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23.12.9 9:32 PM
(124.54.xxx.37)
부모돈으로 사줬어도 저럼 안되는데 심지어 각자 돈으로 샀는데..어이없음;;;;
2. ..
'23.12.9 9:3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집 형한테 전세주면 앞으로 절대 재산권 행사못함.
집이랑 연끊고 사는거 별거 아님.
3. 바람소리2
'23.12.9 9:35 PM
(114.204.xxx.203)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형부부나 부모나 제정신 아니죠
절연 해야죠
4. ...
'23.12.9 9:35 PM
(39.117.xxx.237)
웃기네.. 가족들은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말하는건가?
5. 부모가
'23.12.9 9:36 PM
(118.235.xxx.216)
자기집 내주고 바꾸는 경우는 봤어도 ㅋㅋ 이건 뭐 어차피 독신 삼촌죽으면 그거 다 조카들꺼라 이건가? 진짜 싫겠다 저 글쓴이..
6. ㅎ
'23.12.9 9:37 PM
(118.235.xxx.235)
홧병 나겠네
7. ..
'23.12.9 9:3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12년이요?
어림도 없어요.
이제 힘없고 돈없는데 어디로 가라는거냐며 전세금 한푼 안올리고 20년을 살게 했더니 지네집인줄 알더라구요.
8. 헉
'23.12.9 9:38 PM
(39.120.xxx.19)
미혼의 형제는 그냥 봉으로 봐요. 니돈은 내돈이고 니차도 내꺼고 니집도 내집이다라는 마인드 가지고 있는 형제들 은근 많아요. 거기다 조카들도 어느정도 크면 미혼인 삼촌 이모 고모 돈 지꺼 되는 줄 알고 은근 바래요. 조심 하세요
9. ㅇㅇ
'23.12.9 9:39 PM
(119.69.xxx.105)
큰아들만 편애하는 부모군요
부모랑 거리둬야죠
10. ...
'23.12.9 9:40 PM
(58.234.xxx.222)
저게 어떻게 이해가 가요??
시부가 돈사고 쳤다고 뻥치고 남편한테 돈 뜯어가서 시누 갖다준 시모 생각나서 열받네.
11. ...
'23.12.9 9:40 PM
(39.117.xxx.237)
부모마음과 형네 마음이 어떻게 이해가 가나요?
흙수저로 동생이 아파트하나 장만했는데
돈도 안보탠 가족들이 들어와 살고싶어하는게 정상인가요?
12. *******
'23.12.9 9:40 PM
(118.36.xxx.125)
박수홍네 인천 버전이네요
13. 근데
'23.12.9 9:40 PM
(118.235.xxx.216)
진짜 제 사촌중 하나도 독신인데 여동생애들 이뻐라 해서 온갖거 다 사주고 학비도 주고 장난아님..근데 집이면 넘나 큰 재산인데 이건 이니죠ㅠㅠ
14. ....
'23.12.9 9:4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봉으로 본다고 해도 그게 말이 되나요.??? 이경우는 인연끊으셔야되겠네요..ㅠㅠㅠ 이
15. ...
'23.12.9 9:41 PM
(114.200.xxx.129)
봉으로 본다고 해도 그게 말이 되나요.??? 이경우는 인연끊으셔야되겠네요..ㅠㅠㅠ 진짜 박수홍네 인천버전이네요..ㅠㅠㅠ
16. ㅇㅇㅇ
'23.12.9 9:51 PM
(120.142.xxx.18)
부모가 제정신 아니어서 저런 제안을 해도 형이 거절해야지 저게 뭔가요?
17. 헐
'23.12.9 9:54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이게 이해가 가는 사람은 뭔가요?
어이가 ㅋ
18. 갑자기
'23.12.9 9:59 PM
(175.223.xxx.226)
-
삭제된댓글
울 시모 어록 생각나네요. 오랜기간 제가 난임이었는데 애없이 살아도 좋다며 대신 시동생이 너네 대신 애많이 낳아 키워야되니 애 양육비 우리보고 보태주라고. 그때 시동생 노총각. 지금 절연. 별 그지같은
19. 헐
'23.12.9 10:02 PM
(180.224.xxx.118)
별 미친 사람들 다 보겠네요. 진짜 저런 부모형제가 있다니 박수홍 사건이 남일이 아니네요..ㅜㅜ
20. ㅇ
'23.12.9 10:06 PM
(118.235.xxx.235)
박수홍 형 부부 생각나네요.
21. ...
'23.12.9 10:09 PM
(110.15.xxx.251)
드라마래도 황당할 일이구만 부모와형에 형수까지 집바꾸자고 밀한다니 진정 현실이야기?
22. ......
'23.12.9 10:15 PM
(95.58.xxx.202)
바꾸는 순간 형 집됩니다.
23. 하여간
'23.12.9 10:16 PM
(211.228.xxx.106)
형수라는 여자들은 왜 저 모양인지???
좋은 데 살고 싶으면 본인이 벌지 왜 무능한 남편 쪼는지???
24. 와
'23.12.9 10:34 PM
(1.241.xxx.48)
남일에 열이 확!!!
저게 무슨 이해가 돼요.
아무. 상관없는 내가 같이 싸워주고 싶구만..
25. 박수홍엄마심리죠
'23.12.9 10:47 PM
(108.41.xxx.17)
내가 사랑하는 큰 아들의 행복이 제일 중요하고,
다른 자식들 번 돈 다 그 큰 아들 것으로 보이고
26. 12
'23.12.9 10:49 PM
(175.223.xxx.103)
형수라는 여자가 영악하고 교활함.
27. ㅇㅇ
'23.12.9 10:50 PM
(116.47.xxx.214)
둘이 벌면 인천 30평대 아파트 반전세도 가겠구만 뭔 동생집을 내놓으라는건지
28. .....
'23.12.9 10:56 PM
(211.108.xxx.113)
별미친사람들 많네요 무시하세요
29. 무섭다
'23.12.9 11:03 PM
(211.250.xxx.112)
부모는 저러려고 동생 낳아준거래요? 형을 위해 봉사하라고?
30. 바람소리2
'23.12.9 11:08 PM
(114.204.xxx.203)
미혼으로 살면 니가 다 양보하고 이해해 ㅡ 이런 모드가 많아요
31. ㅇㅇ
'23.12.9 11:41 PM
(39.117.xxx.171)
형이 그지새끼네
32. gg
'23.12.10 12:10 AM
(116.121.xxx.10)
-
삭제된댓글
헐 열받…
연끊어도 마음불편
계속보고살아도 마음불편
왜저러나요.. 가족이 웬수네
33. goya29
'23.12.10 12:11 AM
(116.121.xxx.10)
-
삭제된댓글
헐 열받…
연끊어도 마음불편
계속보고살아도 마음불편
외동이 속편하지 … 가족이 웬수네요
34. 제주변에는
'23.12.10 7:46 AM
(118.235.xxx.164)
무려 강남대형아파트를 형에게 살라고 싸게 전세준 동생있어요
35. 형도
'23.12.10 12:12 PM
(59.6.xxx.139)
부모랑 형도 형이지만 형수가 더 가관이네요.
뭐든 자기힘으로 갖기 어려운건 포기를 해야하는데
왜 남이 힘들게 이룬 것에 무임승차하려고 하는지..
계속 뻘소리허면 걍 차단하세요.
36. 헐
'23.12.10 5:17 PM
(39.7.xxx.95)
박수홍 부모 인천버전인갑다!! 연끊고 사셈.내능력인데 그런소리 들을 가치도 없고 내귀 내기분만 더러워짐
37. 싱그러운바람
'23.12.10 5:26 PM
(1.241.xxx.217)
부모님더러 나이드셨는데 월세사시구 집팔아서 큰형 집넓히는데 도와주라하세요
나이드신분이 살날많은 아들 도와줘야지 뭐하냐고
38. 어휴
'23.12.10 6:22 PM
(180.69.xxx.124)
거리둬야죠..ㅠ.ㅠ 정말 저러지 말아야지
39. ...
'23.12.10 6:26 PM
(122.34.xxx.79)
전세비용 줄거면 다른인간한테 주고 전세 들라고 하세요 왜 싫다는 사람 붙잡고 난리야
40. 절대
'23.12.10 6:51 PM
(175.192.xxx.88)
박수홍 엄마네
인연 끊어져야지요
절대 뺏기지 마세요
절연하세요
41. ....
'23.12.10 6:56 PM
(124.49.xxx.81)
바람소리2님 댓글은 옳은소리를 많이 하시고 언제나 선플을 많이 주셔서 최고에요 지나가다 글쓰네요
절연이 정답인거 같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부모님이랑 형 둘다요
42. ..
'23.12.10 7:15 PM
(125.186.xxx.181)
세 주고 작은 데로 옮기시든지 세 주고 같은 평수를 찾아보시든지 하세요.
43. 부모님집
'23.12.10 7:28 PM
(119.202.xxx.32)
팔아서 형네랑 큰집사서 합가하면 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