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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경우는 심리적으로 어떤 상황일까요?

이런경우 조회수 : 5,813
작성일 : 2024-03-28 20:20:13

평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IP : 183.105.xxx.133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8 8:21 PM (1.232.xxx.61)

    며느리 진짜 이상하네요.
    왜 자기가 울고 불고 난리?
    첫임신을 빼앗겼다는 거예요?
    어이가 없네요.ㅋㅋㅋ 참나

  • 2. 하유
    '24.3.28 8:2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어떤 기간안에 결혼 2번 안 시킨다 이런거 믿나본데
    그렇다 해도 전화해서 울며 하소연이라니...
    피임실패도 오빠네 결혼날짜 계산해서 하라는건지

  • 3. 글구
    '24.3.28 8:2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자기애가 첫손주 안 되는것도 미치는거에요

  • 4. ...
    '24.3.28 8:22 PM (121.135.xxx.82)

    며느리는 무슨 이유로 울고불고 히는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딸 결혼으로 자기네 결혼이 미뤄진것도 아닌거 같은데...???

  • 5. ..
    '24.3.28 8:2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며느리와 차분히 얘기 좀 해보세요.
    왜 지가 울고불고 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 6.
    '24.3.28 8:25 PM (175.205.xxx.92)

    ???진짜 이상한 여자네요. 왜 저래요?

  • 7. 으잉
    '24.3.28 8:25 P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첫손주 만들고 싶었던 건가요? 서운한 포인트가 뭔지?

  • 8. .........
    '24.3.28 8:28 PM (59.13.xxx.51)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울고불고 하는이유가 뭔데요?

  • 9. 이유는
    '24.3.28 8:29 PM (218.52.xxx.251)

    당사자한테 물어보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 10. 그래서
    '24.3.28 8:31 PM (183.105.xxx.133)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너한테 더 잘하겠다고.... 이해 하라고..

  • 11. 궁금하네요
    '24.3.28 8:31 PM (112.152.xxx.66)

    이미 결혼식 했는데 무슨상관인가요?
    결혼식 미루자는것도 아니고

  • 12. 아니
    '24.3.28 8:33 PM (222.111.xxx.92)

    미안하실 건 또 뭐예요;;;; 올해나 내년에 바로 애 낳으면 봐주겠다고 했다가 딸이 애 낳을 거라 걔 봐줘야 해서 못 봐주겠다 취소하신 것 정도의 일이 있었나요

  • 13. ..
    '24.3.28 8:3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아우 궁금해.
    며느리에게 묻기 불편하면 조용히 아들에게라도 물어보세요.
    뭐에 서운해서 울고불고 하는거냐고..

  • 14. ...
    '24.3.28 8:33 PM (73.195.xxx.124)

    ???진짜 이상한 여자네요. 222

    독특한 정신상태의 사람이니 원글님 매사 긴장하셔야겠습니다.

  • 15. 제 생각에큰
    '24.3.28 8:33 P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시샘하는 것일 수 있어요. 나름 이 집의 유일한 며느리로서 첫 손주 안겨 드릴 생각에 들떠 있었고, 엄청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첫 임신 소식 알리고 싶었는데 어찌 됐건 그걸 뺏겨 버렸으니까. 며느리로서는 서운할 일이죠. 그냥 혼자 서운해 하면 될 걸 티를 내는 게 좀 어리석네요

  • 16. 원글님이
    '24.3.28 8:35 PM (218.234.xxx.95)

    젤 이상
    뭐가 미안한거죠???
    뭘 더 잘해요???
    진짜 두 고부가 너무너무 이상함

  • 17. 당황스러워서
    '24.3.28 8:35 PM (183.105.xxx.133)

    일단 진정을 시키느라 미안하다 우리 심정은 어떻겠냐고 했거든요~~
    정말 질투심이 많은 아이일까요?

  • 18. ............
    '24.3.28 8:36 PM (58.29.xxx.1)

    며느리도 또라이지만
    거기에 대고 미안하다고 하는 원글님 심리가 더 궁금하네요

  • 19. 와..
    '24.3.28 8:37 PM (116.123.xxx.107)

    저는 또 결혼이 밀린건가 원글을 다시 읽어보았는데,
    정말 이게 왜 시부모님께 전화해 울 일인지 이해도 안가고, 놀랠 노자인데..
    댓글 중 첫 손주 타이틀을 뺏긴게? 며느리로서는 서운할 일이라고 하는 말에
    또 한번 놀라고 갑니다.

  • 20. 허허
    '24.3.28 8:3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뭐가 어쨌다고 그 난린인건가요.
    전 도통 이해가 안가는데..
    그리고 원글님이 왜 뭐가 미안하다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심리고 뭐고 기본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만.

    이 상황 실화 맞는거죠?

  • 21. 총체적난국이네
    '24.3.28 8:3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뭐가 어쨌다고 그 난리인건가요.
    전 도통 이해가 안가는데..
    그리고 원글님이 왜 뭐가 미안하다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심리고 뭐고 기본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만.

    이 상황 실화 맞는거죠?

  • 22. 서운하다기 보다
    '24.3.28 8:40 P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서운하다기보다 뭔가 맥빠지는 느낌이겠죠? 근데 혼전 임신한 사람이 같은 며느리 사이라면 모르겠는데 아가씨한테까지 저런 질투심을 느끼다니..놀랍긴 하네요

  • 23. 그런데
    '24.3.28 8:42 P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힘들게 결혼식을 했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원글님이 모르는 남매 간 이슈가 있었던 게 아닐까요?

  • 24. ㅇㅇ
    '24.3.28 8:42 PM (39.7.xxx.66)

    나만 이 상황 이해 안가나요?
    며느리는 왜 울고불고?
    원글은 또 왜 미안하다 더 잘하마?
    왜요 뭐가 문제예요?

  • 25. 으싸쌰
    '24.3.28 8:42 PM (218.55.xxx.109)

    속상하더라도 남편한테나 할까말까한 것을 시어머니에게라..
    진짜 편한가 보네요

  • 26. 불러서
    '24.3.28 8:42 PM (183.105.xxx.133)

    왜 그랬냐고 물어 볼까요?
    딸에게 낙태를 하면 될것아니냐고 했다는데...

  • 27. ....
    '24.3.28 8:43 PM (106.102.xxx.75)

    하이고 결혼식 미뤄진 것도 아니고
    이미 한 마당에 올고 불고 난리????
    정상 아니구요
    미안하다 우리가 더 잘하겠다는 님도
    이상하세요 미안할 일이 뭐가 있어요
    순한 분이신가 본데 며느리 보통 아니네요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할 듯

  • 28. 힘들게하셨어요?
    '24.3.28 8:44 PM (112.133.xxx.149) - 삭제된댓글

    결혼반대니 하면서 질질 끌다 임신해서 어쩔수 없이 결혼시키신 건가요?
    그게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여자에요.

  • 29. 낙태요?
    '24.3.28 8:44 P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놀랍네요..

  • 30. 욕도아깝다
    '24.3.28 8:4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낙태요?

    제정신인가.....어딜 감히.

    ㅁㅊㄴ 인데요.

  • 31. ......
    '24.3.28 8:45 PM (221.165.xxx.251)

    대체 뭐가 미안해요. 저라면 정색을 하며 좋은 일에 그런 소리 말라고 한마디 해줬을거에요.
    진짜 너무 이상한 며느리구요. 축하한다고 얘기해도 모자랄 판에 도대체 뭔 생각인지도 모르겠고 완전 못되고 이상한 사람이에요

  • 32. ..
    '24.3.28 8:46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삭제용)
    며느리는 ㄸㄹㅇ 진상에 시어머니는 미래 호구 당첨.

    문득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는 진리가 떠오릅니다.

  • 33. 허허
    '24.3.28 8:46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아들이 어디서 저런 여잘 사귄건가요.

    평소 이상한거 못 느끼셨어요?

    뒷조사 해봐야하지 싶은데...제정신아닌데.

  • 34. ....
    '24.3.28 8:47 PM (221.165.xxx.251)

    네? 낙태하면 된다 했다구요?
    와...역대급 미친..
    어쩌다 그런 애랑 결혼을 했답니까.

  • 35. ...
    '24.3.28 8:47 PM (218.51.xxx.95)

    며느리가 혼전임신 했는데
    원글님 부부가 결혼을 반대했었다면 모를까
    그런 거 아니면 황당한데요???
    뭘 너무했다는 것인지?
    자기한테 와야할 시부모 관심이
    시누이한테 가는 게 열받는다?

  • 36. ...
    '24.3.28 8:47 PM (77.136.xxx.70) - 삭제된댓글

    글이 너무 주작같아요
    왜 우는 지도 모르면서 미안하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이 상황에 아들은 왜 빠져있고 며느리와 다이렉트로 붙으시는지도 이상해요

    며느리 반응이 몰상식인건 당연하고
    이 글 쓰신 분 반응도 너무 이상해서 저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 37.
    '24.3.28 8:48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주작에 1원겁니다.

    짜증

  • 38. ...
    '24.3.28 8:49 PM (218.51.xxx.95)

    낙태하면 되지 않냐고 했다는 것도 이상..
    독점욕 강하고 이기적인 성격인가?
    당사자한테 다시 얘기좀 들어봐야겠는데요.

  • 39. ...
    '24.3.28 8:50 PM (171.224.xxx.178)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얼마나 힘들게 결혼식을 했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고..."
    원글님 글을 보면 아들 결혼을 반대하신 것 같지도 않은데 며느리가 저렇게 말을 하는 걸 보면......
    반쪽이를 며느리로 들이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 40. 낙태하라니
    '24.3.28 8:50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딸이 울고불고 할 일 아닌가요;;;;
    며늘이 샘이 많네요 먼저 임신해서 질투하는건지?
    뭐라도 며늘이 이상해요. 질투할일도 아니고 울일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낙태하라니...아니 지가 뭔데;;;

  • 41. ...
    '24.3.28 8:51 PM (223.62.xxx.79)

    와...이댁 며느님...무섭네요.
    아이 갖기 힘든 시대라 미리 혼수해간다고
    축하도 하는 시대지만, 저는 혼전임신 절대 반대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도 새생명이 생겼다는데 낙태라니요.
    그것도 갓 결혼한 며느리가 시누이한데.

    원글님 정신 단단히 차리고 며느리 대하세요.
    어버버하다가 되도 않는 일에 먼저 사과하지 말구요.

  • 42. ㅇㅇ
    '24.3.28 8:52 PM (58.228.xxx.36)

    미친 며느리가 들어왔네요

  • 43. ...
    '24.3.28 8:52 PM (218.51.xxx.95)

    주작 의심 좀 작작 합시다.
    세상에 오만가지 사람이 다 있는데
    이해 안되면 주작이라고 몰아붙이니
    82에 글이 점점 줄잖아요~

  • 44. 11
    '24.3.28 8:52 PM (14.63.xxx.60)

    전 며느리에게 이상황에서 미안하다고 한 원글님의 심리가 더 궁금해요. 딸한테 낙태를 하라고 했다는 소리를 듣고도 미안하단말이 나와요?

  • 45. 저는 시셈으로
    '24.3.28 8:53 PM (183.105.xxx.133)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아들에게도 진정이 되면 이야기 해보자고 했거든요

  • 46. 화나가
    '24.3.28 8:54 PM (175.120.xxx.173)

    이게 주작이 아니고 뭔가요.

    파혼을 시켜야지 저런걸 인간이라고...

  • 47. ㅇㅇ
    '24.3.28 8:55 PM (87.118.xxx.27)

    시샘 많은 성격이면 첫 손주 뺏겼다는 생각에
    혼자서나 부부끼리는 속상할 수도 있지만

    그걸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울고 불고 하는 건 절대로 정상 아니죠.
    시어머니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거기에다 대고 왜 미안하다고 하셨는지?
    무조건 져주는 시어머니가 좋은 게 아니에요.
    며느리가 성질이 보통이 아니고 벌써부터 하극상 하네요.

  • 48. ....
    '24.3.28 8:55 P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식구된지 얼마 안된 며느리가 울고불고하니
    당황해서 그렇게 달래신 거겠죠.
    원글님한테 뭐라는 분들은
    아무말 대잔치하고 후회해본 적이 없으신가?

  • 49. ...
    '24.3.28 8:56 PM (73.195.xxx.124)

    며느리 못지않게 시어머니도 비상식적입니다.

  • 50. 진짜
    '24.3.28 8:58 PM (211.201.xxx.28)

    다들 이상하네.
    감히 낙태 함부로 입에 올린 며느리는 사람같지도 않고
    그런 애한테 미안하다니 정상이에요?

  • 51. ...
    '24.3.28 8:59 PM (1.227.xxx.209)

    며느리가 낙태하라고 했다구요? 또라이네요.

    질투 맞져. 자기가 첫 손주 낳아서 사랑 독차지해야 하는데 얼마나 아깝겠어요. 며느리 때문에 속 썩을 일 많으시겠어요

  • 52.
    '24.3.28 9:00 PM (1.241.xxx.48)

    며느리의 심리를 궁금해 할게 아닌데요.
    낙태요? 와 정말 놀랍네요. 며느님이 제정신이 아닌건 분명한것 같은데요.

  • 53. 어찌됐건
    '24.3.28 9:02 P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새생명에 대해 낙태니 뭐니 함부로 운운한 것이나, 본인 샘나고 기분 안 좋다고(안 그래도 상심해 있는) 어른한테 전화해서 징징거린 행동에 대해서는 경우가 아니라고 타일러야 하지 않을까요. 결혼까지 한 다 큰 어른이 질투라는 감정 하나 못 다스려서 집안에 이렇게 분란을. 경우 없고 무례해요.

  • 54. 진짜이상
    '24.3.28 9:12 PM (110.70.xxx.242)

    저 30댄데 진짜 이해 안 가요.... 제 또래의 생각이 맞는지
    그리고 낙태 운운요? 그건 화내셔야 할 일 같은데요...
    어쩌면 애 생기기 전에 그런 사람인 것 알아서 다행일 지경 아닌가요

  • 55. ㅇㅇ
    '24.3.28 9:13 PM (223.39.xxx.240)

    진짜 딸에게 저런 말을 했다구요?
    너무 놀라서 어이가 없네요
    결혼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직 결혼식전이면 아들 구해내세요
    정상아닙니다

  • 56.
    '24.3.28 9:26 PM (61.84.xxx.183)

    이혼 시키세요 정신병자 같네요
    낙태라니 그말듣고도 원글님은 가만히 있으셨어요?

  • 57. ...
    '24.3.28 9:27 PM (115.22.xxx.93)

    시부모님에게 전화해서 울고불고 난리라니..
    편한것을 넘어서...아니 엄마아빠라도 연세있는부모님께 저러진않을거같네요.
    너무 이상해요.

  • 58.
    '24.3.28 10:55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잘 보셔야겠는데요.
    이제 아이 낳으면 애들끼리 비교
    자기 애가 시누이 아이보다 덜 사랑받는다고 느끼거나
    학령기 들어가서도 다른 집과 비교..성에 안 차면 물불 안 가릴 듯

  • 59. 모모
    '24.3.28 10:56 PM (219.251.xxx.104)

    정말
    소름끼치네요
    가진 아기를
    낙태하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다니
    와 무섭다
    원글님과 아드님이
    걱정됩니다

  • 60. ..
    '24.3.28 11:06 PM (210.179.xxx.245)

    역대급 똘아이네요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ㅠ

  • 61. ...
    '24.3.29 4:10 AM (211.201.xxx.106)

    댓글만 보고 이상한 며느리구나 했는데.
    낙태라니.. 미친 여자네요 .
    그리고 그상황에 미안하다고 하는 원글님도 좀 이상합니다..
    뭐가됐든 무섭네요. 질투에 눈이멀어 무슨짓을 할지.

    주작이길 바랍니다.

  • 62. 이혼
    '24.3.29 4:27 AM (118.235.xxx.136)

    아마 제 촉으로는 일찌감치 이혼하는 게 좋을 걸요
    저는 사람의 평소 무심코하는 행동으로 사람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생각하는데 아직 까지는 잘 맞는 편이예요 ... 며느리는 대단히 특이한 사고를 하네요 극강의 본인중심 이기적인 사람인데 시어머니란 분이 미안하다고 더 잘하겠다니...사실 둘다 제 정신인가 싶은데...하루 빨리 이혼해서 그 며느리가 키우는 손주가 없게 그 며느리 유전자 받은 내 손주 없게 하는 것이 지금해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 63.
    '24.3.29 4:36 AM (187.178.xxx.144)

    아마 제 촉으로는 일찌감치 이혼하는 게 좋을 걸요
    저는 사람의 평소 무심코하는 행동으로 사람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생각하는데 아직 까지는 잘 맞는 편이예요 ... 며느리는 대단히 특이한 사고를 하네요 극강의 본인중심 이기적인 사람인데 시어머니란 분이 미안하다고 더 잘하겠다니...사실 둘다 제 정신인가 싶은데...하루 빨리 이혼해서 그 며느리가 키우는 손주가 없게 그 며느리 유전자 받은 내 손주 없게 하는 것이 지금해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2222222222

    지금이일은 아무것도 아닐정도의 역대급 보지못한일이 있을거에요.
    아들도 참 여자보는눈이 … 아님 둘이 비슷한지? 그게아니라면 여기서 그만두심이

  • 64. ...
    '24.3.29 11:06 AM (125.133.xxx.231) - 삭제된댓글

    낙태?
    며느리 넘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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