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모습이 무슨 환자 같다면
제 진짜 모습은 본모습인거죠??
화장한 건 제가 아니니 못생긴건가요?
말인지 방구인지 하겠지만 저처럼 헷갈리는 분들 없나요?
설마 화장 안한 내모습이 진짜 내가 아닐꺼야 믿는 분들 없냐구용
본모습이 무슨 환자 같다면
제 진짜 모습은 본모습인거죠??
화장한 건 제가 아니니 못생긴건가요?
말인지 방구인지 하겠지만 저처럼 헷갈리는 분들 없나요?
설마 화장 안한 내모습이 진짜 내가 아닐꺼야 믿는 분들 없냐구용
50세가 되니 그냥은 못나가죠
다른분들도 설마 그렇죠?
저두 묻고싶네요
최소한의 화장이나 머리라도 거울보고 만지고 나가거나
모자 뒤집어쓰면 마음까지 별루구요
중3인 우리애는 다 씻고 거울도 안보고 학교가요
화장 안한모습이 내 모습이죠
그치만
화장해서 이뿌다면 그게 어디에요
화장을 빡쎄게 하시는 편인가요?
친구들보면 화장전후로 피부톤정도 차이나던데...
하기사 저도 피부톤 하나로 거지꼴되는거같네요 ㅜ ㅜ
제가 음 28세까지는 둘째임신 5개월 맨얼굴로 나가도
헌팅이 들어오고 번호따이고 난리가아니었는데
지금은...어휴...40대초반 아직안늙은친구들도 많던데
갑작스레 훅 늙더니
거울보기가 무섭습니다
저더러 너는이뻐서~너는이쁘니까~
노래부르던애가 걔는세월이 멈춰 이제동안이구
저는 걔 이모같아요
어디서잘못된거지 ㅜㅜ
화장안하고는 이제 남편보기도 민망해서
꼭 일요일아침에도 하고있어요ㅜㅜㅜㅜㅜ
현실이 비루하니 포장을 해야죠.
그래서 사람들이 화장, 명품, 성형하는 거 아니겠어요?
문제는 모태 미인인 척 남들도 거짓을 믿어주길
바라는 태도를 보이면 비웃음 당하는 거죠.
모임때만 화장해요
전 화장 안한게 더 이쁘다고.. 쿨럭
그래도 립스틱이라도 바르면
생기가 더 나는거 같고
누구 만날땐 화장안하면 못나가는걸로
알고 살았는데
코로나덕에 마스크 쓴 이후로
눈썹만 그리니 세상 편하고
이정도도 뭔일 안나는구나 알아서
안한지 몇년 되네요
신기한게 안해버릇하니 점점 생얼이
예뻐져요내눈에만 긍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