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사입기 단상

조회수 : 3,038
작성일 : 2024-02-28 09:45:44

저는 옷을 살때 한벌 개념으로. 구입을 하거든요. 이거는 이렇게 입는다 하는 식으로.

그때 그때 코디를 해입지를 않아요. 코디를 너무 못하거든요.

한벌로 나온걸 사기도 하고. 한벌로 코디를 해달라고 해서 사기도 하고. 그런 개념이죠.

근데 이번에... 조끼를 사거나. 니트랑 스커트를 사거나. 원피스를 사거나. 코트를 사거나.

이렇게 해서 따로 따로 해서 옷을 구입을 했는데... 제가 입고 다니는게 잘 입고 다니는건지를 모르겠어요.

이게 맞는건지 이상한건지를.

그래서 세일 하는거 한두개 사고 싶기도 한데. 또 괜히 의심을 하면서 옷을 못입게 될까봐.

이게 딱 맞춰주는걸 입으면 자신있게 입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면 입으면서도 만족도가 확 떨어지고.

 

저 같은 분 안계실까요? 이런 경우. 아무리 저렴히 세일을 해도 사지 말아야겠죠?

꼭 매장 나가서 조금  더 비싸게 구입을 하더라도. 만족스럽게.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옷의 갯수가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더 고급지게. 더 잘 어울리게. 스스로 만족도가 높게 가 중요하겠죠?

IP : 211.114.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28 9:52 AM (121.185.xxx.105)

    딸아이 보면 비슷한 디자인 취향의 브랜드 옷들만 사요. 그러면 코디가 잘 되더라구요.

  • 2. 단순하게
    '24.2.28 9:57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하얀색 무광유광 검은색 무광유광 회색 그라데이션 이랗게만 사시던가
    파스텔톤이면 파스텔톤
    전체적으로 톤을 맞춰서 기번템만 사세요.
    특이한 디자인 사지마시구요.
    20년 30년 취향없고 옷보는 눈 없었는데 몇년만에 실력이 늘지 않아요.

  • 3. ㅇㅇ
    '24.2.28 9:58 A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데. 옷 쇼핑하는게 힘들고 시간이 없어서
    몇개 브랜드를 정해두고 세트로 사요. 오래사다보니 세일
    알려줘서 단품은 그때 사요.
    이것저것 싼 옷도 사서 척척 멋스럽게 입는 분들
    센스가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 4. ㅇㅇ
    '24.2.28 10:01 AM (175.113.xxx.129)

    맘에 드는 단품 사시고 그거 들고 다니면서 어울리는거 골라달라고 하심 돼요

  • 5. 봄99
    '24.2.28 10:14 AM (115.138.xxx.118)

    맘에 드는 브랜드 3개정도 내에서 사면 서로 호환이 잘되던데요.
    3개브랜드 옷 스타일이 비슷해서요.
    제스타일이 그래서 유행도 없어요. 6~7년전옷이나 지금사나 그브랜드는 분위기가 비슷해서요

  • 6. ㅇㅇ
    '24.2.28 10:34 AM (211.178.xxx.51) - 삭제된댓글

    1) 본인의 체형과 취향 파악이 1번 - 천계영님 만화 참고
    2) 백화점/ 아울렛/ SPA 돌아다니며 피팅을 많이 해 보세요
    3) 무슨 옷을 사야 할지 자신이 없을 땐, 옷장 열어서 본인이 갖고 계신 옷중 제일 자주 입게 되고 사람들한테 피드백이 좋았던 옷을 골라내어 그 옷이 왜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지 장점 분석
    4) 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에서만 옷을 구입하시되 힘주어야 할 아이템(겨울코트 패딩 등 겉옷, 무채색의 기본템이라고 부르는 블랙 정장바지/스커트/자켓, 화이트셔츠, 아이보리/ 네이비/ 그레이 등 단색의 가장 단순하고 기본적인 옷들..)과 상대적으로 저렴해도 괜찮은 아이템을 구분해서 완급 조절
    5) 옷 구입하시기 전에 이 옷이랑 비슷한 옷이 이미 집에 있는 거 아닌지/ 기본템에 가까운지 아님 화려한 프린트, 현란한 색상, 특이한 디테일 등 몇 번 입으면 질려버릴 디자인적 요소가 있는지도 고려하세요

  • 7. ㅇㅇ
    '24.2.28 10:35 AM (211.178.xxx.51) - 삭제된댓글

    1) 본인의 체형과 취향 파악이 1번 - 천계영님 만화 "드레스 코드" 참고
    2) 백화점/ 아울렛/ SPA 돌아다니며 피팅을 많이 해 보세요
    3) 무슨 옷을 사야 할지 자신이 없을 땐, 옷장 열어서 본인이 갖고 계신 옷중 제일 자주 입게 되고 사람들한테 피드백이 좋았던 옷을 골라내어 그 옷이 왜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지 장점 분석
    4) 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에서만 옷을 구입하시되 힘주어야 할 아이템(겨울코트 패딩 등 겉옷, 무채색의 기본템이라고 부르는 블랙 정장바지/스커트/자켓, 화이트셔츠, 아이보리/ 네이비/ 그레이 등 단색의 가장 단순하고 기본적인 옷들..)과 상대적으로 저렴해도 괜찮은 아이템을 구분해서 완급 조절
    5) 옷 구입하시기 전에 이 옷이랑 비슷한 옷이 이미 집에 있는 거 아닌지/ 기본템에 가까운지 아님 화려한 프린트, 현란한 색상, 특이한 디테일 등 몇 번 입으면 질려버릴 디자인적 요소가 있는지도 고려하세요

  • 8. 저도
    '24.2.28 10:40 AM (222.118.xxx.116)

    한 두 브랜드 정해놓고 사요.
    그러면 옷들끼리 서로 적당히 어울려요. 색도 그렇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81 이런 정신질환 있는 분들이 꽤 많아요 ... 20:22:53 66
1808880 거대근종 여러개, 자궁내막(2.2cm) 조직검사 자궁내막 20:20:10 65
1808879 도박에 전재산을 탕진한 사람.jpg 그러게 20:19:43 189
1808878 패티큐어 ㅇㅇ 20:18:37 35
1808877 몰랐는데 마켓컬리가 엄청 비싸네요? 4 ㅇㅇ 20:16:50 355
1808876 내가 이번 주식으로 100억을 벌었다면 1 ㅏㅇㄹ 20:15:25 398
1808875 기본소득당, 용혜인, 생명안전기본법, 마침내 12년 만의 본회의.. ../.. 20:11:12 99
1808874 달려라 방탄 웬만한 예능보다 웃기네요 3 ㅋㅋ 20:10:50 224
1808873 미국주식 엄청 나네요 1 ㅗㅗㅎㅎㅎ 20:10:37 784
1808872 돈 없고 다정한 남자 vs. 돈 있고 다정하지 못한 남자 6 선택 20:10:12 280
1808871 서울로 간 아들 2 경상도 사나.. 20:10:03 354
1808870 지금 주식 팔아서 집 샀다는 글이 주작 같아요. 14 ㅎㅎ 20:06:02 582
1808869 사람 습관이란게 참 무섭네요 ㆍㆍ 20:04:01 325
1808868 고터에 밤12시 넘어 도착 일산행 버스있을까요 2 급질문 20:03:34 157
1808867 금팔아서 집사면 자금출처 조사하나요? 20:03:04 213
1808866 조희대는 명박한 선거개입인데 1 ㄱㄴ 20:00:18 156
1808865 김지원vs공승연 배틀... 5 역시역시 19:52:52 701
1808864 크루즈발 한타바이러스, 이미 전세계에? 4 ㅇㅇ 19:46:57 781
1808863 눈처짐 2 ........ 19:45:44 370
1808862 종합소득세 신고 7 ㅇㅇ 19:43:12 509
1808861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키울 때가 가장 행복한 시기겠죠? 10 정답 19:42:26 842
1808860 결혼30주년은 ?? 5 ........ 19:40:03 604
1808859 양배추 얼려봤더니 1 신기신기 19:39:28 886
1808858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예술의전당) 2 19:33:22 380
1808857 비가 와서 김치전이 먹고싶어서 5 .... 19:32:40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