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나한테만 불친절할까요?

ㅇㅇ 조회수 : 5,821
작성일 : 2024-03-02 22:08:16

마트에서 계산할 때 내앞에 사람한테는

안녕히 가세요 인사하면서 내차례가 되면

캐셔는 영수증 주고 인사도 없이 고개 획 돌리고  내가 수고하세요 해도  딴청이고ㅜ

신기하게 남편이랑 가면  남편한테는 인사하고..다른데 가도 내가 뭘 물어보면 시큰둥한거같고 물건을 사도 별로 친절하지 않다는 느낌을 항상 받아요

저 평범하고 인상 좋다는 말 많이 들어요

 

제가 만만해보여서 무시하는걸까요?

나같으면 저같은 사람한테 더 친절하게 대해줄텐데 그러면  군소리없이 물건도 잘사줄텐데 말이예요

인상 팍 쓰고 다닐까봐요 ㅠ

 

IP : 211.179.xxx.4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3.2 10:15 PM (14.50.xxx.57)

    못 들었을 수도 있고 너무 피곤하다 보니 인사 놓쳤을 수도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해요.

  • 2. 금붕어
    '24.3.2 10:18 PM (180.83.xxx.221)

    저도 그런 경험 몇번 있는데
    가족한테 얘기하면
    제가 예민한것처럼 반응해서 속터져요ㅠ

  • 3. 그냥.......
    '24.3.2 10:21 PM (14.50.xxx.57)

    근데 전 그냥 인사 안했으면 좋겠어요. 피곤할텐데....

    버스도 그렇고 마트도 그렇고 ....

  • 4.
    '24.3.2 10:22 PM (123.199.xxx.114)

    너무 예민하세요
    안피곤하세요 그런거 신경쓰시면 삶이 피곤할듯요.

  • 5. 혹시
    '24.3.2 10:23 PM (49.1.xxx.123)

    고겍과 같은 성별이면서 비슷한 또래의 직원이었을까요??
    마트는 아니고 동네백화점에서 그런 일이 반복된 적이 있었어서요.

  • 6. 혹시
    '24.3.2 10:24 PM (210.126.xxx.33)

    사람눈을 너무 빤히 보시나요?

  • 7. ㅎㅎㅎ
    '24.3.2 10:35 PM (221.147.xxx.20)

    전 그냥 제가 먼저 "감사합니다"하고 인사하고 가는지라 상대가 나에게 인사하는지 어떤지 신경써본 적이 없네요

  • 8. ..
    '24.3.2 10:43 PM (106.102.xxx.1)

    저는 한번도 원글님 같은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그사람들이 왜 불친절하겠어요. 저렇게 안만나도 불친절한 사람들도 딱히 없던데요

  • 9. 혹시
    '24.3.2 10:45 PM (124.50.xxx.70)

    재다신약 사주?

  • 10. ...
    '24.3.2 10:52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 11. 저도
    '24.3.2 10:54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제가 먼저 인사하고 상대가 뭐라던 신경 안쓰는 스타일인데.. 인사 받고 싶으면 먼저 해보시면 어떨지

  • 12. ㅡㅡ
    '24.3.2 10:55 PM (39.124.xxx.217) - 삭제된댓글

    그 덤도 얻어오고
    서비스로 뭐 챙김받고
    동생은 어디가면 덤도 주고
    같이가도 내옆사람들은 잘도 주던데

    제가 그런거가 없어요.
    팔자려니 합니다

  • 13. 우선
    '24.3.2 11:25 PM (211.58.xxx.161)

    님이 예민한거이고

    둘째 너무 초라하게 하고다니는건 아닌지 살펴보세요
    흰머리 누추해보이는패딩 촌스런가방 초췌한얼굴

    그런거로 판단하면 안되는데 초라해보이는사람들한테 불친절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 14. ...
    '24.3.2 11:54 PM (58.234.xxx.21)

    본능적으로 원글님이 상대 눈치보고 저자세인거 알아서 그래요
    내가 나 편한대로 행동해도 될거 같은... 자기 위치헤서 하는 사소한 서비스도 생략해 버림
    찰나의 순간에 캐치되고 몸의 언어로 표현되는거라
    그걸 잽싸게 파악하는 약삭빠른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신경쓰이면 순해보이고 마냥 사람좋은 표정보다
    조금은 당당하고 타인에 무심한 태도 연습해보세요

  • 15.
    '24.3.3 12:41 AM (218.155.xxx.132)

    저도요.
    전 그런거 의식 안하던 사람인데
    마치 알던 사이인데 싸운것처럼 정색한 캐셔 있었어요.
    제가 뭐 물건을 던진 것도 아니고
    장본거 올리면서 늘상 하던대로 안녕하세요 했는데
    너무 싸늘해서 장바구니 들고 나오며 얼굴 한번 봤네요.
    아무 이유없이 불친절 겪으면 기분 나빠요.

  • 16. 제주변
    '24.3.3 1:58 AM (125.248.xxx.44)

    지인중 그런사람있는데....
    우선...무표정에...목소리가 크고...
    화나거나 따지는 듯한 말투에요...ㅠ
    그지인말듣고 그가게 걸렀는데...
    저한테는 친절했어요~

  • 17. 12
    '24.3.3 8:58 A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본능적으로 원글님이 상대 눈치보고 저자세인거 알아서 그래요
    내가 나 편한대로 행동해도 될거 같은... 자기 위치헤서 하는 사소한 서비스도 생략해 버림
    찰나의 순간에 캐치되고 몸의 언어로 표현되는거라
    그걸 잽싸게 파악하는 약삭빠른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신경쓰이면 순해보이고 마냥 사람좋은 표정보다
    조금은 당당하고 타인에 무심한 태도 연습해보세요 222222

    이분 글 내용 예리하시다.

  • 18. 333
    '24.3.3 8:59 A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본능적으로 원글님이 상대 눈치보고 저자세인거 알아서 그래요
    내가 나 편한대로 행동해도 될거 같은... 자기 위치헤서 하는 사소한 서비스도 생략해 버림
    찰나의 순간에 캐치되고 몸의 언어로 표현되는거라
    그걸 잽싸게 파악하는 약삭빠른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신경쓰이면 순해보이고 마냥 사람좋은 표정보다
    조금은 당당하고 타인에 무심한 태도 연습해보세요 222222

    이분 글 내용 예리하시다.

  • 19. ...
    '24.3.3 2:38 PM (61.253.xxx.240)

    본능적으로 원글님이 상대 눈치보고 저자세인거 알아서 그래요
    내가 나 편한대로 행동해도 될거 같은... 자기 위치헤서 하는 사소한 서비스도 생략해 버림
    찰나의 순간에 캐치되고 몸의 언어로 표현되는거라
    그걸 잽싸게 파악하는 약삭빠른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신경쓰이면 순해보이고 마냥 사람좋은 표정보다
    조금은 당당하고 타인에 무심한 태도 연습해보세요


    ㅡㅡㅡㅡ
    아 일리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19 친구가 하늘나라 갔습니다 잘가 12:22:44 34
1788918 옥주현 탈모관리템 써보신 분 후기부탁드려요 1 ㅇㅇ 12:17:49 47
1788917 9살때부터 생계를 위해 일해야했던 청년 이야기(눈물 주의) 슬픈이야기 12:17:48 144
1788916 넷플릭스 가버나움 추천 1 .... 12:11:39 246
1788915 국내주식 개별주는 어느 계좌에 매수 하셔요? 3 국내주식 개.. 12:10:40 149
1788914 속보) 李대통령 "보완수사권, 당에서 숙의하고 정부는 .. 10 혈압다운 12:10:07 549
1788913 시가가 식당하면 며느리도 도와야하나요 15 --- 12:09:15 611
1788912 일론머스크의 “보편적 고소득”믿고 싶네요! 3 oo 12:06:56 273
1788911 조미료맛 느껴지지않는 밀키트 국이나 죽 3 아시는분 12:00:14 213
1788910 강동구에 돼지갈비 맛집 있나요 .. 11:56:50 76
1788909 스탭퍼 어떤거 쓰세요? 7 ... 11:55:02 252
1788908 지금 정부의 검찰개혁안은 검찰권력안입니다. 4 반대 11:54:36 175
1788907 지력이 낮은게 느껴지는데 공단, 공무원취업 어떻게 한걸까요? 4 ,....... 11:52:42 463
1788906 게을러서 로또도 못사고 있어요 8 11:51:51 352
1788905 밥 뭐 주셨어요? 7 방학 11:46:15 621
1788904 집에 굴러다니는 (단)호박, 고구마 있으면 호박범벅 강추~ 7 음.. 11:44:59 659
1788903 왜 안입어요 1 궁금한게 있.. 11:43:35 710
1788902 세관 신고액, 무역대금보다 472조 적어…수출입기업 1138곳 .. ㅇㅇ 11:43:24 229
1788901 환율 오르네요 27 지금 11:41:34 835
1788900 긴축재정한 정권???을 이렇게 비난하고 4 .. 11:41:23 229
1788899 역류성식도염 4 건강 11:37:15 348
1788898 치과는 치위생사 손재주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12 . . 11:35:13 604
1788897 인테리어 공사할 때 자주 가야겠죠? 14 인테리어 11:28:11 625
1788896 인테리어 알아보니 결국 사람 꾸미는거랑 똑같네요 ㅎㅎ 7 ㅎㅎㅎ 11:27:20 1,012
1788895 신라호텔 팔선은 예약없이 가도 되나요?? 4 .... 11:24:57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