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부가 의사를 대하는 방식, 의사수조정을 밀어붙이는 방식이요
좀 시간을 두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정치인인데,
너무 몰아부쳐,
의사들이 사직을 하네요.
의사들을 피의자 다루듯이 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https://v.daum.net/v/20240319180159947
尹 다녀간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부교수 사직…“돌팔이 정부, 환자 쌓여만 간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을 만나 “후배들을 설득해 달라”고 당부한 가운데, 하루 만에 해당 병원 흉부외과 부교수가 사직 했다.
19일 최세훈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부교수는 자신의 SNS에 사직의 변을 올리고 이 상황을 도저히 못 견디어 사직서를 낸다”고 밝혔다.
돌팔이 정부 2222222
저게 검새 무리들이 항상 해오던 방식.
지들 맘에 안들면 압색, 협박, 조작
어디서나 나오는 정부라는 겁니다
그런 폭력적 조폭적인 자들이란 걸 몰랐다면 말이 된다고 생각 해요..
시작과 끝이
일방적. 폭력적. 강제적. 인 자들이란 걸 몰랐다고요...
하지만
증원숫자와 의사들 다루는 걸 보면
역시 개검공화국
그 사이에서
국민들 정확히 아픈국민들 어쩔거랴고
굥대지도 의사도
응답해라
왜 이렇게까지 하나요?
무슨 국민을 적다루듯.
증원 인원부터 방식까지 너무 비상식적이니 진짜 뭐 다른 이유가 있나 강력히 의심되네요.
아우 열불나
향기맡을 날을 빨리 땡기고 싶은가보네
미친 영감탱이 윤뚱렬
강압적으로 못해서 매번 정부가 졌잖아요?
문정부때 생각 안나세요?
간보다가 접었죠,비겁하게~~~
이제껏 강압적이었죠. 의사들보다 더 쎈 놈이 나왔을 뿐
욕 먹을 거 알고, 힘들 거도 아는데
미래를 위해 애쓰고 있는 거죠.
전과자, 피의자들 응원할 것이 아니라
나라의 미래를 좀!생각해서 투표합시다.
서로 맞춰가며 늘려야지
지가 뭔데 멋대로 쥐랄이여
용산으로 옮기질 않나
나랏돈 지멋대로 쓰질 않나
뻑하면 해외 놀러다니며 병신짓 하질 않나
저미치광이 빨리 끌어내려야 나라박살을 중지시킵니다
정부가 이기고 지고 할 문제인가요?
이대로 가다간 국민들의 피해가 클거 같고 이번은 정부 잘못이 훨씬 큰거 같아요.
그래도 의사 대부분은 국힘당 뽑아줍니다.
기득권층은 쉽사리 진보에 표를 주지 않아요.
싫으나 좋으나 한배릉 탈겁니다.
윤씨는 국민들도 피의자 다루듯하는데요 뭘~
그래도 의사 대부분은 국힘당을 뽑아줍니다.
기득권층은 쉽사리 진보에 표를 주지 않아요.
양측 다 국민들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고
본인들 이익을 위해 싫으나 좋으나 한배를 탈겁니다.
의사와 가족 병원 직원 표 200만표 날아갔습니다
국민의힘 박살낼려고 완존 정신줄 놓았습니다.
이종섭,
황머시기 회칼,
의대.....
국민의힘 박살나면 지목숨도 날라가는데
경사나는데
미래를 못보는 장님 윤석열 잘가라~~~
ㅋㅋ
이 정부는 모든게 그런 식이잖아요. 그냥 동네 건달들 하는 짓처럼 단순무식불도저 스타일
의사나 정부나 뭐가 다르다고
의료시스템 붕괴가 이정부의 목표같네요.
존중과 타협은 개나 줘버리고
군림하고 모든국민 입틀막에 본때를 보여주는 검찰독재정부.
총선으로 박살이 나야합니다.
총선으로 심판받을겁니다 독재국가될까 무서워요
강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처럼 하면 또 물건너 갑니다.
의사들은 문재인 정부에서 이미 한번 맛을 봐 버렸기 때문에
지금 의사들의 대응이 딱 그때처럼 아닌가요?
그 맛을 끊어 줄 필요가 있지요.
평생 수사만한 검새들 머리속엔 대화타협은 불가능
내 상대=범죄자 취급이죠.
문대통령 때 공공의대 반대한 거나 간호사법 반대한 거 생각하면 의사들 잘한 거 없지만 그래도 지금 윤정부가 하는 방식은 매우 나빠요.
"강압적으로 못해서 매번 정부가 졌잖아요"라는 님, 민주국가의 정부는 강압적으로 하면 안 되고 대화로 타협을 이끌어내야죠.
점차적 증원도 아니고 1년 후에 바로 2000명 증원하란 건 너무 무리고 증원만으로 어떻게 공공의료가 지켜진다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압색하고 윽박지르는 걸로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는 생각이면 이 시대에 맞는 지도자가 아닙니다.
손에 왕자 적었자나요
왕이 하라면 까라면 까는거지
이것들이~~~~~
아마 이번 의료개혁으로 이 정부의 단면을 보여주는듯요.
지지는 커녕 이 혼란을 어찌 수습할꼬 ㅉㅉ
시골 촌에 70대 할아버지 데려와도
윤석열보다 조심스럽게
국민을 설득하고
더 잘 할 거 같아요
될 인간들이 30년 넘게 증원 반대하면서
어떤 전문직도 못누리는 인원 제한으로 꿀만 빠나요?
작작 좀 해야죠. 문정부때 의새들하던 꼬라지 생각하면 기도 안참.
의사 적폐로 모는 유치한짓 정부는 이제 그만하고
의사들과 대화와 협의로 의료를 안정시켜라.
혼란을 즐기는듯
내멋대로 힘을 휘두르고 분열을 일으키고
가는데마다 쑥대밭을 만들고 뽀갠다
유세에서 종북!종북세력을 몰아냆ㄱ다!!!!하는데
애잔하더군요 ㅋ
언젯적 종북이냐구요!!!!
이젠 딸리는지 새로운 타겟으로 의사집단을 만들고
새로운 적으로 만들어서 성공중?
매년 2천명은 그냥 시비걸자고 조폭들이 쓰는 숫법ㅠ
대화와 혚상은 전략에 없고 그냥 무찌르자 의사집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