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리터 생수에서 미세플라스틱 24만개 ㅜㅜ

ㅇㅇ 조회수 : 5,339
작성일 : 2024-01-12 04:55:02

요약 : 입에 들어가는 모든 것에 미세플라스틱 들어있음.

 

https://v.daum.net/v/20240111111554839

 

"그냥 먹는 수밖에?"...식탁 위 모든 음식 '이것' 다 들었다

1 리터 생수에서 24만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됐다는 최근 연구에 더해, 이번에는 육류 및 식물성 대체식품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왔다는 연구가 나왔다. 사실상 우리가 먹는 모든 식품에 미세플라스틱이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미국의 환경단체 오션 컨서번시(Ocean Conservancy)와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진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해산물,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두부 및 식물성 육류 대체식품 등 16가지 종류의 단백질 제품 샘플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한 결과, 어떤 것을 선택하든 미세플라스틱 섭취를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결과를 최근 국제 학술지 《환경오염저널(Environmental Pollution)》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시중 슈퍼마켓에서 구매한 16개 제품 샘플을 용액에 넣어 분해되도록 한 후 잔여 지방물질을 제거했다. 이렇게 분해된 것 중 무작위로 124개 샘플을 조사해 미세플라스틱의 양과 종류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16개 제품 모두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으며, 테스트를 진행한 샘플 중 88%가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닭고기 및 소고기, 식물성 대체식품과 수산물 제품을 비교했을 때 미세플라스틱 농도에는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피쉬 스틱, 치킨 너겟, 두부, 식물성 버거 등 가공을 많이 거친 제품은 생닭 가슴살 등 가공을 적게 거친 제품보다 그램당 미세플라스틱이 훨씬 더 많았으나,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식품 가공 절차가 오염의 유일한 원인은 아닌 것으로 보였다. 

IP : 59.17.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2 8:50 AM (124.50.xxx.72)

    포장용기도 포장전에 세척하지않아요
    절단부분 가루 있어도 그냥사용
    먼지가 쌓여도 눈에 안보이연 그냥사용

  • 2. 좋은생각37
    '24.1.12 10:31 AM (183.106.xxx.140)

    저도 가끔 반찬 사서 먹는 데 반찬이나 죽 담는 플라스틱 그릇을 보면서 항상 미세 플라스틱 걱정을 했는 데 역시 문제가 많네요 . 82쿡에 현명한 주부님들 많은 것 같은 데 분리수거랑 일회용품 적게 사용하며 환경에 관심을 가집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55 오늘 대전 가야 되는데요, 날씨 알려주세요~ 대전 06:35:30 9
1825854 정청래대표 안쓰럽네요 1 ... 06:30:26 144
1825853 하락때마다 나타나서 패닉셀 유도하게 하는 사람들 1 06:21:15 375
1825852 스페인이 우승해야 서사가 완벽해져요 3 ㅋㅋ 06:15:20 607
1825851 민주화의 도시인 줄 알았는데,,, 7 ㅜㅜ 05:57:00 648
1825850 방문이 틀어져 문이 안닫기는데 어떤 업체 불러야 하나요? 4 질문 05:53:25 421
1825849 프랑스 왜 이러나~~~ 17 월드컵 05:22:35 2,542
1825848 이제명 구속영장 기각후 구치소 나올때 11 ... 05:00:54 1,290
1825847 [단독]與의원 10여명 의총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7 ..... 04:19:36 862
1825846 '日 AI 대장주' 키옥시아 40% 하락…시총 1위 뒤 도요타·.. 1 ㅅㅅ 03:22:00 2,462
1825845 마그네슘 먹고 잠 잘 안깨는 분~ 2 .. 02:28:20 1,708
1825844 프리장에서 패닉쎌 하신분들 와봐용.ㅠ 4 02:14:38 2,478
1825843 미국 닉스 22프로 상승중 10 ........ 01:25:05 2,790
1825842 당규 변경시한이 지났습니다. 15 ㅇㅇ 01:07:20 1,452
1825841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20 장마시러 01:00:49 1,953
1825840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1 ㅁㅊ 00:59:54 1,413
1825839 잠이 안와요 6 ... 00:59:45 1,535
1825838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13 00:55:00 2,465
1825837 프랑스여행중인데요 17 고맙습니다,.. 00:54:36 3,074
1825836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22 ㅇㅇ 00:41:05 2,155
1825835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15 ㅇㅇ 00:39:55 868
1825834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32 ㅇㅇ 00:35:01 2,674
1825833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6 00:33:09 1,200
1825832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9 후리 00:30:04 3,013
1825831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2 어렵다 00:23:21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