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세이 철학 같은게 좋을것같아요.
너무 두껍지않은 잘 읽히는 책 추천해주시면 읽을께요!
일단 에세이 철학 같은게 좋을것같아요.
너무 두껍지않은 잘 읽히는 책 추천해주시면 읽을께요!
1.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 마민지(버블 패밀리라는 다큐멘터리가 원작입니다)
2. 그럴 수 있어. 양희은
3.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장강명
4.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심혜경
그리고 소설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1. 밝은 밤. 최은영
2. 순례주택. 유은실
와우
감사합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수필집 노란집이요.
참 따뜻하고 정감있는 수필집이었어요.
철학은 어떻게 삶의 우기가 되는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언제가 눈물나게 그리워할 하루.
최근에 재미있게 읽은 책들이에요.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언젠가 눈물나게 그리워할 하루
최근 재미있게 읽은 책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