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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님이 며느리와 하는 통화를 듣게 됐어요

조회수 : 27,009
작성일 : 2024-02-12 16:37:02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원글은 펑합니다.

IP : 211.234.xxx.6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음
    '24.2.12 4:39 PM (125.132.xxx.178)

    나 불쌍 어필하면서 새며느리 가스라이팅하는 장면 목격하셨네요 ㅎㅎㅎㅎ

  • 2. 없는
    '24.2.12 4:41 PM (175.223.xxx.152)

    소리 한것도 아니고 동서들 들으라 하는 소리네요
    다들 왜 가세요? 안가면 그집도 편할건데

  • 3. 이기적인
    '24.2.12 4:41 PM (141.164.xxx.98)

    자기 유리하게
    포장하는 여자인거죠
    시간 지나면 진실은 다 밝혀집니다
    저 며느리
    말만 저리하지 몇번 오라하면 82쿡에 지도 안 해 놓고는 하라한다고 하소연글 올릴꺼예요

    심장 두근거릴 게 뭐가 있나요....

  • 4. .....
    '24.2.12 4:41 PM (70.175.xxx.60) - 삭제된댓글

    아우....정말 별별 사람이 다 있네요. 그렇게 못되고 양심없는 사람들이 있군요..ㅜㅜ 무섭네요

  • 5. 영통
    '24.2.12 4:42 PM (106.101.xxx.144) - 삭제된댓글

    저 정도 대화가 뭐가 이상한지
    그냥 상황 심경 말한 정도인데요..

  • 6. ㅇㅇㅇ
    '24.2.12 4:42 PM (180.70.xxx.131)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참 답답..
    동서하고 같이 차로 가지 말고 통화하는
    그 자리에 짜잔하고 나타나셔야지요.
    폰은 주위에 다 들리는데 다른 장소도 아닌
    시댁에서 저런 거지같은 대화를
    나누는 큰 형님 아이큐가 참 궁금해요.
    제가 두분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 7. ㅡㅡㅡㅡ
    '24.2.12 4:42 PM (119.194.xxx.143)

    님과 동서릉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겠네요
    아니 입두고 뭐하세요 그걸 듣다가 피하다뇨 끝까지 듣고 도대체 어디까지 뭔말하나 다 들어아죠
    거기선 암 말도 못하고 글 적으면서 떨리면 뭐해요
    저같으면 스피커폰통화와중에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거냐고 바로 말 하겠어요

  • 8. 바람소리2
    '24.2.12 4:43 PM (114.204.xxx.203)

    들으라고 그러는건가요

  • 9. 사람은누구나
    '24.2.12 4:44 PM (110.15.xxx.45)

    자기에게 유리한것만 기억해요
    다들 안그러신다고 하겠지만 조금 더 하고 덜 하고의 차이지요
    자기가 고생한 명절만 선명하고 본인이 빠진 명절은 정당한 이유가 있으니 내가 제일 힘들었다고 느끼는겁니다

  • 10.
    '24.2.12 4:46 PM (211.234.xxx.60) - 삭제된댓글

    들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닌가도 생각했는데요.
    사실이 다르거든요.
    형님은 하는 일이 없어요. ㅜㅜ

  • 11.
    '24.2.12 4:47 PM (211.234.xxx.60) - 삭제된댓글

    사실은 2개. 동서가 5년간 안 온걸 10년 안 왔다고 한 거랑 제가 아픈사람이라는 거.

  • 12. ..
    '24.2.12 4:48 PM (182.220.xxx.5)

    자기중심적인 사람인가봐요.

  • 13. 와우
    '24.2.12 4:49 PM (61.72.xxx.9)

    이 글에 저 정도 대화가 뭐 이상하냐는 댓글은?
    거짓이 일상인 대화가 안이상해요?

  • 14. ...
    '24.2.12 4:50 PM (211.227.xxx.118)

    나 힘들다 며느리에게 어필중.
    나중 방문해 보면 알겠죠.
    동서나 원글님은 슬슬 빠지세요.

  • 15. ..
    '24.2.12 4:50 PM (106.101.xxx.50)

    저도 잘 이해가 안가지만 저희 엄마도 며느리랑 통화하는거 들어보면 약간 과장되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자신을 더 불쌍하게.. 아마 며느리에게 동점심을 유발하시는거 같아요. 나 불쌍하지? 그러니까 너희들 나에게 잘해야해 그런 심리같아요.

  • 16. 저는
    '24.2.12 4:51 PM (211.234.xxx.161)

    아직도
    명절이 뭐라고 시가에서 동서끼리 시가에 몇번
    오니 가니 내가 다했니 니가 다했니 하며 또
    자기연민에 며느리한테 하소연하는 풍경이
    현실인가싶네요ㅠㅠ
    그냥 휴가거나, 가족끼리 돌아가며 밥먹고
    놀면 좋으련만.에휴.

  • 17. 답답
    '24.2.12 4:56 PM (59.4.xxx.50) - 삭제된댓글

    대놓고 말씀하시지

  • 18. 에고
    '24.2.12 4:58 PM (106.101.xxx.231)

    와서 먹기만 하신거 아니에요?

  • 19. 나이들면
    '24.2.12 4:59 PM (112.154.xxx.63)

    옆에 그 사람 두고 뒷말하면서도 안들린다고 생각하더라구요
    통화하신 분도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고
    들으라고 한 말일 수도 있겠죠
    과장일수도 진심일수도 있고
    그 속마음 알아서 뭐해요?
    원글님의 시아버님은 돌아가셨고 시어머니는 계신가요?
    안계시면 형님댁 며느리도 봤는데 이 기회에 이제 명절은 독립하세요

  • 20. ..
    '24.2.12 5:04 PM (180.252.xxx.141)

    동서 둘은 들었으니 이제 진짜 그렇게 혼자 다하게 두면 되는거고..
    그 며느리 가스라이팅 당하는 중이네요. 며느리 마지막 말을 듣기 위한.. 어머 힘드셔서 어떡해요.. 저라도 가서 도와야 하는데... ㅋㅋㅋ
    그 말만 남긴채 그 며느리는 이제 영영 안올수도..

  • 21. ㅇㅇ
    '24.2.12 5:06 PM (59.29.xxx.78) - 삭제된댓글

    자기에게만 유리하게 거짓말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다 끊어놓지요.
    다음에 다 같이 만났을 때 큰소리로 말하세요.

  • 22. 스피커폰이니
    '24.2.12 5:06 PM (223.38.xxx.229)

    당장 거기서 뭔소리냐??하고 진실을 말했어야했는데...
    이상한 댓글 두분은 원글님의 억울하고 분한게 공감이 안가시나봐요 거짓말장이, 사기꾼들 다 무인도로~~~

  • 23. 진순이
    '24.2.12 5:08 PM (59.19.xxx.95)

    이제 가지마세요
    형닝 이 본인 며느리 델고 다니면 되겠네요

  • 24. ㅇㅇ
    '24.2.12 5:17 PM (133.32.xxx.11)

    어차피 그 며느리가 시어미 본질보고 손절하고 되어있어요

  • 25. , ....
    '24.2.12 5:2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저 운동하는 곳에서 다들...
    나는 둘째며느리인데, 맏며느리가 아무것도 안한다. 내가 다한다 등등 공감하며 10 여분 수다 떨다가 어느분이
    나는 첫째 맏며느리인데, 동서네가 아무것도 안한다 시작하면 다들 또 역시 맏며느리는 하늘이내린다..둘째/세째는 아무것도 모른다 등등 수다 한참 떨어요.
    듣다보면 다들 본인(자기)만 고생하고 일하고,
    다른 며느리들은 아무것도모르고 안 한다고 해요 웃겨요,진짜 ㅡㅡ

  • 26. .....
    '24.2.12 5:40 PM (1.241.xxx.216)

    아......너무 좋은 기회인데.....
    두 분이 큰형님 말씀하신거 들었다하고 시가 가지마세요
    뭐하러 두근방질 하시면서 차로 피하셨어요
    그 소리 듣고는 못간다고 하시면 되겠어요
    혹시 재산 때문에 그러시는거 아니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그 소리 듣고 가만있지 않아요
    왜냐 조카며느리한테 한 소리니까요
    큰형님이 자기 지인들한테 뒤에서 욕하든말든 그건 자유인데 이건 경우가 다릅니다

  • 27. 냅두세요
    '24.2.12 5:44 PM (112.186.xxx.86)

    그런 여자가 며느리랑은 잘지낼리가 있나요.
    머지않아 틀어지게 되어있어요.
    아마 그며느리 명절마다 계속 안올듯...

  • 28. ..
    '24.2.12 5:47 PM (175.121.xxx.114)

    며느리본김에.각자집에서 보낸다고하세요

  • 29. ㅋㅋㅋ
    '24.2.12 5:49 PM (121.155.xxx.24)

    나중에 저 형님이랑 며느리 사이 볼만할꺼에요
    며느리도 알겠죠

    시어머님 위험한 사람인걸요
    형님분 생각이 짧으시네요

    나르시시스트 정말 싫어요 불쌍한척 하는것

  • 30. ....
    '24.2.12 5:53 PM (110.13.xxx.200)

    허언하고 거짓말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남들은 모를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자기멋대로 말하는 거죠.
    그렇게 말해서 자기는 불쌍한 시에미로 상황을 만들고 싶은거 같은데
    그런말을 스피커폰으로 하다니 역시 저런 여자들은 머리도 나빠요..
    스스로 머리나쁘고 무식한거 모르니 떠벌이는거죠.

  • 31. ㅇㅇ
    '24.2.12 5:55 PM (180.230.xxx.96)

    스피커폰이면 대놓고 들으란얘기 아닌가요
    아이들도 결혼하고 동서들 안왔으면 하는거 아닐까요
    간단히 자기 가족끼리 지내려고 하는건지도요

  • 32. 맑은향기
    '24.2.12 5:57 PM (121.139.xxx.230)

    입만벌리면 아무렇지 않게
    기짓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 나중에는 자기가 뭔말한지도 몰라서
    들통나고 주위사람들이 멀리하죠

  • 33. ...
    '24.2.12 6:05 PM (122.37.xxx.59)

    우리엄마는 나와 통화할때는 막내 욕하고 셋째와 통화할때는 내욕하고 여기저기 다 욕하고 다니고
    시모는 딸과 통화할때는 며느리인 나 욕하고 아들과 통화할때는 딸욕하고
    인간이 다들 그렇게 남욕하고 살더라구요
    귀에 다 들리는데 나도 뭐 남편하고 시모 욕하고 동생하고 엄마욕하고 해서 또이또이 ㅋ

  • 34.
    '24.2.12 6:09 PM (121.167.xxx.120)

    다음에 그런 기회가 온다면 핸드폰에 녹음해 두세요 원글님 남편이나 시동생에게 들려 주세요

  • 35. 근데
    '24.2.12 6:14 PM (223.38.xxx.116)

    시어머니가 살아계신 건가요?
    시가에 시어른 한분이라도 계심 가는거 이해하는데
    안계심 시가에 왜 모이는지요?
    그리고 형님이란 분이 좀 생각없긴 하지만
    형님 입장에선 이유야 어쨌든십년동안 안온
    동서와 몸이 아프다보니 음식은 못하고
    주변 치우는거 돕긴 한 동서
    자기 기준에서 보면 명절마다 와서 음식한건
    맞는 얘기가 되는거겠죠

    사실 다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게 되어 있어요
    원글님은 동서를 이해했다고 했지만
    형님은 그렇지 못했을수도 있고.

    문젠 사람 있는거 뻔히 알면서 저리 스피커
    폰으로 들으라식 통화를 하는게 어이없네요

  • 36. ㅇㅇ
    '24.2.12 6:21 P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스피커폰으로 그랬다는 건 들으라고 한 건데
    본인 입장에선 자기 혼자 희생했다고
    생각하나보네요.

  • 37. 바로
    '24.2.12 6:21 PM (106.102.xxx.17)

    그 자리에서 형님 무슨 말씀이세요?
    하고 말했어야죠.

  • 38. 답답해라
    '24.2.12 6:39 PM (118.235.xxx.220)

    그런소리듣고 말한마디못하고 심장이 뛴다면서요?
    뭐 죄진것 있어요?
    기분 안나빠요?
    나같음 바로 얘기하겠구만ᆢ
    왜 말도 못해요?
    그러니 형님이란 사람이 우습게보고 듵으란듯이 그러죠
    너무 답답해 ㅠ

  • 39. 아이고
    '24.2.12 6:40 PM (118.40.xxx.76)

    그 자리서
    저쪽에$며느리 들어라고
    한소리 크게 질렀어야지요.

  • 40. 순서
    '24.2.12 6:42 PM (223.38.xxx.88)

    형님 = 맏며느리
    원글 = 둘째 며느리
    동서 = 셋째 며느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형님이 시누이가 아니라 맏동서죠?
    하여간 저라면 녹음했을 것 같네요.

  • 41. ..
    '24.2.12 6:55 PM (211.234.xxx.41)

    자리 피해줬다 해서 헐~ 했네요.
    그 앞에서 뭡니까? 해야죠

  • 42. Sunnydays
    '24.2.12 7:28 PM (217.39.xxx.247)

    며느리 와라 얘기죠. 조카가 근무라고 며느리까지 안오니
    본인 불쌍 어필.

  • 43. 흑백tv
    '24.2.12 7:28 PM (223.63.xxx.215)

    든든한 바람막이가 있다면 허리케인이 불어도 불안하지않갰지만아무런 바람막이가 없다면 산들바람마저도 불안하게 느껴지겠죠.그런 사람들은 매사 있는그대로의 투명한 진실을 공유하고 추구하기보다 약간의 거짓말과 왜곡으로 자기 스스로를 유리하고 만들어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직성이 풀릴 가능성이 높아요.

  • 44.
    '24.2.12 8:50 PM (1.237.xxx.85)

    형님네 집에서 차례지내는 거라면
    앞으로 안 가면 되지만
    시댁에서 지내는 거라면
    그 형님이 거짓말에 혼자 오바하며 허언을 일삼는 성격이네요.
    어차피 그 자리에서 따지지 못하셨다면
    앞으론 그 형님과 친해질 필요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에 의의를 두는 수밖에요.
    상종 못할 사람이네요.
    스피커폰으로 한 것도 아주 못됐어요.

  • 45. ....
    '24.2.12 9:05 PM (124.111.xxx.163)

    허언증환자 나르시시스트가 거짓말로 며느리 가스라이팅 하는 현장이네요.

    아마 지금은 진짜로 본인이 다 한다고 생각하고 여봐라고 스피커폰으로 그런 거에요. 자기가 맨날 피해자인척 하면서 주변에 떠벌리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자기가 진짜 피해자인줄 알아요. 상종하면 안 되는 존재들.

  • 46. ㅇㅂㅇ
    '24.2.13 7:51 AM (182.215.xxx.32)

    저희 엄마도 며느리랑 통화하는거 들어보면 약간 과장되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자신을 더 불쌍하게.. 아마 며느리에게 동점심을 유발하시는거 같아요. 나 불쌍하지? 그러니까 너희들 나에게 잘해야해 그런 심리같아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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