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손익율 20%이면 괜찮은건가요?

아버지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24-04-02 19:25:35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아버지 명의로 주식 공모주 계좌 1억짜리를 들어 놓으셨어요. 2021년부터 지금까지 손익율이 20%라고 하는데 그럼 괜찮은건가요? 저도 아버지도 주식은 잘 모르는데 이걸 빼내서 예금을 들어드리는게 나은지 그냥 두는게 나은지 전혀 감히 안와서 여쭤봅니다.  인터넷으로 손익율 찾아봐도 뭔 소리인지 모르겠고 해서 부끄럽지만 무식한 질문 여기 올리니 아주 사소한 답글이라도 올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IP : 182.229.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 7:37 PM (117.111.xxx.54)

    마이너스 20프로인데 부럽네요
    전 입 다물어야 ..

  • 2. ...
    '24.4.2 7:40 PM (106.102.xxx.88) - 삭제된댓글

    네 꽤 양호해요. 지금 장이 좋아서 더 오를수도 있지만 종목 따라 아닐수도 있으니 주식 잘 모르고 공부할 마음 없으면 빼도 괜찮을거 같아요.

  • 3. 아주
    '24.4.2 8:12 PM (211.234.xxx.187)

    양호. 아니 훌륭한거죠.
    코스피 2900P언저리 오면 정리하셔서 예금 넣어 드리세요.
    연말에 보세요.
    제 글이 성지글이 될겁니다.

  • 4. ㅇㅇ
    '24.4.2 8:27 PM (59.29.xxx.78)

    어떤 산업인지 잘 살펴보고 결정하세요.
    우리나라 주식은 장투하기 힘들어요.

  • 5. ㅇㅇ
    '24.4.2 8:33 P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

    모든 수익율은 은행금리가 비교 기준이 됩니다.
    3년간 20% 수익이면
    은행이자 3년간 연도별 6%, 5%, 4% 정도니 더하면 3년간 20%정도입니다.

    그냥 은행 이자정도 번거니 잘된것도 못된 것도 아니죠.


    향후는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는게 아니니
    과거 수익률로 가져갈지 말지를 결정하는게 아니니 의미없고요.
    두분다 잘 모르면 매도해서 현금화해 은행에 넣어놓으세요.

    매도시점 결정할 능력 안되는데 주식같이 변동성 큰 자산 들고 있는건 아닌듯요.

  • 6. ㅇㅇ
    '24.4.2 8:35 PM (121.134.xxx.208)

    모든 수익율은 은행금리가 비교 기준이 됩니다.
    3년간 20% 수익이면
    은행이자 3년간 연도별 6%, 5%, 4% 정도니 더하면 3년간 15%정도입니다.

    그냥 은행 이자보다 조금 더 번 수준이네요.


    향후는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는게 아니니
    과거 수익률로 가져갈지 말지를 결정하는게 아니니 의미없고요.
    두분다 잘 모르면 매도해서 현금화해 은행에 넣어놓으세요.

    매도시점 결정할 능력 안되는데 주식같이 변동성 큰 자산 들고 있는건 아닌듯요.

  • 7.
    '24.4.2 8:37 PM (175.209.xxx.151)

    제가요 -100% 부터 1000%까지 해봤는데요 주식20%는 뭣도 아닌 은행이자와 다를봐 없어요 그만하시라고 하세요

  • 8. 아버지
    '24.4.2 10:37 PM (182.229.xxx.41)

    상세한 설명과 함께 친절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에게도 댓글 반응 말씀드리고 결정하도록 할게요. 다들 행복한 봄날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05 임대도 다양하게 공급하면 18:14:13 2
1802504 양손에 떡: 나는 그가 싫어지려 한다 1 이잼 18:11:07 106
1802503 60대 극초반. 현금 5억/ 편의점 창업 5 노후 18:08:55 241
1802502 빵진숙 지지율 1위 아닌가요? 3 ??? 18:08:24 134
1802501 중수청법을 검사가 만들었다는 증거 박은정 18:08:17 27
1802500 전원주 선생을 보며 느낀 점 2 .. 18:07:17 299
1802499 커스트코 갔다가 나보다 작은 남편들 몇 커플 봤네요 3 klo 18:06:26 266
1802498 연주회 1 ㅠㅠ 18:03:34 67
1802497 당근에서 관심이 가는 물건인데 .... 18:01:01 106
1802496 집을 가지면 왜 보수화되는건가요 3 ㅇㅇ 18:00:15 164
1802495 잘된게 본인안목 본인실력인줄아는 병신들이 ... 18:00:09 121
1802494 1년의 반을 난방하나봐요. 4 000 17:58:05 376
1802493 주지훈 하나도 안 늙었네요. . . 17:51:25 330
1802492 올리브오일 집에서 식용유 대신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19 ㅓㅏ 17:48:56 732
1802491 대학 입학금 안내서 취소되었다는 글 있잖아요 8 .... 17:46:55 707
1802490 마운자로 이런 부작용 있으신분? 2 7.0 17:46:10 344
1802489 임대아파트, 노답인 이유. 3 임대 17:45:11 488
1802488 김치찜에 다시다 넣을까요?말까요? 10 -- 17:37:07 418
1802487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아파트죠? 5 .... 17:34:06 372
1802486 19) 이ㅈㄹ처럼 술마시면 그게 가능한가요? 5 궁금한게 17:32:23 1,323
1802485 펌)기어코 유행이 되어버린 헐렁한 바지 10 램프 17:32:03 1,090
1802484 대권을 꿈꾸는 누군가가 검찰한테 약점이라도 잡힌 거 아닌가 하는.. 1 이쯤되니 17:29:29 262
1802483 박찬대 집사 -“기독 정치인의 소명,.. 하나님의 뜻입니다” 10 ㅇㅇ 17:28:14 489
1802482 15억 이하 아파트인데 매물 쌓여요 5 ... 17:27:36 1,022
1802481 이거 갱년기 증상인가요 7 71년생 17:21:47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