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무관 사주 연예인들...

뻘글 조회수 : 8,770
작성일 : 2023-12-03 00:55:34

그냥 심심해서 써보는 뻘글이예요. 

 뻘글 사주얘기 불편하신 분 패스 부탁드려요

 

무관 사주 여자 연예인들 찾아봤는데

결혼할때 여자가 본인 명의로 집 가져간 사람이 많더라구요.

거의 집안에서도 생계 주요 책임자 느낌

저도 무관인데 집 재산이 다 제가 가져온 제 명의 입니다 ㅠㅜ

무관이랑 상관있을까요

 

IP : 223.38.xxx.2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3 12:57 AM (125.191.xxx.200)

    무관이라서이기
    보다 재성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2. 그럼
    '23.12.3 1:00 AM (1.229.xxx.73)

    관이라는 것이
    배우자의 조건이라는 말씀인가요?

    집 가져간 여자 연예인들이 전부다 무능력한
    남자와 결혼 한 것은 아닐 것이고요

  • 3. ..
    '23.12.3 1:08 AM (112.147.xxx.62)

    어디서 봤는데

    관이 배우자복 맞다던데요

  • 4.
    '23.12.3 1:11 AM (125.191.xxx.200)

    재생관이 잘된 사주가 듣기론 좋은 여자 사주라고..
    남편복도 그런거 보면 여자가 옆에서 잘 내조 하고
    또 반듯한 심성의 남자 조건도 맞아야 가능한거라 생각해요..

    관이 충하는 사주나 그러면..
    아무리 좋은 남자 라도
    내 맛대로 가르쳐드는 여자 성질이면 복을 차는거죠..

  • 5. ..
    '23.12.3 1:1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재생관
    재성이 관보다 크면 안됨
    남자 가문의 아내로서의 역할

    무관은 재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남편 가문이 아닌 자아 독립적인 내 영역을 만듬
    너는 너 나는 나를 인정받게됨

    관인상생
    사랑받는 여자의(아내랑 다른느낌) 위치

    식상생재
    엄마로서의 역할

  • 6. ...
    '23.12.3 1:2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 무관인데 남편 능력은 그저그렇고 양가 부모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도 결혼할때 몇억 챙겨갔고 하지만 남편은 두배로 챙겨왔으니 손해는 아니죠
    암튼 이후는 우리들 역량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마저도 재복이 있어 그런가 불려서 잘 살고 있어요
    사주쟁이가 저는 남편이 백수라도 잘 살거라고 했으니 무관이라도 짜임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 7. ...
    '23.12.3 1:2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 무관인데 남편 능력은 그저그렇고 양가 부모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도 결혼할때 몇억 챙겨갔고 하지만 남편은 두배로 챙겨왔으니 손해는 아니죠
    암튼 이후는 우리들 역량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마저도 재복이 있어 그런가 불려서 잘 살고 있어요
    사주쟁이가 저는 남편이 백수라도 잘 살고 재산이 불어날거라고 했으니 무관이라도 짜임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 8. ..
    '23.12.3 1:2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 무관인데 남편 능력은 그저그렇고 양가 부모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도 결혼할때 몇억 챙겨갔고 하지만 남편은 두배로 챙겨왔으니 손해는 아니죠
    암튼 이후는 우리들 역량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마저도 재복이 있어 그런가 불려서 잘 살고 있어요
    사주쟁이가 저는 남편이 백수라도 잘 살고 재산이 나날이 불어날거라고 했으니 무관이라도 짜임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 9. ...
    '23.12.3 1:23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 무관인데 남편 능력은 그저그렇고 양가 부모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도 결혼할때 몇억 챙겨갔고 하지만 남편은 두배로 챙겨왔으니 손해는 아니죠
    암튼 이후는 우리들 역량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마저도 재복이 있어 그런가 불려서 잘 살고 있어요
    사주쟁이가 저는 남편이 백수라도 잘 살고 재산이 나날이 불어날거라고 했으니 무관이라도 짜임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남편도 재복이 있다고 했고요

  • 10. ...
    '23.12.3 1:27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 무관인데 남편 능력은 그저그렇고 양가 부모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도 결혼할때 몇억 챙겨갔고 하지만 남편은 두배로 챙겨왔으니 손해는 아니죠
    암튼 이후는 우리들 역량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마저도 재복이 있어 그런가 불려서 잘 살고 있어요
    사주쟁이가 저는 남편이 백수라도 잘 살고 재산이 나날이 불어날거라고 했으니 무관이라도 짜임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남편도 재복이 있다고 했고요
    둘 다 식상생재 사주네요

  • 11. ...
    '23.12.3 1:29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 무관인데 남편 능력은 그저그렇고 양가 부모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도 결혼할때 몇억 챙겨갔고 하지만 남편은 두배로 챙겨왔으니 손해는 아니죠
    암튼 이후는 우리들 역량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마저도 재복이 있어 그런가
    정말 우리 능력에 비해 많이 불려서 잘 살고 있어요
    사주쟁이가 저는 남편이 백수라도 잘 살고 재산이 나날이 불어날거라고 했으니 무관이라도 짜임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남편도 재복이 있다고 했고요
    둘 다 식상생재 사주네요

  • 12. 윗 님
    '23.12.3 3:29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원글읽고 식겁 합니다.
    맞아요. 모든 재산이 다 내이름으로 되어있고요.
    무관이라 좋은 남자 못만난다고 어디나 말 들었어요.

  • 13. 윗님
    '23.12.3 3:55 AM (213.89.xxx.75)

    뭔말인지 더 쉽게 풀어 주시겠어요.


    무관은 재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남편 가문이 아닌 자아 독립적인 내 영역을 만듬
    너는 너 나는 나를 인정받게됨
    ////이거요

  • 14. ....
    '23.12.3 7:11 AM (116.36.xxx.74)

    저 무관사주. 집도 제가 하고 생활비도 제가 하고. 결혼해서 경제적으로 덕 본 건 없네요.

  • 15. 관많음ㅗ
    '23.12.3 7:52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3개인가 있다는데 20년째 맞벌이입니다
    제 돈으로 여행가고 애들 학원비.... 남편덕 본게 없는데
    이건 왜 일까요

  • 16. 영통
    '23.12.3 9:42 AM (106.101.xxx.169)

    무관사주는 남자 남편이 없거나 어렵거나..
    같은 급 무재 남자 만나면 그나마 무던하게 산다고

  • 17. 사과
    '23.12.3 10:04 AM (58.231.xxx.212)

    제가 무관 무인성 사주에요. 을묘일주이고요.
    근데 남편은 학벌 좋고 연봉 월급쟁이중 높은 편인 남편이랑 결혼했어요. 대신 약간 친구같은 남편이에요.
    집안일 육아 함께 잘해줘요. 물온 엄청 싸웠고 지금고 투탁거리지만 평생 배우자라 생각하고 살아요.
    남편에게 온전히 사랑받고 공쥬처럼 대접받고 사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참 대신 제가 식상생재가 아주 잘 되는 편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1807 수영 다니시는 분들 전부 왁싱하시나요? 7 ... 2023/12/18 4,474
1531806 샤워부스 닦는다고 하던데요? 9 린스로 2023/12/18 3,455
1531805 몸이 아프고 비로소 보이는 것들 9 .. 2023/12/18 4,902
1531804 중 저가 따뜻한 패딩 추천해주세요! 10 가격 대비 .. 2023/12/18 3,287
1531803 이낙연 지지자들은 양정철 건이나 설명해봐요 53 한심 2023/12/18 2,080
1531802 아이돌그룹에서 특정멤버만 잘 나가면 5 ㅇㅇ 2023/12/18 2,332
1531801 천뚱 이사람은 왜 자꾸 티비에 나오는지 18 보기싫어요 2023/12/18 5,791
1531800 날이 추워지니 운전해서 갈만한 데가 별로 없네요 8 ㅇㅇ 2023/12/18 2,126
1531799 이낙연“내년초 창당 연말까지 민주당에 시간 준다는 뜻” 30 ㅇㅇ 2023/12/18 2,025
1531798 4시 홍사훈의 경제쇼 ㅡ 뉴스타파 심인보 기자 : 도이치모터.. 5 같이봅시다 .. 2023/12/18 1,152
1531797 어제 티처스에서 학생이 사용한 탭 뭘까요? 1 ... 2023/12/18 2,834
1531796 쿠스코 - 아프리맥 3 잉카 브릿지.. 2023/12/18 517
1531795 올*tv 하나 더 신청하면 태블릿pc 6만원에 준다는데 1 태블릿pc 2023/12/18 860
1531794 질초음파는 몇년에 한번 하는게 좋나요~? 6 ... 2023/12/18 2,945
1531793 남대딩 커트 3만원, 적정인가요? 10 비싼가? 2023/12/18 1,432
1531792 제 환갑잔치 하라는 시집 22 이게무슨뜻 2023/12/18 7,267
1531791 신평 "윤 대통령은 인간적으로 훌륭한 소양에 희생과 헌.. 10 환관내시 2023/12/18 1,775
1531790 내과 난리네요. 비말차단 마스크도 괜찮겠죠? 14 ..... 2023/12/18 6,805
1531789 40대후반 되니 이제 모자가 필요하네요 12 .. 2023/12/18 5,892
1531788 라코스테 여성 하이넥 경량 다운점퍼 사이즈... 라코스테 2023/12/18 752
1531787 옛날에 방에 까는 걸 뭐라 그랬지요? 32 ㅇㅇ 2023/12/18 4,980
1531786 강남순 뒤늦게 보는데 의의로 볼매 12 역할 2023/12/18 2,676
1531785 002로 시작되는 번호 스미싱인가요 2 ... 2023/12/18 566
1531784 숙대컴공 숭실컴공 어디가 나을까요 26 2023/12/18 3,694
1531783 실내온도 21-23 이렇게 사시는 분들 안추우세요? 21 실내온도 2023/12/18 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