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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순이딸

.. 조회수 : 9,520
작성일 : 2023-10-31 12:17:09

어릴때부터 유학하고, 미국 스탠포드 나와서 한국들어와서 헬쓰장운영하는거 맞나요

엄마돈있으니 편하게 살수있으니 좋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세계적인 물에서 놀기위해 유학가는것 결국 집안돈있어서 편하게살기위해 가는거아닌지

IP : 223.39.xxx.23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31 12:19 PM (211.246.xxx.41)

    연예인 자녀 유학보다
    정치인 자녀 유학이 궁금해요
    재산공개했는데 재산이 별로 없는 정치인들...

  • 2. ....
    '23.10.31 12:20 PM (118.235.xxx.109)

    자식 유학 못보내서 배배꼬인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 3. ...
    '23.10.31 12:25 PM (180.71.xxx.124)

    스탠포드 나와서 헬스장 운영하는거 맞아요

  • 4. ...
    '23.10.31 12:26 PM (61.79.xxx.23)

    94년생이던데..
    집에 돈이 많으니 그 나이에 헬스장 대표
    부럽당

  • 5. .....
    '23.10.31 12:27 PM (211.221.xxx.167)

    부모가 돈 많아서 내 자식 하고 싶은 공부 맘껏 하게 해주고
    내 자식 벌어먹고 살 걱정 없게 만들어줬는데
    얼마나 뿌듯할까요?
    나도 저런 부모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6. .......
    '23.10.31 12:40 PM (121.125.xxx.26)

    왜요?? 본인 선택이지 뭐가 문제인가요?? 저런 생각을 왜하죠?

  • 7. ……
    '23.10.31 12:48 PM (211.246.xxx.11)

    공부를 많이 했든 유학을 했든.. 삶의 방식이나 직업을 결정하는 데 다 나름의 사정과 과정이 있었겠죠.
    돈 많이 쓰고 자라고 공부하면 꼭 가야만 하는 길이 정해진 것도 아니구요. 여우와 신포도에요? 유학가도 대단한 직업 갖는 거 아니라서 유학보내도 소용없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 8. 제발
    '23.10.31 12:51 PM (118.235.xxx.57)

    본인이 유학이라도 다녀오세요. 그래야 남의 인생에 집착이 없어질겁니다. 모쏠도 힘든데
    유학집착 신포도족도 지겨워요.

  • 9. 니복이지
    '23.10.31 12:59 PM (118.41.xxx.35)

    돈으로유학한집들은 보통 다 그런거합디다
    거기서 자리못잡고 (너이제 비자없어 나가라)
    귀국해서
    헬스 식당 카페 등등등

  • 10. ...
    '23.10.31 12:59 PM (180.226.xxx.204)

    요즘 돌아가며 남의집 자식 까고 있네요
    본인들이나 똑바로 살지 ㅉㅉ

  • 11. ....
    '23.10.31 1:02 PM (114.200.xxx.129)

    요즘 돌아가며 남의집 자식 까고 있네요
    본인들이나 똑바로 살지 ㅉㅉ22222
    스스로 생각해도 한심하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 12. 웃기다
    '23.10.31 1:03 PM (182.221.xxx.34)

    질투났는데 이때다 싶어 까는것 같잖아요
    고학력에 돈많아 편한삶
    부러운거 아닌가요?

  • 13. 남이사뭘하든
    '23.10.31 1:03 PM (175.120.xxx.173)

    못났네요..참.

  • 14. ..
    '23.10.31 1:04 PM (173.239.xxx.203)

    세상에나 성공한 이중국적 여성 사업가네요. 아마 돈 쓸어담을걸요?
    우리가 이름들어본 탑클 연예인 자식들은 이미 다른 계급 사람들이에요.

    평범한집, 예를들면 부부 회사원 중산층 집에서 열심히 공부해 스카이간 동갑 애는
    아마 같은 나이에 월급 290따리 받으며 전세 신혼집 어디로 가야하나 알아보고 있을거에요.

  • 15.
    '23.10.31 1:05 PM (223.38.xxx.209)

    10억 이상 들여서 스탠포드 유학하고 돌아온딸

    핼스클럽 차려주는.부모 되봅시다..

    내딸이 그러면 정말 싫을듯...

  • 16. 부모복
    '23.10.31 1:06 PM (119.193.xxx.121)

    최고죠. 어찌 아나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짐체인 만들지. 여기 부유층 어머니들은 돈이 많으셔서 그런거 신경안써요. 결국 국내들어와 돈벌고 교육은 미국이 최고다 하면서 나가고 거기서 최고 못되니 기어들어와서 사업 한다고 영어로 vc 투자받으러 캘리포니아 가시겠죠.

  • 17. 모지리들
    '23.10.31 1:06 PM (211.234.xxx.28)

    본인이 유학이라도 다녀오세요.
    그래야 남의 인생에 집착이 없어질겁니다. 22222222

  • 18. **
    '23.10.31 1:08 PM (210.96.xxx.45)

    그 사람은 세금문제로 여러번 말썽있었는데
    한번도 사과 안해서 싫어요

  • 19.
    '23.10.31 1:10 PM (211.60.xxx.139) - 삭제된댓글

    김미화씨 딸도 커피숍하던데 맞나요
    인터뷰보니 유학후 그러던데요

  • 20. 그엄마
    '23.10.31 1:24 PM (211.206.xxx.191)

    방송 나와 자랑해서 유학 간 거 알잖아요.
    그러니 결과물도 궁금하고
    부모님 차려 준 헬쓰클럽 원글님 처럼 별로라 생각할 수 있죠.

  • 21. 그런데
    '23.10.31 1:41 PM (47.136.xxx.26)

    명문대 나와 굴지의 대기업 다니는 것보다
    헬쓰장 경영이 더 능력이 필요한 일 일수도 있어요.
    두고 봐야죠. 진정 능력이 있는지...

  • 22. ㅇㅇㅇ
    '23.10.31 1:50 PM (120.142.xxx.18)

    요즘 명문대 나왔다고 다 잘 풀리는 건 아니니까.

  • 23. un인턴
    '23.10.31 1:53 PM (211.36.xxx.34) - 삭제된댓글

    인순이딸 졸업식 비롯 un인턴하는것까지
    tv에서도 여러번 나왔어요.

  • 24. ㅋㅋㅋ
    '23.10.31 2:12 PM (175.114.xxx.34)

    스탠포드 나와서
    헬스클럽 경영이.일반젓이지는.않은데



    바락 바락 우기긴....

  • 25. .....
    '23.10.31 2:23 PM (118.235.xxx.127)

    우긴 누가 우겨요?
    요즘 잘나가는 음식점 하는 젊은이들도 유학파 출신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개 예전부터 능력있으면 유학 나여앤 애들 사업하나씩 차려주고 했어요.모르죠?

    어디서 모자란 열폭을 드러내며 일반적이지 아너다고 바락바락 우기는지 ㅋ
    눈물이나 닦고 얘기하세요 ㅋ

  • 26. ㅇㅇ
    '23.10.31 2:31 PM (1.225.xxx.133)

    본인이 유학 다녀오세요
    남이사 스탠포드 나와서 헬스장을 하든, 분식집을 하든 뭔 상관일까요?

  • 27. 정신나간듯..
    '23.10.31 2:38 PM (175.114.xxx.135)

    왜이리 유학에 미친듯 집착해..ㅋㅋ

    요즘 잘나가는 음식점 하는 젊은이들도 유학파 출신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개 예전부터 능력있으면 유학 나여앤 애들 사업하나씩 차려주고 했어요.모르죠?

    어디서 모자란 열폭을 드러내며 일반적이지 아너다고 바락바락 우기는지 ㅋ
    눈물이나 닦고 얘기하세요 

    제정신??

  • 28. ....
    '23.10.31 4:27 PM (106.102.xxx.72)

    유학가서 연예인 하는 2세들이 많은데 정말 잘하고 관심 있는 거 하나보죠

  • 29. ...
    '23.10.31 5:33 PM (218.148.xxx.177)

    인순이하면 탈세가 먼저 떠오르네요~
    따지면 우리돈 벌어서 탈세해서 유학보낸거 아닌가요?
    것도 한번만 걸린것도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 30. . . .
    '23.10.31 11:29 PM (1.235.xxx.28)

    저 아는 분 자녀는 우리나라 의대 나왔는데
    의사하기 싫다해서 서울에 큰 패밀리 레스토랑 차려줬었어요.
    그 의사 아들 부부가 경영 잘 안하고 외국 여행하고 놀러만 다닌다고 뭐라뭐라 하면서도 그냥 놔두더라고요.
    코로나때 장사 접는다고 했는데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집에 워낙 돈이 많으니 그냥 한량처럼 돈 쓰는게 직업이 되더군요.

  • 31. 자랑ㄴ
    '23.11.19 8:36 PM (182.221.xxx.29)

    탈세해서 그 돈으로 유학보내고
    Ms들어갔다고 뻥인지 뭔지 1년도 안되 한국들어와 창업
    일반적인지않네요
    뭔가 구린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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