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요 것도 두마리나 ㅎㅎ
아무리 청소하고 관리해도 개 비린내가
안날수없는데 개코라면서
그건 못맡나봐요
신기하네요 것도 두마리나 ㅎㅎ
아무리 청소하고 관리해도 개 비린내가
안날수없는데 개코라면서
그건 못맡나봐요
온갖 향초에 진한 세제향
인간의 냄새가 싫다는데요
인간보단 개냄새가 나은가보죠
반려견이기도 하고요
관리 잘하면 냄새 거의 안나요
사람만 사는 집도 냄새는 나고요
강박은 주관적인거라서.. 가능해요!
저도 결벽수준인데
강쥐 키웁니다..
그러게요
결벽증 아닌 저도 개나 고양이 키우는 집에 가면 냄새때문에 숨을 못쉬겠던데 ㆍ
같은 결백증인 서장훈 김희철도 개 키우는 거 보면 신기해요
예민한데 길냥이 키워요
인간과 달라요
사랑으로 극복이 됩니다요
결벽증 있는 사람은 개도 깨끗하게 키워요
강아지 둘 키워요. 개 비린내? 그런거 전혀 모르는데요?
비오는 날 개비린내 맡고 토할 뻔
저는 결벽증 없고 보통?인 사람인데..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저희집 오신 분들 하나같이 냄새 안난다고 되게 깨끗하게 한다고 한말씀 꼭 하시더라구요..
브라이언 정도면 훨씬 더 깔끔하겠죠..
ㅋㅋ저는 대단해보이네요
배우고 자극받고 갑니다
일단 강아지는 실내배변 안하면 개비린내가 확 줄어요
하루에 두번 혹은 세번정도 산책시키면 실내배변 하라고 쥐어짜도 안할거에요
저희 강아지도 숫컷이고 폼피츠인데 하루두번 산책하는데 그 흔한 마킹도 집에서는 안해요
게다가 저런 깔끔이들이 개 목욕 2~3주에 한번씩 시킬거고 강아지 방석이며 집 매번 털고 닦고 빨고 할텐데 냄새가 안나죠
결벽이 아니고
자기가 트라우마 있는것만 깔끔하더라구요.
저정도 결벽증있는사람은 개 안키우는게 좋을거같아요. 개를 얼마나 씻겨댈까 싶음.
청소 열심히 하는 거 너무 좋던데 향초나 섬유유연제 과하게 쓰더라구요. 환경호르몬으로 암 걸릴 것 같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의 쾌감 때문에 브라이언 채널 열심히 봅니다. ㅋㅋㅋㅋ
나더라고요. 저도 한깔끔하지만 매일 패브릭빨고 개목욕 하지 않는다면 나요. 제강쥐니까 제겐 릴랙스되는 냄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