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글 미혼은 이시간에 갈곳이 없네요

ㅇㅇ 조회수 : 7,686
작성일 : 2023-11-18 18:46:02

뭔가 무료하고 외롭고 심심한데 갈곳이 딱히 없어요
마트가서 살것도 없고..
돈도 있고 시간도 많은데 함께 할 사람이 없다는게 무척이나 쓸쓸하네요 겨울이라 더 그런지..

IP : 112.152.xxx.6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jsms
    '23.11.18 6:46 PM (220.117.xxx.61)

    저는 싱글은 아니지만 점점 나이드니
    혼자 집에 있는게 제일 좋아요
    사람 만나는거 꺼려져요

  • 2. ...
    '23.11.18 6:51 PM (106.102.xxx.23) - 삭제된댓글

    영화 보러 가도 되고 뭐 먹으러 가도 되고 갈곳이 없는게 아니라 혼자 가기 싫은거겠죠

  • 3. ㅇㅇ
    '23.11.18 6:53 PM (112.152.xxx.69)

    혼자 가기 싫은건 아닌데 영화 보고싶은것도 없고 저녁은 먹었고...근데 주말 저녁에 어디나 식당에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혼자 뭐 먹으로 가면 괜히 더 쓸쓸하더라구요. 원래 혼자 먹으러 가는거 편한 사람인데...

  • 4.
    '23.11.18 6:54 PM (220.117.xxx.61)

    뻘소리긴 하지만 저는 님이 부럽네요.

  • 5. ..
    '23.11.18 7:01 PM (106.102.xxx.51) - 삭제된댓글

    싱글이 아니면 그럼 어디 가고 싶은데요?

  • 6. 그러게요
    '23.11.18 7:02 PM (119.204.xxx.26)

    저도 그러네요.마음이 헛헛하고 쓸쓸 하네요.

  • 7. ….
    '23.11.18 7:02 PM (124.49.xxx.237)

    자기랑 사귐이 건강해야
    남과도 잘사귄대요.
    혼자서도 재밌고 여럿이도 재밌으세요.
    나랑 같이 대면할때가 전 제일 편안해요.

  • 8. 돈없는
    '23.11.18 7:02 PM (123.199.xxx.114)

    기혼은 집에만 있어요.
    갈곳이야 많지만
    차타고 그냥 나가보세요.

  • 9. 기혼은
    '23.11.18 7:03 PM (211.250.xxx.112)

    놀자고 불러대는게 아니라 달라고 해달라고 요구하느라 불러대요

  • 10.
    '23.11.18 7:03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

    그런 날은 맛있는거 사서
    집에서 노는 게 나아요
    다녀봐도 혼자라는 게 의식되는데 즐거울 리가 없죠

  • 11. 원글님
    '23.11.18 7:03 PM (121.167.xxx.88)

    원글님에게 딴지 걸려는 것도, 위로해줄려는 것도 아닌데요
    저는 기혼이지만 마찬가지에요
    그냥 원글님이 이미 밥도 먹고 볼 영화도 없어서 마땅히 할게 없는 것일뿐..
    기혼인 저도 지금 이시간에 마땅히 갈 곳이 없답니다ㅋㅋ

  • 12. 저는
    '23.11.18 7:06 PM (220.117.xxx.61)

    저는 그럴때 82에 와서 선플달고 놉니다.
    소통이 되니까요.

  • 13. ㆍㆍ
    '23.11.18 7:07 PM (223.39.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기혼
    그러나 외롭긴 마찬가지네요.
    남편은 공치러 가서 저녁 먹고 온다고.
    대학생 딸은 친구만나러.
    저도 주말이 싫어요.
    차라리 출근하는 평일이 좋아요.

  • 14. 그냥
    '23.11.18 7:07 PM (175.195.xxx.63)

    이 시간이면 집에 있는 시간이죠

  • 15. 추워요
    '23.11.18 7:07 PM (223.62.xxx.108)

    어딜 가요
    내일 아침 나가서 커피 마시고 햇빛 받으며 여기저기 산책 좀 하면 되는거죠

  • 16. 운동가세요
    '23.11.18 7:10 PM (117.111.xxx.4)

    헬스장가거나
    교외 한적한 카페가서 차마시면서 책 읽는 거 좋아요.

  • 17. ㅇㅇ
    '23.11.18 7:10 PM (122.35.xxx.2)

    무슨말인 줄 알아요
    같이 나눌 수 있다는게 위안이 될 때가 있어요

  • 18. ㅇㅇ
    '23.11.18 7:12 PM (49.175.xxx.61)

    나이드니 외롭다기보담 더 편하지않나요

  • 19. WWW
    '23.11.18 7:15 PM (66.11.xxx.179) - 삭제된댓글

    그런맘 아는데
    그느낌 아는데
    누군가의 덕에 즐겁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그런거 같아서
    혼자 할수있는일을 만들었어요
    운동하러 나가서 하고 오기
    뜨개질하기
    혼자서 할일 만드니
    시간 남아서 뭐하나하는 생각이 줄어서 좋아졌어요

  • 20. 바람소리2
    '23.11.18 7:18 PM (114.204.xxx.203)

    추워서 안나가요
    집에서 배달로 먹던지

  • 21. ..
    '23.11.18 7:18 PM (49.168.xxx.14)

    기혼도 똑같아요.
    사람사는거 다 비슷헌디

  • 22. ㅡㅡ
    '23.11.18 7:21 PM (211.209.xxx.130)

    즐거운걸 찾아야지 누구나 다 비슷해요

  • 23. ㅇㅇ
    '23.11.18 7:22 PM (222.106.xxx.9)

    싱글친구는 없으실까요?
    특히 주말에는 가끔 약속잡아보세요
    친구만나고 사람과 어울려야
    혼자잘지낼 힘이 생긴답니다

  • 24. ㅇㅇ
    '23.11.18 7:28 PM (117.111.xxx.20)

    추워여 집에서 맛난 음식드시고
    못본 드라마 정주행해요.
    운동 모임가시면 좋을 듯

  • 25. ...
    '23.11.18 7:31 PM (112.160.xxx.47)

    기혼도 똑같아요.
    사람사는거 다 비슷헌디22222

  • 26. say7856
    '23.11.18 7:35 PM (39.7.xxx.231)

    저는 혼자 집에 있는게 너무 좋아요.

  • 27. ...
    '23.11.18 7:52 PM (116.32.xxx.73)

    결혼해 가족이 있으면서 외로운것과
    싱글이면서 외로운건 차원이 다릅니다

  • 28. 기혼들
    '23.11.18 7:53 PM (182.228.xxx.17) - 삭제된댓글

    외롭다고 댓글다는데..

    그거랑은 달라요

  • 29. ㅎㅎ
    '23.11.18 7:56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전 무슨 맘인지 알듯합니다
    결혼이 늦어. 친구들은 거의 기혼
    오란데도 갈데도 없고
    회사다니고 운동하나 하고 그외시간은 혼자 보내곤했는데
    혼자 노는거도 잠깐 휴식 재충전같은때 좋은거지 계속은 힘들어요. 외롭고 허무하고.

  • 30. nora
    '23.11.18 8:01 PM (220.86.xxx.131)

    배달시켜 드시거나 영화 ott로 보거나 집에 실내자전거 같은 운동기구 들여서 혼자 해도 돼요. 회사다니면 남는 시간은 혼자 있는게 좋은데요

  • 31. 개애나리
    '23.11.18 8:13 PM (180.71.xxx.15)

    요가라던가 뭔가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사람들을 만나는 무엇인가를 해 보세요.
    사람에 대한 갈증? 늘 한결같은 외로움? 이런 것이 훨씬 덜해져요. ^^

  • 32. 저는
    '23.11.18 8:18 PM (114.108.xxx.128)

    평일에는 일하느라 바빠서 주말엔 그냥 고요하고 혼자있는 무료함이 좋아요. 주중에는 사람도 많이 만나고 말을 많이 하는 일이라서 주말엔 자고싶은만큼 자고 먹고싶을 때 먹고 그냥 혼자 쉬는게 너무너무 행복해요. 부모님 뵈러가기도 하지만 그냥 쉬기도 하거든요
    인터넷으로 엄마 장도 봐드리고 저도 인터넷 맘껏 하고 외출해도 혼자 다니는거 너무너무 좋아요.

  • 33. 저도
    '23.11.18 8:23 PM (58.225.xxx.20)

    저위에 기혼의 그것과는 다르다는데
    뭔지 알것같아요.
    저는 자식은 없고 남편과 둘이 사는데
    남편이 한참 바쁠때 늘 혼자 있어 너무
    외로운데 언니집가면 네식구 복작거리는게
    넘 부러워서 눈물흘린적도 있거든요.
    언닌 내가 부럽다고.혼자좀 있고싶다하고.ㅎ
    내가 처한 환경에서 외로움 이겨내야져뭐.

  • 34. 온라인 독서모임
    '23.11.18 8:25 PM (36.38.xxx.24)

    가입하세요. 그리고 넷플릭스나 유튜브에 재미있는 영화 보세요. 인생이 너무 짧아요. 재밌는게 너무 많거든요.

  • 35.
    '23.11.18 8:26 PM (175.113.xxx.3)

    저기 돈 있고 시간 있는데 혼자 몸이 왜 갈 곳이 없어요? 이해불가 인데요. 차 몰고 드라이브 삼아 나가서 좀 달리다 까페 들어가서 차 한잔 마시고 백화점 가서 쇼핑해도 되고 지하 마트 가서 장을 보던가 푸드코트 에서 먹고싶은 것 사 먹구요. 연말이라 이것저것 공연도 많을텐데 뭐가 있나 갈만한 것 찾아서 보러 가도 되구요.

  • 36.
    '23.11.18 8:29 PM (175.113.xxx.3)

    마트 살 거 없어도 구경 삼아 가면 또 살 게 생기고 사고 싶은 게 생겨요. 돈 있는데 절절 매고 지지리궁상 으로 아낄 것도 아닌데 마트던 백화점이던 한바퀴 돌면서 사고 싶은 거 사고 돈 쓰면 시간 잘 가는데...

  • 37. 저는
    '23.11.18 9:18 P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

    갈곳없고 심심하면 커피한잔 사서 드라이브가요.
    좋아하는 노래들으면서 야외로 나가서 풍경좋은곳에 파킹해놓고 82쿡도하고 책도읽고 음악도 듣곤하다 옵니다.
    날이 좋을땐 캠핑의자랑 미니테이블 펴놓고 물멍.산멍.들멍하고 춥거나 흐린날엔 차안에서 시간보내다 오는데
    나름 힐링돼요.

  • 38. ...
    '23.11.18 9:52 PM (116.41.xxx.107)

    기혼이지만
    원글님 마음도 이해 가요.
    이거 저거 해 보라는 것들도
    어쩌다 한 번 하는 거랑
    아무때나 항상 할 수 있는 건 다르니까요.

  • 39. ..
    '23.11.18 10:29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저도 싱글인데..맞아요 이런 시간에 어디가기가.금토에 굳이 북적이는 식당가서 혼자 먹고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친구만나러 어디 가는것도 귀찮고.그냥 동네서 한두시간 차한잔 마실 편한 지인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네요

  • 40. 기혼
    '23.11.18 10:48 PM (207.38.xxx.76)

    남편은 거실에서 혼자 티비보고 저는 방에서 82해요. 뭐 그런거죠 뭐. 그나저나 나이가 드니 모든게 심드렁해지네여.

  • 41.
    '23.11.19 8:15 AM (110.9.xxx.68)

    기혼도 그래요
    둘인데 애정식으닌 오히려 서운함만커지고

  • 42. 동호회
    '23.11.19 8:30 AM (223.39.xxx.123)

    도서관 서점 헬스장 공원산책 사람 만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29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18:35:52 14
1804928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 18:35:04 28
1804927 "한은 올해 7월과 10월에 두 차례 금리인상 전망&q.. 1 . . . 18:31:57 101
1804926 닥스여성복 사이즈 여쭤봅니다 루비 18:31:07 41
1804925 죽여버리고싶은ᆢ사람 있어요? 1 ~~ 18:30:33 166
1804924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1 모과꽃 18:28:10 98
1804923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4 .. 18:26:06 337
1804922 아무도 없는 집에 불켜고 들어가 4 텅빈집 18:22:54 414
1804921 마포에 있는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하아 ㅠ 18:12:02 68
1804920 혼자 사니까 돈이 안 모여요 27 ㅇㅇ 18:10:09 1,614
1804919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2 ㅇㅇ 18:07:33 359
1804918 인스타에서 옷을 샀는데요 2 잘될거야 18:06:25 402
1804917 일론이나 젠슨황이 트럼프에게 2 ㄱㄴ 17:58:19 572
1804916 오사카 입국시 1 봄날 17:48:00 475
1804915 청계벽산아파트 방찾는이 17:46:50 435
1804914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기소 "일본지지자에게.. 4 역시 잽머니.. 17:44:58 601
1804913 코첼라에서 트로트 부르는 대성ㅎ 3 .. 17:41:16 728
1804912 노처녀 유튜버 관상이 확실히 변했네요 13 /// 17:33:04 1,932
1804911 아이새도우 아이라인으로 만드는 액상제품 Cos 17:31:07 186
1804910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통과 이란 지정루트 첫진입 4 현실인가요 17:26:00 1,286
1804909 ㅠㅠ강아지 병원비 생각보다 쎄네요… 15 지우개31 17:21:24 2,069
1804908 [21세기 대군부인] 일본의 황실 체제와 정치 구조를 이름만 .. 5 커, 17:15:29 1,127
1804907 락앤락 유리밀폐용기 뚜껑 as 안되네요 7 락앤락 17:12:54 663
1804906 소름돋는 나르(시시스트) 유툽 채널 6 ... 17:12:19 1,203
1804905 지방에 다 쓰러져가는 건물하나있는데 4 17:10:46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