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뛰어난 연기력인가 봤더니
아직도 미생인데요
엄마 시선으로 응원한다면 이해 가능
시나리오는 동백이 느낌이네요
얼마나 뛰어난 연기력인가 봤더니
아직도 미생인데요
엄마 시선으로 응원한다면 이해 가능
시나리오는 동백이 느낌이네요
무슨 얘기인지?
주어가 빠졌네요.
글을 좀 알아보게 쓰세요.
이병헌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이병헌만큼은 하던데요
앞으로 더 잘할거 같아요
이병헌이 그 나이일때보다 못하진 않는 것 같은데요
이병헌은 그 나이보다 진작에 연기에 물올랐었죠
이병헌, 최민식은 우리나라 최고 배우들이고
임시완을 이병헌하고 비교한건 엄마눈 맞긴하지만
연기 맛깔나게 잘하던데요
누구냐고요?
이병헌 그나이대 비하면 훨 잘해요
그나이때 행실도 반듯하고요
너무 과대평가하고 섭외한듯
2프로 부족해 아쉬워요
연기 더 잘하는 배우가 했으면 더 큰 빛을 볼 작품인데
글 쓰는 분들은 세상이 본인 시선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임시완 얘기네요
소년시대를 보진 않았으나
예전 작품을 보면 임시완 연기 괜찮아요.
그 나잇적 이병헌보다는 잘 하는듯요.
두루두루 잘하면 좋은 거지 뭘 그리 빡빡하게시리.
착한 맘 먹읍시다.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아니 말갛고 반짝반짝한 임시완을 어디 이병헌에 갖다.....
임시완 연기 잘해요
이병연과는그냥 결이 다른거
물론 이병헌에 비할바는 아니라 생각
임시완에게서 문득문득. 게이나 드래그퀸이 보여서, 깜짝깜짝 놀라요.
임시완의 치명적 약점은 키가 아니라 말갛게 완벽한 균형의 꽃미모예요 연기파 배우들 얼굴 초미남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톰크루즈 디카프리오 브래드핏같운 초미남들이 역량에 비해 오랫동안 주연상에서딘가 밀려났던거도 너무 잘생김이 몰입을 되려 방해
비상선언만 봐도 이병헌 송강호 전도연 연기는 클리쉐 범벅
그 졸작극본연출에서도 혼자 하드케리한게 임시완이더군요
외모때뮨에 오히려 연기력 폄하 당하는 케이스라 봅니다
임시완 비상선언에서도 이병헌에 절대 뒤지지 않았어요.
응원합니다.
배우로서의 자세 반듯한 사생활 등등 너무 기특합니다.
엄마로서도 관객으로서도.
엄마시선빼고도
잘했다고요
뭘자꾸 이병헌하고 비교를하나요
미생때하곤전혀틀린데
원글시선이 거기에머물러있는거죠
생각은 케바케 사바사이니 존중합니다.
저는 이번에 소년시대 보고 많이 놀랐어요
정말 연기 잘하더군요
이병헌이 절대기준인지 사실 모르겠지만 그를 넘어설 날이 올지 모른단 생각이 들었어요
취향이죠
송강호도 연기가 늘 똑같다고 혹평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임시완이 이병헌 그나이때보다 훨씬 잘한다고 보는데요. 기대되는 배우에요.
각각 잘하는거지
이병헌에는 왜 갖다대요?
주변의 조언이 있었는지 혼자 결정인지는 모르지만
임시완이 잘생긴 말간 얼굴 포기하고 못난이 연기하는 걸 볼때 과연 영리하고 크게 될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화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에서도 재빠른 몸놀림과 연기력이 인상적이였지만
영화마다 거듭 변신하며 연기의 폭을 넓히는 배우인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예전 신문기사를 봤는데요,
신인 배우들이 얼굴만 믿고 연기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내용이었는데 사진이 이병헌, 이영애 ㅋ
그 때의 이병헌과는 반대로 임시완은 변호인, 미생 하면서도 연기 잘 한다고 칭찬받았어요.
이병헌 사생활 별로지만 연기로는 못 깐다하던데 임시완이 뭐가 부족한가요
초미남에 춤 노래 연기 잘 하고 사생활 모범적인데요
아이돌 출신인거 빼고봐도 그 나잇대에서 연기력으론 최고라 생각합니다.
그냥 잘하면 잘하는 거고 각각 색깔이 있는거지 누가 연기이야기만 나오면 이병헌들고 나오나요. 이병헌연기 좋아하지만 남궁민이나 임시완 연기이야기에 이병헌 끌고 들어오는거 정말 싫어요
이병헌이 데뷔 때부터 연기파였나요?
제 기억으로는 2000년 들어 공동경비구역, 번지점프에서부터 연기 인정받은 것 같은데요.
거기에 비해 임시완은 미생부터 연기파 아니었나요?
비상선언 봤더니, 이름이 다섯번째 나오던데, 솔직히 앞의 네 선배들 연기에 전혀 뒤지지 않더군요.
이런 거 보면 타고난 게 있어요, 연기는.
중국집 배달원하던 역할때부터 봤는데 그때도 연기를 잘했었나 기억에 없어요.
갑자기 연기를 잘 한다고 해서 그렇구나 했어요.
제 눈에는 연기를 잘 하는 것 같은데 자연스런 느낌이 없어서 연기한다고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