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23.11.2 11:36 AM
(115.136.xx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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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모임에는 잘 나오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자기 얘기는 안 하는 사람이요.
남들 얘기는 다 들으면서.......
2. 자기 과시
'23.11.2 11:37 A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심하고 (묻지도 않았는데 집안 자랑, 재산자랑 하는 사람들)
거짓말에 거짓말을 계속하는 사람들이죠.
3. ..
'23.11.2 11:38 AM
(114.200.xxx.129)
직장생활에서는 솔직히 아무생각없어요... 그냥 저는 회사는 정말 오로지 돈 벌러가는 곳인것 같네요 ... 어차피 그 회사 이직하면 만날일이 딱히 없는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동료들이 저한테 엄청 피해주는거 아니고는 그냥 그려려니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한테 스트레스도 안받아요. 누가 막말로 저한테 텃새를 한다고 하더라두요.. 근데 딱히 텃새한 사람들도 기억에 없는거 보면 누가 저한테 했는데제가 기억을 못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4. 저는
'23.11.2 11:38 AM
(1.227.xxx.55)
시기,질투 많은 사람요.
너무너무 피곤해요.
5. ..
'23.11.2 11:38 AM
(175.223.xxx.86)
너무 내성적인 사람요. 나중에 쌓아두다 뒤통수 꽝
6. ooo
'23.11.2 11:38 AM
(182.228.xxx.177)
성형하고 명품 좋아하는 사람은 꼭 걸러요.
저와 가치관이 너무 맞아서 얘기하다보면
너무 한심해서 피곤해요.
7. 저도 자기
'23.11.2 11:38 AM
(211.234.xxx.73)
얘기 절대 안 하는 사람도 피합니다.
그런 사람들중에 자격지심 심한 사람들 있어요.
뭐하나 기분 나쁘면 자기 무시했다고 난리난리
8. ㅇㅇ
'23.11.2 11:43 AM
(125.242.xxx.21)
-
삭제된댓글
얘기 하면 내 자랑되는 분위기에선 얘기 안하게 돼요
뭔가 어느정도 맞아야 내 얘기도 하게됩니다
자기 힘든척 그 얘기만 너무 하니까 힘든거 없는 사람은 할 얘기가 없어요
그냥 가끔 어유 나도 힘들지 왜 안힘들어 다 똑같아 하고 끝
암튼 제가 피하는 사람은 생각이 한가지에 꽂히는 사람+ 강요
아닐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는데 말이죠
9. 자기 과시
'23.11.2 11:46 AM
(211.234.xxx.73)
심하고 (묻지도 않았는데 집안 자랑, 재산자랑 하는 사람들)
거짓말에 거짓말을 계속하는 사람들이요
그외 여왕벌,
나르시시스트는 피합니다
10. ..
'23.11.2 11:47 AM
(222.117.xxx.76)
눈 안마주치고 자기 세계에 갇혀 사는 사람이요
직장에서 이런사람과 함께 하려니 미치네요
소통이 어려워요
11. ...
'23.11.2 11:48 AM
(118.235.xxx.150)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요
12. 오픈하는사람
'23.11.2 11:51 AM
(220.120.xxx.170)
묻지도 않은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 가정사 시시콜콜 다 오픈하고 나는 오픈하는데 너는 왜 안하냐 시비거는사람 황당함
13. 지나가는 지나
'23.11.2 11:51 AM
(173.248.xxx.245)
뒷담화하는 사람이요
맞장구 치지않고 아~ 하고 다른 얘기하고 멀리멀리 거리둬요
14. ㄴㄴㄴㄴ
'23.11.2 11:57 AM
(211.192.xxx.99)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인가 뭔가 하는 말 있자나요~
피한다고 피해봤자 당할려면 된통 당하더라구요
인간관계는 늘 조심하시고
안 이상한줄 알았는데 이상한 사람 맞습니다
15. 균형잡힌
'23.11.2 11:57 AM
(123.199.xxx.114)
사람이 좋은거 같아요
너무 말이 많아도
자기편의적인것도
상대랑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사람이 좋아요.
16. ..
'23.11.2 11:58 AM
(211.234.xxx.129)
자기 기억력 넘 좋다 믿는 사람들요..
결국엔 자기기억만 맞다고 우기고 타협을 안하더라구요 ...맞을 경우가 많지만 틀릴때도 나오는데 그때도 우겨요
17. 11122
'23.11.2 11:59 AM
(106.101.xxx.73)
친한척 훅들어오는 사람이요
한번 봤는데 집에 초대하고 절친처럼 구는거 사기꾼같아요
18. ....
'23.11.2 12:04 PM
(180.69.xxx.82)
묻지도 않은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 가정사 시시콜콜 다 오픈하고 나는 오픈하는데 너는 왜 안하냐 시비거는사람 황당함
22222222
일하는 사람들이 나랑 처한 환경이나 수준이
나혼자 다른경우일때
그리고 그 사람들이 시기 질투 심한경우....
이러면 입닫게 돼요
그래서 직장생활하면서 웬만하면
개인사 얘기 안해요
19. …
'23.11.2 12:15 PM
(221.150.xxx.194)
뒷끝 없다는 사람이요
20. ...
'23.11.2 12:19 PM
(221.146.xxx.22)
첨부터 접근해서 훅 들어오고 잘해주는 사람
나르시스트더라구요
21. 일 못하고
'23.11.2 12:27 PM
(223.39.xxx.132)
대답 애매하게 하는 사람이요
사생활을 묻는 건 답 안해줍니다
22. 시기질투
'23.11.2 12:32 PM
(182.216.xxx.172)
시기질투 많은 사람요
그 시기질투가 자극 되면
해꼬지도 해요
은근하게 돌려까기 뒷담화 등등요
그래서 시기질투 하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요
23. 호호
'23.11.2 12:44 PM
(121.157.xxx.223)
묻지도 않은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 가정사 시시콜콜 다 오픈하고 나는 오픈하는데 너는 왜 안하냐 시비거는사람 황당함
33333333
이런직장동료 옆에 있는데 가족들 친구들 얘기를 외울정도예요.
듣기싫은데 나이 많은분이라 하지말라고도 못하고ㅜㅜ
24. ㅇㅇ
'23.11.2 12:59 PM
(119.194.xxx.243)
둣담화 많이 하는 부류들
매사 부정적 뚱한 사람
25. ..
'23.11.2 1:27 P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묻지도 않은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 가정사 시시콜콜 다 오픈하고 나는 오픈하는데 너는 왜 안하냐 시비거는사람 황당함
555
직장에서 직장일만 하면되는데, 자꾸개인적인일을 얘기하거나 물어보는 사람 싫습니다
26. ..
'23.11.2 1:30 PM
(59.29.xxx.164)
-
삭제된댓글
쓸데없이 개인 얘기 안했으면 해요
너무 듣기 싫은데도 듣고 있으면.
다음엔 왜 듣기만하고 내 얘긴 안하냐고
아 ㅜㅜㅜ
27. ..
'23.11.2 1:31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쓸데없이 개인 얘기 안했으면 해요
너무 듣기 싫은데도 듣고 있으면.
다음엔 왜 듣기만하고 내 얘긴 안하냐고
아 ㅜㅜㅜ
28. 댓글에
'23.11.2 2:15 PM
(117.111.xxx.6)
-
삭제된댓글
올라온 유형들 전부 다요
그런 사람들 다 피하다 보니
극E인데도
자발적 외톨이를 선택하고 있어요
세상 속 편하다는요
29. ᆢ
'23.11.2 6:56 PM
(121.167.xxx.120)
기분이 들쑥 날쑥하고 자기 기분 나쁘면 만만한 사람에게 막 퍼붓는 사람이요
30. ...
'23.11.2 8:51 PM
(211.108.xxx.113)
자기연민 심하고 자의식과잉 피해의식 자격지심 있는자
31. 너무싫어
'23.11.2 10:35 PM
(142.113.xxx.236)
들이대고 수시로 연락하고 친한척하고...
너무 피곤해요,,..
사람들이 하나둘씩 손절하는데
손절한다고 난리난리..
자기가 왜 손절 당하는지도 몰라요
32. 음..
'23.11.3 12:59 AM
(222.119.xxx.18)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재미없다..정도.
33. 아마도
'23.11.3 2:24 AM
(219.255.xxx.39)
가리는 메뉴?음식?이 많은 사람.
질투 많으면서 남이 하는 이야기에 늘 호기심어려하는 사람.
뭘 알고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