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인 신규 근로자가 매우 불성실한 경우가 많나요

외노자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23-11-25 17:51:25

오히려 외노자들이 한국인 고용주들에게 갑질하는 경우가 만연한가 보네요.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고 하는데 국민을 외면하고 있는

의원 나리들이 농어민들이나 고통받는 회사에 관심이나 있을지 것정되네요.

https://naver.me/xguLF5A4

IP : 61.84.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만 봤는데
    '23.11.25 5:53 PM (39.125.xxx.100)

    그러면 내노자를 쓰시지요

  • 2. ..
    '23.11.25 6:03 PM (58.232.xxx.170)

    네. 요새 외노자가 갑입니다.
    우리나라가 최저임금을 내국인과 똑같이 주기 때문에
    한달 일하면 자기나라에서 1년 일하는걸 번대요.
    그래서 3년 일하면 자국에 집짓고 건물 짓는다고 해요.
    그래서 저 뉴스와 같은 일이 다반사로 일어납니다
    그리고 불체자 단속이 심하지 않으니 억지로 불체자
    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럼 4대보험 안내니까요.

    내노자는 일이 힘들던 쉽던 공장에 면접조차 보지 않아요.
    제조업체들 급여를 올려주고 자동화를 시켜도 마찬가지예요.

  • 3. 12
    '23.11.25 7:22 PM (175.223.xxx.82)

    일본처럼 외국입 불법체류자 엄격하게 처리해야 해요. 중국인들도 일본경찰 앞에서 꼼짝 못해요. 사회가 법대로 굴러 간다는 것을 아니까요.
    한국에서는 한국법을 우습게 아니 저렇게 나오지요.

  • 4. ㅇㅇ
    '23.11.25 8:06 PM (211.200.xxx.6) - 삭제된댓글

    이런 기사는 첨 보는거 같네요.맨날 외노자들 피해 본거만 나오더니..지인이 외노자들 써서 얘기 많이 듣는데 그들이 완전 갑이예요.충분히 보너스 챙겨줘도 계속 더 요구하고 거절하면 하룻밤새 도망가는게 예사더군요

  • 5. ...
    '23.11.26 8:27 AM (114.203.xxx.229)

    외노자들 관리도 내국인보다 힘들어요.
    출국만기보험도 따로 들어줘야하고
    4대보험 다 해줘야하고
    퇴직금 내국인이랑 똑같이 줘야하고
    일 제대로 안해도 어디보내기도 힘들어요.
    말도 더럽게 안들어요.
    자기들끼리 커뮤니티도 있어서
    이거달라,저거달라 요구사항도 많고...
    기간갱신 같은거 하려면 데리고 몇번 왔다갔다. 해야되고
    툭하면 외국인청 같은데서 점검나오고
    고용허가제로 데리고 온 애들도
    관리빡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781 한동훈, 이재명 정부가 ‘세금인상’을 ‘세금인상’이라고 부르지 .. 1 ㅇㅇ 07:41:28 86
1739780 과학 원리 설명 부탁드려요 07:40:22 51
1739779 트럼프, 다른 나라도 일본처럼 돈 내고 관세 낮출 수 있다 2 매경 07:33:14 332
1739778 우리나라 기레기들이 일본15%라고 기레기들 07:31:05 210
1739777 키작지만 저는 170넘는 키큰 여자가 이상형이네요 1 ^^ 07:27:22 220
1739776 파리에 도착했는데 꼭 사야할것 있을까요 2 지금 07:16:41 441
1739775 국회보좌진도 기관, 민원갑질 있죠. .. 07:08:48 149
1739774 김성은 박수진같이, 아이유 유인나같이.. 3 ㅇㅇ 06:59:31 1,508
1739773 눌러밥 아세요? 별게 다 나오네 ㅎㅎㅎㅎ 2 ㅇㅇ 06:56:13 1,062
1739772 플립플랍 중에 제일 편한 게 어떤 걸까요? .. 06:43:39 204
1739771 통합 암진단비 가입 장단점? 부자살림 06:37:04 192
1739770 자기몫의 민생지원금 달라는 중3 29 침반 06:27:42 3,181
1739769 자두가 너무시어요 2 자두 06:26:07 280
1739768 브루스윌리스... 걷지도 말하지도 못한대요... 5 06:20:03 2,549
1739767 헌면옷이나 헌수건을 잘라서쓰는데 대박이에요 8 손바닥 06:16:47 2,363
1739766 가끔은 정말 성형수술할까 싶네요. 5 ... 05:54:35 1,170
1739765 "수고하세요" 이거 어떻게 들리세요. 24 ㅇㅇ 05:47:10 3,103
1739764 연예 기자들 제목 낚시 갈수록 심해져요. dog낚시 05:32:37 396
1739763 82비번..잊어버렸는데 어쩌죠? 9 비번 05:26:44 786
1739762 노견 너무 저한테 딱 붙어있어요 3 ........ 05:18:48 1,810
1739761 (새로운 코로나의 시작)중국이 또 한건했네요 13 ... 03:08:53 6,076
1739760 머리카락이ㅜ 1 뭐냐 02:54:42 1,334
1739759 고등학생 신설과목 '금융과 경제생활'.... 진작에 가르쳤어야 7 잘됐네요 02:51:00 1,639
1739758 카드로 받으면 사용시 ‘민생금’ 표시 나오나요 7 민생금 02:31:23 2,622
1739757 사우나에 타일표면이 벗겨졌는데 00 02:25:41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