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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템플스테이 하고 싶은데 추전해주세요

미즈박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24-02-19 21:59:56

환갑 기념으로 친구들과 셋이 템플스테이 해볼려구요.

월정사 평일 휴식형으로 봤는데 하루당 10만원인데 날짜가 많이 나갔어요.

여기서 찾아보니 낙산사도 추천하시던데 괜찮은가요?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서 편히 쉬고 절밥 먹을 수 있는 곳 없을까요?

IP : 125.186.xxx.1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9 10:02 P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3명이면 그냥 근처 호텔 잡고 잠은 호텔에서 자고 하루종일 절에 가있는게 더 경제적이지 않나요
    1인 10만이면 3인 30인데..
    낙산사는 더 높은 금액일꺼에요
    그리고 낙산사는 나이층이 좀 어려요.

  • 2. ..
    '24.2.19 10:03 P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다른 덜유명한 사찰은 가격 더 저렴하더라구요
    덜유명한 사찰 괜찮을 것 같아요
    사람도 몇명만 받고..
    월정가 낙산사는 수십명 받아요

  • 3.
    '24.2.19 10:04 PM (221.145.xxx.192)

    낙산사 좋아요.
    좀 멀어도 되면 봉화 축서사도 좋구요

  • 4. ...
    '24.2.19 10:06 PM (39.7.xxx.123)

    양평 용문사도 스테이 있어요.

  • 5. ..
    '24.2.19 10:06 PM (118.235.xxx.126)

    최근에 낙산사 다녀왔는데 템플스테이 시설을 절 밖에 지어서 리조트 식으로... 사찰에서 자는 느낌은 안들어요. 사람도 엄청 많고요.
    다른 사찰 가고싶어서 찾아보고 있는데 고성 건봉사, 화엄사, 경기 양평 가평 쪽 괜찮아 보였어요. 가격도 5만원정도로 더 저렴하고. 검색해보세요

  • 6. ..
    '24.2.19 10:08 PM (175.121.xxx.114)

    속리산 법주사는 어떠신지요 여기도.템플숙소가.별채이긴해요

  • 7. 적극 추천
    '24.2.19 10:09 PM (124.53.xxx.169)

    어디든 탬플스테이는 한번쯤 꼭 해보시라
    추천 드리고 싶어요.
    15년 전 경험이 평생을 갈듯해요.

  • 8. 00
    '24.2.19 10:13 P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낙산사는 3명이 같이 가서 같은방 쓰고 싶다고 하면 큰방에 4-5명 다른 참가자랑 같이 쓰게 할거에요. 원칙이 그렇더라구요.
    시설은 엄청 좋아요 리조트.
    근데 3명이 30만원 넘게 주려면 바로 앞에 호텔 잡는게 훨씬 저렴하죠. 어차피 낙산사 템플 숙소도 사찰 밖에 있어서.. 사찰 밥도 급식실 엄청 크고요. 참가자는 수십명. 스님은 보기 힘들어요.

    저라면 좀 작고 고즈넉한 사찰 가겠어요. 그런 곳은 세명이 가면 그날 그 세명이 전부일수도 있어요.
    작은 절은 후기 보니 혼자 갔는데 그날 혼자 있었다고..
    스님과 대화도 하고.. 그런식의 후기 많더라고요

  • 9.
    '24.2.19 10:17 PM (218.49.xxx.99)

    서울 강북구 화계사
    경기도 광릉내 봉선사
    광릉내 수목원 옆에 있어
    산책하기도 좋아요

  • 10. ㅡㅡ
    '24.2.19 10:51 PM (1.232.xxx.65)

    서울에서 가깝진 않지만
    김천 직지사.
    음식이 맛있대요.ㅎ

  • 11. ㅇㅇ
    '24.2.19 10:58 PM (211.220.xxx.118)

    쌍계사.낙산사. 화엄사.
    휴식형으로 다녀온적 있습니다
    제기준 세곳중에 낙산사가 젤 좋았어요
    사찰예법(?)에 가장 가까운것도
    홍련암에서의 새벽기도(자발적으로)후
    일출구경도 두고두고 좋은 기억입니다
    다음으로 화엄사 좋았고 쌍계사는 그저 그랬던.
    2년전에 갔었던 낙산사 또 가고 싶어요
    추천 드립니다

  • 12. 템플
    '24.2.19 11:29 PM (61.105.xxx.165)

    강화도 전등사
    성벽이 빙 둘러져있어 산책이 특별했어요.
    김포공항에서 버스타고 갔어요.
    성심당 빵 사려면
    공주 갑사
    대전역에서 버스타고 갔는데
    밥은 전등사가 좋았어요.

  • 13. . . .
    '24.2.20 3:48 AM (223.33.xxx.47)

    템플 스테이 저장합니다

  • 14. ..
    '24.2.20 4:10 A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속리산 법주사는 별로 였어요..
    시설은 좋았지만
    편히 있게 안하고 고생을 시키더라구요
    템플에 스테이 stay 하러
    돈을 10만원 내고 갔는데
    절안에 가만히 두질 않고 버스태워
    하루종일 바깥에 천변에
    자기들 행사하는곳에 하루종일 세워뒀어요
    안좋은 경험만 만들고 온것같아요..

  • 15. 푸른용
    '24.2.20 8:26 AM (14.32.xxx.34)

    저도 템플스테이 가고 싶어요
    도심형도 있던데
    너무 먼 곳은 가기가 힘들잖아요

  • 16. 부탁
    '24.2.20 9:55 AM (124.50.xxx.74)

    템스 두분 이상 오시는 연세있으신 분들 너무 즐거워하시고 밤늦게 떠드시고 요런 건 좀 주의하시길 부탁드려요
    사찰은 나무가 주재료라 옆방에 정말 속속들이 다 들리고
    지금 동안거 기간이 아직 안끝나서 스님들 공부 중 이시고 공부하러 오신 스님이 많으신 절도 있어요
    방 앞 툇마루에서 깔깔 웃으시고 소녀들 여행 온 것처럼 방안에서 밤새 얘기 나누시고 요런 건 좀 하지말아주세용
    사찰은 여행지가 아니어요

  • 17. 감사
    '24.2.21 3:00 PM (175.118.xxx.150)

    템플스테이 찾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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