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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염색하다가...

그럴까요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24-03-31 09:37:48

미장원에서 염색하다가 너무 비싸서

집에서 몇번하고 갔더니..

원장이  염색약이 눈에 너무 안좋다고

집에서는  앞으로 휑구기때문이라고...

진짜 눈이 침침해지기도 해서..

그럴까요??

 

IP : 110.15.xxx.2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뒤로
    '24.3.31 9:38 AM (116.125.xxx.12)

    뒤로 헹구시면 되잖아요

  • 2. ...
    '24.3.31 9:46 AM (182.228.xxx.67)

    미장원에서는 늘 그렇게 말합니다.
    뿌엽 2주마다 한번 하기 때문에, 5만원씩 주고 할 수가 없어요.
    집에서 하고, 최대한 눈에 안닿게 헹굽니다.
    염색약 제일 비싼거 1만원이면 뿌염 5번은 합니다

  • 3.
    '24.3.31 9:4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낡은 히트텍이나 안 입는 검정면티 입고 약 바르고난 뒤 옷 입은채로 샤워기로 뒤로 헹구어보세요
    샴푸 끝나고 나서 윗옷 벗어서 세탁하고요

  • 4. 고개
    '24.3.31 10:03 AM (70.106.xxx.95)

    앞으로 숙여도 얼굴에 안닿게 헹굴수 있잖아요

  • 5. 집에서
    '24.3.31 10:05 AM (124.50.xxx.70)

    전 뒤로 헹궈요 늘.

  • 6. 저도
    '24.3.31 10:08 AM (124.62.xxx.69)

    저도 방송에서 그런 소리 들었어요
    똥손에다가 눈도 안좋다고ㅠ해서 전 그냥 미용실 가요
    새치염색한지 12년째 지겹 ㅠㅠㅠㅠ

  • 7. .....
    '24.3.31 11:10 AM (59.13.xxx.51)

    미용실에서 염색했어도
    그이후 머리감을때 흘러내리는 물들때문에
    아무리 눈을 꼭 감는다해도 100% 결막염생겨
    결국 전 염색 못해요,,,,
    염색약 조심들 하세요.

  • 8. 꿀잠
    '24.3.31 12:53 PM (211.36.xxx.57)

    뭔 개소리를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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