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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유전자 타고난 할머니의 건강비법

암이 판친다 조회수 : 7,157
작성일 : 2023-10-23 17:03:50

93세이신  할머니  항상  식후에  구연산이나  감식초  물에  타드셨는데  동영상 참고하세요. 성인병 없고 치아도 전부  본인  치아임.

 

 

https://youtu.be/0bbA2t2VmOw?si=MoqRa9u5L1dgjY0v

 

IP : 211.36.xxx.8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3.10.23 5:20 PM (58.148.xxx.110)

    90세 넘긴건 그냥 타고난 거예요
    구연산이나 감식초 안드셨어도 저 할머니는 장수하셨을 겁니다

  • 2. ..
    '23.10.23 5:21 PM (172.226.xxx.41)

    맞아요 타고난것
    흡연해도 장수할 타입

  • 3. ..
    '23.10.23 5:21 PM (1.251.xxx.130)

    샘표 회장도 식초먹고 90대까지 살았어요

  • 4. ㅁㅁ
    '23.10.23 5:22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중국의 어느 장수할머니 90인가 100살 넘게 사는데
    믹스커피를 큰 컵으로 매일 먹나봐요
    타고난 건강인거죠

  • 5. 고봉밥
    '23.10.23 5:26 PM (175.223.xxx.44)

    술.줄담배. 라면은 꼭 한끼 드셨던 시할머니 101세까지 건강하게 사시다 생일 다음날 잠자다 돌아가셨어요

  • 6. 울 모친92세
    '23.10.23 5:27 PM (218.39.xxx.130)

    흔히 건강에 안 좋다는 음식을 맘껏 드셔도 건강함... 타고난 유전자...

  • 7. 인명은제천
    '23.10.23 5:35 PM (213.89.xxx.75)

    외할머니 93세에 돌아가셨는데 60조금 넘어서부터 걷지를 못하셨어요.
    앉아서만 생활하다가 말년에 80중반 넘어서부터는 누워만 계셨어요.
    닝겔 안꽂고 병원신세 진 적도 없고 오로지 집밥만 먹고 방에 누워있었고요.
    평생 소식한것밖에 없고요. 믹스커피 좋아하셨고, 소화불량이라고 사이다 그것도일화사이다만 드셨네요. 치아 하나도 없고 틀니로 사셨답니다.

    걸어야 건강하고 오래살고 치매없다는것도 이것도 그냥 미신 아닐까 싶어요.

  • 8.
    '23.10.23 5:44 PM (211.206.xxx.180)

    장수 욕구가 별로 없어서..

  • 9. 그냥
    '23.10.23 5:50 PM (115.132.xxx.122)

    말그대로 장수dna

  • 10. 따라하다가
    '23.10.23 5:53 PM (42.24.xxx.152)

    식초 따라하다가는
    시린이 뽑아야하고
    속쓰림에 뒹굴어야함

  • 11. ...
    '23.10.23 5:54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장수 유전자로 끝이죠
    뭘 먹든지

  • 12. 70살에
    '23.10.23 6:00 PM (175.209.xxx.116)

    죽었으면 해서요

  • 13. 카라멜
    '23.10.23 6:04 PM (220.65.xxx.221)

    울 아버지 하루 담배 하루 한갑반 집 밖 출입 60세 이후 하나도 안하시고 운동도 안하심 90세 넘어 돌아가셨어요

  • 14. ....
    '23.10.23 6:52 PM (210.219.xxx.34)

    콜라 박스로 쟁겨 잡수신 100세 노인도 있잖아요.체질입니다.

  • 15. -;;
    '23.10.23 7:13 PM (222.104.xxx.4)

    첫댓글의 중요성 주루룩
    원글님 무안하겠슴
    요즘 식초 다방면으로 건강식이어서 좋긴해요
    저녁 과식후 먹음 어느정도 효과는 있어요 ㅎㅎ

  • 16. 제목과 내용이
    '23.10.23 7:16 PM (45.92.xxx.148)

    안 맞는데요
    장수유전자를 타고난 사람이면 뭔짓을 해도 장수한다고 봐야죠
    모든 걸 제낀다는 유전자를 타고 났는데 비법이 뭔 상관이 있을까요?
    비법은 뭔가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어느 경지에 오르기 위해 필요한 것인데요

  • 17. ㅇㅇ
    '23.10.23 7:17 PM (123.111.xxx.211)

    미원 사랑하는 100세 할머니 아는데 너무 정정하세요

  • 18. ...
    '23.10.23 7:24 PM (210.178.xxx.91)

    60세 이후 집밖 출입 못하고 90세 넘어서까지 사셨다는 댓글 보고... 본인도 물론 힘들었겠지만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ㅜㅜ

  • 19. 음..
    '23.10.23 9:13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102세 때 돌아가신 할머니 술담배 못하시고 늘 정해진 시간에 소식하시고 해 뜰때 일어나시면 해 질때까지 부지런히 움직이셨어요 식초나 신건 싫어하셨고요
    유전도 있지만 몸에 안 좋은 건 안하심

  • 20. 아참
    '23.10.23 10:35 PM (218.39.xxx.59)

    미원좋아하시던 저희 할머니는 99세까지
    사셨어요.

  • 21. . .
    '23.10.23 10:38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103세까지 장수하신 시외할머니
    식후 믹스커피두봉 대접으로 꼬박꼬박 드셨어요
    90세이후엔 검은 머리도 부분적으로 다시 나기 시작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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