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통화하고있으면 소리치는 남편

..... 조회수 : 6,426
작성일 : 2023-12-20 00:28:19

생각할수록 이상해요

뭐 집에서 통화 마니하는것도 아니예요

한달에 두세번일까 원래 전화통화도 안좋아하고요

어느날 친구랑 안방에서 통화중인데 

거실에서 강아지에게 마구소리지르는거예요

안방까지 소리다들렸어요

친구가 뭔일있냐고 할정도였어요

 

그리고 몇달후 회사동료랑 낮에있던일 하고있었는데

또 그러는거예요

통화하는건 저랑 제인이.같이있는거나 마찬가진데

어쩜 그렇게 소리지르고 욕할수있을까요

그날 물론 우리 강아지가 거실서 잘못하긴했어요

근데 뭐 그렇게 욕먹을 사건도 아니었어요

저라면 화안냈을 상황이었고요 

처음은 넘어갔는데 두번째는 너무 어처구니가없어서 뭐라고했어요

상대방이 날 뭘로 생각하겠냐 나 지금 통화하는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거냐고요 

 

상상이되시나요

매너가없는건지 분노조절장애인건지 상식이없는건지 이해를못하겠어요. 솔직히..

 

IP : 117.111.xxx.1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3.12.20 12:32 AM (218.153.xxx.74)

    속상했겠어요.
    전화오고 통화중이면 일부러 티비소리도 줄여주고그러지 않나요?
    아님 너무 늦은시간전화나 너무 오랫동안 통화해서 일부러 심술나서 그러셨나??

  • 2. 모모
    '23.12.20 12:36 AM (219.251.xxx.104)

    자기 심심하니까
    또는 일시킬사람없으니
    심술난거죠

  • 3. 무식
    '23.12.20 12:36 AM (220.117.xxx.61)

    무식해서 그러죠
    여긴 들어와 소리크게 다른말걸고 따지고 난리라
    문잠그고 통화해요

  • 4. ....
    '23.12.20 12:38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당연 옆에서 통화하면 가능한 조용하는게 예의아니예요?? 친구사이도 그렇잖아요. 엄마아빠한테서도 본적없는 모습이라 기이하기까지합니다

  • 5. 그거
    '23.12.20 1:02 AM (223.38.xxx.23)

    일부러 그러는 걸 수도 있어요. 원글이 통화하는 행위 자체가 싫은ㅇ거에요.

  • 6. ...
    '23.12.20 1:17 AM (116.32.xxx.73)

    매너없고 분노조절 장애도 있고
    암튼 한심한 남편임

  • 7. ...
    '23.12.20 2:15 AM (183.102.xxx.152)

    완전 개 수준이네요.
    우리집 개는 제가 통화하면 막 짖고
    괜히 무릎에 파고 들어요.
    딱 그거 같네요.

  • 8. 희안
    '23.12.20 5:28 AM (41.73.xxx.69)

    울 남편도 소라까지 지르진 않지만 제가 전화하고 있는 꼴을 못봐요 싫어해요
    왜 자기 있을때 딴 짓하냐 이런 심뽀 ?
    내가 너무 붙어 잘 해줬네 싶어요
    앙탈부리니 좀 나아졌지만 암튼 어떤 면에선 이기적

  • 9. 저희도
    '23.12.20 5:39 AM (70.106.xxx.95)

    저희도 그래서
    한번 아주 개지랄을 해줬더니 좀 나아요

  • 10. ㅇㅇ
    '23.12.20 7:24 AM (222.234.xxx.40)

    정말 이해안됨

    저희집도 그런데요
    제 남편도 제가 통화하는꼴을 못보네요

  • 11. ...
    '23.12.20 8:16 AM (118.221.xxx.80)

    무식해서 그래요.

  • 12. 남편이
    '23.12.20 8:52 AM (115.21.xxx.164)

    제정신이 아니네요 너무 이상하고 같이 살기에 적합치 않아요 애없음 헤어지세요 그런게 폭력남편이에요

  • 13. ㅁㅊㄴ
    '23.12.20 8:53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다음 통화할 때는 강아지도 같이 안방에 두고 해 보세요
    그래도 소리지르면 ㄷㄹㅇ네요

  • 14.
    '23.12.20 9:54 AM (175.114.xxx.248)

    어머, 저희 남편만 그런게ㅜ아닌가보네요?
    저희 남편도 희힌하게 제가 통화만 하고 있으면 그렇게 블러싸요. 그럼 사람들이 남편한테 가보라 하고 끊죠. 친정식구들이랑 전화해도 그러고요.
    제가 지난번엔 막 뭐라하고 따졌더니 자긴 진짜 일부러 그런게 아니래요. 미안하다고. 근데 딤번에 또 그래요.
    진짜 화딱지 나서 남편있을땐 전화통화 피하게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95 '공안검사 정형근' 논란에 불편한 한동훈 "후원회장 선.. 너도화나지?.. 13:06:23 14
1809094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1 ㅇㅇ 13:06:17 31
1809093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 13:06:09 5
1809092 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분 있어요? 2 호칭 13:03:16 58
1809091 송영길, 김용남에 "이순신 장군·李 생각하며 버텨라&q.. 7 뉴이재명 13:00:03 120
1809090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봄날 12:57:40 62
1809089 저도 주식인증해요 13 1년 12:53:47 580
1809088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6 ... 12:52:05 396
1809087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3 ㅇㅇ 12:52:03 127
1809086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5 주말 12:50:51 295
1809085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3 와우 12:49:28 337
1809084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모르겠다 12:47:54 109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1 ㅇㅇㅇ 12:44:24 498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6 ㄱㄱㄱ 12:41:57 401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1 ... 12:41:29 270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3 궁금 12:38:39 136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11 어버이날 12:35:19 846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25 ㅇㅇ 12:31:29 1,116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1 ㄱㄴ 12:29:38 165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6 뭐래개독교 12:28:29 375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5 12:26:08 665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3 노견 12:25:49 310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1 12:25:21 570
1809072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벌써 다 매진인가요? 2 12:23:11 279
1809071 법원, ‘박상용 검사 술판·분변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 등에.. 8 ,, 12:21:02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