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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출산예정인데 유도분만 한다고들

분만 조회수 : 4,893
작성일 : 2023-11-03 22:51:48

유도분만해서 애를 낳는다고 하던데 추천하시나요? 자연적으로 산통이 와서 애를 낳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하는데 요즘추세가 유도분만이라는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IP : 124.50.xxx.17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3 10:52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특별한 이유 없이 하는건 반대인데
    의사들이 애 커지기 전에 낳자 뭐 이런더군요

  • 2. 고통
    '23.11.3 10:55 PM (124.50.xxx.179)

    유도분만이 더 고통스럽다해서 걱정이 됩니다

  • 3. 11122
    '23.11.3 10:55 P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

    위험한 상황이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진통 17시간 하고 아이가 위험한 상황이라 급하게 제왕절개 해서 낳았던지라 안전하게 최고라 봐요

  • 4. ...
    '23.11.3 10:57 PM (122.39.xxx.248)

    진통 늦게오거나 주수에 비해 애가 쑥 커버리는 경우 유도분만 얘기 합니다

  • 5. ..
    '23.11.3 10:59 PM (211.208.xxx.199)

    유도분만 하겠다는 이유가 있겠지요.
    애가 주수에 비해 크다거나
    자궁이 주수를 다 채우기에 약해서
    자궁문이 열릴 지경이든가요.
    왜 유도분만을 하려는지 이유는 들으셨나요?
    저는 큰 애는 예정일 이틀 후, 작은애는 예정일 일주일 전에
    조기파수로 주사 맞고 유도분만 했는데요.
    큰애는 세시간, 작은애는 진통 두시간만에 낳았어요.
    진통이 갑자기 와서 급하게 낳아버리니 힘도 안들고
    몸도 거의 안 상했어요

  • 6. ....
    '23.11.3 10:59 PM (112.166.xxx.103)

    애 둘 다 유도분만했는데...
    무통맞아도 하나도 안 듣고...
    주사와 함께 어마어마 햇네요.ㅎㅎ

  • 7. 제가
    '23.11.3 11:0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예정일 지나도 기미가없어
    애더커지기전에 유도분만 했어요
    자연적으로 산통이 안오는데
    해야지

  • 8. 장점은
    '23.11.3 11:10 PM (175.223.xxx.137)

    날짜를 정해서 출산하니 미리 마음의준비를하고낳을수 았다는 점이고 단점은 자연진통은아팠다 안아팠다 한다는데 유도분만은진통이 세게 계속와요 유도가잘되면 빨리 낳는것도장점이긴해요 무통은유도관계없이 언하면 맞을수있어요

  • 9.
    '23.11.3 11:13 PM (220.117.xxx.26)

    딸 선택이니 그렇구나 하고 말아야죠
    자연 진통 오기전에 아기가 힘들수 있어요

  • 10. ...
    '23.11.3 11:21 PM (183.102.xxx.152)

    의사가 알아서 조언하겠죠.
    저희들 의견이 무슨 소용이겠나요?
    안전하게 순산하시길...

  • 11. .....
    '23.11.3 11:24 PM (118.235.xxx.249)

    저 포함 유도하다 실패하는 경우도 많은데
    차라리 제왕절개를 하지

  • 12. ...
    '23.11.3 11:24 PM (180.69.xxx.82)

    원글님 말씀하시는건 수술날짜 잡아서 제왕절개하는거죠?
    요즘 산모들 산통 싫어 아에 첨부터 수술날짜 잡는대요
    10명에 7,8명은....
    유도분만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하는거구요

  • 13. ...
    '23.11.3 11:27 PM (218.237.xxx.30) - 삭제된댓글

    예정일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다음주 월요일에 유도분만하러 오라는 얘기를 들은게 금요일이었어요
    월요일 오전7시에 병원 갔더니 진행되고 있다고해서 세시간뒤에 자연출산했습니다
    진통이 없어서 진행중인지도 몰랐어요

  • 14. ㅇㅇㅇ
    '23.11.3 11:32 PM (211.248.xxx.231)

    여기서 별로라고 하면 안하실거에요?
    예정일 지나도 내려올 기미가 없고 그럼 안에서 태변도 먹는대요
    유도분만은 쉬는 텀이 없이 계속 아프니 도저히 못견디겠더라구요
    몇시간 버티다 의사 퇴근직전에 제왕절개했어요

  • 15. 보통
    '23.11.3 11:34 PM (39.117.xxx.171)

    의사마다 달라요
    예정일 다되서 유도분만 바로 잡기도하고 기다려보는 의사도 있어요..
    그래서 다니던 의사의 결정에 따른걸꺼에요

  • 16. 아이고..
    '23.11.3 11:46 PM (125.132.xxx.178)

    아이고,,조선시대 분도 아니시고 많아봐야 60중반이실텐데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되세요. 유도분만을 산모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예정일이 다 되어가는데 아무런 징후가 없으면 미리 계획은 그렇게 세워둬요. 저도 삼십년전에 예정일 일주일후까지 전혀 아이가 내려올 기미가 안보여서 유도분만 들어갔지만 분만유도제때문에 아프긴 엄청 아픈데 산도가 전혀 안열려서 결국 제왕절개했어요 (엄마가 우리애 저러다 진빠져 죽겠다고 의사한테 요구함)
    임신기간중에도 자연분만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했었고요, 낳고보니 우리애가 머리가 참 큰데다 단단하더라고요.. 그러니 나오고 싶어도 못나왔던거죠 (제가 골반이 좁더라구요)

    그러니 괜히 자연분만 고집하지 마세요. 다 이유가 있으니 의사가 하자 하는 겁니다. 제가 후회되는게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제왕절개할 걸 아프긴 다 아프고 결국 수술은 수술대로 하고 아주 억울했어요.

  • 17. ....
    '23.11.3 11:51 PM (220.85.xxx.241)

    이유가 있으니 의사가 하자했을거예요. 유도분만 성공해서 낳으면 다행이죠. 전 예정일되도 아이가 전혀 나올 생각을 안해서 병원에서 애 더 커지기 전에 유도분만하자해서 40주 넘어서 날 잡고 새벽같이 병원가서 이런저런 출산준비 다 하고 링거 맞기 시작한지 30분도 안되서 응급수술했어요. 전 진통이 전혀없고 산도도 전혀 열리지 않은 상태인데 아이 심장박동이 느려져서 약 끊고 산소호흡기 씌우고 숨 크게 들이쉬라하고 의료진들은 이리뛰고 저리뛰고 전 아프지 않으니 몰랐다가 인사도 못한 채 남편은 수술동의서 쓰러가고 전 수술방으로 실려가서 소독하고 마취하고 그 뒤론 기억이 안나는데 의사의 빠른 판단으로 둘 다 무사하긴했어요.
    제 친구는 유도분만시작했다가 진통만 이틀하고 결국 수술했어요. 중간에 의사가 수술 권유했는데 친구가 자긴 자연분만하고 싶다고 해서 진통하다가 하루가 넘어가니 결국 수술동의했다고.. 요즘 의사가 막무가내로 하자고 하지 않아요

  • 18. ....
    '23.11.3 11:57 PM (58.122.xxx.12)

    예정일 임박했는데 소식이 없었고 애가 큰편이니 더 커지면 둘다 힘들다고 유도분만
    날짜 잡더라구요 근데 그다음날 진통와서 쌩으로 낳았어요 유도분만 하자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 19. 제왕절개는 비추
    '23.11.3 11:59 PM (220.122.xxx.23)

    제왕절개는 꼭 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하는게 맞아요.
    제왕절개하면 유착방지제 넣어도 장유착이 많이 생겨요. 산부인과의사들도 그렇게 말해요.
    제가 제왕절개 했는데 유착방지제 비보험으로 했어도 장유착이라고 하네요.
    진료 자주 봤던 경력 많은 의대교수 출신 산부인과의사가요.

  • 20. 이유
    '23.11.4 12:04 AM (114.124.xxx.71)

    저는 양수 부족으로 급 유도분만했어요 유도 안걸리면 제왕해야한다고.. 그런데 정말 진빠지더라구요. 약으로 억지로 진통을 만드니 계석 일정하게 아프긴 하는데 진행이 안되어서.. 결국 유도성공하긴 했는데 주변에 실패 사례도 많긴해요.
    근데 제왕은 아무래도 더 몸에 무리가 가긴 해요~ 친구가 제왕하고 연년생 가졌다가 자궁 덜 아문 상태여서 둘째 응급 출산 했어요.
    그러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알수가 없어요 유도가 잘먹힐지 아닐지는..;; 출산은 항상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 있더라구요.

  • 21. ..
    '23.11.4 12:05 AM (118.235.xxx.61)

    저같은 경우.. 첫아이 양수가 다 말라서 유도분만했어요
    예정일 얼마 안남은 상태라 산전검사 가기 싫었는데 남편이 혹시 모르니까 가야한다고해서 진료 끝나면 바로 점심먹을려고 밥솥에 밥앉혀놓고 병원갔다가 예상치못한 유도분만으로 보름뒤에 집에 돌아오게 됐네요 마지막 산전검사를 안했으면 양수가 없는 상태라 아이가 뱃속에서 죽었을거라고 ㅠ
    오후부터 촉진제 맞았는데 태아 심장박동 체크하면서 촉진제를 맞아요 저는 순조롭게 자궁문이 열려서 유도로 자연분만 했어요
    둘째는 예정일 기다리는게 초조해서 의사 한테 첫아이처럼 유도분만 하고 싶다하니 안된다고..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곧 아기 만날수 있을거라고..
    의사가 유도분만을 권한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22.
    '23.11.4 12:12 AM (172.225.xxx.44)

    초산에 예정일 지나니 유도 하는거예요.
    저도 예정일 +3일 팬티에 슬쩍 비치길래 갔더니
    아니라는거예요. 가진통 비슷하게 있어서 유도하자고…
    1박2일 진짜 배가 너무 아파서 끙끙 앓았어요.

    갑자기 진행이 빨라져서 ㅠ
    공휴일 이른 아침이라 마취의도 없어 무통도 못맞고
    쌩으로 낳았죠.

    자연분만이 되는데 유도를 권하는 의사는 없어요.

  • 23. ㅇㅇ
    '23.11.4 12:19 A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예정일이 지났는데 나올기미가 안보여 유도분만했어요
    예정일 지나고 6일째 되는 날 했네요

  • 24. .....
    '23.11.4 12:20 AM (109.145.xxx.241)

    산부인과 의사들은 전부 제왕절개로 낳아요.
    자연분만 하며 힘주느라 요실금생기고 자궁탈출도 잘 일어난대요.

  • 25. ㅇㅇ
    '23.11.4 12:33 AM (49.175.xxx.61)

    딸에게 물어보세요.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어 하는건지 추세가 그런건지 진통적게 하려고 일부러 하는건지요

  • 26. ...
    '23.11.4 1:46 AM (211.246.xxx.33) - 삭제된댓글

    이분은 위험해도 수술 안하고 자연분만 하자고 하실 분이네요.

    유도분만은 그냥 안해요.

    저도 예정일이 거의 일주일 될때까지 진통 없어서 6일째 밤에 입원에서 유도분만 했어요.

    생각보다 진통이 빨리 걸려서 밤새 진통해서 아침에 낳았고요.

    그냥 있었으면 애 커지고 그럼 수술 해야해요.

  • 27. ...
    '23.11.4 1:48 AM (211.246.xxx.33)

    위험해도 수술 안하고 자연분만 하자고 하는거나 같아요.

    유도분만은 다 이유가 있으니 하는거죠.

    저도 예정일이 거의 일주일 될때까지 진통 없어서 6일째 밤에 입원에서 유도분만 했어요.

    생각보다 진통이 빨리 걸려서 밤새 진통해서 아침에 낳았고요.

    그냥 있었으면 애 커지고 그럼 수술 해야해요.

  • 28. 이상한 엄마
    '23.11.4 4:11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딸하고 의사가 어련히 알아서 할까봐

    그저 무탈하게 출산하길 기도해야지

  • 29. 추세?
    '23.11.4 4:21 AM (180.68.xxx.158)

    의학적인 소견이 있는거지
    요즘 추세라니요?
    25년전에 예정일 한참 지나서 유도분만 시도하다가
    아이 심장박동이 느려져서
    급하게 제왕절개했어요.
    척추마취라
    의식은 멀쩡하고
    잔잔한 클래식 음악 틀어놓고
    머리맡에서 마취의가 진행과정들 설명해줬어요.
    양수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아이가 큰일날뻔했어요.
    그냥 자연분만 고집하면 큰일날뻔한 상황이었어요.
    병원에서 유도분만 권할만 하니까 했겠지
    추세일리가요?

  • 30. ...
    '23.11.4 6:22 A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필요하니 하자고 하는거겠죠.
    유도분만이 더 고통스럽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요.

  • 31. 의사
    '23.11.4 6:35 AM (58.230.xxx.12)

    애셋 자연분만에 하나는 유도분만 했어요.
    예정일 2주가 지나 머리가 너무 커져서 더 지나면 자연분만이 위험했어요. 유도분만은 자연분만과 똑같았어요. 분만유도주사만 먼저 맞는 것 빼고는요. 전문가 말 들어야죠.

  • 32. 제가억
    '23.11.4 7:11 AM (221.140.xxx.198)

    네가 아이 낳을 때 공부했던 기억으로는
    출산 예정일이 지나면 태반이 급격하게 퇴화되서 산소나 영양 공급이 원활치 않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유도분만이나 제왕절개 하는 거에요.

    예전엔 제왕절개 많이 하다가 20년전 제 큰애 낳을 때는 제왕절개 부작용 많다고 안하는 분위기였는데 여기서 제왕절개 마구 권해서 놀랍네요.
    몇년도 지식 버전인지?

  • 33. ...
    '23.11.4 8:04 AM (223.39.xxx.30)

    저는 큰 애 23살부터 3번 유도분만 했어요.
    애들이 커서...
    무통도 잘 맞았고 자연분만 했습니다


    그리고 위에 유도분만을 제왕절개로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유도분만은 자연 진통이 오기전에 촉진제 맞고 분만을 유도하는거라
    제왕절개가 아닙니다.

  • 34.
    '23.11.4 8:08 AM (121.54.xxx.184)

    저 초3,초1,6세 엄마인데요

    첫애 예정일에서 일주일 뒤에 낳았어요
    날짜 늦어지니 걱정되어 미친듯이 검색했는데
    유도분만하다 실패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걸었어요...
    원래 운동부족
    의사도 제가 자연주의출산에 관심많은거 알아서
    별다른거 권하지않았어요

    둘째는 예정일에 낳았고요
    셋째는 가파른 언덕 30분 오른 다음날 예정일 2주전에 낳았네요

    넘 운동부족이었거든요

    저라면 혹 어떤 이유로 유도분만을 권하는지
    의사와 상담해볼듯요

    유도분만하다 실패하면 더 고생이라고 들어서요 ㅠㅠ

  • 35.
    '23.11.4 8:09 AM (121.54.xxx.184) - 삭제된댓글

    근데 의사가 유도분만에 꽂혀있음 상담도 잘 안될수 있어요....

  • 36. 근데
    '23.11.4 8:34 AM (49.164.xxx.30)

    다 이유있어요. 추세는 무슨추세요
    둘다 유도분만했는데 큰애는 양수부족..둘째는 예정일이 많이 지났는데도 안나와서였어요.

  • 37.
    '23.11.4 9:29 AM (14.48.xxx.194)

    작년에 예정일 일주일 전 양수 터져서 유도분만 했는데
    유도분만이 추세라는 얘기는 난생 처음 듣네요;;
    유도가 진통 더 적지도 않고
    자연진통보다 자연분만 성공 확률도 낮아요.

    그리고 윗 댓글에 20년 전 제왕 부작용요.
    요새는 대부분 선택 제왕해요.
    2-3년 전 산부인과 의사 유튜브 보니
    우리나라 제왕절개 비율이 52%정도 된다고 하던데
    실제로 병원에서 보니 넷 중 하나의 비율로 자연분만이더라구요.
    산후마사지사 얘기도 비슷했구요.
    자연분만 산모 구경하기 힘들다구요.

  • 38. 안해요
    '23.11.5 2:54 PM (223.39.xxx.106) - 삭제된댓글

    반대합니다.
    출산일이 늦어지면 차라리 수술을 추천해요.
    유도분만후 수술하는 경우도 많고 한데
    회복이 말도 안되게 느리고
    자연분만에 비해 뭔가 숨풍 안나와서 고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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