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이십대를 보냈어요.
그 시절 생각하면 뭔가 인생에 대한 설렘 같은 게 있었던 것 같아요. 응답하라 시리즈를 관통하는 정서(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가 내 삶에도 흐르고 있었어요. 나름 치열하게 십대와 이십대를 보냈지만 중간중간 여백도, 헐렁하게 풀어진 시간도 있었고요.
요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너무 각박하고 촘촘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나중에 그리워하며 떠올릴 시간이 있을까요...
90년대에 이십대를 보냈어요.
그 시절 생각하면 뭔가 인생에 대한 설렘 같은 게 있었던 것 같아요. 응답하라 시리즈를 관통하는 정서(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가 내 삶에도 흐르고 있었어요. 나름 치열하게 십대와 이십대를 보냈지만 중간중간 여백도, 헐렁하게 풀어진 시간도 있었고요.
요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너무 각박하고 촘촘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나중에 그리워하며 떠올릴 시간이 있을까요...
요즘 애들이 더 헐렁해요
똑같아요 과거를 추억하는건
그런데 요즘 애들도 즐길 거 다 즐겨요ㅎㅎ 친구들이랑 카페가고 사진 찍고 여행다니고~
제3자 나이 많은 사람들이 보면 그렇고 요새 애들이 더 헐렁해요
오히려 요즘 애들이 더 즐기던대요
우리 20대때 해외여행은 꿈도 못꿨는데 요즘 대학 2,3학년들 해외여행 엄청 가더라구요. 제가 20대들이랑 같이 일 하는데 대학졸업할때 보통 3개국 이상 많이 가는 애들은 여름방학 겨울방학때 항상 가서 10개국 가까이 간 애들 많더라고요 이나이에 나도 아직 3개국을 못가봤는데 ㅠㅠ 그만큼 우리때보다 더 알차게 잘 놀아요
요즘애들을 키운건 90년대 20대를 보낸 사람들이라서
요새 젊은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보다 더 물질주의 많은 정보가 있고 대부분 미래 유예 없고 젊을 때 즐기자는 마인드 강해요. 소비 수준 자체가 달라요. 자식 세대라 그저 짠하게만 보이시나봐요
저도 90년대에 대학 다니고 과거를 떠올리면 충만하고 좋아요.
그런데요.
22학번인 딸아이를 보면... 정말 부러워요..
대학생활을 누리는 거, 친구들 만나는 거, 여행다니는거, 자기 미래를 준비하는 거...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요즘애들. 부럽기만 하네요. 전 신혼여행이 최초의 해외여행이었는데 울애들은 어릴때 가봤고. 많이들 해외여행한번씩 대학생때가고, 부모들 다 차있어 어릴때부터 전국 여행 많이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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