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모두 전쟁 범죄 저지르고 있다고 단죄해도 이스라엘이 눈깜빡 안하는 걸 보면
유엔은 그냥 저렇게 말뿐인 조직이네요.
결국 세계 질서는 돈과 무력을 가진 국가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거구요.
아주 간단한 원리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유엔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모두 전쟁 범죄 저지르고 있다고 단죄해도 이스라엘이 눈깜빡 안하는 걸 보면
유엔은 그냥 저렇게 말뿐인 조직이네요.
결국 세계 질서는 돈과 무력을 가진 국가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거구요.
아주 간단한 원리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세계 기축통화의 주인인데,
뭐 어쩌겠어요.ㅡㅡ
진짜 악의 축
강대국에겐 힘없죠 ...
회비를 제일 많이 내는 회원님이니까 그분 분부대로 해야겠죠
돈이 웬수라
재벌이 마음에 안 드는 집안이 대드니
그집안을 섬멸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재벌한테 누가 감히 대들겠어요.
유앤은 눈감아주는 경찰 수준?
무슨 힘이 있나요??
그냥 명목상 존재하는 기관이죠
국민학교다닐때 un데이라고 해서 공휴일이었어요.
기억에는10월24일이었던 걸로
유엔 협의결과를 미국은 맨날 무시하죠.
자기들 필요할때만 이용하구요
협의체이지요
강제성 1도 없음요
강대국들의 놀이터예요
강대국들은 핵보유하고도 나머지국가만 제한하고요
미사일도 마찬가지
유엔은 그냥 명목상 존재하는겁니다
유엔이 제대로 작동한 게 한국 전쟁이 마지막이었다는 말도 돕니다
유엔은 돈 많이 내는 나라의 이해에 휘둘릴 뿐이고 아무것도 못한지 오래됐습니다
영화‘쿠오바디스 아이다’를 보면 유엔이 얼마나 유명무실하고 허울만 남은 조직인지, 과연 필요가 있는 조직일까 아주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