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기간은 비현실적이에요

.. 조회수 : 4,497
작성일 : 2024-01-08 19:25:50

그걸 알면서도 사회가 안정되게 돌아가기 위해 지속되어 왔구요 

선비 같다며 와이프 밖에 모르고 그런 사람들 낮에 외도하는 걸 봐서 (와이프는 모름) 무조건 잘 못 한 건 맞지만 그냥 그렇구나 싶어요 

심지어 엄마 밖에 모르고 산 줄 알았던 우리 아빠도 엄마 임신 때 잠깐 바람피웠다고 들었어요 

우리엄마 성격도 강하고 아빠가 4년 넘게 메달려서 결혼했는데 애들 보고 눈감아 준 거 같구요 

이제 노인되어 각방 쓰고 같이 밥이나 먹는 사이에요 

나중에는 여러 사회 경제적인 문제를 떠나 결혼 안 하는 비율이 대부분 일 때도 올 거 같아요 

 

IP : 223.62.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8 7:2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벌써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는 의식이 팽배해져 있죠 결혼 못하는 남자들많아서 머지않아 사회문제될거 같아요 ㅠ

  • 2.
    '24.1.8 7:33 PM (121.185.xxx.105)

    각방쓰면 마음이 멀어져요. 같이 살아도 외롭죠.

  • 3. ..
    '24.1.8 8:18 PM (106.101.xxx.187) - 삭제된댓글

    그 사실을 예전 세대는 결혼 하고서야 알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사회생활 대부분 하면서
    일찌감치 깨닫더라구요.
    스마트폰, 미디어 발달로 얻는 정보도 한몫하구요.

  • 4. ..
    '24.1.8 8:18 PM (106.101.xxx.187) - 삭제된댓글

    그 사실을 예전 세대는 결혼 하고서야 알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사회생활 하면서
    일찌감치 깨닫더라구요.
    스마트폰, 미디어 발달로 얻는 정보도 한몫하구요

  • 5. 30~40년전쯤에
    '24.1.8 8:23 PM (183.97.xxx.184) - 삭제된댓글

    존새계에 굉장히 인기를 끌었던 미쿡 청춘 드라마에서
    그 친구들중에 유일하게 이혼안한 부모를 둔 애를 두고
    다 들 와! 어떻게 고딩때 만나서 평생을 같이 살지? 하는
    대화가 기억에 남아요.
    그 당시엔 그게 그렇게 와! 와! 할만큼 대단하고 특별한 일인가? 했었는데 이제 생각이 그러네! 예요.
    보통 20대에 사랑해서 만나서 죽을때까지 (파풀이 될때까지!)
    사랑인지 우정인지 동지애인지간에 함께 살 맞대고 산다?
    사람은 변해요. 안목도 변해요.
    대학때 한때 서로 좋아했던 성공한 그 남자를 만났는데
    내가 쟤를 좋아했었다니 ? 했어요.

  • 6. 30~40년전쯤에
    '24.1.8 8:24 PM (183.97.xxx.184)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인기를 끌었던 미쿡 청춘 드라마에서
    그 친구들중에 유일하게 이혼안한 부모를 둔 애를 두고
    다 들 와! 어떻게 고딩때 만나서 평생을 같이 살지? 하는
    대화가 기억에 남아요.
    그 당시엔 그게 그렇게 와! 와! 할만큼 대단하고 특별한 일인가? 했었는데 이제 생각이 그러네! 예요.
    보통 20대에 사랑해서 만나서 죽을때까지 (파풀이 될때까지!)
    사랑인지 우정인지 동지애인지간에 함께 살 맞대고 산다?
    사람은 변해요. 안목도 변해요.
    대학때 한때 서로 좋아했던 성공한 그 남자를 만났는데
    내가 쟤를 좋아했었다니 ? 했어요.

  • 7. ...
    '24.1.8 8:32 PM (211.176.xxx.135)

    인성 좋지 못한 배우자랑 30대에 결혼해서 70대까지 같이 사는거 너무 끔찍하네요.

    이건 무기수보다 더한 형벌인듯요.

  • 8. ..
    '24.1.8 10:31 PM (125.133.xxx.195)

    맞아요. 말도 안되요 사실은.. 그걸 당연한걸로 아는거야말로 집단최면에 걸려있는거죠. 저는 우리애가 결혼하든 안하든 아무상관안할꺼에요.

  • 9. ㅇㅇ
    '24.1.9 1:37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그러니 요즘 서른 중반은 기본으로 넘기고 결혼하고 츌산율은 계속 떨어지죠.

    근데 요며칠 강주은씨 부모님하고 같이 나오는 프로그램 봤는데 참 아름답더만요. 그렇게 서로 아끼고 배려하면서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는 사람하고 한평생 산다는건 감동스럽던데요. 강주은씨도 최민수를 보면 거울을 보는 것 같다고, 자기 부모남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런 사랑 만들어가며 살 수 있다면 한평생 같이 살아도 모자랄 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76 우리나라 주식도 소수점 사는거요. ㅇㅇㅇ 18:20:24 21
1791575 인감도장 18mm? 질문 18:18:41 20
1791574 대통령실 참모진의 부동산 보유 현황 2 부럽당 18:18:18 91
1791573 미운자녀 2 .. 18:15:39 130
1791572 세상 자기가 제일 옳다고 18:13:10 102
1791571 서울경마장 현재 상황.jpg 1 도박업체는꺼.. 18:10:47 434
1791570 밥을 담아놓고 실온에 12시간 뒀는데요 3 이스 18:09:41 211
1791569 2026연도 . 2026년도 뭐가 맞아요? 3 바닐 17:55:14 376
1791568 저축으로 4억이 되었는데 5 뭐사지 17:49:44 1,359
1791567 자녀를 낳는건 보호자를 낳는거네요 9 ㅗㅎㅎㄹ 17:47:16 920
1791566 말 못하는 남편은 왜 그럴까요 6 이건 17:45:15 640
1791565 로봇 화가도 있네요 1 ㅇㅇ 17:42:04 149
1791564 김민석총리의 추도사 감동입니다 4 추도사 17:38:17 576
1791563 미래에셋 앱 타기관금융인증서 등록 질문드려요 17:38:07 97
1791562 8월에 스페인 가려는데 꼭 봐야할 곳 추천해 주세요 7 123 17:35:58 256
1791561 최근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 영화 추천해주세요 5 미미 17:33:29 494
1791560 장동건은 카톡사건이 그리 타격이 컸나요 17 ㅇㅇ 17:29:23 1,778
1791559 오빠가 자꾸 엄마 투석을 중지하자고... 30 ..... 17:20:07 2,909
1791558 카톡에 생일인 친구 보이시나요? 3 ㅡㅡ 17:15:14 310
1791557 여기서 대란이던 캔 토마토 아직 오픈 안했는데 20 나니 17:15:02 930
1791556 집 이제 안팔림 11 ... 17:09:39 2,190
1791555 정청래는 당대표 잘리고 서울시장도 낙선한다 21 ㅇㅇㅇ 17:07:43 1,357
1791554 이번에 민주당 또 집값 못잡으면 ... 5 ... 17:05:54 549
1791553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가사 4 ... 17:02:43 959
1791552 소방 로봇 3 로봇 16:58:14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