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옷들이 기본 5-6년은 된것 같아요. 코로나 영향으로 한 4년은 옷을 못산것 같아요.
그래서 옷들을 다 정리를 해야하나...
겨울 니트도 몇년 입음 후줄근 해지잖아요. 계절별로 1년에 한두벌은 사고. 버리고를 했었는데 그걸 못했으니.
그렇다고 한번에 싹다 사기도 그렇고.
올해 옷들 어떡하고 계세요? 한두개씩 서서히 심각한 순서대로 버리고 한두벌씩 사고계시나요?
아님. 두벌이상은. 코로나때 안산거 생각하고...
지금 옷들이 기본 5-6년은 된것 같아요. 코로나 영향으로 한 4년은 옷을 못산것 같아요.
그래서 옷들을 다 정리를 해야하나...
겨울 니트도 몇년 입음 후줄근 해지잖아요. 계절별로 1년에 한두벌은 사고. 버리고를 했었는데 그걸 못했으니.
그렇다고 한번에 싹다 사기도 그렇고.
올해 옷들 어떡하고 계세요? 한두개씩 서서히 심각한 순서대로 버리고 한두벌씩 사고계시나요?
아님. 두벌이상은. 코로나때 안산거 생각하고...
작년부터 옷을 계절마다 사게 되네요
낡은 옷은 계속 버리고 있어요.
보통 6년은 입는 것 같아요.
세월이 흐르니 얼굴 체형도 변해서 살 수 밖에 없더라구요
입고온 코트 . 근 10년은 됐으려나요. ㅠ
버릴까요 이제.
복부비만이라서 거의 10년동안 옷 안샀어오
그러다가 올해 배가 쑥 들어가서 신기해서 백화점 마트 기타 전문점 가서 이것저것 입어봤는데 잘 맞아서 신기해서 몇 개 샀네요
근데 산 갯수만큼 낡은 것은 처리해버려서 갯수차이는 없어요
제 옷사기 원칙은 직접 가서 입어보고 신중하게 골라사서 '오래입기에요
너무 자주 세탁하지 않고,
외출할 때만 입고 와서 잘 털고 바람 잘 쏘이고 보관하는 습관 들이면 옷 오래 새것처럼 입을 수 있어요.
다만 유행 안 타는 옷을 사 입어야 ~~
윗님 말씀에 동감해요
기본형으로 구입해서 10년 이상 입어요
코트류나 니트류 드라이는
최소한으로 맡깁니다
매일 입고나서 잘 털어 바람 쐬며 잡냄새 관리하고요
그냥 산뜻한 맛에 산 옷은
한번 입고나가면 바로 후회해서
잘 안사게되네요
특히 코트 드라이 자주하면
윤기 싹 사라져요
저도 코트류는 10년은 입는듯
산뜻한 맛이 입는건 티셔츠 류 2년 ? 입어요
아직 헤지거나 작아져 못입을 정도가 아니라면 햇수 관계없이 입어도 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 버려진 옷들이 수출되어 쓰레기옷의 강을 만둘고 있는 다큐를 보고나서 옷 소비에 대해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다원화되어 개성이 중요한 시기이니 굳이 유행따르지 않더라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전 기본적 디자인의 겨울 코트같은 경우 20년 되어가는 옷도 그냥 입어요. 사실 예전 옷들이 소재도 바느질도 훨씬 좋았기에 버릴 필요가 더더욱 없더라구요
낡아서 헤질때까지 입어요
유행 잘 안타는 아이템들이고 아껴입고요
패스트패션 안좋아해요
체형 변화가 별로 없고 너무 획일적으로 똑같이 유행 따라 가는것을 싫어 하는 편이라 10년, 20년 넘은 옷들도 소품 적절히 이용해서 잘 입어요.
싼옷 여러개 자주 사는것 보다 비싸고 좋은 옷 한개 오래 오래 입는 스타일 .
저는 좋은 옷 사서 오래 입는 스타일이예요.
코트나 자켓 10년 넘은 것들도 꽤 있고, 명품 원피스 30년 된 것도 아직 잘 입고 있어요.
저는 좋은 옷 사서 오래 입는 스타일이예요.
코트나 자켓 10년 넘은 것들도 꽤 있고, 명품 원피스 30년 된 것도 아직 잘 입고 있어요.
싼 옷도 사지만 아무래도 재질이 마음에 안들어서 한 두해 입고 버리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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