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이 은근 재밌긴하네요ㅋㅋ

-- 조회수 : 3,469
작성일 : 2024-01-20 15:57:40

애기용품 뭐 하나 나눔이벤트에 올리고 

매너온도?가 75도인가 되는 분을 선정했어요. 

편하게 가져가시라고 아파트 현관앞에 두었더니

가져가고선 우유주머니안에 개별포장된 잡곡시리즈를

여러개 넣어두었네요 ㅋㅋㅋㅋ헉~~

그걸루 며칠 아주 맛있게 밥지어먹었어요^^

 

어떤 남자분은 나눔물건 가져가구선

뭘 넣어놨다길래 보니깐

붙이는 파란색 파스를 넣어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답례품은 처음 받아보네요.ㅎㅎㅎㅎㅋㅋ

 

매너없는 분들도 좀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좋은 이웃들이 많아서

은근 재미가 있어요

IP : 182.210.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온도랑
    '24.1.20 4:00 PM (118.235.xxx.216)

    거래후기 참고해요 꼭

  • 2. --
    '24.1.20 4:02 PM (182.210.xxx.16)

    맞아요 온도랑 후기만 참고해도 불쾌할 일이 별로 없는거같아요

  • 3. 1234
    '24.1.20 4:07 PM (116.123.xxx.233)

    좋은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저는 새상품만 판매하고 나눔할만 한건 나눔하는데
    물건 그만 사자 반성도 하고
    나눔하면 기분도 좋구요
    나눔했는데 더 큰 보답 받은적도 있어요
    화분 여러개 나눔했는데 직접 만든 꽃다발 주셨음

  • 4. 하하
    '24.1.20 4:09 PM (61.76.xxx.186)

    82쿡 장터 한참 활성화됐을 때도 이런 소소한 정이 많이 오고 갔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 5. 그쵸?
    '24.1.20 4:11 PM (59.6.xxx.211)

    당근 은근 재미있어요

  • 6. ㅇㅇ
    '24.1.20 4:18 PM (223.62.xxx.57)

    10년도 훨씬 넘긴 했는데
    중고나라에서 좋은 물건 싸게 줘서 고맙다고
    지역특산물 보내주신분, 얼굴본적은 없는데 가끔 안부전화하던 간호사쌤, 수년간 언니 동생하며 명절, 크리스마스에
    서로 기프티콘 보내주던 동생, 도움필요한일 생기면
    연락하라던 경찰도 계셨어요

  • 7.
    '24.1.20 4:30 PM (172.226.xxx.40) - 삭제된댓글

    나눔 받아본적 없는데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했는데
    참고해야겠어요 ^^
    후기 온도 명심할깨요

  • 8. ㅇㅇ
    '24.1.20 5:03 PM (223.38.xxx.229)

    저도 시세보다 1,000원이라도 싸게 샀다 싶으면
    꼭 개봉하지 않은 초콜릿이나 사탕 쿠키 같은 거 함께 드려요 고마워요
    나눔도 많이 하는데 처음부터 나눔이라고 하진 않아요

  • 9. ㅎㅎ
    '24.1.20 5:03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말만 들어도 따뜻해요. 잡곡밥에 파스라니 ㅎㅎ
    나눔하신 원글님도 따뜻

  • 10. 소소한
    '24.1.20 5:10 PM (118.235.xxx.52)

    거래들이 재밌죠 ㅎ
    그러다 진상하나 걸리면 당근탈퇴하고싶어져요

  • 11. 저도
    '24.1.20 5:38 PM (120.142.xxx.106)

    엄청 큰 종이박스 열개 문앞에 가져가시라고 뒀어요.
    이사할때 쓰는 사이즈에요.
    문앞에 둔걸 가져가셨는데 스벅 커피쿠폰 두잔을 보내주셨어요.
    나눔 여러번 받은 사람들은 몇회나눔받았다고 뜨더라고요.
    그런분들은 재판매 할까봐 일단 거르긴해요
    나눔은 꼭 필요하신분이 가져가시면 좋은데

  • 12. 짜짜로닝
    '24.1.20 5:59 PM (172.226.xxx.47)

    저 오늘 아침에 딸래미가 아이돌 포카 드림 받는다고 해서 같이 갔거든요 ㅎㅎ 갔더니 그쪽도 우리딸만한 아이랑 엄마랑 나왔어요. 그 엄마랑 저랑 활짝 웃었어요 ㅋㅋ
    저는 젤리 2천원짜리 사줬는데 그 어머니가 “아우 별것도 아닌데 뭘 이런걸~~”
    근데 받은 우리딸은 “대애박 사진에 있는 거보다 더줬어 대애박” 거렸음 ㅋㅋ
    넘 유쾌한 거래였음다

  • 13. ***
    '24.1.20 6:13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좋은 분을 만나셨네요 전 나눔했는데 더 달라고 없다고 하니 물건 트집잡더라구요 그래서 가져가시지 말라니 얼른 들고 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789 저녁 메뉴 공유합니다 1 .. 17:16:24 51
1824788 난.근시있는 사람은 ㅔㅔ 17:16:13 40
1824787 상안검.. 클레어맘 17:14:11 40
1824786 현대백화점 롤렉스 우노워치 아자 17:04:40 119
1824785 식사 후 간단한 스트레칭 하는 분들요. 1 .. 16:58:32 331
1824784 냄비를 태우고 1 ........ 16:58:25 144
1824783 마운자로 3펜째 부작용 생겼어요. 9 ..... 16:54:29 925
1824782 가죽 소파 클리닝 ralala.. 16:50:53 85
1824781 서울역, 강남역에서 동탄 갈때요. 4 걱정 16:45:47 275
1824780 달걀찜기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편리하나요? 12 달걀찜기 16:40:52 411
1824779 시민단체 의견에 의해 정책이 휘둘려서는 안됨. 2 ... 16:39:01 181
1824778 ㅊㅌ원 대단하네요. ㅉㅉㅉ 18 .. 16:38:05 2,374
1824777 집들이에 비빔밥 줬다는 대문글 보니 6 ㅎㅎ 16:37:18 931
1824776 후이도 똑똑하대요 4 후이바오 16:34:26 759
1824775 한우사태 끓여놓으니 넘 편해요 13 사태 16:27:22 1,067
1824774 집에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있으신분 5 ... 16:22:21 793
1824773 남편이 너무 못됐어요.... 14 짠잔 16:20:25 2,178
1824772 치즈케잌 좋아하는데 2 16:19:31 439
1824771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패한 다음, 한화오션에서 한 조치 보셨나.. 12 Wow 16:16:44 1,541
1824770 포도막염 걸려보신분 계신가요? 2 ㅁㄴㅁ 16:16:40 317
1824769 몸이 피곤하면 쉬고. 정신이 피곤하면 3 . . 16:14:49 619
1824768 가요무대 재방송하는데요 추억의 그룹사운드 5 음악 16:14:07 532
1824767 복층오피스텔에 넣을 매트리스 추천좀 ... 6 ... 16:00:54 303
1824766 하이닉스 마이너스 나신 분들 계세요? 6 .. 16:00:19 1,336
1824765 대전인데 하안검 서울로 갈까요? 2 주니 15:59:00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