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재수를 결심하신 분들

ㅇㅇ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24-01-01 15:55:59

올해 재수를 결심하신 분들,

가지도 않을 대학 원서비 아깝다고 안낸다,,.는거 하지 마세요.

내년에 가고싶은 대학이 올해 어떤 양상을 보이는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사 몇칸을 내야 붙고 떨어지는지

지금의 경험이 내년에 소중하게 쓰입니다.

표점 분석도 해보시고요.

진학사 십만원돈 + 정시원서 3장 꼭 쓰세요.

 

그리고 재수는 1월 푹 쉬고 2월 이후부터 하세요. 애들도 무척 지쳤고 힘들어요. 확실하게 휴식하고 시작하셔도 됩니다

잔소리하고 싶을땐 벽 보고 기도문을 외우세요. 잔소리보다 그게 나아요.

 

지금은 숨이 안쉬어지고 바닥으로 꺼지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이또한 지나가고 좋은 날 옵니다. 우리 아이의 꽃이 조금 늦게 필 뿐.

 

모두들 올해 11월 말엔 활짝 웃기를 기원합니다.

 

 

 

 

 

IP : 210.178.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고최고
    '24.1.1 3:58 PM (115.41.xxx.18)

    이 시기에 정말 꼭 필요한 조언입니다.
    정시생과 학부모님들 명심하시고
    원서 안쓴다고 고집부리는 아이들
    잘 설둑하셔요!!

  • 2.
    '24.1.1 4:00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그냥 한번 쳐본 애들이 빠져나가서 실제로 정시 커트라인이 요동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재수결심했으면 더더욱 한번 질러봐야해요.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 3.
    '24.1.1 4:03 PM (14.47.xxx.167)

    안그래도 정시원서 쓸 생각 ...합격발표 생각하면 숨이 막히는거 같은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4. 정말좋은
    '24.1.1 4:06 PM (122.45.xxx.84)

    조언이에요.
    이시기에 많은 분들 지쳐있으시겠죠...
    저도입시 현장 언저리에 있어서
    대략 분위기만 느껴지는데
    점점 힘들고 치열해지는 듯 해요.

  • 5. 난다
    '24.1.1 4:48 PM (118.235.xxx.12)

    저도 경험자로서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현역 때 망해서 원서도 안넣어보고 바로 기숙 보낸게 제일 후회스럽습니다. 아이들이 고집을 부려도 꼭 설득해서 원서 넣으세요.
    재수 때 그 경험 없었던 것이 뼈 아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65 요즘 테슬라주문하면 언제 나와요? ㅇㅇ 20:59:57 20
1804464 남편한테 시계선물하고 싶어요. .... 20:51:06 136
1804463 제 식단 좀 봐주세요. 7 ㅇㅇ 20:50:01 238
1804462 정원오 구청장과 그분 출장 4회랍니다 7 칸쿤 20:49:57 551
1804461 벚꽃보면 평생 드는 생각이… 난 아직 벚꽃을 맞을 준비가 안된 .. 2 20:49:12 297
1804460 크루즈 여행 해보셨어요? 2 ㅇㅇ 20:47:58 219
1804459 남편 환갑 어떻게 ?? 3 ........ 20:45:38 384
1804458 지나치게 친절하고 케어하려는 병원 2 111111.. 20:39:10 446
1804457 정원오 국힘 김재섭 고발했네요.. 10 ... 20:37:19 685
1804456 의대가는 학생은 그 엄마들이 7 ㅁㄵㅎㅈ 20:36:00 769
1804455 당근에서 바로구매는어찌하는건가요? 5 .. 20:24:20 378
1804454 무선으로된 전동 다지기 쓰시는분 2 나는야 20:18:52 186
1804453 70대는 정말 정정하네요… 90대까지 정정한가요?? 9 20:08:08 1,890
1804452 포장이사시 3 000 20:07:11 266
1804451 김영선 “오세훈, 명태균에 ‘멘토 돼달라’ 부탁”···여론조사 .. 입벌구 20:06:43 368
1804450 알려주세요 흔들바위요..ㅠㅠ 4 만우절기념 20:02:15 1,508
1804449 사실을 썼지만 진실은 아닌 백신 기사들, 왜 자꾸 생산될까? 시사인 기사.. 20:00:40 275
1804448 언니 시어머니 상 22 혹시 20:00:36 2,275
1804447 며느리가 마음의 문 안연다고 불평 6 답답 19:58:58 1,322
1804446 일하시는 분들 강아지 혼자 9시간 괜찮나요 4 강아지 19:58:15 532
1804445 가든파이브 칸쿤 경유지 해명이 우스운 이유 13 ... 19:55:42 1,144
1804444 당뇨에 좋은 아몬드빵 9 그린 19:51:51 920
1804443 김어준 엠바고 또 파기 7 oo 19:50:22 1,543
1804442 눈에 익은 아저씨가 누구였냐면 ㅋㅋ 4 ... 19:47:28 1,219
1804441 도넛을 끊기 어려워요 8 dn 19:45:51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