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자는데 옆에서 떠드는게 왜그리 싫죠

ㅁㅁㅁ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24-02-02 23:19:35

자랄 때 우리집에서는 누군가 자면 소리를 안내려고 노력했고

목소리도 한껏 낮추었어요.

둘째가 아직 14세이다보니 일찍 자는데

아빠와 큰애(20살)는 그렇게 조심성이 1도 없이

낮처럼 큰소리로 말하고 문열고 물소리,다 내고

웃고, 동영상 보고..심지어 노래도 불러요. 

안그래도 혼자 자기 싫어하고 틈만 나면 기어 나오려는

잠귀 밝고 잠자리 예민한 둘째가

잠이 들락말락할 때 그렇게 떠드네요.

아유.....10년을 말했는데 안고쳐지네.

둘쨰 나온거 보면 그렇게 속이 터져요...

좀 자라 

 

IP : 180.69.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2.2 11:48 PM (114.204.xxx.203)

    등짝 때리고 안방으로 몰어요

  • 2. ...
    '24.2.3 1:16 AM (1.241.xxx.220)

    매너없네요.
    저희집은 10시 넘으면 조명도 간접조명. TV를 보더라도 소리 낮추고
    일부러 한국어 나와도 자막 켜고 같이 봐요;;
    전 잠귀도 안벍은데도 그게 습관인데......

  • 3. 잘할때 칭찬
    '24.2.3 9:58 AM (106.102.xxx.110)

    간혹 조용히 말하면 칭찬해주시고 떠들면 조용히 해달라 부탁..무한반복
    저희집은 그래서 이제 누가 자면 조용조용히 행동하더라구요. 뿌듯.... ㅋㅋ
    특히 남편이 이런 배려심이 제로 였었기에 뿌듯합니다.
    결혼한지 27년이라는게 함정 ㅠㅠㅠ 오래 걸린다는거 맘의 준비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091 사람 자는데 옆에서 떠드는게 왜그리 싫죠 3 ㅁㅁㅁ 2024/02/02 1,552
1546090 곶감이 너무단데 활용법 없나요? 11 2024/02/02 2,516
1546089 아기 볶음밥 해줄때 현미유? 아보카도유? 7 ㄷㄷ 2024/02/02 3,145
1546088 과도가 사라졌어요 5 .. 2024/02/02 2,164
1546087 화요일 수술앞두고 젤 네일 지워야 하는걸 이제 알았어요 7 oo 2024/02/02 3,084
1546086 아이에 대한 기대치 어떻게 낮추죠.. 18 ㅇㅇ 2024/02/02 4,181
1546085 누굴 조각미남 조각미남 하는데... 10 00 2024/02/02 1,876
1546084 선거후 제2금융권 위험할까요? 7 어쩌나 2024/02/02 1,988
1546083 성경에서 2600년 후의 미래를 예언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건 .. 7 ㅣㅣㅣ 2024/02/02 1,975
1546082 나이 40 중반 넘었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 싶어요. ㅜ,ㅜ 8 2024/02/02 5,461
1546081 상업용 부동산들 나중엔 그냥 비어있게 될 수도 있을까요? 11 ㅇㅇ 2024/02/02 3,016
1546080 얼마전에 읽은 도파민에 대한 이야기 1 0-0 2024/02/02 2,748
1546079 야밤에 웃긴 얘기 5 ㅎㄴ 2024/02/02 2,360
1546078 강경준 결국 뭐에요? 24 2024/02/02 31,714
1546077 탈모 걱정되시는분들 함 보세요 28 고민 2024/02/02 7,280
1546076 갑상선 암이 언제든 걸릴거래요 13 이게 머지 2024/02/02 8,537
1546075 면세점 립스틱 추천좀요 7 면세 2024/02/02 2,883
1546074 (펌) 특수공익 출신이 적어보는 특수학급 시스템 이해 4 ... 2024/02/02 1,318
1546073 저 82하면서 황당하면서도 좀 슬펐을 때가 26 과거 2024/02/02 4,957
1546072 인사이동 부당함 3 메밀차차 2024/02/02 1,231
1546071 모쏠 삼 옥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3 나솔사계 2024/02/02 3,237
1546070 제 친정엄마께서도 손드셨네요 6 Ghjhgh.. 2024/02/02 6,376
1546069 지금보니 겨울연가 배용준 느끼하네요 8 ㅇㅇ 2024/02/02 3,015
1546068 퇴직했는데 생활비를 더 쓰네요 8 걱정 2024/02/02 6,425
1546067 새마을금고 예금하려고 하는데 타지역은 더뱅킹 앱으로 가능한건가요.. 10 ... 2024/02/02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