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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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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아들집에 자주 오시나요(20년 이상)

조회수 : 4,042
작성일 : 2023-10-25 19:47:56

애들 봐주신분들은 필요해서니까 그런거 말고요
  
서울 살다가 이사오면서
거리가 멀어져서   당연히 항상 저희가 갔고요

어머님은   아버님 안계시고 자식은 남편뿐이라
대중교통 이용해서 오셔야해서
몇번을 갈아타고 오래 걸리거든요
어머님도 집밖을 잘 안다니시는분이세요
여행도 싫어하시고

처음 이사오고 놀러오신게 4년전이네요

 

시어머니들은 아들집에 오고 싶어하시는데

제가 미쳐 생각이 짧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댁에 감정은 안좋습니다.

그 마음 남편도 알고  인정해주고

너는 시댁 안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ㄱㅏ지말라고 했는데

애들도 있고 홀어머니의 외아들 며느리인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남편한테 이번에 어머님 우리 집으로 오시라고
할까했더니  내심 바랬는지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이네요

 

 

 

IP : 39.7.xxx.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25 7:52 PM (117.111.xxx.49) - 삭제된댓글

    왜 스스로 무덤을 파시는지...ㅠ

  • 2. ㅇㅇ
    '23.10.25 7:52 PM (1.229.xxx.243)

    특별한 일 없음 안오세요
    1년에 한번 오셨다가 코로나로3년 왕래없다가
    2년전 한번 오셨어요

    지방인데
    한번 내려가고 올라오는게 쉽지않네요

  • 3. 님도 참
    '23.10.25 7:52 PM (70.106.xxx.253)

    남편이야 자기 엄마잖아요.
    님도 친정 부모님 있잖아요.

  • 4. ..
    '23.10.25 7:53 PM (172.226.xxx.43) - 삭제된댓글

    발 들이기 시작하면
    늙어서 아들집에서 며느리의 병수발 받기 원할건데 괜찮아요?
    노인네가 그러면 안되는데요

  • 5. 에그그
    '23.10.25 8:17 PM (219.240.xxx.162)

    에구 왜 그러셨어요 ㅠ

  • 6. 에그그
    '23.10.25 8:20 PM (219.240.xxx.162)

    한 번이 어렵지...ㅠ
    이번에 왔다가시면 시어머님 남편 둘 다 다음에도 내심 또 기대하고 바란답니다
    오셨을 때 너무 에너지 쏟아 섬기지 마세요
    그게 기본값인 줄 알게 되면 원글님 힘들어집니다

  • 7. 근데
    '23.10.25 8:26 PM (70.106.xxx.253)

    님한테 효도강요는 못하게 하시되
    남편은 자기 엄마니까 하고싶은대로 혼자 효도하라 하세요

  • 8. .....
    '23.10.25 10:2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결혼 22년차.
    시가랑 같은 동네 살아도, 거의 안오세요.
    고등 아이들 보고싶다고 시험 끝나면 오셔서, 애들치킨 사주고, 한 두어조각 드시고 가세요. 고등 아들 둘이라 대화도 없고 멀둥멀둥.
    명절에 오시고, 애들 보러 오시고,1년에 4~5번 오시는듯.

    애들 어릴때는 진짜 매일 오셨어요^^;;;;;

  • 9. 시어머니 나름
    '23.10.26 9:15 AM (37.140.xxx.197)

    외국 살 때도 주변에 보면 해마다 오셔서 몇달씩 계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저희 어머님은 20념 넘게 해외살이하는데 딱 한번 오셨어요
    넘 멀고 비행기 타는거 힘들다고..
    물론 저희가 1-2년마다 한국에 애들 데리고 나오긴 했지만
    이제 애들 다 크고 부모님 연로하셔서 저희 부부만 한국 들어왔는데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아도 딱 한번 집들이겸 오시고는 안 오세요
    어디 다니시는거 귀찮다고..
    전화도 안하십니다
    대신 맘 여리시고 자상하신 아버님이 한번씩 전화주세요

  • 10. ….
    '23.10.26 10:25 AM (175.223.xxx.187)

    지금이라도 취소하시는게 나아요
    내심 바라는거 까지 해줄 필요없어요
    남편만 가면 되지요
    처음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사시때때로
    오실려고 하살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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