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아들 맘들.. 연상 며느리 선호하는거 같아요.

ㅎㅇㅎ 조회수 : 7,445
작성일 : 2024-01-14 00:12:03

제가 오늘 엄마들 모임하고 왔거든요.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가..

아이들 결혼까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애들이 초딩인데 참 쓸데없죠? ㅋㅋㅋ)

아들 엄마들 모두 연상며느리 좋대요.

단 능력있고 아들 잘 이끌어줄수 있는 며느리요.

어차피 손주는 없거나 하나~ 많아도 둘이라면

둘이 잘살고.. 현명하게 꾸려나가면서..

본인 아들들이 가장이라는 무게를 좀 덜어낼수 있는

그런 며느리를 하나같이 원하네요. 

전 아들 하나 딸하나.. 뭐 아직 그런 생각은 해본적조차 없는데

사는데 팍팍해지고 힘들어지니..

애지중지 키운 자식 고생 덜하면서 사는게 요즘 엄마들 희망이더라구요.

딸엄마들은 그냥 지 앞가림 잘하면서 일도 계속 하는 딸이 되길 바라구요.

손주는 바라지 않는다네요. 

IP : 118.129.xxx.22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데없는소리
    '24.1.14 12:14 AM (175.120.xxx.173)

    입으론 뭔소릴 못하나요.
    엄마들 선호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ㅎㅎㅎ

    -아들둘 애미-

  • 2. ..
    '24.1.14 12:14 AM (106.101.xxx.1)

    저도 초등 아들 하나 있는데
    결혼은 자기 자유 하든 말든.. 근데 자식은 안 낳았음 합니다. 인생 짧은데 책임과 희생아 너무 커서 자식 없이 자유롭게 즐기다 갔음 좋겠네요.

  • 3. 아이고ㅠㅠ
    '24.1.14 12:15 AM (110.35.xxx.75)

    너무 황당해서 야밤에 로긴을ㅠ
    쵸등맘들 모임에서 미래 며느리 연상 좋다그랬다구요??
    아이고야~
    결혼적령기둔 어머니들 모임에서 할법한 얘기를
    참 쓸데없이 꼼꼼하게 게시판에 쓰시기까지~

  • 4. ....
    '24.1.14 12:15 AM (211.212.xxx.71)

    막상 결혼적령기 되면 그런 소리 안해요.

  • 5. ..
    '24.1.14 12:16 AM (106.101.xxx.1)

    참고로 전 연상 별로에요 ㅎ 동갑이 제일 좋은 듯

  • 6. ㅇㅇ
    '24.1.14 12:16 AM (106.102.xxx.109)

    아들들이 무능력한걸 알고 그러나봐요

  • 7. ㅎㅎ
    '24.1.14 12:17 AM (118.129.xxx.220)

    그죠. 그냥 어릴때 부터 허물없이 편한 엄마들 모임이긴 해요. 말도 편하게 하구요. 저도 아이들 자녀없이 사는거 찬성이예요. 세상이 흉흉하고 어쩔땐 나아준거 자체가 미안해질때도 있더라구요. 그냥 제가 막걸리를 한잔하고 편하게 글을 썻네요 ㅎㅎ 불편하시면 패쓰 해주시어용

  • 8. 굳이
    '24.1.14 12:23 AM (70.106.xxx.95)

    저도 아들맘이지만 굳이 결혼 권하지 않아요

  • 9.
    '24.1.14 12:23 A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

    거의 결혼시키는게 아니리 입양 보내는 것처럼
    나 대신 내 아들 키워줄 여자를 찾는 것 같아요.

  • 10.
    '24.1.14 12:24 A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

    거의 결혼시키는게 아니라 입양 보내는 것처럼
    나 대신 내 아들 키워줄 여자를 찾는 것 같아요.

  • 11. 이왕이면
    '24.1.14 12:27 AM (211.109.xxx.92)

    2~3살 연하에(아들은 늦게 장가보내면서 며느리는 출산
    어쩌고 해서 어린)이쁘고 키크고 능력있고 집안좋고
    마음씨 예쁜 며느리가 최고이죠^^
    근데 현실의 내 아들은ㅠㅠㅠ

  • 12. ///
    '24.1.14 12:33 AM (58.234.xxx.21)

    저도 아들맘이지만
    초딩 엄마면 젊은 사람들일텐데 생각이 좀 황당하네요
    서로 동등하게 자기 역할을 하며 상대를 지지해줘야지
    며느리가 아들 엄마라도 되길 바라는건지...참 이기적이네요

  • 13. ...
    '24.1.14 12:33 A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남초 사이트 가면 연상녀 안좋아 하던데요
    엄마만 좋아할뿐,.....

  • 14. 포인트는
    '24.1.14 12:34 AM (211.250.xxx.112)

    연상이 아니라 "능력"이죠. 아들보다 공부 죽어라 많이해서 전문직에 연봉 빵빵하다면 연상이어도 좋다는거겠죠.

  • 15. 연상을 굳이 선호
    '24.1.14 12:34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하진 않죠
    선호한다는 말은 와닿질 않네요

  • 16. 비슷한 조건이면
    '24.1.14 12:36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연상을 굳이 선호하진 않죠
    선호한다는 말은 와닿질 않네요

  • 17. ....
    '24.1.14 12:38 AM (114.200.xxx.129)

    ㅋㅋㅋ 진짜 웃겨요... 저는 결혼적령기 엄마들이 하는 이야기인지 알고 클릭했네요 . 많이 황당한글이네요

  • 18. 비슷한 조건이면
    '24.1.14 12:39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연상을 굳이 선호하진 않죠
    선호한다는 말은 와닿질 않네요

    포인트는 연상이 아니라 "능력"이죠22222

  • 19. 비슷한 조건이면
    '24.1.14 12:43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연상을 굳이 선호하진 않죠
    선호한다는 말은 와닿질 않네요

    포인트는 연상이 아니라 "능력"이죠22222

    원글에서도 단서가 붙잖아요
    "단 능력있고 아들 잘 이끌어줄수 있는 며느리요."

  • 20. 비슷한 조건이면
    '24.1.14 12:46 AM (110.10.xxx.120)

    연상을 굳이 선호하진 않죠
    선호한다는 말은 와닿질 않네요

    포인트는 연상이 아니라 "능력"이죠22222

    원글에서도 단서가 붙잖아요
    "단 능력있고 아들 잘 이끌어줄수 있는 며느리요."
    제목이 연상 며느리 선호가 아니라 능력 며느리 선호가 맞을 것 같네요
    물론 자기 아들이 같이 능력도 있을 때 얘기인 거죠
    예쁘고 어린 며느리보다는 능력 갖춘 며느리를 더 선호한다는 뜻이 강한 거죠

  • 21.
    '24.1.14 12:46 AM (124.54.xxx.37)

    아들이 결혼하지 엄마가 결혼하나요
    그렇게 따지면 각자 남편들이 그런 유능하고 잘이끌어주는 여자골라 결혼한건지? 본인이 그렇다하면 인정 아니라면 말이나 말고 가만있어야죠

  • 22. ㅋ키
    '24.1.14 12:48 AM (187.191.xxx.11)

    저도 위 리플의견에 동감이에요. 능력있고 현명한 여자라면 연상이라도 OK 인거죠. 요새 여자들 여전히 결혼해도 공주병에 절약할줄 모르는 사람이.많으니까요

  • 23. 쉼없이
    '24.1.14 12:49 AM (223.38.xxx.180)

    주판알 튕기는거죠.
    예전에는 여노비취급하며 공짜로 부려먹다가,
    산업화되면서 방얻어 도시에서 살면서 노비 데려가는 대신 방값 마련의 비용을 대고,
    그러다 집값 폭등하고 여자들도 노비생활거부하니
    이젠 집값 대줄 여자 찾는것뿐

  • 24. ...
    '24.1.14 12:51 AM (58.234.xxx.222)

    제발 결혼이나 했으면 좋겠어요.
    고딩 외동이 결혼 안할거라는데...
    부모 죽으면 홓호 살아갈거 생각하면 맘이 안놓여서.

  • 25. 82에서도 이런
    '24.1.14 12:52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사위감이면 좋겠다 글 올라왔었잖아요

    요즘 추세가 어리고 예쁜 며느리보다 능력 갖춘 며느리 선호하더라
    뭐 이런 분위기 같네요
    전제 조건이야 당연히 아들도 능력 갖춰야하는건 당연한 거구요

  • 26. 82에서도 이런
    '24.1.14 12:52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사위감이면 좋겠다 글 올라왔었잖아요

    요즘 추세가 어리고 예쁜 며느리보다 능력 갖춘 며느리 선호하더라
    뭐 이런 분위기 같네요
    전제 조건이야 아들도 그런 능력 갖춰야하는건 당연한 거구요

  • 27. 82에서도 이런
    '24.1.14 12:56 AM (110.10.xxx.120)

    사위감이면 좋겠다 글 올라왔었잖아요

    요즘 추세가 어리고 예쁜 며느리보다 능력 갖춘 며느리 선호하더라
    뭐 이런 분위기 같네요
    전제 조건이야 아들도 그런 능력 갖춰야하는건 당연한 거구요

    요즘 어느 엄마가 자식 결혼하라고 강요까지 하나요
    안해도 된다 본인이 알아서 해라 분위기가 대세지요
    당연히 자기 자식이 알아서 결정할 일이지요
    다만 하게 된다면 끼리끼리 비슷하게 하는게 좋다는게 중론이죠

  • 28. 아들이
    '24.1.14 12:56 AM (1.235.xxx.138)

    3살연상녀 만나다 헤어져서 너무다행이다 싶었어요
    대학생인데도 이런데 결혼할때 나이많은여자데리옴 싫을듯요

  • 29. 윗님 솔직하심
    '24.1.14 1:01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대학생인데도 이런데 결혼할때 나이많은여자 데리옴 싫을듯요"
    윗님 솔직한 심정 피력하셨네요
    누가 일부러 굳이 연상 며느리를 선호하겠어요 비슷한 조건이라면요
    원글 포인트는 연상이 아니라 "능력"이죠22222

  • 30. 윗님 솔직하심
    '24.1.14 1:02 AM (110.10.xxx.120)

    "대학생인데도 이런데 결혼할때 나이 많은 여자 데리옴 싫을듯요"
    윗님 솔직한 심정 피력하셨네요
    누가 일부러 굳이 연상 며느리를 선호하겠어요 비슷한 조건이라면요
    원글 포인트는 연상이 아니라 "능력"이죠22222

  • 31. 이해합니다
    '24.1.14 1:15 AM (211.234.xxx.78)

    오죽하면 요즘 시어머니 밍크코트 예단이 사라지고
    장모에게 밍크코트를 선물한답니다
    이유는 내 아들 잘 부탁한다고 ㅋㅋㅋ
    갑질하던 시어머니가 아니라 말썽꾸러기 제발 데려가라는 부탁 ㅋ

  • 32. ㅣㄴㅂㅇ
    '24.1.14 3:08 AM (175.211.xxx.235)

    손주있으면 돈도 보태줘야하고 키워주기도 해야하니
    뭐 젊은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애 필요없다하니
    곧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엎드려 모시고 와야겠네요 대학까지 무상교육 이러면서요

  • 33. 가관
    '24.1.14 3:12 A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어저께 전업 딩크 와이프가 유유자적 글에는
    부부 둘이 잘 샇면 된다고 응원일색이더니
    오늘은 능력, 말인즉슨 돈 많은 며느리타령
    연상이연 어떠리오
    능력(재력)만 갖춘다면! 이거네

  • 34. 취하시긴 한 듯
    '24.1.14 3:55 AM (121.162.xxx.234)

    내용은
    요즘은 능력있는 며느리를 원한다
    인데
    제목은 연상 며느리% ㅋ

  • 35. 전혀 아니요
    '24.1.14 4:25 AM (76.69.xxx.48)

    명문대 나오고 전문직에 자기 집있는 아들있는데...
    뭐가 아쉬워서 연상 며느리 선호하나요?
    아들 앞가림해 ..부모 노후되어있는데..
    여자돈 많은거 별로 안 중요해요
    여자 33세 이후는 관리가 필요한 노산인데...
    아이를 안낳을거면 모를까
    여자나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36. ..
    '24.1.14 6:31 AM (61.40.xxx.45)

    여자들이 예전처럼 남자연상을 당연히 받아들이지않거든요
    남자정자도 중요하고 연상이라면 그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하니 남자측도 여자나이를 필수가 아니라 여러가지 조건중에 하나로 보게된거죠

  • 37. ㅇㅂㅇ
    '24.1.14 6:44 AM (182.215.xxx.32)

    바라는건 자유지만
    역시나 또 나 자식 편한거만 원하는거 신물나요

    교사며느리 원하던 시모
    결국 모든게 자기자식만 귀한 사람이라서

  • 38. ...
    '24.1.14 6:48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이러니 저러니 자기 아들 끝까지 데리고 살려니 끔찍한거에요.
    예전엔 결혼이 당연시 됐으니 분간못하고 시모노릇 한거구요.
    지금 결혼율 더 떨어지면 나이들어 장가못간 아들 뒷바라지에
    엄청 스트레스받을겁니다.

  • 39. ..
    '24.1.14 6:52 AM (211.208.xxx.199)

    증말 초딩 애들 데리고 엄마들이 참… ㅎㅎ

  • 40. ㅎㅎㅎ
    '24.1.14 7:34 AM (106.102.xxx.18) - 삭제된댓글

    본인들은 그래서 능력있고 남편 잘 이끌어주시는 아내들이신가ㅎㅎㅎ

  • 41. ㅎㅎㅎ
    '24.1.14 7:37 AM (106.102.xxx.18)

    본인들은 그래서 능력있고 남편 잘 이끌어주시는 아내들이신가ㅎㅎㅎ
    어린 미래의 시어머니들이 벌써부터 애지중지 키운 자식 고생 덜하면서 사는 희망으로 연상며느리 타령하는거 웃겨요ㅎㅎ꼭 깨인 시어머니 될 마냥ㅎㅎ

  • 42. 전업시모
    '24.1.14 8:27 AM (158.247.xxx.193)

    일하는 며느리 것도 잘나가는 며느리 구하랴면
    그 집 아들 집안일 잘헤야 해요
    집암일은 원래 여자일에 자기 새끼 혼자 돈버는 꼴은 못봐서 밎벌이 원하는 시모가 제일 못된 시모죠

  • 43. .....
    '24.1.14 8:29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그런 시모들은 아마 부족한 아들이라는것을 알고 든든한 며느리한테 떠 넘길려고 하는 듯,

  • 44. ....
    '24.1.14 8:30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아들이 애같아서 나이라도 든 며느리가 든든해보여 떠넘길려는 듯

  • 45. ..
    '24.1.14 9:06 AM (172.226.xxx.7)

    요즘 맘들이라고 하려면 아들이 결혼적령기인 엄마들이어야죠.
    근데 엄마가 원하는 여자를 아들이 데려오는 것도 아니고 의미없네요.
    원글님 아이가 성인 되는 시절에는 결혼을 아예 안 하고 다른 방식으로 살지도 모르죠. 못해도 15-20년 후일 텐데..

  • 46. ...
    '24.1.14 9:07 AM (122.37.xxx.59)

    능력있고 돈 잘버는 연상며느리 좋죠
    집안일이야 돈주고 아줌마 시키면되지 그게 뭔 대수인가요

  • 47.
    '24.1.14 9:48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

    초딩아들이니 돌봐주는 얘기와 결혼얘기가 뒤섞인 조합인거죠.
    귀엽네요.

  • 48. 싫어요
    '24.1.14 10:05 AM (59.8.xxx.68) - 삭제된댓글

    내아들 어디 못났나요
    뭘 돌봐요지가 알아서 살아야지
    한두살 이상 별로예요
    세대차이나고
    굳이
    그냥 무난한게 최고

  • 49. 아이고
    '24.1.14 10:36 AM (61.105.xxx.18)

    아내가 아니라 돌봐줄 엄마 찾나요
    이끌어주긴 뭘 이끌어줘요
    젊은 엄마들이 생각하는게 황당 그 자체네요

  • 50. 초딩이라
    '24.1.14 10:55 AM (125.134.xxx.134)

    그렇죠. 아들이 500억 벌었는데 노처녀랑 사귀거나 결혼한다 해봐요. 눈에 쌍씸지 키고 분노하지.
    단 손예진같은 노처녀는 예외죠. 윤계상 부인처럼 두뇌 스마트 하고 사업도 잘하는 노처녀도 예외고
    남자연예인들 봐요. 노처녀랑 결혼하는 잘난놈들이 몇명인가?

  • 51. ....
    '24.1.14 11:04 AM (203.236.xxx.226)

    잘난 여자가 내 아들 편하게 해줬음 좋겠다는 의미지 '연상'이 좋다는 게 아니잖아요.
    능력 있고 예쁜 연상이 내 아들을 좋아할지도 의문이고.. 그런 여자 만나면 또 아들 기죽고 살까 봐 걱정할 걸요.
    고로 하나마나 한 이야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163 요즘 제가 왜그런지... 일을 너무 미뤄요... 1 ... 01:22:58 185
1594162 카톡에서 본인이 잘못알고 있는 걸 계속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5 ㅇㅇ 01:14:02 284
1594161 KBS 미쳤어요 3 Kbs 01:08:41 978
1594160 옛날에 남 뒷담화 하고 이간질 잘 했던 어떤 사람 6 문득 00:58:43 581
1594159 그 남자 이야기 1 9 그 여자 00:54:12 527
1594158 취미없는 50대 뭐하며 놀까요 5 취미 00:53:46 692
1594157 롱샴 배낭 덮개부분이 살짝 끈적거리네요 알려주세요 00:47:19 124
1594156 단독주택에 살려면 부지런해야 하나요? 5 해방 00:44:04 510
1594155 히어로는아닙니다만 7 ㄹㅇ 00:38:11 871
1594154 나는솔로 6 ㅂㅂ 00:36:36 1,042
1594153 청소하고 싶어요 6 45평 00:29:29 741
1594152 제 통제가 심한가요 7 ㅁㅁㅁ 00:27:32 812
1594151 눈뜨자마자 비빔국수 먹을거에요 7 돼지 00:12:32 1,285
1594150 라스에 소시 티파니 이뻐졌어요 8 ... 00:09:12 1,223
1594149 부처님 오신 날이라고 동국대 나와요 6 하하 00:03:57 1,014
1594148 어떤 인스타 동안주장 할머님께 달린 댓글들 16 ㅎㅎ 00:01:22 1,853
1594147 한글에서 표를 입력하는 것 좀 도와주세요. 2 00 00:00:58 199
1594146 판다들 죽순먹는 걸 보면 신기해요 3 ㅇㅇ 2024/05/15 763
1594145 82쿡 옛날 웃긴 얘기들입니다 ~~ 6 검색 2024/05/15 1,032
1594144 ADHD 검사 문의드려요 2 검사 2024/05/15 449
1594143 남편이 여직원이랑 일대일로 술. 34 2024/05/15 3,365
1594142 온몸이 다 삐그덕거리고 소리가 나는데 고칠수는 있을까요 11 .. 2024/05/15 823
1594141 화이트 석가탄신일... 기상관측 이래 첫 5월 중순 대설특보 3 2024/05/15 1,506
1594140 프랑스 친구랑 제주 여행. 어떡하죠? 15 여행 2024/05/15 824
1594139 혈압이 160 나오네요. 7 .. 2024/05/15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