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파스타 해먹고
요리용 와인 쪼르륵 마시고
유튜브에서 뉴욕 크리스마스 캐롤 검색해서
듣고 있어요.
창문에 바람 살랑
남편도 일찍 온다하고
내일 과천에 좋아하는 첼리스트 공연가고
저녁에 무슨 와인 마실까 셀러 앞 기웃기웃
행복이 뭔가 싶네요.
운동 갈 시간인데 그냥 오늘은 패스 ^^
점심에 파스타 해먹고
요리용 와인 쪼르륵 마시고
유튜브에서 뉴욕 크리스마스 캐롤 검색해서
듣고 있어요.
창문에 바람 살랑
남편도 일찍 온다하고
내일 과천에 좋아하는 첼리스트 공연가고
저녁에 무슨 와인 마실까 셀러 앞 기웃기웃
행복이 뭔가 싶네요.
운동 갈 시간인데 그냥 오늘은 패스 ^^
부럽네요 ㅜ
점둘님 감사해요. 저도 이런 날이 거의 없으니 무려 글까지 올렸죠. 프리랜서인데 몸이 안좋아서 일 많이 줄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