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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보들보들한 고양이를 안고 있으니...

고먐미 조회수 : 2,885
작성일 : 2024-02-25 14:13:47

세상 행복합니다.

 

냥이를 안을 수 있기까지 2년여 걸렸어요.

아직 무릎냥이는 아니고

안으면 처음에는 징징거리다가 곧 얌전히 안겨 있답니다.

 

댁의 냥이는 어떤가요?

IP : 123.214.xxx.1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5 2:15 PM (211.208.xxx.199)

    흐엉~ 나만 없어 고양이 ㅠㅠ

  • 2. 집사될 생각없이
    '24.2.25 2:17 PM (123.214.xxx.132)

    냥줍으로 어쩌다 집사 됐어요..^^
    묘연이 오면 놓치지 마세요

  • 3. cowcat
    '24.2.25 2:21 PM (112.168.xxx.7)

    안겨있다가 뒷발로 걷어차고 자기갈길 가요...ㅠ

  • 4. 놔라.
    '24.2.25 2:23 PM (121.160.xxx.171) - 삭제된댓글

    억지로 안고 40초. 온몸에 힘주고 있고 우오~우오~ 울다가 도망감

  • 5. 15분동안
    '24.2.25 2:30 PM (123.214.xxx.132)

    저를 참아주다가

    도망갔어요.^^;;;;

  • 6. 극락천국
    '24.2.25 2:32 PM (175.121.xxx.28)

    따뜻한 이불 속에서 고롱고롱 고양이 안고 누워있으면
    세상 그 어떤 부귀영화와도 안 바꿀 행복감을 느껴요

  • 7.
    '24.2.25 2:33 PM (211.36.xxx.29)

    냥이는 만지는 동물이 아니에용
    눈으로만 감상하세욬ㅋㅋㅋ

  • 8. 부럽부럽
    '24.2.25 2:40 PM (116.41.xxx.141)

    12년 같이 산 울냥이 러블이 시키
    절대 안기지않아요 ㅠ
    며칠전 우찌 좀 방심한 틈에 안아보려다 눈탱이를
    똻 ㅜㅜ
    우찌나 아픈지
    방에 들어가 문닫고 울었네요 넘 서러버서리 ㅎ

  • 9. 안기지도
    '24.2.25 3:13 PM (121.133.xxx.137)

    않는 넘들이군요
    관상용?

  • 10.
    '24.2.25 3:14 PM (118.32.xxx.104)

    우리 냥이는 무릎달라고 소리침ㅋㅋ

  • 11. ...
    '24.2.25 3:18 PM (39.115.xxx.236)

    울집 12살 냥이는 무릎위에 올라와 자꾸 잠들어서 다리 저려 죽어요 ㅠㅠ
    가끔은 자길 안으라고 난리이고..
    아주 스킨쉽을 좋아하는 고양이라 행복하긴한데 제가 하지정맥류가 심한게 저 녀석 덕분인거같기도해요.

  • 12. ㅇㅇ
    '24.2.25 3:20 PM (223.38.xxx.9)

    처음 안는 순간부터 굳어서 뻣뻣하게 탈출궁리하면서 큰소리로 울어대고 빠져나가요 ㅜ

  • 13. 냥줍
    '24.2.25 3:26 PM (125.177.xxx.164)

    너무 이쁜 냥이 2마리 냥줍하실분 찾고있어요 ㅠ
    알러지로 더이상 스테로이드를 할수가 없어서요

  • 14. 20초
    '24.2.25 3:27 PM (223.38.xxx.146)

    가능합니다. 키운지 십년 넘었어요. 근데 꾹 참고 있는게 느껴져요.
    20초 지나면 한발을 듭니다.

    됐다. 고마해라.

  • 15. 그냥이
    '24.2.25 3:48 PM (124.61.xxx.19)

    울집 첫째는 몇분동언 참아줘요 ㅋㅋㅋ
    둘쨔는 얄짤 없

  • 16. 바람소리2
    '24.2.25 5:08 PM (223.62.xxx.110)

    개는 싫으면 발버둥
    친구네 고양이는 작게 냐옹 ㅡ 싫단 소리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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