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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호민 때문에 벌어질 사태

82ccl 조회수 : 15,116
작성일 : 2024-02-02 08:24:06

학생들에게 고운 소리만 해야겠네요

 

너도 나도 애들 가방 통해서 도청 24 시간 해댈텐데 뭐하러 고소 당하고 직장 짤릴 각오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애들에게 쓴소리 하겠나요. 

 

학폭 가해자에게도 웃으며 그러지 마세요 하고 한마디 하면 땡이죠. 

 

금쪽이들에게 쓴소리 한번하면 백수되야 하는데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그럼 최종 피해자는 가해자들에게 당하는 얌전한 애들이죠 

 

IP : 104.234.xxx.130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 8:26 AM (118.235.xxx.195)

    앞으로 자폐았는 애들이 일반학생 과롭혀도
    절대 이해받거나 용서받지 못할꺼에요.
    역으로 고소당할수도 있는데
    누가 배려해 줄까요.

  • 2. ...
    '24.2.2 8:28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학폭 가해자에게도 웃으며 그러지 마세요 하고 한마디 하면 땡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하다가 현타와서 절친이 휴직을 하더라구요
    그러는 교사들 많대요

  • 3. ......
    '24.2.2 8:28 AM (39.7.xxx.16)

    오버하지 마세요
    장애우니까 학교 녹음 증거로 인정된거고
    아이에게 그런 소리 하는 교사가 자질 부족인겁니다
    오히려 열심히 일하는 교사들 먹칠한게 그 교사예요

  • 4. 눼눼
    '24.2.2 8:29 AM (110.70.xxx.86)

    님들은 싫어죽겠다 난리 치는 교사 참으세요.

  • 5. 진짜
    '24.2.2 8:29 AM (1.234.xxx.55)

    이상한 분들이네요

    그집아이 9살때 그런일 발생한건데
    9살한테 할 소리던가요?

    그 교사 이상하고
    기레기들 또 기레기짓 한거던데요

    학교에서 제대로만 대응했음
    (다른 반으로 보내주던가)
    발생하지도 않을 일이던데요

  • 6. ..
    '24.2.2 8:29 AM (58.79.xxx.138)

    자폐아에게도 엄격하게 법 적용해서
    수업시간에 소리지르고 수업 방해하면
    특수반으로 분리해서 못오게하고
    바지벗으면 퇴학시켜야죠
    선생만 법지키고 애랑 학부모는 안지켜도 되나요?
    주호민이 욕먹는 부분이 여기죠

  • 7. 교사들에게
    '24.2.2 8:30 AM (119.64.xxx.45)

    교육보다는 가만히 있는게 좋은거다. 강하게 알린 사건

  • 8. 어제
    '24.2.2 8:30 AM (1.234.xxx.55)

    어제 주호민 방송보고 다 이해간다는데
    왜 정치글에 자주 보이던 아이피들
    계속 난리치는지 이상하네요

  • 9.
    '24.2.2 8:31 AM (175.223.xxx.189)

    일반 학생이 아니지 않습니까
    학교에서 아이들이 자폐 학생들 배려해준다구요?
    자폐 아이가 학생들 괴롭히는거 몇배로 일반 학생들이 자폐 학생들 모멸감 줘요

  • 10. ....
    '24.2.2 8:31 AM (118.235.xxx.23)

    그 집애 11살때 한 짓이에요.
    사춘기 왔거나 좀있으면 사춘기 올 남자 애
    드러운 주호민빠들
    그 짓이 더러운 짓인거 아니까 꾸역꾸역 역 나이 속이는것 좀 봐

  • 11. 또또
    '24.2.2 8:31 AM (175.223.xxx.4)

    정치타령 ㅠㅠㅠㅠㅠ

  • 12. ...
    '24.2.2 8:31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자폐아에게도 엄격하게 법 적용해서
    수업시간에 소리지르고 수업 방해하면
    특수반으로 분리해서 못오게하고
    바지벗으면 퇴학시켜야죠
    선생만 법지키고 애랑 학부모는 안지켜도 되나요? 2222222

    교사도 아동학대 의심되는 아이 가방에 녹음기 넣어보내구요

  • 13. 점두개님
    '24.2.2 8:33 AM (175.223.xxx.135)

    일반 학생도 수업 시간에 깐족대면서 수업 방해해도 분리 못시킵니다
    우길걸 우기세요

  • 14. ....
    '24.2.2 8:34 AM (218.156.xxx.214)

    일반 학생들은 녹음 못 해요.
    교사인권도 있어서요.
    장애학생이 부당한 대우를 받응션 그걸 어떻게 증명해야하나요.
    그래서 녹음이 인정된거잖아요.
    전 교실에 CCTV 달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교사도 학생도 이런 경우 확실히 증거가 남으니까요.

  • 15. 어휴
    '24.2.2 8:36 AM (211.217.xxx.96)

    지능이 모자른건지
    제대로 된 훈육과 비아냥대는건 구분합시다
    그리고 일반학생중에 질 나쁜 애들이 훨씬 많구요
    교사들 그런 애들한테는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해요

  • 16. ㅇㅇ
    '24.2.2 8:37 AM (23.106.xxx.34) - 삭제된댓글

    장애아한테
    정상적 지능을 가진 아이에게 댈 잣대를 대면서
    혐오하는 게 진짜..... 어휴... 스러움.

  • 17. .....
    '24.2.2 8:38 AM (211.221.xxx.167)

    선생들도 녹음기 달아서 가정에 보내야죠.
    지 애들한테는 얼마나 예쁜 말만하고 살지
    싫어흐란 소리가 아동학대면
    심각한 아동학대로 걸려들어갈 부모들 참 많을듯
    설마 부모인.나는 그래대 되지만 교사는 그러면 안된다는
    개소리 하는건 아니겠죠?

  • 18. ..
    '24.2.2 8:38 AM (115.143.xxx.157)

    이번일통해 장애인 단체측으로 보이는 댓글보면서
    장애인들과 함께 못살겠단 생각이 드네요
    배려받은것에 대한 고마움도 없고
    자기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

  • 19.
    '24.2.2 8:39 AM (110.70.xxx.27)

    휴직중인 교사인데요
    자폐 아이들이 자제를 못해서 수업 방해하는 일이 잦기는 하지만 일반 학생들도 수업 태도도 만만치 않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를 만들고 고육한다는게
    일반인과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라는게 아니예요
    우리 나라 장애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인식과 처우가 매우 낮은 수준인게 댓글로 다시 한번 느낍니다

  • 20. ㅇㅇ
    '24.2.2 8:42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거구의 발달장애자가 아기를 창밖으로 내던져서 죽여도 무죄 판결 났지요.

    그 장애인 부모는 피해자 엄마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고 아무런 피해보상도 없었다던데..

    즉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가 없는 것입니다.

    자폐아가 바지를 내려도 성추행이 아니라 그냥 답답해서 그랬던 것이고

    자폐아가 때려도 악의가 없는 손짓인 것입니다.

    살인을 해도 무죄인데 학폭 쯤이야....

    드문 일이긴 하지만, 장애인에게 피해를 당하면 속수무책인 점도 너무 억울할 듯합니다.

  • 21. ㅋㅋㅋㅋㅋ
    '24.2.2 8:43 AM (23.106.xxx.52) - 삭제된댓글

    장애인들과 함께 못살겠단 생각이 드네요
    배려받은것에 대한 고마움도 없고
    자기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 라고 하신 115님의 말씀에 빵터지네요
    함께 못살겠다니. 뭐랄까 무려 내가 그동안 장애인들과 함께 살아준거다 라는
    선민의식이 느껴져서. 아침부터 대폭소

  • 22.
    '24.2.2 8:43 AM (14.138.xxx.93)

    오버하지 마세요
    장애우니까 학교 녹음 증거로 인정된거고
    아이에게 그런 소리 하는 교사가 자질 부족인겁니다
    오히려 열심히 일하는 교사들 먹칠한게 그 교사예요 2222222222

    일반 학생이 아니지 않습니까
    학교에서 아이들이 자폐 학생들 배려해준다구요?
    자폐 아이가 학생들 괴롭히는거 몇배로 일반 학생들이 자폐 학생들 모멸감 줘요 2222222222222

  • 23. ....
    '24.2.2 8:44 AM (118.221.xxx.87)

    만 11세인가요? 그러면 현 5학년 나이인데
    그때쯤 성에 관심 많은데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되는지 모르는 애들 있어요.
    저도 5학년 자폐 애가 수업중에 저 보고 자위함...
    그때 23살때라 넘 놀라서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데
    지금 반응 보면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저만 알고 있길 잘한거 같아요

  • 24. 00
    '24.2.2 8:44 AM (123.100.xxx.135)

    기레기 뉴스 퍼서 주호민 비난 댓 다시는 분들 라방이나 보고 비난합시다.. 취합해서 고소한답니다 …

  • 25. 그래서
    '24.2.2 8:45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외국에선 바로 경찰 부른대요.

  • 26. .....
    '24.2.2 8:46 AM (118.235.xxx.209)

    장애인 편견은 주호민같은 장애인 부모가 만들고 있잖아요
    내 자식이 학교에서 성추행당하고 싸대기를 맞아도
    니가 참고 이해하면서 계속 같은 반에서 생활하라면
    일반 아동들은 누가 지켜주나요?
    피해당한 아이와 그 부모가 같은 반 하기 싫다는데
    장애아 부모가 무조껀 일반반에 등교하겠다고
    우겨대는데 왜 일반아동한테만 배려하라고 강요하냐구요.
    그것도 폭력이고 학폭이에요.

  • 27. ..........
    '24.2.2 8:47 AM (211.36.xxx.116)

    교사들이 힘들다고 다 저런말하지 않아요.

  • 28. 그래서
    '24.2.2 8:47 AM (118.235.xxx.247)

    그래서 외국에선 바로 경찰 부른대요.
    그리고 위에 교사라는 분, 일반 아이 바지 내리면 봐주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자기 애는 장애인이라 다 용서해야하고 이해하고 반면에 남은 절대 용서하면 안된다면 당연히 싫어하겠죠.

  • 29.
    '24.2.2 8:48 AM (14.138.xxx.93) - 삭제된댓글

    교사들이 힘들다고 다 저런말하지 않아요. 22222222222

    원글 교시면서 저리 교육하니 찔리시나 오바육바네

  • 30. ㅋㅋㅋㅋㅋㅋㅋ
    '24.2.2 8:48 AM (23.106.xxx.37) - 삭제된댓글

    "장애인들과 함께 못살겠단 생각이 드네요
    배려받은것에 대한 고마움도 없고
    자기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 라고 하신 115님의 말씀에 빵터지네요
    함께 못살겠다니. 뭐랄까 무려 내가 그동안 장애인들과 함께 살아준거다 라는
    선민의식이 느껴져서. 아침부터 대폭소.

    저기... 늙고 병들거나, 그전에 사고로 장애인이 되면 115님은 자신을 버리실 건가요?
    님의 거의 모든거라 할 수 있는 님 몸(건강) 대해 그게 영원한 건지 생각하고 말하시길 바람.

  • 31.
    '24.2.2 8:49 AM (14.138.xxx.93)

    교사들이 힘들다고 다 저런말하지 않아요. 22222222222

    원글 교사면서 저리 교육하니 찔리시나 오바육바네

  • 32. ㅇㅇ
    '24.2.2 8:50 AM (210.126.xxx.111)

    장애아라서 녹음되는게 허용되었다고 장애아 부모들이 반기고 있는데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그들이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사가 아이를 가르치면서 녹음이 되고 있다는 걸 항상 염두에 두고 말과 행동을 하면
    그 교육이 제대로 잘 될까요?
    교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아이한테 참교육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러는 와중에
    어쩌다 과격한 말과 행동이 나올수가 있는데
    이젠 참교육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죠. 내말이 녹음되어서 문제가 안될 정도로만 한다로 아이를 대할겁니다
    장애아 부모들이 어리석어요. 귀한 내자식 티끌만치도 스크래치 내면 안된다는 욕심이
    아이가 진정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만드네요

  • 33. 그게
    '24.2.2 8:51 AM (118.235.xxx.247)

    부모라고 다 저러지 않아요.
    내 자식 힘들어서 홈스쿨링 못 시키겠다고 만화에 대놓고 쓰는거
    더 놀랍고 잔인한 일이죠.

  • 34.
    '24.2.2 8:51 AM (14.32.xxx.227)

    서이초 사건등등으로 피고소인한테 아주 유리하게 여론이 형성 돼서
    형이 낮게 나온 거 같은데요
    다른 특수교사분들은 제자한테 저런 말을 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주호민 이야기는 자폐아 특성상 성적 의도 없이 돌발행동을 했고 그 걸 여학생이
    목격 했다는 거잖아요
    여학생한테 피해를 주지 않았다는 게 아닌데 다른 문제 되는 가해 학생 학부모와
    같은 논리로 보는 게 답답하네요

  • 35. 녹음기가
    '24.2.2 8:52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증거로 인정된게 아이가 자폐인점 (본인도 의사를 말할수없고 cctv도없는 교실에
    주위의 소수목격자도 모두 장애아이)이 결정적이유였는데
    뭔 일반학생소리가 왜나온건지

  • 36.
    '24.2.2 8:52 AM (14.138.xxx.93)

    항상 녹음 될것을 알고 교사도 정제된 언어를 쓰겠죠
    교육한다고 막말하며 상처 주는게 뭔 교육이에요
    교사 변명도 다양하네

  • 37. 녹음기가
    '24.2.2 8:53 AM (222.239.xxx.66)

    증거로 인정된게 아이가 자폐인점 (본인도 의사를 말할수없고 cctv도없는 교실에
    주위의 소수학생들도 모두 장애아이)이 결정적이유였는데
    뭔 일반학생소리가 왜나온건지

  • 38. 화들짝
    '24.2.2 8:54 AM (118.235.xxx.247)

    돌발행동으로 미화하지 마세요.
    님 아들 엄마에요? 여자아이들이 얼마나 충격받는지 알아요?
    옆 짝꿍이 거기만 긁어도 놀라요. 아무리 장애가 있어도요.
    어떻게 저렇게 지자식 생각만 하는지

  • 39. 이제
    '24.2.2 8:56 A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잘못한 아이들은 그냥 강전
    그리고 벌점으로 퇴학 조치 이게 최선이에요
    교사든 교우든 멀리하고 아예 말도 섞지 말아야죠
    그렇게 귀한 자식 집에서 키우라 하세요 피해주지 말고
    왜 꾸역꾸역 나와서 남의 자식들 피해주고 교사 괴롭히나요
    금쪽이 부모들 더이상 배려 할 필요 없어요
    왜 누구를 위해서요 이기적인 생각에 이기적으로 대처하면 그만입니다

  • 40. ……
    '24.2.2 8:57 AM (114.207.xxx.19)

    배려..
    휠체어 탄 장애인이 바쁜 비장애인 출근시간에는 나타나지 말아줘야 하는 게 배려라는거죠.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휠체어탄 장애인도 출슨시간에 출근을 해야하는 우리와 미찬가지일 거란 생각이 없는거고..
    자폐이면 내 자식한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으니.. 특수학교 갈 수 없으면 공교육을 포기하는 게 염치이고 배려다..

  • 41. ...
    '24.2.2 8:5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녹음이 되고있다 생각하는게 왜 교육이 못돼요?
    일반학생 아니고 자폐아이라면(2~3살 아이를 대하는것과 똑같은데)더 말조심해야죠.
    그런논리면 씨씨티비는 늘 보고있는데 어린이집 유치원쌤들 교육 못되나요?
    수술 씨씨티비도 똑같죠. 환자가족이 계속 옆에서 보고있다고 생각하면
    수술에 집중되겠어요? 반대해야겠네요

  • 42. ...
    '24.2.2 8:58 AM (222.239.xxx.66)

    녹음이 되고있다 생각하는게 왜 교육이 못돼요?
    일반학생 아니고 자폐아이라면(2~3살 아이를 대하는것과 똑같은데)더 말조심해야죠.
    그런논리면 씨씨티비는 늘 보고있는데 어린이집 유치원쌤들 교육 못되나요?
    수술 씨씨티비도 똑같죠. 환자가족이 계속 옆에서 보고있다고 생각하면
    수술에 집중되겠어요? 다 반대해야지

  • 43. 이제
    '24.2.2 8:58 AM (223.39.xxx.44)

    학교에서 잘못한 아이들은 그냥 강전
    그리고 벌점으로 퇴학 조치 이게 최선이에요
    교사든 교우든 멀리하고 아예 말도 섞지 말아야죠
    그렇게 귀한 자식 집에서 키우라 하세요 피해주지 말고
    왜 꾸역꾸역 나와서 남의 자식들 피해주고 교사 괴롭히나요
    금쪽이 부모들 더이상 배려 할 필요 없어요
    왜 누구를 위해서요 이기적인 생각에 이기적으로 대처하면 그만입니다 따지고 싶으면 주씨한테 따지세요
    엄한 학부모 교사 잡지 말고

  • 44. .....
    '24.2.2 8:58 AM (118.235.xxx.209)

    성적 의도가 없으면 성기 보이개 다녀도 괜찮고
    여자애만 골라서 머치래 잡고 따귀 때려도 되나요?
    자폐아가 죽일 의도가 없었으면
    어린 아기 잡아 던져서 떨어뜨려 죽여도 괜찮은거죠?
    주호민과 그 아들 편드는 사람들 때문에
    장애아.자폐아에 대한 두려움과 반감이 더 커지는거에요.
    어쩜 그렇게 자폐아 부모들은 뻔뻔한거에요?
    장애아고 정상이 아니면 무슨짓을 해대 괜찮다???
    자기 애는 뭔짓을 해도 괜찮고 다른 사람들은 지애한테
    말한마디라도 못되게 할까봐
    녹음기 들려보내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45. ..
    '24.2.2 8:58 AM (61.40.xxx.45)

    주호민측이 피해학생부모동의 상관없이 일반반으로 무조건 보내겠다고 교사에게 보낸 카톡전문 나왔는데 그거 보고도 주호민 쉴드치는거 이해불가네요
    내자식만 이해 받아야하는 부모 그자체예요
    당한 여자애는 뭔죄예요

  • 46. ...
    '24.2.2 9:01 AM (142.116.xxx.23)

    우리 애 공부 집중하는데 방해되는 애들도 쫓아내야겠죠? 우열반 부활 시켜야죠.
    우리 애는 가난 그런거 몰랐으면 좋겠어요. 부자반 가난한 반 따로 해 주세요.
    소풍도 고급으로 갔으면 좋겠구요.
    장애아들 쫓아내면 바로 다음에는 이렇게 요구해야겠죠?

  • 47. 유명인이라서
    '24.2.2 9:02 AM (115.41.xxx.36)

    라방 봤는데 그동안의 일을 구구절절 애기하긴 하지만 자신도 받은 타격이 크고 40 명 고소하고 앞으로도 댓글 검열한다는데 마음이 편할까요?
    벌금 선고유예이니 좀 심하긴 하지만 형량 받을정돈 아니라는 거잖아요?
    교사들 보수적인 집단이라 특수교사들 녹음기 소지가능하단 걸 아니 형식적인 언행에 조심하고 몸을 사리겠죠.장애인교육이 후행하는 결과로 이어질것 같아요. 상처뿐인 영광이죠. 뭐

  • 48. ..
    '24.2.2 9:05 AM (61.40.xxx.45)

    142님 주호민아들 행동은 학폭으로 강전당해야할 일인데 장애인이라 덮어준건데 비교를 이상하게 하나요
    그러니 욕먹는거예요

  • 49. 진짜
    '24.2.2 9:05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뭐든 적당히하고 타협하며 살아야지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저런 행동하면 훈육 받아야하고
    자꾸 피해주면 그냥 퇴학하고 홈스쿨링 시켜야죠
    사실 이제 훈육할 필요도 없어요 녹음기 무서워서 입이나
    뻥끗 하겠어요 학교에서 아무도 말 안걸어도 선생이 무관심해도
    참고 다니던지 아니면 그만 두면되죠 머리 아플 필요도 없어요
    아예 무관심으로 대처하다 잘못하면 퇴학처리 하면 되잖아요
    그렇게 자식이 귀한데 집에서 키우세요

  • 50. ……
    '24.2.2 9:06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주호민을 까고 싶으면 주호민 얘기를 하세요.
    안그래도 일분일초가 형벌같은 모든 자폐아 키우는 가족들 머리채 잡지 말고. 아주 이때다 싶어 혐오가 판을 치는구나..
    익명이라고.. 혹은 오프라인에서도 부끄럼없이 장애가진 사람들과 그 부모한테 폭력적인 말들을 쏟아내는 본인같은 사람들이 자폐아이들보다 진심 나은 인간들이라고 생각해요?

  • 51. ㅎㅎ
    '24.2.2 9:06 AM (175.223.xxx.97)

    아이고 여자 아이들은 이 사회에 안 살아요?
    여자 아이돌 다 벗은 듯한 옷에는 열광하고 가슴 쓰다듬고 성행위 연상시키는 댄스 한다고 난리면서
    무슨 거기만 긁어도 놀란다는건가요?

  • 52.
    '24.2.2 9:07 AM (118.235.xxx.247)

    여기서 저집 편 안드는 부모들은 그 어린 2학년이 느꼈을 공포,
    선생님이 그 여자애 엄마에게 들었을 당부,
    그런데도 가겠다고 떼쓰는 부모와 애 사이에서
    쌍으로 들볶인 심정을 이해하는 것 뿐이에요. 상황이라는게 있잖아요.
    다 받아주라는 게 사회화예요?

    마치 그 마음만 여자라서 수술도 안하고 여학생과 라커룸 같이 쓰자고 자기 거 내놓고 다니는 그 수영선수같이 공포스러워요. 아무것도 아냐. 좀 보면 어때? 의도는 없어. 그건 자기 생각이고요. 소수의 권리만 중요하고 다수의 피해가 심각한게 통합교육인가요?

  • 53. 진짜
    '24.2.2 9:07 AM (122.43.xxx.165)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뭐든 적당히하고 타협하며 살아야지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저런 행동하면 훈육 받아야하고
    자꾸 피해주면 그냥 퇴학하고 홈스쿨링 시켜야죠
    사실 이제 훈육할 필요도 없어요 녹음기 무서워서 입이나
    뻥끗 하겠어요 학교에서 아무도 말 안걸어도 선생이 무관심해도
    참고 다니던지 아니면 그만 두면되죠 머리 아플 필요도 없어요
    아예 무관심으로 대처하다 잘못하면 퇴학처리 하면 되잖아요
    그렇게 자식이 귀한데 집에서 키우세요

  • 54. ......
    '24.2.2 9:09 AM (175.223.xxx.37)

    우리 애 공부 집중하는데 방해되는 애들도 쫓아내야겠죠? 우열반 부활 시켜야죠.
    우리 애는 가난 그런거 몰랐으면 좋겠어요. 부자반 가난한 반 따로 해 주세요.
    소풍도 고급으로 갔으면 좋겠구요.
    장애아들 쫓아내면 바로 다음에는 이렇게 요구해야겠죠?222

  • 55.
    '24.2.2 9:09 AM (14.32.xxx.227)

    일반 학생 경우에는 녹취록이 증거가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죄가 성립 돼서 벌 받습니다
    장애아나 유아에게 인정 되는 증거에요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 56. ....
    '24.2.2 9:09 AM (58.122.xxx.12) - 삭제된댓글

    자폐아라고 이해해주는거 없겠죠 바로 학폭 열리고 강제전학 가는거죠

  • 57. ??
    '24.2.2 9:10 AM (118.235.xxx.247)

    (175.223.xxx.97)
    아이고 여자 아이들은 이 사회에 안 살아요?
    여자 아이돌 다 벗은 듯한 옷에는 열광하고 가슴 쓰다듬고 성행위 연상시키는 댄스 한다고 난리면서
    무슨 거기만 긁어도 놀란다는건가요?


    초등 2학년이 그걸 왜 보고 있어요? 부모가 보여주지 말아야죠.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당한 아이 만 7세라고요.

  • 58.
    '24.2.2 9:11 AM (175.223.xxx.25)

    조리돌림도 아니고 그만
    이선균님 가신지 얼마안됐어요

  • 59. 특수개
    '24.2.2 9:11 AM (115.92.xxx.54)

    저런자질 없는교사 경종을 울리길!!!
    녹음공개하고 신상공개도
    강력히 해야 함.

  • 60. 그러니
    '24.2.2 9:12 AM (122.43.xxx.165)

    장애아는 특수학교를 가야지 왜 일반학교에 들어와서
    이런 사단을 일으키나요 왔으면 룰을 지키고 훈육도 받아야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네 녹음기 틀고 다니는게 다른 사람
    입도 열지 마란 말인데 그 학생 하나때문에 반 전체와 교사들이
    설설 가어야 합니까 말해보세요 왜 그래야 합니까
    그냥 특수학교 가세요 아니면 녹음기 안틀고 똑같이 혼나고 교육 받으라 하던지 기가 막혀서

  • 61. 앞으로는
    '24.2.2 9:14 AM (118.235.xxx.46)

    일반 아이들이 피해 받으면 장애인 아이도 학폭 바로 넘기고 고소 해애죠

  • 62. 아이가
    '24.2.2 9:15 AM (121.167.xxx.88)

    잘못했지만
    그 교사의 언행도 잘한거 하나 없어요
    자폐아 장애아들 제대로 반응 못하는거
    뻔히 아니 그리 기분 내키는대로 함부로
    행동했겠죠

    물론 특수학교 교사들 힘든거 알아요
    힘든것과 그 힘듬을 그리 함부로 말하며
    해소하는건 별개의 문제죠

    그 선생 옹호하던 학부모도 그 발언보고 흠칫
    했으리라 봅니다.

  • 63. .....
    '24.2.2 9:16 A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죽음으로 협박하는게 주호민이랑 똑같네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하나같이 왜들 그럴까

  • 64. ......
    '24.2.2 9:17 AM (118.235.xxx.87)

    지네 편에 무슨 일만 나면 이선균 끌여들여
    죽음으로 협박하는게 주호민이랑 똑같네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하나같이 왜들 그럴까

  • 65. 그러니까
    '24.2.2 9:17 AM (223.39.xxx.120) - 삭제된댓글

    특수학교 보내세요
    아니면 장애학생도 똑같이 학폭열고 고소해도
    아무말 하지 마세요 녹음기 지참도 하지 말아야죠
    똑같이 대하는데 차별 아니니까

  • 66. 그러니까
    '24.2.2 9:20 AM (223.39.xxx.120)

    특수학교 보내세요
    아니면 장애학생도 똑같이 학폭열고 고소해도
    아무말 하지 마세요 녹음기 지참도 하지 말아야죠
    똑같이 대하는게 차별 아니니까
    이거 장애인이 비장애인 오히려 차별 하는거죠
    제대로 합시다 똑같이

  • 67. ……
    '24.2.2 9:26 AM (39.7.xxx.53) - 삭제된댓글

    특수학교 갈 테니까 특수학교 동마다 하나씩 만들어딜리구요 제방~ 안 받아주고 갈 데 없어서 일반학교 갈 수 밖에 없다구요

  • 68.
    '24.2.2 9:26 AM (118.235.xxx.247)

    긁으면 뭘 놀래냐니 님이나 님 가족은 꼭 지하철, 버스에서 긁는 아저씨 옆에 앉으세요. 태연할 일 아닙니까? 장애가 있을 수도 있고요.

  • 69. 그래요
    '24.2.2 9:27 AM (223.39.xxx.120) - 삭제된댓글

    갔으면 룰을 지키세요
    역차별 하지말고 그리고 훈육하면 따르고
    녹음기 지참하지 마세요

  • 70. 영통
    '24.2.2 9:29 AM (117.111.xxx.149)

    이미 교사는 나쁜 행동한 학생들에게 안 좋은 소리 안하고 있긴 했어요.
    학폭 가해자에게도 안 좋은 말은 거의 안합니다.
    그런 아이 부모도 이상한 경우 많기에 방어적으로 행동.

    주호민 아이 담임은 일이 많이 터져 스트레스로 저리 말들이 나온 듯 한데
    이 사건으로 교사들 다정하게 대하되
    아이들에게 정 주거나 훈육은 할 마음도 더 없어질 겁니다.
    어차피 남의 애인데..
    이미 자리 잡고 있는 이 마음이 더 공고해지겠죠.

  • 71. 아예
    '24.2.2 9:32 AM (223.39.xxx.120)

    신경을 꺼야죠
    교사는 손떼고 학부모 호출하면 됩니다
    일반 학생이랑 차별하지 말라잖아요
    차별 안하고 부모호출해서 알려주고 당신들이 여기서
    훈육해라 하면 되는거죠 왜 녹취당해서 그 꼴을 봅니까

  • 72.
    '24.2.2 9:35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교사 바디캠 찍게 해야 겠어요.
    위급 시기에 비상 버튼 눌러서 3분만 촬영.
    부모는 동의없이 맘대로 촬영하는데
    교사는 사인 받고 맘대로 촬영해야죠.
    사인 안해주면 아예 담임 없는 걸로
    특수교사는 애들한테 맞거나 성추행도 많이 당하다면서요.

  • 73. 그럼
    '24.2.2 9:36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교사 바디캠 찍게 해야 겠어요.
    위급 시기에 비상 버튼 눌러서 3분만 촬영.
    부모는 동의없이 맘대로 촬영하는데
    교사는 사인 받고 맘대로 촬영해야죠.
    사인 안해주면 아예 담임 없는 걸로
    특수교사는 애들한테 맞거나 신쳬접촉도. 많이 당하다면서요.

  • 74. less
    '24.2.2 9:36 AM (182.217.xxx.206)

    원글은 오바좀 하지 마요.

  • 75. 그럼
    '24.2.2 9:36 AM (118.235.xxx.247)

    교사 바디캠 찍게 해야 겠어요.
    위급 시기에 비상 버튼 눌러서 3분만 촬영.
    부모는 동의없이 맘대로 녹음하는데
    교사는 사인 받고 맘대로 촬영해야죠.
    사인 안해주면 아예 담임 없는 걸로
    특수교사는 애들한테 맞거나 신쳬접촉도 많이 당하다면서요.

  • 76. 원글이
    '24.2.2 9:39 AM (223.39.xxx.135)

    뭘 오바 했어요 댁이나 오바하지 마세요
    대책도 없으면서

  • 77. ,,,
    '24.2.2 9:43 AM (118.235.xxx.230)

    휠체어는 좀 다른 문제죠 휠체어를 타고 출근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게 배려라니요 그 휠체어 탄 사람은 출근할 곳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얘기하고 있네요 진짜 아무리 그래도 별별 이기적인 생각들이 다 있네요

  • 78. 지나가던아줌마
    '24.2.2 9:43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비상 웹캠 만들어서 선생님 주요부위 만지면 성추행 고소
    욕하고 밀치면 폭행고소 똑같이 해주면 되겠습니다.
    선생님을 선생님답게 행동하라니
    학생은 학생답게 행동

  • 79. 형사
    '24.2.2 9:46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휠체어 나타나지 마라는게 아니라 휠체어 타고 나타난다고 뭐래냐고 본인 뇌피셜로 꼽주는 글이에요.
    이제는 장애인도 봐주지 말고 똑같이 엄중처리 해야한다고 봅니다.
    폭력 성범죄 전부

  • 80. 똑같이
    '24.2.2 9:52 AM (118.235.xxx.247)

    비상 웹캠 만들어서 선생님 주요부위 만지면 성추행 고소
    욕하고 밀치면 폭행고소 똑같이 해주면 되겠습니다.
    선생님을 선생님답게 행동하라니
    학생은 학생답게 행동

    휠체어 나타나지 마라는게 아니라 휠체어 타고 나타난다고 뭐래냐고 본인 뇌피셜로 꼽주는 글이에요.
    이제는 장애인도 봐주지 말고 똑같이 엄중처리 해야한다고 봅니다.
    폭력 성범죄 전부 일반인하고 똑같이요.

  • 81.
    '24.2.2 9:56 AM (175.201.xxx.170)

    아이가 의사소통이 잘안되서 녹음해야 알수있을정도면
    특수교사가 한 폭언도 아이가 뭔말인지 모를가능성도 높아요.
    소통이 잘되는 아이이면 저런행동도 하지 않겠죠.

    정상 5학년이면 훈육을 대화로 할수있지만
    특수아동이라면 소리를 질러도 소통이 안될껍니다.
    저 특수교사가 잘했다는게 아니고
    폭언이 아이에게 영향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겁니다.

  • 82.
    '24.2.2 9:59 AM (221.150.xxx.194)

    이래저래 이번일로 특수교사들도 참 힘드네요
    진짜 사명감 가지고 하시는 분들일텐데요

  • 83. 장애가 권리
    '24.2.2 10:05 AM (119.64.xxx.45)

    장애가 권리가 되는 사회

  • 84.
    '24.2.2 10:10 AM (119.64.xxx.45)

    5학년 남자애는 신체적으로 많이 성숙했을텐데요.ㅜㅜ

  • 85. .......
    '24.2.2 10:11 AM (1.241.xxx.216)

    자폐아이가 무슨 일을 벌여도
    이제는 이해하기 보단 강제전학처리가 되겠지요
    가까이 가면 혹여나 엮일까 가다가지도 쳐다보지도 않을거고요
    강제전학 막아주고 통제 안되는 아이 데리고 있다 인내심 한계로 고소 당하고 그런 일은 안당하고 싶을테니까요
    장애아 부모들은 더 예민해지고 배려받지 못할거고요 가장 큰 피해는 장애아들이겠지요ㅠ

  • 86. ㅇㅇㅇ
    '24.2.2 10:12 AM (211.234.xxx.5)

    소설쓰세요?

  • 87.
    '24.2.2 10:25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장애아라고 모든것이 허용되다니요
    그 부모는 무엇을 감당하는지요
    그 여자 부모는 왜 가만히요

    그냥 두연 되네요

    옷 내리지 마세요
    사진 찍어서
    이러고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부모한테 물어보면 답 주겠지요

  • 88. ㅇㅇ
    '24.2.2 10:26 AM (180.65.xxx.48) - 삭제된댓글

    장애우 아니고 장애인이요. 장애우라는 호칭은 안써요!!!! 그리고 당한 여자아이 9살 주호민 아들 11살이었어요. 바지내려 성기보여준거 말고도 여러차례 피해학생 뺨때린 문제도 있고요. 학폭사안인거 특수교사샘이 중간에서 중재해서 그냥 사과받고 넘어간거에요. 근데 이제 앞으론 내 자식이 장애인 학생한테 저런일 당하면 절대 그냥 안넘어가겠죠.

  • 89. ㅇㅎ
    '24.2.2 10:57 AM (222.108.xxx.172)

    특수교사 미국경찰처럼 바디캠달고 근무. 학폭이나 교사인권침해시 강력히 고발. 교사노조에서 움직이고 사회적차원에서 움직여서 공교육수호해야할 것입니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처럼 공교육 개망하는 수순이라고 보임

  • 90. 지겨워
    '24.2.2 10:59 AM (222.235.xxx.9)

    아버지가 장애인학교 교장인 지인이 예전에
    장애인 부모들 가장 이기적인 부류라고 치를 떨었던게
    이해가 가네요.

  • 91. ㅇㅎ
    '24.2.2 11:02 AM (222.108.xxx.172)

    공교육 무너지면 다 사회적비용이자나요. 코로나때 학교안가니.취약계층부터 학력무너졌지않았나요? 그리고 학교가 돌봄과 사회화기능 하는거 코로나기간 다들 알게 되지않았나요. 교사인권보호하지 읺으면 공교육 더 무너질꺼 뻔하지않나요

  • 92. ..
    '24.2.2 11:42 AM (115.143.xxx.157)

    그 부부가 특수교사를 얼마나 들들 볶아댔는가 그것도 고려해야죠

  • 93.
    '24.2.2 5:53 PM (14.32.xxx.227)

    그 부부가 특수교사를 얼마나 들들 볶아댔는가 그것도 고려해야죠
    -----------------------------------------------------------------------------
    볶아댔다는 근거가 있나요?

  • 94. 음님
    '24.2.2 6:16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명절 휴일 중에 교사에게 보낸 카톡이요.
    피해자 동의 여부와 관계 없이
    몇월 며칠부터는 통합학급으로 보내겠다는 통보요.
    그 전까지 특수반 수업은 조퇴시키겠다.
    피해 여아의 충격이나 트라우마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태도로 보여요.
    그 교사 중간에 껴서 괴로웠을 거 같아요.
    물론 교사가 한 말 자체는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 95. 장애인
    '24.2.2 6:36 PM (223.62.xxx.107)

    숨기고 있던 장애인 혐오 대폭발하네요. 이런 분들 아이들은 학교에서 야단 맞을 때 똑같은 비아냥 모욕 당하길

  • 96. 00
    '24.2.2 6:40 PM (121.133.xxx.196)

    어느정도 특수 교사 보호해주지 않으면 다들 특수교사 하지 않으려고 해요.
    소아과 의사에게 고소 남발하면서 소아과 의사 면허 있어도 소아과 접는 의사 늘어나듯이.
    앞으로 미래에 좋은 사람들이 특수 교사를 할 생각을 아예 안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엄청난 임금을 받는 것도 아닌데 , 어느정도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티끌이라도 찾아내서 고소 남발하면 그 직업 자체를 지원하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 97. 고소남발
    '24.2.2 7:48 PM (182.221.xxx.29)

    학교에서 잘못한 아이들은 그냥 강전
    그리고 벌점으로 퇴학 조치 이게 최선이에요
    교사든 교우든 멀리하고 아예 말도 섞지 말아야죠
    그렇게 귀한 자식 집에서 키우라 하세요 피해주지 말고
    왜 꾸역꾸역 나와서 남의 자식들 피해주고 교사 괴롭히나요
    금쪽이 부모들 더이상 배려 할 필요 없어요
    왜 누구를 위해서요 이기적인 생각에 이기적으로 대처하면 그만입니다 따지고 싶으면 주씨한테 따지세요
    엄한 학부모 교사 잡지 말고22222

  • 98. ....
    '24.2.2 7:51 PM (1.241.xxx.7)

    오버하지 마세요
    장애우니까 학교 녹음 증거로 인정된거고
    아이에게 그런 소리 하는 교사가 자질 부족인겁니다
    오히려 열심히 일하는 교사들 먹칠한게 그 교사예요 2222

  • 99. ....
    '24.2.2 8:50 PM (39.113.xxx.207)

    주호민 수호 지령 떨어졌다고 아침에 봤는데 역시 여기도 수호단 출몰했네요.

  • 100. ...
    '24.2.2 9:31 PM (49.161.xxx.16) - 삭제된댓글

    주호민씨 완승이네요

  • 101. ..
    '24.2.2 9:43 PM (39.7.xxx.170)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애들과 마주쳐도 선뜻 말 건네거나 눈 마주치기 힘든 세상이예요.
    특수 아동은 정말 유령처럼 대해야겠다 싶네요.
    돕고 살지 맙시다.

  • 102. 불량마누라
    '24.2.2 10:14 PM (220.65.xxx.129)

    원글 무삭한거 티내나
    당신 지금이야 건강하고 장애없고 살만하지?
    너나 너네 가족 중 사고나 병으로 운신이 불편해지거나 하루아침에 반송장이 될수도 있다고는 생각 못하지?
    혹시라도 나중에 그런일이 생기묜
    당신이 여기 써갈겼던 배설물같른 이 게시물을 꼭 기억하렴
    밑에 댓글단 정신나간 인간들도

  • 103. 뭐..
    '24.2.2 11:19 PM (221.138.xxx.71)

    이제 교사들도 사랑으로 감싸줄 생각하지말고
    케이스대로 해야죠. 교칙대로.
    그 교사도 참 어리석었어요.
    여자아이 부모나 학급아이들이 들고 일어났을 때 살짝 빠졌어야죠..쯧..
    전학보내겠다 난리났을때 문제학생 전학가게 살짝 뒤로 물러났어야죠..
    괜히 가해학생 감싸다가 이게 무슨 꼴이예요.
    능구렁이 샘들은 이런일 생기면 슬쩍 질병 휴직 쓰고 빠집니다.
    잘해보겠다고 용쓰던 사람만 바가지 쓰는거죠..

  • 104. 주씨 디스 글들은
    '24.2.3 1:37 AM (211.234.xxx.7) - 삭제된댓글

    해외 사는 사람들이 많이 쓴다 특징이 있네요

    어차피 아이도 해외에서 키우고.
    해외엔 장애 복지가 우리보다 나을텐데

  • 105. 주씨 디스 글들은
    '24.2.3 1:39 AM (211.234.xxx.7)

    해외 사는 사람들이 많이 쓴다 특징이 있네요
    (어제 그제 자게 보면)

    어차피 아이도 해외에서 키우고
    해외엔 장애 복지가 우리나라하고는 많이 다르지 않나요?

  • 106.
    '24.2.3 5:26 AM (122.43.xxx.165)

    해외?? 해외면 차라리 신경안쓰지
    교사들 그냥 교칙대로 하면 됩니다 뭔 말이 많나요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관심끄고 문제 생기면 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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