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대학교 2학년이 된 딸아이가 유럽 배낭여행을 가고자 해서 언니랑 2명 항공을 예약해 둔 상태인데 큰 딸이 졸업반이라 아무래도 못갈것 같다고 하네요. ㅠㅠ
작은 아이는 정말 가고 싶어서 경비도 알바로 모으고 있는 중인데 혼자라도 꼭 가겠다는데 제가 마음이 놓이질 않던 차에 대학생이나 또래만 구성된 배낭여행 상품들이 세미 패키지 형태로 있더라구요.
혹시나 아이 보내보신 분이나 추천해 주실만한 곳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내년에 대학교 2학년이 된 딸아이가 유럽 배낭여행을 가고자 해서 언니랑 2명 항공을 예약해 둔 상태인데 큰 딸이 졸업반이라 아무래도 못갈것 같다고 하네요. ㅠㅠ
작은 아이는 정말 가고 싶어서 경비도 알바로 모으고 있는 중인데 혼자라도 꼭 가겠다는데 제가 마음이 놓이질 않던 차에 대학생이나 또래만 구성된 배낭여행 상품들이 세미 패키지 형태로 있더라구요.
혹시나 아이 보내보신 분이나 추천해 주실만한 곳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엄마가 이런 것도 챙겨줘야되는거예요?
여기 트래블 20-30대만 연령으로 맞춰가는거 많아요.
실은 정말 20몇년전에 제가 다녀온 여행사인데 아직도 잘 영업하고 있더라고요.
최근에 다녀온 주변 아이 얘기도 들었고요(이 얘기 하다가 그 여행사 소식 들은거)
여행가이드북도 꾸준히 내고 있어요. 이지유럽시리즈요.
졸업 후보다 졸업반일때가 더 여행가긴 나을것 같은데..ㅠ
엄마는 같이 못가시나요..ㅠ
패키지 여행이랑 똑같아요. 젊은 사람들만 우르르 다니는게 다른거죠.
딸이 어떤 여행을 지향하는지가 중요하죠
저 자유여행으로 동생이랑 동유럽 2주 돌고 어제 귀국했는데요 그렇게 팀으로 온 대학생들, 혼자서 여행온 젊은애들 참 많이 봤어요
유럽 궁전이나 박물관앞 줄서 있을때나 버스 트램 맥도날드에서 혼자 여행온 애들 보면서 참 부러웠어요
재즈까페에서 저렇게 팀으로 온 대학생들과 얘기했는데 여행 즐겁게 하고있는거 같았어요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올해 저희애들도 둘이 가려다 한 애가 스케줄안되서 못가서 제가 시간내서 같이 다녀왔는데 제가 더 좋더라구요
같이 갈만한 친구가 있는지 알아보라하시고 안되면 엄마가 시간내서 같이 가는것도 좋아요
저는 같이 갈수가 없는 상황이고 작은아이는 혼자 다 할수 있다고 하지요. 검색해보니 20-30대로만 구성된 상품들이 많긴한데
믿을만한 곳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기존 패키지랑은 달라요. 큰 일정은 정해져있고 숙소나 이동은 같이 하지만 세부 스케줄은 팀원들끼리 의논해서 짜요. 매일 세부 스케줄과 어디서 뭘 먹을지 같은것들은 패키지랑 달리 참가자들이 정할 수 있어요.
20.30대 끼리 이동 숙소만 공유하고 구경은 각자 하는 것도 있어요
저는 스무살부터 혼여 즐겼는데 패키지는 너무 재미없어요
학생회관이나 수업받는 건물 게시판 같은데서 대학생들 가는 여행 상품 본 적 있어요.
일반 여행 상품하고 다르게 미션이 있거나 어떤 단체 주관인 경우들, 혹은 여행사에서 만든 상품요.
그런 거 따님이 좀 알아보면 어떨까요?
저희애는 제가 유럽은 혼자 안 된다고 친구 3명 이상이랑 움직이면 허락해준다고 해서 지금 열심히 친구들하고 돈 모으는 중이에요.
숙소랑 중간에 나라 도시별 이동만 다같이 하는거고
일정은 완전히 자유여행이에요. 거기서 만난 인원들이랑 맘맞으면 같이 돌아다니는 것도 자유구요. 혼자 다녀도 되고.
중간 중간 인솔자 역할 하는 분이 있어서 비상시 연락되고 그런 부분은 좋죠. 대신 숙소를 여행사에서 정해주는 곳에서 묵어야 하고 같은 날 움직여야 해서 싫을 수도 있어요. 비용도 그냥 패키지보다는 훨씬 비싸요.
답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잘 알아보라고 하겠습니다.
이제 대2인데ᆢ 혼자 여행은 비추입니다
(세상이 너무 무섭지요)
젊은이 패키지가 있다면 너무 좋네요
숙소와 이동 경로가 정해져 있어서 안심되고, 중간에 일이 생기면 가이드가 도와줄 수 있고요
대3 여자 조카가 이번에 유럽을 211.36 님 말씀하신 식으로 다녀왔는데 안전하고 재미있고 좋았대요. 업체명은 모르겠지만 그냥 많이들 하는 곳이었다고 해요. 네이버에 유랑이라는 유럽여행 카페 있는데 그런 곳에 정보 있지 않을까요?
대학생이 성인이니 뭘 그런 것 까지 하는 입바른 말 하는 사람들.
별거없고 흔한 여행상품이라 아무거나해도됩니다 숙소차이임
체크인유럽이나 유랑같은 카페 가입해 괜찮은 패키지 있나 살펴보세요. 처음 유럽가는 여대생 혼자는 걱정됩니다. 친구라도 동행하면 모를까. 혼자 보내도 된다는 댓글은 내자식 아니니 하는 말.
일부러 로긴ㅎ
내일투어 단체배낭 알아보세요
인솔자 있어서 국가간 단체이동하고 같은숙소지만
나라안에선 개별 일정이라 좋아요
가끔 여기 댓글보면 이상한게 알려달라고 하면
정보만 주면 되는데 꼭 하지 말라는 댓글이..
대학생때만 느낄수 있는 감성이 있으니 걱정말고
보내세요.
전 그냥 혼자잘다녔고 현지가보면 혼자 베낭여행중이라는 한국 중고생들 만나본적많아요ㅋㅋ
요새같이 구글만 되면 다 되는 세상에 여행이란게 별거아니긴합니다. 게다가 20년전에도 있던게 세미패키지였어요. 걱정되시면 세미패키지가보라하세요.
근데 애들이 이미 더 잘알거예요
조심해야 할 것은 같은 무리의 포교 정도요..?
여행 같이하고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알고보니 포교 목적으로 접근한 거였어요.
뭐 포교하러 오진 않았겠지만, 친해지고 나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