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근처 숙소에요.
맛집 어디 좋을까요
불국사근처 숙소에요.
맛집 어디 좋을까요
경주는..
맛집이 없음
그렇지 않아요
갈때마다 또 오고 싶은곳
천년 도시 같던데..
저는 나무만 봐도 좋아져요
부둑골이라는 곰탕집 정말 맛나요
저희는 택배로 하는데
이번에는 꼬리찜은 가서 먹기로..
청보리밭이라는 막국수
시내에 영양숯불갈비
일출 복어라는 곳 아구 수육 넘 맛나요
제가 아는 마지막은 벤자마스라는 카페
어마하죠
보문호수에 아덴이라는 곳이 커피나
빵은ㅈ더 맛나는거 같은데
눈에 볼거리는 벤자마스죠
저도 담달에 가기로 했는데..
천년도시답게 외곽도 좋죠
아직 단풍 있다고해서 남쪽으로가는거에요
불국사 23년만에 가네요.
그근처호텔 잡았어요
말하신데 가볼게요
경주는 갈때마다 마치 친정에 와 있는 기분이랄까
너무 푸근하죠 고층 빌딩이 없어서 그런걸거예요.
그런데 맛집은 그닥
그냥 경주서 좀 놀다가 버스타고 30분이면 가는 포항가서
회먹는게 더 좋아요.
거 무슨 김밥인가 먹고는 욕나올뻔
한번 더 가야겠어요. 경주 넘 좋아요.
그런데 불국사 가는쪽에 생뚱맞게 매운탕집이 그리 잘한다고
기사님이 적극추천하시던데 아직 있을지
옛날 경주에는 한상차림 어마어마하게 해서 나왔는데 기왓집이었어요.
지금은 사라졌을지도
지금은 그닥
포항도 오는길에 물회 유명한집 가려고요.
저도 넘 기대가 커요. 오랜만에가서요
솔직히 경주 유명세 돈값에 비해 맛집은 없어요
그냥 그런맛........
기대없이 그냥 사먹는음식생각하시면 됩니다
포항 물회 역시 마찬가지에요
지역민인 저는 관광객에게 유명하다는집 별로이지만
뭐 그런것고 여행이니까요
경치?분위?는 좋아요^^
포항공대 아이 면접으로 포항가서 그 유명한물회집갔는데
진짜 최고의 물회집이었어요
택시기사님 소개로 동네횟집갔는데
거기도 넘 맛있어서 놀랬을정도요.
지역민님들이 많이 가시는 맛집은 어딘지 알려주세요.
저도 다음 주말에 경주가요.
숙소는 보문 단지이구요.
경주하면 경리단길 향화정 육회물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경주 출신 후배도 경주 맛집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으나...
일단 경주도 한우 유명합니다
최소한 한우 먹으면 평타 이상갑니다
어차피 정육점 식으로 고기사서 옆에 있는 식당가서 구워먹는 거니까요
아니면 조금 넘어가면 언양이라 경주에 먹을 것 없다는 현지사람들은 언양 불고기 먹으러 간다네요
경주 시내 오래된 숯불갈비집도 많긴 하던데 경주출신은 딱히 추천하지는 않더군요
경주 근처 감포가 참가자미가 많이 잡혀서 예전부터 유명하다고 합니다
방사능 때문에 어류를 피하신다면 패스하시고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먹을 수 있지 하다면 경주시청 근처 감포중매인참가자미 횟집 가보세요
요즘은 어떻게 달라졌으려나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 때는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많았고 가격대비 제법 좋았거든요
진짜 괜찮은 참가자미 횟집은 감포 근처가야 한다는데 동선도 안 맞고 거긴 진짜 동네사람들 가는 횟집이라 지저분한 느낌도 있고 재료 일찍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라한호텔 마켓338도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먹을데가 마땅치 않아서 여기 두번 갔네요.
버스터미널 근처 로터리에 있는 국밥집 아주 옛날에 가봤었는데 깔끔했던 기억 있어요.
황리단 길을 비롯해서 곳곳에 서울 강남같은 대형 카페겸 빵집 많이 생겼어요
진짜 유명한 집은 대기는 물론 조기 품절로 언감생심 사먹기 힘들고요
웬만한데 가면 그냥 맛도 카페 인테리어도 심지어 가격도 그냥 서울이나 비슷한 정도
저희는 경주 남산 서출지 부근(여긴 불국사에서도 거리가 좀 되고 경주 시내랑도 거리가 좀 있어요) 한옥카페 갔었는데요
서출지 바라보는 풍경이 좋아서 괜찮았어요
동선 안되면 굳이 갈 필요는 없어요
경주에서 감포가 가깝더라고요, 드라이브겸 해서 바다를 보고왔는데 좋더라고요, 동선맞으면 가보세요 ㅎ
1박 하실거면 경주시내 월영교(?)옆에 교동 법주가서 교동 법주 한병 사고 저짝 성동시장가서 양포 문어가셔서 문어 숙회 한접시 사서 숙소에서 한잔하세요
여기가 알쓸신잡에서 김영하선생이 문어산 그집입니다
교동 법주는 원칙적으로 냉장보관이라 다른 지역에서 택배로 맛보기도 쉽지 않고요
저희는 진짜 더운 여름에 가서 교동 법주 사려고 일부러 보냉백을 가져갔을 정도
일행이 다들 술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다들 교동 법주에 반했고요
곁들이는 문어 숙회와의 궁합이 기가 막힙니다
게다가 문어의 삶는 정도가 희한해서 식감이 기가막히고요
삶는 것도 지역차이가 좀 있나봅니다 어디식으로 줄까 물어도 보십니다
일행 중에 대구출신이 있어서 제삿때마다 문어 숙회 질리게 봐서 딱히 맛있는 줄 모르겠다는 부르조아가 한명 있었는데 양포 문어는 다르다며 신나게 먹었습니다
교동법주와 문어 숙회 조합, 1박 이상 하실 분은 꼭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2박해요
가볼게요
2박 하시면 시간 널널하실테니 경주 남산 추천드립니다
약간의 등산이긴 하지만 어렵지 않고요
보통은 포석정 옆으로 올라가서 삼릉으로 내려우는 코스를 제일 많이 갑니다만, 낮은 산치고 워낙 많는 코스가 있어서 골라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암튼 남산 전체가 거대한 사찰이라해도 과언이 아니고 야외불교조각전시장이라해도 좋을만큼 산재한 유물들이 많습니다
그런거 재미없어도 낮지만 정상에 오르면 경주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게 정말 좋습니다
마지막 종점 삼릉은 소나무숲이 대단히 멋진 곳입니다
지금은 성폭행범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소나무숲 사진 대가였던 모 사진작가가 즐겨 찾고 많은 사진을 남긴 곳이고요
수많은 드라마 영화의 솔숲 촬영지가 된 곳입니다
이런 유세가 아니어도 솔숲을 거니는 그 자체로 신령스럽고도 훌륭한 경험이 되는 곳입니다
불국사근처라면 석거돈 추천해요
현지맛집이고요 일찍닫아요
경주 여행정보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커피 좋아하시면 향미당 꼭가 보세요. 지난 6월에 저도 친구들과 경주여행 했는데 향미당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깜채놀랐어요.
커피가볼게요
맛집 감사합니다
경주 맛집 감사합니다
한우 물회 맛나던데요. 사실... 육회싫어하고.. 물회도 걍 그런데.. 산뜻했어요. 한번은 먹어볼만함..
불국사 시장안에 - 장터손칼국수(1인분 주문안됨) , 소문난암뽕수육 본가점
보문근처 - 아리랑 , 함양집
황리단 - 소옥 , 동리 , 경주원조콩국
경주시내 - 가마솥족발
가볼게요 다 가보도록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