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인데 건강 등 뭘 더 체크해줘야할까요?

ㅇㄹㅇ 조회수 : 654
작성일 : 2023-12-18 18:10:44

학원정보나 공부만 알아봤지 정작 아이 건강에 대해선

무관심했어요

귀찮아서 배달음식 외식 부페 기름진 고기도 많이 먹이구요 나물이나 채소는 싫어하고 안 먹으려니 오이 정도나 먹이고 치킨 자주 먹고..

키도 크고 잘 자란다고 생각했는데 건강에 안 좋은 거였겠죠 성장클리닉이라도 한 번 가서 체크할

걸.. 그래도 치아교정은 했고 2차교정 들어가요

원래 수영 쭉 시키고 싶었는데 항상 예약하려면 자리가 없고 시간 안 맞고 그냥 농구 주1회 시켰는데

중급반에 중간에 들어가다보니 자기 너무 못 해서 스트레스 안 가고 싶어해서 그만둔지 꽤 되고

수학 학원 하나 맞게 가는 것도 잘 안 되고 영어학원도 제대로 맞는 곳이 없네요 

혈압도 높다고하고 단백뇨도 있고 초고에 혈액검사 한 번 해 줄 걸.. 

이제 중2되는데 이맘 때 애들 주변 뭘 체크해 주어야할까요? 아이가 친구문제로 힘들어서 심리상담도 받고 싶어했는데 한 번도 못 했어요 지금은 그냥저냥 잘 지내고요 성실하고 제 말도 잘 듣는 순한 아이예요 학교 성적도 상위권이긴 한데 문과 쪽이고요

 

IP : 59.10.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3.12.18 7:19 PM (58.148.xxx.211)

    상위권 남학생이면 고등학교때 체력에서 밀리지않도록 운동하고 피검사후 부족한 영양소 체크해서 영양제 챙겨주고 외식배달보다는 집밥 잘 챙겨주세요 특히 마르고 입짧고 고기 소화력떨어지는 아이면요 제일 중요한건 체력이더군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게 맞는말인것같아요 체력이 있어야 공부도 할수있고 꼭 공부쪽으로 안나가더라도 자기 밥벌이 할수있어요 저도 이걸 아이가 중학교들어갈때 깨달아야했는데 고입앞두고 깨닫고 아이는 코로나동안 배달음식등으로 소화력 망가지고 너무 후회가되네요 살찌고 키크게한다고 아무꺼나 먹이지말고 좀 마르고 작게 크더라도 변잘보고 소화 잘되는 순한 음식들로 밥잘챙겨주고 운동 싫어하면 중3때는 일대일피티라도해서 근육붙이는게 중요한것같아요 그래야 고등학교가서 공부를하든 수행준비를 하든 버틸수있는것같아요

  • 2. 어머
    '23.12.18 7:24 PM (59.10.xxx.133)

    윗님 댓글 감사드려요
    너무 먹여서 과체중인데 면역력은 약한 듯해서 호흡기 질병 잘 걸리고요 상체 부실 하체 통뼈 스타일이에요
    성장판 닫히기 일보직전이라 키 키우기에 매진 중이에요
    진짜 중3부터는 근육 운동해야할 거 같아요 체력 보강 명심하겠습니다

  • 3. dd
    '23.12.18 7:46 PM (58.148.xxx.211)

    저희애는 너무 말라서 살찌우고 키 키운다고 기름진거 위주로 억지로 먹이다가 탈났어요 요새 집밥만 먹이니 배속이 편안해하네요 타고난 체질들이 달라서요 어쨌건 잘먹는애나 못먹는애나 배달음식 기름진 음식 과당음료들은 다 안좋은것같아요 엄마가 힘들어도 성장기끝날때까진 집밥먹이고 식이제한 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저희애는 피검사 결과는 항상 완벽하지만 너무 말라서 기운없고 오래앉아 공부 못해요 위랑 장이 안좋아져서요 감기도 잘걸리구요 한의원 8체질 공부해서 아이한테 맞는 체질음식 보약 다 먹이고있구요 아이가 자주 아프니 공부가 문제가 아니고 건강이 제일 중요한것같습니다

  • 4.
    '23.12.18 8:42 PM (59.10.xxx.133)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배 속을 편하게 해야 그 위에 체력을 올릴 수 있는 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75 이거 꼭 보셔요. 넘 재미있어요. 멋진유미씨 03:33:08 148
1802574 엄마가 반신마비 남동생을 나에게 맡기려 하네요 24 ㅡㅡㅡ 01:51:50 2,189
1802573 간병 그만하면 후회할까요?. 13 보호자 01:22:45 1,537
1802572 크리스☆바☆ 양모패드 쓰시는 분들 패드 01:21:06 143
1802571 트럼프가 진짜 뼛속까지 사기꾼인 게 3 진짜 01:17:35 1,062
1802570 뉴이재명 등장 후 82에.. 30 투명하다투명.. 00:59:38 766
1802569 박세리는 얼굴이 점점 예뻐지네요 2 00:59:01 1,171
1802568 동네 싱글 모임이라고 해서 갔는데 11 dd 00:55:15 1,912
1802567 김민석은 왜 이와중에 혼자 가서 트럼프 만나고 다니는 거애요!ㅔ.. 20 ???? 00:38:33 2,229
1802566 이스라엘 국민의 전쟁 지지율 81%  4 .. 00:36:48 1,049
1802565 그알 보셨나요? 9 ... 00:24:01 2,910
1802564 전쟁이 다음주에 끝나지 않으면 장기전 될거래요 8 00:22:27 1,847
1802563 왕사남 1300만 돌파 2 ... 00:22:03 1,004
1802562 나이들면 자매 친구가 최고인가요 1 대화 00:20:35 821
1802561 코스피 선행 PER이 8~9 사이 4 거품아님 00:12:35 1,090
1802560 땅콩 볶는 거 어렵네요 7 알려주세요 00:09:45 695
1802559 개명을 하고싶은데요 제니 어떤가요 50 ㅇㅇ 00:09:30 2,427
1802558 뭐가 더 나빠요? 3 .. 00:08:28 619
1802557 엄마가 아닌듯.. 2026/03/14 1,096
1802556 저탄고지 식단 새로나온 연구 결과 ........ 2026/03/14 1,683
1802555 7세 딸이 저더러. 엄마는 내친구야. 하네요 7 Dd 2026/03/14 1,432
1802554 이상형이 말 예쁘게하는 남자라고하는 5 사람 2026/03/14 1,109
1802553 다이어트후 평생 유지 어떻게 하나요? 13 유지 2026/03/14 1,119
1802552 쯔양 유전자 연구 좀 해봤으면 4 부럽 2026/03/14 2,471
1802551 냉장고를 열었더니 3 ㅇㅇ 2026/03/14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