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낭에 돌이있는데 그냥 사는분있나요?

aann 조회수 : 2,840
작성일 : 2023-12-29 12:36:36

담낭에 돌이 있어서 4달전부터 한달에 한번씩

위경련처럼 아팠어요.

 

작은 돌이 담도에 걸려서 위험하다고

응급실통해 외래 진료를 봤는데

씨티를 찍는날은 담도에 걸린 돌이 안보여서

빠져나간것같다고 해요.

 

다시 일주일후 외래진료를보니

증상있는 돌은 떼야한다고

담도 내시경과 담낭을 떼는 수술을 해야한대요.

작은 돌들이라 언제 또 빠져나올지 모른대요

 

지금은 멀쩡히 안아픈데....수술 무서워요ㅠㅠ

담낭에 작은 돌이 있는데

그냥 사시는분 있나요?

이거 꼭 수술해야하는건가요?

IP : 223.62.xxx.19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살다가
    '23.12.29 12:41 PM (219.255.xxx.120)

    이제는 제거수술 해야됩니다 하길래 했죠
    터지기 직전이라 아프지도 않고 3박4일 입원하고 100만원 나왔어요. 대학병원에서 배꼽 단일공으로 했어요

  • 2. 저도
    '23.12.29 12:42 PM (222.101.xxx.232)

    담낭에 돌 있을때 가끔 통증이 심했어요
    담낭 떼어내니 통증 없구요
    수술은 복강경으로 이박삼일만 입원하면 됩니다
    그리 무서운 수술 아니예요
    지금까지는 사는데 아무 문제없이 살고 있어요

  • 3. 하라는대로
    '23.12.29 12:43 PM (119.193.xxx.121)

    하세요..

  • 4. ...
    '23.12.29 12:49 PM (223.38.xxx.84)

    저도 1년인가 그냥 살다가 결국 수술했어요.

    매번 발작 올때마다 출산보다 심한 고통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수술하고 싶어해도 병원에서 안 시켜 줘서 못했어요.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하세요.

    수술하고 나니 더이상 주기적으로 아프던게 없어서 살 것 같던데요.

  • 5. dd
    '23.12.29 12:5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도 1센티 돌있어서 재작년 작년 ct찍었는데
    작년에 찍은거보더니 의사가 고정되어있어서
    별로 문제될거 같지 않다네요 전 증상이 없어요

  • 6. fggg
    '23.12.29 12:56 PM (39.124.xxx.75)

    저희 엄마 갖고 있는지 20년도 훨씬 넘었어요
    5년에 한번씩 미친듯이 아프다가 조금 있으면 괜찮아지고...
    그래서 수술하려고 병원갔는데
    돌이 누워있다고, 안해도 되지만, 나이가 있어서 하실려면 빨리 하시라...
    그런데 엄마는 안하셨어요
    1년마다 관찰은 하고 있는데, 딱히 증상없어요. 담석이 누워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 7.
    '23.12.29 1:00 PM (117.111.xxx.72)

    수술이 안무서운 사람이 있나요?

    놔두면 돌이 커져요

    그러면 더 통증이 심해지고 일이 커져요 ㅠ

  • 8. 터지면
    '23.12.29 1:00 PM (219.255.xxx.120)

    수술비도 많이 올라가요

  • 9. 담도를
    '23.12.29 1:11 PM (211.205.xxx.145)

    막을뿐 아니라 담도통해 간으로 들어가면 그땐 큰병이에요.
    죽을 수도 있어요.
    증상 경미할때 병원서 하라는대로 하세요.

  • 10. 와진짜
    '23.12.29 1:25 PM (121.190.xxx.98)

    이거 뒀다가 개고생한 분 있어요 지인중에
    갑자기 너무 아파서 응급실 갔다가
    돌이 누르고 있는게 염증이 심해서 바로 수술 못하고
    염증 치료 하고 수술하느라 열흘이나 걸리고
    아프기도 엄청나서 진짜 고생했어요.
    살만하다 싶을때 그냥 수술 빨리 하세요

  • 11. **
    '23.12.29 1:58 PM (210.96.xxx.45)

    그것도 다른 신체가 건강할때 해야지
    다른데 아플때 하면 아주 중고생이래요
    대학병원 간호사분이 님처럼 뒀다 염증까지 와서 오신분 얘기 해주셔서
    저희 남편도 했어요.
    당낭액이 독해서 염증 심해지면... 수술도 바로 못하고 배 열어두고 염증 말려야한다
    생사를 오간대요
    가끔 통증 오는건 이제 수술할때다 하고.. 장기가 알려주는거라네요

  • 12. 수술1년
    '23.12.29 7:04 PM (211.108.xxx.233)

    수술한지 1년 지났어요.
    첨에는 몇년에 한번하다가 자꾸 주기가 짧아지며 한달에 3회정도로 낮에도 갑자기 배가 당기는 뭘까하는 통증왔어요.
    아버지가 담낭암에서 간암 전이되어 돌아가셔서 병원서 하라고 할때 미련없이 했어요.
    지금은 남편한테 배아파하고 하소연 하면 들어주지만 남편없으면 하소연 할 곳도 없다 생각하니 용기내어 했고. 안아프니 좋네요.
    저는 로봇수술인데 복강경이 회복도 좋고 돈도 싸더군요.

  • 13. ....
    '23.12.30 7:42 AM (222.110.xxx.211)

    아빠 70대까지 병원서 관찰만 하다가(1년에 2-3번 아팠음)
    80대 들어서 담관이 담석가루로 막혀
    당뇨,황달,간수치하락,신장기능저하,고열 등
    난리가 나니까 병원서 그제서야 제거하자고ㅠㅠ
    좀 더 젊었을때 제거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
    담당의사 원망 많이 했어요.
    그후 회복이 많이 힘듭니다.
    병원서 하자고 하면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62 AI 발전에도 끄떡없는 직업 5가지 3 미래 04:02:27 941
1789861 어제 사복 1급 5 02:30:56 748
1789860 요즘 선호하는 아기 옷 브랜드 알려주세요 4 궁금 02:10:43 472
1789859 쿠쿠 밥통 내솥 2 Lemona.. 02:05:49 507
1789858 명언 - 인생의 목적 ♧♧♧ 02:00:53 419
1789857 너무 객관적이라.. 누군가의 하소연 듣고 편들어주기나 위로를 못.. 5 01:56:30 665
1789856 여긴 강남구인데 신고가 모르겠어요. 3 01:32:15 1,216
1789855 봉욱수석은 사퇴하는게 맞다. 7 검찰개혁단해.. 01:27:23 755
1789854 요즘 10대 20대들 패션 또 똑같죠? 6 01:20:21 1,168
1789853 제가 여행갔다와서요 5년이예요?표창장4년인데요? ........ 01:10:56 590
1789852 션와이프 정혜영씨 운동하는 곳 어딜까요? 2 01:09:35 1,687
1789851 가격 낮추니 매출 50% ‘쑥’…자연별곡 실험 통했다 4 ㅇㅇ 00:48:34 2,966
1789850 수사는 막고, 기록은 무시한 권력 - 마약게이트가 폭로한 시스템.. 2 기록이두려운.. 00:45:25 426
1789849 KBS콘서트 조용필부터 비서진 남진보다가 ㅋㅋ 4 그때그시절 00:31:28 1,620
1789848 저아래 체중 많이 나가도 성인병 없는 4 ... 00:18:11 1,593
1789847 2월 여자 혼자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7 .. 00:16:31 1,221
1789846 자랑이 이런 느낌이군요 8 ........ 00:11:04 2,651
1789845 행주 관리 잘 하세요? 12 00:03:23 1,700
1789844 아이돌봄하시는분께 조언 구합니다 6 ... 2026/01/17 1,011
1789843 진짜 큰일났다는 AI 발전 근황.gif  4 무섭 2026/01/17 3,582
1789842 경도에 나오는 임상아요 7 .. 2026/01/17 2,009
1789841 무릎 발목이 동시에 아프면 오뚜기 2026/01/17 277
1789840 다용도 채칼&강판 있는데 이것으로 치즈그라인더로 쓸수있나.. 2 2026/01/17 441
1789839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후원 관련) 6 ㆍㆍ 2026/01/17 1,479
1789838 냉정하게 얘기해주세요 30 2026/01/17 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