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도 많이 하고 사람들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요
평상시는 청산유수.
무대에서는 덜덜 떨어요
수백명 앞에서 사회본적도 있고 대부분 피티 많이하는데
제가 하는 말, 행동, 발표할때 한 실수 등이 오그라들고 견딜수없고 창피해요.
사소한거라도 꽤 오래갑니다.
일은 좋아하는데 프리젠테이션도 잘하고 싶은데
이 성격을 극복하는 법 없을까요?
저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도 많이 하고 사람들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요
평상시는 청산유수.
무대에서는 덜덜 떨어요
수백명 앞에서 사회본적도 있고 대부분 피티 많이하는데
제가 하는 말, 행동, 발표할때 한 실수 등이 오그라들고 견딜수없고 창피해요.
사소한거라도 꽤 오래갑니다.
일은 좋아하는데 프리젠테이션도 잘하고 싶은데
이 성격을 극복하는 법 없을까요?
남들은 그대에게 그닥 관심이 없다...
남의 평가에 민감한가봅니다..자존감이 낮던가...
연습을 많이 해서 해당페이지가 나오면 멘트가 술술
나올정도 되야 실수가 적어요.
동선, 동작, 멘트 숨쉴고 등등
프레젠테이션 교육도 있으니 찾아보세요.
그래도 긴장되는건 당연합니다.
늘 무대서는 가수들도 긴장한다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