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고등학생아들이 심장수술한다고
기도부탁드린다고 글올린 82회원입니다..
5시간의 긴수술이 끝나고
중환자실에 하루 ..
지금 일반병실로 이동...
남편이 아들사진을 보내주는데...ㅠ.ㅠ
그냥 모든게 감사합니다...ㅠㅠ
82님들의 기도덕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틀전에
고등학생아들이 심장수술한다고
기도부탁드린다고 글올린 82회원입니다..
5시간의 긴수술이 끝나고
중환자실에 하루 ..
지금 일반병실로 이동...
남편이 아들사진을 보내주는데...ㅠ.ㅠ
그냥 모든게 감사합니다...ㅠㅠ
82님들의 기도덕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술 잘마치신거죠?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쭉 건강하실겁니다
아드님 대견하게 이겨낸거 진짜 다행입니다^^
제가 원글은 못 읽었지만…
다행입니다. 내 자식이 밥을 먹는거
그것만으로도 감사한거죠.
건강 잘 회복하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수술 무사히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어서 쾌차해서 건강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잘 회복되시길 기대합니다
홧!팅!
슈퍼심장을 가진 아들 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과일깍아먹으면서 심장수술할때 식겁했지뭐야~~
하고 웃으실 일만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쭉 건강하시길
수술 잘마쳤으니 이제 회복될 일만 남았네요 어머님도 건강잘챙기세요~
빠른 회복을 기도드려요.
원글님도 마음 푹 놓으시고
본인 부터 챙기세요.
그래야 아이를 돌봐줄 수 있으니..
조리 잘 하고,
얼른 건강되찾길 바랍니다.
가족 모두 힘내세요.
아들이 수술했는데 엄마가 왜 안가보세요.
남편보단 엄마가 옆에서 꼼꼼히 이거저거 챙겨주면 더 힘나요.
제발 가보세요 쫌!
다행입니다. 얼른 쾌차하기를!!
보호자 1명 지정된 사람 밖에 허락 안 될거예요. 그리고 아빠가 보호자 할 상황이었겠지요
위에 근데님, 원글 사정을 어찌 다 알고 이런 글에도 잔소리해요?
심장 수술 잘 견뎌낸 아들~
건강하게 회복하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빠른 쾌유를 빌께요! 젊은 친구라 금방 회복될꺼라 믿습니다!
118님. 사정이 있으니 못 가보셨겠죠...얼굴도 못 보고 사진으로만 보는 엄마 마음은 오죽할까요...참...
아이 아프면 마음이 무너지죠.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고등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걱정되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더더 건강해지길 바랄게요
이제 잘 회복되고 더 건강해지길요
지난글은 못봤는데
이글 보니 왜 찡하이 눈물나는지...
어머니 고생하셨어요
아드님 금방 완쾌될꺼예요
아고 눈물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는 쭈욱 건강하고 형복한 일만 있을거에요
애가 타셨을지ㅠㅠ
그래도 회복만 남았으니 축하드립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얼른 회복해서 가족 모두 행복한 일상을 다시 누리시길 바랍니다.
잘 회복하고 앞으로 더욱 더 건강하길 빕니다.
애쓰셨어요. 얼마나 마음 졸이셨나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잘 견뎌 낸 아들도 대견하고 맘 조리며 기도하며 애 타던 어머님도 고생하셨어요. 아들 빨리 간강 회복하길 빌게요~
118.235.xxx.6
이런 글에도 잔소리 훈계할 거면
차라리 입을 다무세요.
무슨 사정인지 모르면서 왜 뭐랍니까?
아빠든 엄마든 1인 있으면 됐지.
아드님 수술 잘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얼른 회복하길 바랄게요.
그 글은 못봐서 기도는 못해드렸지만
잘 회복하고 건강하고 무탈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저 위에 잔소리 뭐죠? 주책바가지? 암튼 원글님 아드님 수술 잘 돼서 넘 다행입니다. 저도 아이가 크게 아파봐서 그 심정 잘 압니다 이제 건강 잘 회복돼고 가족과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도 지난 글 못 봤는데 이 글 읽으며 눈물이 나네요.ㅠㅠ
맘고생 많으셨어요.
아드님 고생했어요. 앞으로는 아픈데 없이 건강 하길 빌게요.
아이고, 아들아, 장하고 고맙다!
엄마 꼭 한번 안아줘라. 네 어머니 속이 까맣게 탔을것이여.
수술 잘될꺼 같았어요.회복도 빠른테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아들도 남편분도.원글님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다행이네요ㆍ잘 희복해서 꼭 건강해지길 바라겠습니다
아드님 고생했네요.
엄마아빠도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이전보다 더 건강해질겁니다.
행복하게 사시길요.
다행입니다! 회복 잘 해서 얼른 완쾌하기를 바랍니다!
아들~~언넝 쾌차하자!! 항상 건강하고 꽃길만 걸어요!!
큰힘되어주신 82님들 감사합니다.
제가 병원을 갈수가없는이유는 종합병원이라 보호자 1명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키가 큰 아들을 케어하기엔 저보다 남편이 낫다고 판단하여 남편이 휴가를 내서
있는상황입니다.
주말에는 제가 가서 돌보고 남편을 쉬게 할 예정이구요.
감사합니다
에구,,,,제일 힘든일을 겪으셨네요, 아직 아프면 만사가 다 소용없죠,
얼른 다 나아서 뛰어다닐거예요~!!!
얼른 건강하게 집으로 올수있길 바랍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거에요!
정말 다행이네요..
얼른회복해서 엄마 아빠랑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이가 배만 아프다구해도 속이타는데
얼마나 속 끓이셨을까요.^^
덕이게도 잘 아이가 견뎌줘서 ..그리고 결과를 다시 댓글로응답해 줘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했어요
무사히 수술 끝난거 축하드려요!!!
얼마나 마음졸이셨을까요 고등아들둔 맘으로 저도 울컥합니다 더 건강하게 잘 클거에요 힘내세요!!
자녀분 빠른회복 하길 바래요 식사 잘하시고 기운내세요
다행입니다
수술 잘 끝났으니
이제 회복하고 퇴원하면 두배 세배 건강해질 거예요
귀염둥이 어서 완쾌하자!!!!
얼른 회복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보호자로 계신 남편 분도 힘내세요
뒤늦게나마 빠른 회복 기도드립니다
아들~~~ 빨리 일어나자~~~~
자,이제 회복 기도 드릴게요.아들아, 언능 나아서 뛰어 댕기자.^^
어머눈물나네요ㅠ
기도합니다
아드님 빨리 나아 건강히 집으로 가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