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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년된 옷 입은게 흉볼일인가요?

질문 조회수 : 15,289
작성일 : 2024-03-06 10:21:11

두 중년 여성이 누군가 뒷담화를 하는데 ..3년전에 산 바지 아직도 입고 다닌다며 돈 그렇게 아껴 어디에 쓰려고 하는지..하는 거예요. 그말 듣고 놀랐어요.  저는 5년전에 산것도 잘 입고 다니는데..10년전에 산것도 가끔 꺼내 입고..

IP : 175.208.xxx.164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6 10:21 AM (180.71.xxx.134)

    꼴깝들이네요

  • 2. ...
    '24.3.6 10:22 AM (112.220.xxx.98)

    쥐뢀들이네요

  • 3.
    '24.3.6 10:22 AM (58.148.xxx.12)

    전 10년전 바지도 입어요
    흉볼것없으니 그런게 미운듯

  • 4. ..
    '24.3.6 10:23 AM (59.14.xxx.232)

    그냥 인성이 거지같은 여자들.

  • 5. ...
    '24.3.6 10:23 AM (118.221.xxx.25)

    그런 말은 바지 하나 사주고 해야죠
    참 별꼴들이네
    남이 3년 입은 바지를 다 알아보다니, 할일도 드럽게 없는 사람들이구먼요
    인생에 할일이 얼마나 없으면 남 바지나 쳐다보고 있나...

  • 6. ㅎㅎ
    '24.3.6 10:25 AM (163.116.xxx.119)

    밥먹고 할일 더럽게 없는 사람들이네 라고 생각하면 돼요. 실제로도 그렇고.
    그런 쓸데없는 대화 하는 사람은 남녀불문하고 욕먹으면 되는데, 여자가 많다는게 슬플 뿐이죠.

  • 7. ㅇㅇ
    '24.3.6 10:25 AM (211.198.xxx.109)

    질투죠.
    겨우 찾은게 3년된 바지인거죠.

  • 8. ...
    '24.3.6 10:26 AM (175.212.xxx.96)

    그냥 그사람이 까고 싶은거

  • 9.
    '24.3.6 10:26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못난것들이네요

  • 10.
    '24.3.6 10:27 AM (124.57.xxx.214)

    험담할게 없으니 별걸 다 험담하네요.
    환경을 생각하면 오래 입는게 맞죠.
    아껴서 어디다 쓰든 본인 마음이지
    남의 돈에 대해서 왜 왈가왈부인지...

  • 11. 눈도 밝다
    '24.3.6 10:27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봐도 모르겠더구만 그 걸 알아보는 눈이 더 놀랍네요.

  • 12. 내옷
    '24.3.6 10:28 AM (14.55.xxx.192)

    보면 기절할 사람들이네...

    20년째 같은 체격을 유지하고 있어 유행타지 않은 비싼옷은 아직도 입습니다. 코트나 정장같은...
    그리고 다른 옷들도 멀쩡하면 저는 그냥 입고 다닙니다. 그러려고 살때 반짝 유행하는 것 보다는 오래 입어도 티가 덜 나는 옷 위주로 삽니다.

  • 13. ...
    '24.3.6 10:29 AM (211.234.xxx.243)

    나이 먹고 . 참 끼리끼리 논다 하고 마세요 .

  • 14. ..
    '24.3.6 10:30 AM (121.135.xxx.151) - 삭제된댓글

    그리 안타까우면 한 벌 사주시던가.
    어떻게든 흠집내고 싶은 사람들은 나이 먹어도 변하지 않나보네요

  • 15.
    '24.3.6 10:30 AM (175.120.xxx.173)

    그 사람들은 말을 아껴야겠네요.
    애도 아니고 못난 인간들...

  • 16.
    '24.3.6 10:33 AM (211.114.xxx.77)

    남이 몇년된 옷을 입는지 아는것도 신기하네요
    할일이 그렇게 없나

  • 17. 사준긴
    '24.3.6 10:33 AM (121.162.xxx.234)

    뭘 사줘요
    사줘도 싫을텐데.

  • 18.
    '24.3.6 10:33 AM (211.104.xxx.83)

    오리털 20년된거 입고 출근도 하는데..

  • 19. ㅇㅇ
    '24.3.6 10:33 AM (116.38.xxx.241)

    삼년이아니라 30년전이겠죠.ㅎ
    잘못들으신거아니세요?

  • 20. ㅎㅎㅎ
    '24.3.6 10:34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깔게 그것밖에 없어 그러나보죠.

  • 21. ㅇㅇ
    '24.3.6 10:34 AM (220.117.xxx.78)

    자꾸 살쪄서 그런 거 아니예요?

  • 22. ...
    '24.3.6 10:34 AM (118.235.xxx.108)

    우리나라 옷 쓰레기가 얼마나 많은데 뻔뻔하네요
    외국에 보내도 재활용률 낮아요
    야생 동물들이 옷 쓰레기 먹는 영상도 못 봤나

  • 23. 하아
    '24.3.6 10:35 AM (118.220.xxx.115)

    할일이라곤 남뒷담화밖에 할게없나봅니다 본인들은 살이쪄서 3년전옷은 못입나보죠

  • 24. ....
    '24.3.6 10:35 AM (125.177.xxx.82)

    저 여자들 나이 헛먹었네요

  • 25. 하푸
    '24.3.6 10:37 AM (39.122.xxx.59)

    삼년이면 새옷인데 ㅎ

  • 26.
    '24.3.6 10:38 AM (1.238.xxx.15)

    결혼때 산 코트아직도 입는데요. 25년차
    남들이 뭛 입는지 관심 무지많네요.

  • 27. 진짜
    '24.3.6 10:38 AM (125.130.xxx.125)

    gr도 풍년이라더니
    저런 인간들이 제일 한심해요

  • 28. 3년이면
    '24.3.6 10:41 AM (203.128.xxx.45)

    오래된거 같은데 실상 새거죠
    사계절이라 얼마나 입었겠어요 이그 여인들하고는...

  • 29. ㅇㅇㅇ
    '24.3.6 10:43 AM (182.212.xxx.174)

    GR-
    다큐에서 옷산에서 옷 씹어먹는 소들 보셨는지.
    흉 보는 거 듣지 마시고 그냥 당당하게 살자구요

  • 30. ㅇㅇ
    '24.3.6 10:50 AM (175.116.xxx.60) - 삭제된댓글

    어릴데 일진들이 성인되서도 저러는거 같은 ..

  • 31. 우리쭈맘
    '24.3.6 10:53 AM (125.181.xxx.149)

    쪼다들 사이에어 일진짓 하는 여잔가보네요.
    3년된 옷이 아닌 돈에 질투하는가 봐요.

  • 32. ..
    '24.3.6 10:57 AM (180.67.xxx.134)

    미친 사람들이네요. 같이 지내지 마요.

  • 33. ㅋㅋㅋ
    '24.3.6 11:01 AM (106.244.xxx.134)

    저는 20년 넘은 옷도 있습니다만...ㅋㅋ
    아유~ 저는 살이 안 쪄서 10년 넘은 옷도 입어요~ 그래 보세요. ㅎㅎ

  • 34. 요즘
    '24.3.6 11:03 AM (27.166.xxx.240)

    다들 입고 다니는 아래 폭좁은 바지 모두 다
    10년 넘은 것들 아닌가요

  • 35. ????
    '24.3.6 11:15 AM (59.15.xxx.53)

    삼년된옷은 새옷축에 끼는데...
    나만 그랬나봐...ㅠ.ㅠ

  • 36. ..
    '24.3.6 11:20 AM (39.115.xxx.132)

    전 20대랑 체형이 안변해서
    좋아하는 바지 50인대도 가끔 입어요

  • 37. ...
    '24.3.6 11:23 AM (211.243.xxx.59)

    앗 삼년된 옷은 새옷인데..
    기본 10년 15년된 옷들 많거든요
    옷이 다 새옷같이 멀쩡해서요

  • 38.
    '24.3.6 11:42 AM (118.33.xxx.228)

    저는 20년 넘은 옷도 입어요
    치마랑 원피스요
    원피스 입고 이거 20년 넘은거라 말했더니 그동안 살이 하나도 안쪘네~ 비싼거였나봐 오래되어 보이지 않아~ 보통 이런 반응이던데
    거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 39. 할일없는
    '24.3.6 11:45 AM (58.126.xxx.131)

    여자들이네요 시간이 남아돌아 ㅈㄷㅇ만 나불나불. 머리는 텅텅

  • 40. 어머
    '24.3.6 12:02 PM (118.235.xxx.207)

    저는 삼십년 된 옷도 꺼내 입어요. 대신 차가 여러 대라는 ㅠ.ㅠ

  • 41.
    '24.3.6 12:0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일 한심한 부류들

  • 42. 그냥 무식한거죠.
    '24.3.6 12:04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입을 수만 있다면 오래 입는 게 지구환경을 지키는 거에요. 인구감소 걱정하기전에 다음 세대들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도록 해줘야...

  • 43. 589
    '24.3.6 12:05 PM (211.36.xxx.252)

    3년이면 저한텐 새옷입니다 ㅎㅎ
    트렌치코트 같은 거 사면 일년에 몇 번 못입어요 ㅠㅠ

  • 44. ...
    '24.3.6 12:25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그 분 뒷담화가 일상인 분 아닐까요
    멀리하세요

  • 45. 바람소리2
    '24.3.6 1:00 PM (218.153.xxx.189)

    뒷담화가일상
    남의 바지 언제 산건지 기억하다니 원

  • 46.
    '24.3.6 1:34 PM (61.255.xxx.96)

    딱 그런 식으로 남 험담하는 사람때문에
    제법 오래된 악기모임이 깨졌습니다
    중간에 들어 온 사람인데 정말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고 사람들은 거기에 휘둘리고..ㅎ

  • 47. 남이사
    '24.3.6 1:53 PM (211.206.xxx.191)

    웃기는 짬뽕이네요.
    얼마나 흉 볼게 없으면.

  • 48. ...
    '24.3.7 12:13 AM (211.234.xxx.81)

    싸구려만 자주 사는 여자들이겠죠.

  • 49. .....
    '24.3.7 12:19 AM (115.92.xxx.120)

    남욕하는것들은 오만가지가 다 욕이더라구요.
    그냥 그사람이 싫은거죠.
    심성이 못된것들이 저래요.

  • 50. ...
    '24.3.7 12:32 AM (221.160.xxx.37)

    옷 가지고만 얘기했을까요. 자기 돈만 귀하고 남 한테도 안베풀고 살았겠죠.

  • 51. 30년 전
    '24.3.7 12:32 AM (112.169.xxx.183)

    중년인 저 30년 전 옷 이번에 세탁소에 맡겨 다시 입습니다.
    유행이 역시 돌고 돌더라고요
    넵 아직 몸무게도 30년 유지 중이에요

    저 중년 여성들이 알았으면 기절하셨을듯요 ㅎㅎ

  • 52. 그게
    '24.3.7 12:33 A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바지 하나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닐 수 있어요
    매사에 너무 짠순이면 그럴 수 있습니다

  • 53. 그게
    '24.3.7 12:38 A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바지 하나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닐 수 있어요
    매사에 너무 짠순이면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옷이든 신발이든 곱게 있고 관리 잘해서
    오래된 것들 많은데 어쩜 이리 곱게 잘입냐고
    칭찬들어요 베푸는것도 잘하구요
    반면에 시시콜콜 따지고 돈 한푼 안쓰는 사람들이
    그런 욕을 먹더라구요

  • 54. 그게
    '24.3.7 12:40 AM (223.39.xxx.187)

    바지 하나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닐 수 있어요
    매사에 너무 짠순이면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옷이든 신발이든 곱게 입고 관리 잘해서
    10년 넘은 오래된 옷 많습니다 근데 주위에서
    어쩜 이리 곱게 잘입냐고 늘 칭찬 들어요 베푸는것도 잘하구요
    반면에 시시콜콜 따지고 돈 한푼 안쓰는 사람들이
    그런 욕을 먹더라구요

  • 55. ㅋㅋㅋㅋ
    '24.3.7 12:51 AM (106.102.xxx.9)

    그런 사람들이 꼭 월세 살고 있음.

  • 56. ...
    '24.3.7 1:04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매사 짠순이라도 저런 뒷담화는 수준이 매우 떨어지는건데요. 저걸 쉴드치는 사람들 똑같은 부류라 찔리나봐요

  • 57. ...
    '24.3.7 1:06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매사 짠순이라도 저런 뒷담화는 수준이 매우 떨어지는건데요. 본질을 말하지 못할 지능이라 보이는 곁다리 뒷담.

    저걸 쉴드치는 사람들 똑같은 부류라 찔리나봐요

  • 58. ....
    '24.3.7 1:06 AM (110.92.xxx.60)

    매사 짠순이라도 저런 뒷담화는 수준이 매우 떨어지는건데요. 본질을 말하지 못할 지능이라 보이는 곁다리 뒷담.

    저걸 쉴드치는 사람들 똑같은 지능부류라 이해되겠죠

  • 59. ...
    '24.3.7 1:58 AM (49.168.xxx.239)

    20년된 양말 아직도 신어요
    미국 수출용 양말 길거리 좌판에서 산건데 빵꾸도 안 나고 늘 새것 같아요
    이리 오래된 줄 모르겠죠 ㅋㅋ

  • 60. ...
    '24.3.7 2:52 AM (221.151.xxx.109)

    이런 미친..
    3년은 다 기본인거 아닌가요?

  • 61. ...
    '24.3.7 2:58 AM (180.70.xxx.231)

    30년이겠죠
    3년은 새옷..'

  • 62. 음...문제는요
    '24.3.7 4:54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남들 돈 안쓰고 절약하는걸 지지리궁상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은 보면 항상 돈에 쪼들리고 못살더라고요.
    잔돈을 돈이라고 보지도않고 그거 모아봤자 얼마되냐고 무시하고요.
    돈을 무시하니 돈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돈도 자기 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에게 오래도록 붙어있답니다.

  • 63. 원글님이
    '24.3.7 8:20 AM (182.216.xxx.172)

    너무 부러운가보죠
    보통 부러우면 질투하고 질투심이 발동하면
    할말못할말 구분 안되고
    심하면 범죄까지 저지르잖아요?
    그런 소인배들과는 어울리는게 아닙니다

  • 64. ㅇㅇ
    '24.3.7 8:29 AM (180.71.xxx.78)

    3년전 옷을 못버리고 있지만 입을수는 없슴.
    언젠가는 입으리라 다짐중.

  • 65. 마리메꼬
    '24.3.7 8:54 AM (172.226.xxx.43)

    저 20년 넘은 바지도 잘 입고 다녀요.
    심지어 몇년전에 직장에서 한참 어린 직원이 바지 이쁘다고..
    상견례때 입은 치마도 나이 20년 아래 직원이 이쁘다고..

    바지는 20년전에 대학교 앞에서 산 4만원 초반의 보세바지예요. 그당시는 9부바지라고 불렀어요. 지금은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요.
    수입천으로 만든 바지였는데 천이 너무 좋았어요. 죽어도 안깎아줘서 그냥 제값주고 샀는데 정말 잘 산 바지예요.
    치마는 브랜드고 색바램이나 틀어짐 없어요.
    옷장에 15~20년 된 옷 좀있어요. 잘 산 옷은 세월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아요. 제 몸이 변해서 못입지..
    얼마전에 제 결혼식 후에 입을 옷으로 미샤에서 정말 큰 돈주고 산 투피스 보고 감탄했어요. 지금 봐도 디자인이 떨어지지 않고 너무 이뻐서요. 제 몸이 그때 몸이 아니라 안들어가서 못입어요.

    근데 이상하게 남편 옷은 오래 못입어요. 금방 촌스러워지고 디자임이 안이뻐서요

  • 66. 괜한트집
    '24.3.7 9:52 AM (59.11.xxx.100)

    그냥 사람이 싫으니 트집 잡는 거로 보여요.
    말이 많으면 저 사람은 말이 많다 하고, 말이 적으면 저 사람은 속을 알 수 없다 하는 게 사람이잖아요.

    전 이제보니 겨울 아우터들은 기본 5년은 넘은 것들이네요.
    캐시미어 코트, 구스 롱패딩 등 타임리스 스타일들이라 스카프 등 그 때 그때 악세사리 소품만 바꿔주며 깨끗하게 관리해서 입어요.

  • 67. ㅇㅇ
    '24.3.7 9:58 A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왜그러고 사니.

  • 68. ..
    '24.3.7 9:59 AM (112.162.xxx.33)

    이래도지랄 저래도지랄할것들
    옷이무슨 일회용인가 ㅋㅋㅋㅋㅋ

  • 69.
    '24.3.7 10:06 AM (116.89.xxx.136)

    30년된 바지 입고있는 나도 있음...ㅎㅎ

  • 70. 댓글 짱
    '24.3.7 10:17 AM (203.244.xxx.33)

    첫댓,두댓글 모두 사이다네요 멋짐!!

    저는 10년 이상된 옷들이 대부분이예요
    잘 맞고, 낡지 않으면 오래도록 입게 되던데요??
    지금 입고 있는 니트도 7년은 되었나 언제 샀나 기억도 안나는 옷입니다.
    뒷 담 하시는 두분이 참 한심하고 정신상태가 가엽네요

  • 71. ....
    '24.3.7 10:23 AM (211.108.xxx.114)

    산지 3년이면 몇번 안입었을건데 우리나라 4계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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