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도 너무 비싸요
어제 하나에3500원주고 샀어요
섬초가 언제부터 금초가 된건지?
여름에는 제철 아니니 비싸도 이해해요
하지만 지금은 제철이에요
싼거 찾을려고 해도 없어요
제주당근 사라구요?
당근만 먹고살아요?
당근넣을거 사야되잖아요
무우 싸다구요
맞아요
지금 무우가 싸야 맞는거에요
방울토마토 내딸 간식인데
역대급 비싸서 못사주고 있어요
저러니
조중도 김건희가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지
개돼지 취급은 당신혼자만 받아요
비싸도 너무 비싸요
어제 하나에3500원주고 샀어요
섬초가 언제부터 금초가 된건지?
여름에는 제철 아니니 비싸도 이해해요
하지만 지금은 제철이에요
싼거 찾을려고 해도 없어요
제주당근 사라구요?
당근만 먹고살아요?
당근넣을거 사야되잖아요
무우 싸다구요
맞아요
지금 무우가 싸야 맞는거에요
방울토마토 내딸 간식인데
역대급 비싸서 못사주고 있어요
저러니
조중도 김건희가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지
개돼지 취급은 당신혼자만 받아요
저도 올해 섬초좀 냉동해놔야지헸는데.비싸요 ㅠ 우짠일
농산물 운운한 인간 욕 나옵니다 .
섬초 봉투에 주워담았다가 가격보고 깜놀해서 덜어냈어요 ㅠㅠ
그저께 하나로 마트에서 1900원대에 샀어요.
2000원 안되게 주고 샀는데.
이틀만에 올랐나봐요.
돈없으면 콩나물이나 숙주 드세요. 계절도 안타고 저렴해요
섬초 한번 먹음 ㅎㅎ
그나마 삼천원일때 ㅋ
하우스용 시금치도 비싸고
포항초 한단 3980원
섬초 100g에 1350원. 어제 동네마트에서 본 금액이예요
그래도 동네에서 제일 싼 마트가격이 후덜덜해서
그냥 왔어요.
딸기 방울토마토 말해서 뭐해요
이젠 더더 그래질걸요
그일들을 거의 노인들이 한건데
멀리볼것도없이 제고향만 가봐도 노인들이 다 돌아가시기도 했고
생존에 노인들도 텃밭도 안해요
기초연금 몇십씩 나오는 그 돈도 남는대요
절친들도 밭일하느니 요양사로 다니고
세상 아주 요상해지더라구요
농사를 무슨 꼬부랑 노인이 짓는 줄 아나봄.
그분들은 그냥 자기 농사 지으시는분들이구요.
섬초농사가 잘안됐대요
전 신안도초도섬초 직거래하는데 잘 팔지도않아요
1월달은 한번도 판매글이 안올라왔어요
농라 카페 섬초 겨울이면 한박스씩 사서 나물에 김밥에 고기구워 가니쉬로
먹는데 그 판매자가 글 올린거보니 이번겨울 눈이 별루 안오고 눈온뒤
땅이 질척 그 뒤론 비가 오고 그러다가 강추위에 얼고
매일 판매글 올리던 분인데 올해 보니 나오는 양도 적고 판매글도 자주
안올라오네요
물가 얘기도 맞지만 기후로 인해 무슨 농사가 잘 안됐는지 보면
좀 이해가 되더라구요
작년 겨울에 일반시금치 1500원~2000원 할때
비금도 섬초는 3000원 정도 했어요. 설 가까워오면 더 비싸졌구요.
물가가 싸다는게 아니라 지금 섬초 비싼거 당연한거라고요.
작년에도 딸기 비싸서 잘 안먹었고
단감은 가을에 한참 나올때는 큰거 12개에 9900원씩 사먹었어요. 특이한게 사과는 올해 가격이 안떨어져서
동네마트에서 작은크기 12개 9900원 세일할때 쟁여놓고 먹는중이에요.
문제는 설날 선물세트 주문해야하고 차례지낼거 생각하면 아찔한거죠..
비금도 섬초 22500원에 2kg 주문하고 오는 길이에요.
올해 섬초 농사가 좀 잘 안됐나 봐요.
앞으로 사과 같은 과일도 계속 비싸질 거고 아열대 기후 식성으로 바꿔야 하나 싶어요.
올 겨울에 이상하게 비가 많이 오더니 섬초 농사에 영향을 줬군요...
겨울마다 섬초 10키로 사서 냉동해서 먹었는데 올해는 못 사겠어요.
작년 키로에 3천원대 였는대 지금은 12,000~13,000 해요
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그제 장에서 시금치 한보따리 5천원에 사와서
잡채ㆍ김밥ㆍ나물 해서 오늘 저녁까지 먹고 억을예정입니다
맛있다해서 비금도섬초 한근 6000원 시장가서 사왔어요
비싸서 사기전 인터넷가 비교하니 비슷하더라구요
온라인 마켓에서 300g을 남해섬초는 삼천원대, 포항초는 사천원대에 샀어요.
작년보다 많이 올랐어요.
온라인 마켓에서 300g을 남해섬초는 3990원, 포항초는 4990원에 샀어요.
작년보다 많이 올랐어요.
안됐다는분들
정부가 세금 걷고 건희 고속도로 만드는곳이 아니에요
물가관리도 정부가 해야 할일이에요
물가관리는 손놓고
건희일가 잇속 채우는곳이 정부가 아니에요
카르텔 외치더만
농수산 중간상인 카르텔은 왜 가만 놔두는데요?
주둥이만 산 정권이에요
700그람에 9900원에 사왔어요. 달큰한 뿌리를 전부 다듬어낸거라 그게 아쉽네요
원래 싫어해서 안먹어서 그런가 가격을 몰라요.
세발나물 싸던데요. 세일할때 보니 한주먹 집어 천원도 팔던데요.
섬초 농사가 안돼서 비싸다는 댓글에
발끈하는거 보니
원글리 정부까려고 딸기에 이어
섬초로 판까려나 보네
얼마전 2900원에 서서 맛나게 해먹었습니다만!!
섬초 농사가 안되서 비싼건 인정요.
근데 전 정부때 조류독감 때문에 비싸진 달걀값 갖고 언론 기레기들
서민 달걀 못 먹어 죽을 것 처럼 떠들긴 했죠.
딸기 비싸요
김건희 쫓아가서 머리채 붙잡으세요.
탬버린으로 뒷통수 한대 때리던지
농사
'24.1.28 11:42 AM (116.125.xxx.12)
안됐다는분들
정부가 세금 걷고 건희 고속도로 만드는곳이 아니에요
ㅡㅡㅡㅡ
원글이 바로 이렇게 정체를 드러내면 어떻게요?
똑똑해야 알바도 하지용
농사
'24.1.28 11:42 AM (116.125.xxx.12)
안됐다는분들
정부가 세금 걷고 건희 고속도로 만드는곳이 아니에요
ㅡㅡㅡㅡ
원글이 바로 이렇게 정체를 드러내시면 곤란합니다
똑똑해야 알바도 하지용
비싼가요?
다 비싸니까 문제죠.ㅠㅠ
섬초뿐 아니라 식료품, 생필품 다 올랐어요.
장바구니 물가를 이렇게 심하게 느껴본적이 없네요.
물가잡는 시늉도 안하는 윤정부.
나라가 미쳤습니다 살맛이 안나요 풀떼기도 맘대로 못사먹는 세상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