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생일인데
선물뭐드리면좋을까요?
전중1입니다
https://v.daum.net/v/6YgHKRT6WK?x_trkm=t
--
사실이라면 20살에 낳은 아이 ㅋ
60년대까지는 저럴 수 있었죠.
곧생일인데
선물뭐드리면좋을까요?
전중1입니다
https://v.daum.net/v/6YgHKRT6WK?x_trkm=t
--
사실이라면 20살에 낳은 아이 ㅋ
60년대까지는 저럴 수 있었죠.
저도 뭔소리지?했어요ㅋㅋ
뭐래 진짜 중1 ㅋㅋ
처음 제목먼 봤을때는
1888년생인줄 생각하고
어휴 도대체 연세가 어떻게 돠는거야 머리속으로 계산하며 열었어요 ㅋㅋㅋ
나이 많으시다 해서 뭐지? 88세? 아니면 1888년생인가? @@ 했어요 ㅋㅋ
연세가 많으신데 ㅋㅋㅋㅋ
요새 중1이 연세가 많으신데, 이런 표현 쓰나요?
애가 생각이 참없거나 벌써 주작질이네
저나이에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보통 부모나이 알시기임
내 딸이 98년생인데
10년후면 연세가 많으시겠군요.
전 시조새네요.
나은아이?
175.115//
수정해드렸어요.
많이 불편하셨쬬? ㅋ
175.115//
수정햤어요.
많이 불편하셨쬬? ㅋ
뭔소린지 ㅋㅋㅋ
88년생이 몇살인가요? 계산이 안돼..ㅠㅠ
늙어서 몸 힘들고 너 낳아서 어른인척 가스라이팅을 해댔으면..
88년생 35살이면 돌도 씹어먹을 나이인데
88학번으로 봤음
88학번으로 봤음요
88년생은 완전 애기 아님
88년생이 연세가 많다니 아빠가 슬프겠다
여기 어떻게 가입했어요?
그리고 19금 글도 많이 올라오고
아이가 가입할 싸이트도 아닌데..
중1이...님...
82에 글쓴게 아니에요..
요즘도 가능하지 않아요. 고딩엄빠보면 10대때 출산인데 20대 출산이 어려운건 아니죠.
그나저나 88년이 연세가 많으신거면 75년생인 전 어찌할까요?? ㅎㅎ
아, 자기 애가 예의 없고 못됐다고 다른 집 애까지 높임말 모르고 존칭 안 쓸 거라고 생각하진 말아아죠
88년 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ㅋㅋㅋ
애가 여러 사람 보내버리네요 ㅋㅋㅋㅋ
글 비추인가 반대가 엄청나다는 사실이 웃기네요 ㅎㅎ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21살 차이인데 연세 많다니
저희 아빠와 40살 차이나서
어릴 때부터 아빠는 나이가 많다 생각해 왔지만
21살 차이면서.......
그래도 아버지 생일선물
생각하는 그 마음이 기특..
니 용돈 모아서 벤츠 사드리라는
댓글에 아침부터 웃었네요.
기가막히네요 88년생이면 제일 젊고 창창하게 건강할 나이 아닌가요?? 암만 애라도 저게 연세 많은거면ㅋㅋㅋ 82에는 관뚜껑 못박아야되는 사람을 한트럭이겠네요
늙은 우리눈에나 젊고 창창하지 중1이 보면 나이든 아저씨 잖아요.
사실 중고등때 군인 보면 나이든 아저씨로 보였지요.
지금은 군인 어린이로 보이지만.
당연하죠 중 1눈에 서른살도 아줌마구만 ㅋㅋ
제 제자 중에 있어요. 설마 갸는 아닐테구. 아빠 군 입대 엄마 아빠 결혼식에 모두 갔었다는 아이^^; 참 아빠 대학 졸업식도 갔었다구....
화목한 가정이라 참 보기 좋았어요.
친할머니가 우리 언니 나이라 머쓱^^;
뭔 가스라이팅까지..;
아이들 중에 자기 딴에는 나름 어른에게 예의 차린다고 높임말 쓰느라고 그러는 경우 있어요.
더 나이 든 입장에서 보면 젊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어쨌든 어른이고 아버지니까요.
우리도 초딩 때 어버이 은혜 배우고 그럴 때 아주 높이잖아요. 그 때도 부모들은 저 나잇대 많았겠죠.
어휴 뭔 가스라이팅까지..;;
아이들 중에 자기 딴에는 나름 어른에게 예의 차린다고 높임말 쓰느라고 그러는 경우 있어요.
더 나이 든 입장에서 보면 젊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어쨌든 어른이고 아버지니까요. 아빠가 젊어도 아버지 노릇 잘하나 보죠.
글구 우리도 초딩 때 어버이 은혜 배우고 그럴 때 아주 높이잖아요. 그 때도 부모들은 저 나잇대 많았겠죠.
어휴 뭔 가스라이팅까지..;;
아이들 중에 자기 딴에는 나름 어른에게 예의 차린다고 높임말 쓰느라고 그러는 경우 있어요.
더 나이 든 입장에서 보면 젊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어쨌든 어른이고 아버지니까요.
우리도 초딩 때 어버이 은혜 배우고 그럴 때 아주 높이잖아요. 그 때도 부모들은 저 나잇대 많았겠죠.
어휴 뭔 가스라이팅까지..;;
아이들 중에 자기 딴에는 나름 어른에게 예의 차린다고 높임말 쓰느라고 그러는 경우 있어요.
더 나이 든 입장에서 보면 젊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어쨌든 어른이고 아버지니까요.
근데 연세라는 말 쓸 정도까진 아니라는 걸 아이가 모르나 보네요.
1988년생? 올림픽돌이잖아요.. 올림픽 때 중학생이던 나는 뭐냐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30973 | 판교 제2테크노밸리 근처 아파트 5 | .. | 2023/12/15 | 1,398 |
1530972 | 법무사비용 궁금합니다 4 | 궁금 | 2023/12/15 | 1,343 |
1530971 | 외대글로벌 7 | 궁금 | 2023/12/15 | 2,051 |
1530970 | 대한민국에 이상적인 대통령이 나온다면 10 | ㅇㅇ | 2023/12/15 | 1,654 |
1530969 | '기간제교사 사망' 학부모 협박 사실로…아빠가 울며 한 말 7 | ... | 2023/12/15 | 4,612 |
1530968 | 내년 고2인데 지금이라도 선택과목 변경이 되나요? 8 | 선택 | 2023/12/15 | 1,631 |
1530967 | 지금 챗GPT 무서운 이야기 들었어요 ㅜ 14 | ㅇㅇ | 2023/12/15 | 24,007 |
1530966 | 냉장고 고민 4도어vs일반형 17 | dd | 2023/12/15 | 2,468 |
1530965 | 건강검진 충격 4 | ... | 2023/12/15 | 6,625 |
1530964 | 학교앞주정차 과태료 얼마나오나요? 8 | ㅠㅠ | 2023/12/15 | 1,808 |
1530963 | 웨이트 중량치니 너무 건강해지네요ㅎㅎ 14 | 흠 | 2023/12/15 | 5,546 |
1530962 | 혹시 냉동된 떡국떡으로 바로 끓일수있는 방법 7 | 냉동떡 | 2023/12/15 | 2,995 |
1530961 | 6명에게 새생명 선물한 故김도원 군, 연세대 명예졸업장 받아 6 | ... | 2023/12/15 | 3,124 |
1530960 | 백화점 식당가에서 상품권사용 가능한가요? 2 | .. | 2023/12/15 | 1,815 |
1530959 | 제주도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2 | ㅇㅇ | 2023/12/15 | 1,342 |
1530958 | 보통날의 행복 4 | 바람 | 2023/12/15 | 4,502 |
1530957 | 겉절이나 막김치할때 5 | ,,,,,,.. | 2023/12/15 | 1,773 |
1530956 | 옷에서 홀애비냄새 8 | 나니 | 2023/12/15 | 3,118 |
1530955 | 아무리 관리해도 나이 못속이는 마지노선.. 36 | ㅇㅇ | 2023/12/15 | 22,325 |
1530954 | 도와주세요. 한글파일에 10시간 동안 작성하고 삭제한 10 | 긴급 | 2023/12/15 | 3,115 |
1530953 | 라디오에서 주는선물 8 | 선물 | 2023/12/15 | 2,094 |
1530952 | [펌] 이해할 수 없는 김가래 행동 8 | 123 | 2023/12/15 | 2,869 |
1530951 | 모쏠)올해 연애 안 한 거 너무 후회돼요 ㅜㅜ 4 | ㅇㅇㅇ | 2023/12/15 | 1,720 |
1530950 | 양평농협 특등급 추청쌀 10k 23,900 2 | 쌀쌀 | 2023/12/15 | 1,633 |
1530949 | 경북대 와 부경대 28 | 백설 | 2023/12/15 | 4,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