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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중기 이탈리아인 처 결혼식에 온 사진 봤는데

가비라비 조회수 : 36,925
작성일 : 2023-10-15 11:43:40

 

머리카락색이 흑갈색이어서 그런가 서양인 여자 혼자 동양인 속에 섞였을 때 보이는
이물감이 덜하네요.

어찌보면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 이목구비 뚜렷한 정도?

그보다 아줌마 눈에는 왕따시만한 반지알이 눈에 띄이네요.

하여튼 자그마한 키가 송중기랑 잘 어울려 보이고 좋아보이네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손자까지 낳고 사는데 안볼 수는 없겠죠.

 

https://v.daum.net/v/20231015050117576

IP : 1.225.xxx.136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5 11:46 AM (106.101.xxx.54)

    본인이 좋다니 그냥 둡시다.
    뭐 제눈엔 평범한 외국여자.

  • 2. ooo
    '23.10.15 11:50 AM (182.228.xxx.177)

    사람에게 이물감이라니 진짜 인성의 바닥을 보여주는군요.

  • 3. 미국에서
    '23.10.15 11:50 A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동양인 남자가 전문직이면 미국여자애들 달려드는데, 좀 다르겠죠?

  • 4. ㅡㅡㅡㅡ
    '23.10.15 11:5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서양사람인데 체구가 작은가봐요.
    송중기가 외소해서 웬만한 여자랑 있으면
    여자 얼굴이랑 떡대가 더 커보이던데.
    둘이 잘 어울리네요.

  • 5. 나는 그래
    '23.10.15 11:52 AM (1.225.xxx.136) - 삭제된댓글

    서양인 말 안 통하니까 불편하고 이물감 느끼는데
    그걸 왜 동그라니 세개님은 인성바닥이니 평가질이죠?
    그럴 시간 있으면 본인 인성이나 챙겨요.

  • 6. ㅡㅡ
    '23.10.15 11:53 AM (211.234.xxx.19)

    우리 중기 똑똑하고 행보도 멋있고
    다~~~ 좋은데,,
    미모의 와이프가 나이들어 보이는게 쬐끔 아쉽네요^^;
    그래도 뭐든 멋지다 중기!!♡

  • 7. 나는 그래
    '23.10.15 11:54 AM (1.225.xxx.136)

    서양인 말 안 통하니까 불편하고 외모가 아주 다르니까 자연스럽게
    다가가거나 섞이지 못하고 그러니 이질적이고 이물감 느끼는데
    그걸 왜 동그라니 세개님은 인성바닥이니 평가질이죠?
    그럴 시간 있으면 본인 인성이나 챙겨요.

  • 8. 송중기
    '23.10.15 11:56 AM (27.164.xxx.32)

    행복해보여요.
    와이프도 이쁘네요.

  • 9. ...
    '23.10.15 11:57 AM (122.37.xxx.59)

    그냥 쓴글이구만 뭐가 저렇게 뒤틀리고 삐뚤어져서 인성바닥이니 같은 말도 안되는 시비를 거나요
    마음속에 분노와 화가 가득해 어디한번 아무거나 다 씹어보자 인가봐요
    저럴거면 주말에 잠이나 자던가

  • 10. ------
    '23.10.15 12:00 PM (106.101.xxx.196)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시비222222222

  • 11.
    '23.10.15 12:01 PM (221.140.xxx.198) - 삭제된댓글

    자연스럽게 예쁘네요. 원글님 말처럼 동양미도 있고.
    예전에 피비켓츠가 서양 사람인데 머리 검고 동양비가 있어서 한국인들이 더 좋아 했던게 생각나네요.
    아!물론 송중기 부인이 피비 켓츠 닮았다는 이야긴 아니에요.

  • 12. 원글님
    '23.10.15 12:02 PM (59.6.xxx.211)

    이물감이 아니라 이질감이라고 하는 거에요.
    지적을 해줘도 그대로ㅜ쓰는 심보는 뭔가요?
    이물감은 물질에 쓰는 말임.

  • 13.
    '23.10.15 12:02 PM (221.140.xxx.198)

    자연스럽게 예쁘네요. 원글님 말처럼 동양미도 있고.
    예전에 피비켓츠가 서양 사람인데 머리 검고 동양미가 있어서 한국인들이 더 좋아 했던게 생각나네요.
    아!물론 송중기 부인이 피비 켓츠 닮았다는 이야긴 아니에요. 장르가 비슷 하다는?

  • 14. ...............
    '23.10.15 12:05 PM (119.194.xxx.143)

    이물감이라뇨............................
    세상에나 이런표현을 사람에게 쓰다니 놀랍네요

    님이 서양에 놀라갔는데 누가 님 보고
    동양인이 서 있으니 이물감이 있네요 하면 어떤가요??

  • 15. 너무
    '23.10.15 12:05 PM (223.39.xxx.248)

    잘 어울리네요
    부부가 행복해보여요 이쁜 아기도 있고
    잘 지내길 바랍니다

  • 16. ooo
    '23.10.15 12:09 PM (182.228.xxx.177)

    사람을 물건 취급하는건 정말 폭력적이고 무식한 행위예요.
    원글이 무슨 자격으로 어울리네 마네 평가질도 모자라
    사람을 물건 취급하는거예요?

  • 17. 무식한거지
    '23.10.15 12:15 PM (121.133.xxx.137)

    인성이 바닥이라 이물감이라 한거 아니죠
    그냥 원글니 무식한거.
    아차싶은지 댓글엔 이질감도 덧붙였네요
    위화감이라고 했으면 문제될게 없는 글

  • 18. 역겨워
    '23.10.15 12:22 PM (1.225.xxx.136)

    국립국어원쯤에 내가 이 단어 사용이 적절한지 의뢰하지 않은 이상
    동그라미 세개나 무식한거지나 점찍이나 다 시비걸 자격 없으니까
    주제파악이나 하시죠.
    지들은 아주 교양있게 남한테 평가질, 지적질한다고 생각하는가봐요.
    그런 교양으로 당신주변에 가서 욕하는 사람, 맞춤법 틀린 사람들이나 고쳐주고
    살아요. 아침부터 남한테 주제파악하라는 소리나 듣고 살지 말고.

  • 19.
    '23.10.15 12:28 PM (118.36.xxx.48) - 삭제된댓글

    여자분
    나이가 엄청 들어 보이네 헐 ~~
    인상도 넘 안좋네요

  • 20. 원글
    '23.10.15 12:29 PM (223.39.xxx.247)

    대딘한 악플러에 성질 장난아니네요
    주제파악은 본인이나 하고 인격수양 좀 하세요

  • 21. ㅎㅎㅎ
    '23.10.15 12:30 PM (220.80.xxx.96)

    아이고 무셔라~

  • 22. 약간
    '23.10.15 12:30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안현모 닮은 느낌이네요
    송중기가 너무 동안이라 같이 살면 스트레스 좀 받을거 같애요..ㅋ

  • 23. . . .
    '23.10.15 12:34 PM (223.33.xxx.217)

    어휘력 부족할 수도 있지
    비난이 너무 심하네요

  • 24. ㆍㆍㆍㆍ
    '23.10.15 12:35 PM (220.76.xxx.3)

    이물감
    몸 안에 딴 물질이 들어간 느낌.
    목 안에 무엇인가 붙어 있는 듯한 이물감을 느꼈다

    이질감
    성질이 서로 달라 낯설거나 잘 맞지 않는 느낌.
    입 안에 들면서 벌써 음식이라는 이질감 없이 살 속으로 편안히 스미는 것이 바로 흰죽이었다.

    위화감
    조화되지 아니하는 어설픈 느낌.
    위화감이 들다.

  • 25. 어휘력
    '23.10.15 12:37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부족할수는 있죠
    그럼 내가 실수했네요 하고 웃고 넘어가면 되지 바득바득 우기는거 보니 인성바닥 맞네요

  • 26. ooo
    '23.10.15 12:37 PM (182.228.xxx.177)

    이렇게 바로 악다구니 쓰며 달려들면
    저런 인성이니 저런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썼구나
    쉽게 수긍이 가쟎아요.

  • 27. 이질감이라는
    '23.10.15 12:37 PM (182.219.xxx.35)

    말을 사람에게 써서 원글이 비난 받은거잖아요.
    잘 몰라서 저렇게 쓴거라면 이해가 되지만 알고도
    사람에게 이물감이라고 쓴거라면 인성 문제 맞고요.

  • 28. 저기요
    '23.10.15 12:39 P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이건 어휘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단어를 써도 마찬가지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 사진까지 가져와서
    욕하자 판을 까는 그 인성에 같이 동조하며 글쓰는 사람들
    다 똑같은 거에요 남의 행복을 못보는 .... 그런 인성바닥
    거기다 성질보세요 ...

  • 29. 악다구니?
    '23.10.15 12:39 PM (1.225.xxx.136)

    자기 맘에 안들면 악다구니인가봐요? 호호호
    동그라미세개님아 남한테 적절한 글쓰기 지적할 시간에
    당신 눈에 든 들보도 찾아보고 주제파악 하고 사세요오.

  • 30. ooo
    '23.10.15 12:40 PM (182.228.xxx.177)

    외국인이라고 위화감이라는 표현 쓰는것도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았던 동양인으로써
    이런 표현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는 현실이
    씁쓸하고 우려스럽네요.

  • 31. ㅇㅇ
    '23.10.15 12:40 PM (223.38.xxx.173)

    이쁘기만 하구만요

  • 32. ...
    '23.10.15 12:4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어휘력을 떠나
    아마 외국에 많이 안가본경우나 외국인과 교류가 거의 없는 경우 외국인들을 같은 사람으로 못 느끼더라고요.
    그냥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
    그래서 예전분들이 외국인 무서워하고 기죽거나 반대로 아예 무시하면서 무시하거나.

  • 33. ...
    '23.10.15 12:41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어휘력을 떠나
    아마 외국에 많이 안가본경우나 외국인과 교류가 거의 없는 경우 외국인들을 같은 사람으로 못 느끼더라고요.
    그냥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
    그래서 예전분들이 외국인 무서워하고 기죽거나 반대로 아예 사물처럼 취급하면서 무시하거나.

  • 34. 부부사이는
    '23.10.15 12:41 PM (125.134.xxx.134)

    남들이 뭐라하든 둘이서 잘 맞고 좋으면 된겁니다. 게다가 건강한 아들이 이제 백일을 넘었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자식이 필수는 아니지만 500억 넘는 남자가 돈이나 재능 물려줄 자손있음 넘 좋죠. 이번 결혼만큼은 잘 살길 바랍니다

    잘 나가는 남자연예인중에 엄마나 아버지가 반대해서 헤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렇게 헤어지고 부모가 좋아할만한 아가씨한테로 가죠. 송중기 어떻게 보면 참 멋지네요
    대부분 남자연예인들 어린아가씨 사귀거나 결혼하는데 연상의 여인 송중기 진짜 대단
    아들이 잘 살면 아버지도 흐뭇해하실껍니다.

  • 35.
    '23.10.15 12:41 PM (223.39.xxx.71)

    이건 어휘도 잘못이지만 꼭 어휘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단어를 써도 마찬가지죠
    아이 낳고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 사진까지 가져와서
    욕하자 판을 까는 그 인성에 같이 동조하며 글쓰는 사람들
    다 똑같은 거에요 남의 행복을 못보는 .... 그런 인성바닥
    거기다 성질보세요 ...자기는 남욕을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하면서 자기한테 지적하니 폭주하잖아요 쯧쯧

  • 36. 223.39.xxx.71
    '23.10.15 12:46 PM (1.225.xxx.136)

    남의 글에 열 폭주하고 쯧즛 거리고 그런 혀차는 소리는 본인 가족들한테나 하고
    가서 인격수양 하세요.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려면 먼저 본인부터 해야 되는 게
    교양있는 사람의 자세 아니에요?
    지적질하는 사람 글에 와서 그것도 주제파악 하라는 소리나 듣고도
    계속 뭘 얻겠다고 얼쩡대는지 모르겠어요.

  • 37. 철면피
    '23.10.15 12:47 PM (59.6.xxx.211)

    나같음 쪽 팔려서 원글 지울텐데
    악악 거리며 싸우려 드는 꼴이 꼭 ㅂㅅㅎ 어미 같네

  • 38. 저는
    '23.10.15 12:47 PM (223.39.xxx.71)

    당신 인성을 얘기하는거에요
    듣기싫져 그러니 남의말도 함부로 하지 마세요
    자기얼굴에 침뱉는건 누가봐도 당신이죠
    흥분하면 지는거고 인정이에요 ㅋㅋ

  • 39. 중기야
    '23.10.15 12:51 PM (223.39.xxx.113)

    행복해 보이네. 축하한다.
    가발 진짜 비싼거 했구나. 잘 어울려.
    이제는 사람들이 좀 축하할 때도 됐는데 말이다.

  • 40. 한심
    '23.10.15 12:53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제목부터 이탈리안 처 가 뭡니까
    부인도 아내도 아니고
    그리고 원글은 뭘 얻겠다고 게시판에
    송중기 아내 욕을하죠 남의 가정 욕하며 얼쩡거리는 건
    원글인데요 이유없이 연예인 욕 하는 사람들 정상아니죠

  • 41. 누가
    '23.10.15 12:53 PM (220.117.xxx.61)

    누가 누구랑 살던 뭔 상관
    인터넷보면 진짜 심심한 사람 많아요.

  • 42. 한심
    '23.10.15 12:54 PM (115.140.xxx.4)

    제목부터 이탈리안 처 가 뭡니까
    부인도 아내도 아니고
    그리고 원글은 뭘 얻겠다고 게시판에
    송중기 아내 욕을하죠 ? 남의 가정 욕하며 얼쩡거리는 건
    원글인데요 이유없이 연예인 욕 하는 사람들 정상아니죠
    가발이 어쩌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왜 저러고 살까요

  • 43. .....
    '23.10.15 12:54 PM (106.102.xxx.7)

    여자분 이쁜데요ㅡ 그리고 송배우 느낌 나고 오밀조밀 이쁜 미인이네요.

  • 44. ==
    '23.10.15 12:59 PM (125.180.xxx.23)

    송중기 가발이에요??????????????????????????
    ?????????????????????????????????????????
    약간 탈모끼 있는거 아니구요?
    돈많으ㄴㅣ 머리 심었겠죠?

  • 45. ...
    '23.10.15 1:02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하여튼 자그마한 키가 송중기랑 잘 어울려 보이고 좋아보이네요.
    ==============
    송혜교가 자그마한 키고 지금 부인은 자그마한 키?가 아니죠.
    저 키가 자그마하게 보여요??

  • 46. ...
    '23.10.15 1:04 PM (58.230.xxx.146)

    아담하고 송중기랑 잘 어울리긴 한데 늙어보이는건 사실이네요
    원래 서양인들이 빨리 늙잖아요 송중기는 동안이라 와이프 좀 스트레스 받을 듯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더 벌어질거 같네요

  • 47. ...
    '23.10.15 1:06 PM (58.230.xxx.146)

    제가 보기에도 가발 같아요 탈모 심하던데....
    그게 머리 심어도 생각보다 그렇게 풍성하고 자연스럽고 그렇지 않던데요
    당사자는 2차 3차 계속 하려고는 하던데.. 심어서 다 해결되는것도 아닌거 같더라구요

  • 48. 구두굽이 얼마나
    '23.10.15 1:07 PM (1.225.xxx.136)

    높은가요?
    그런데도 남자인 송중기보다 작아 보이니 서양인 여자치고는 자그마하다고 말한게
    그렇게 따져서 물어볼 일이에요?

    저 키가 자그마하게 보여요??

    이제 답이 됐나요?

    도대체 아침에 뭘 잘 못 먹었는지 아니면 글로 표현하니까 저런건지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일은 알아서 풀고
    가정에 불만 있으면 집에서 푸세요.

  • 49. ..
    '23.10.15 1:07 PM (106.101.xxx.39) - 삭제된댓글

    나이차 좀 나보이면 어때요 둘이 좋음 됐지

  • 50. 쯔쯔
    '23.10.15 1:11 PM (121.160.xxx.28)

    댓글 잘안다는데 단어잘못사용했으면 어머 잘못사용했네요 하면 편안할걸 ㅉㅉ
    너무 바락바락 댓글다니 인성 성깔보이는건 맞는말이네요
    이상 지나가다 짜쯩나서 일부러 댓글달고 갑니다

  • 51. ...
    '23.10.15 1:13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송중기 부인 서양인치고도 자그마한 키는 아니예요.

  • 52. ㅋㅋ
    '23.10.15 1:16 PM (180.224.xxx.118)

    보기 좋구만 왜 난리에요? 중기도 아내도 이뿌기만 하구만 참 심뽀들 고약하네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잘 살고 있구만~

  • 53. 눼에눼에
    '23.10.15 1:17 PM (1.225.xxx.136)

    쯔쯔님의 말이 다 정답은 아니거든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어쩌죠? ㅎㅎ
    쯔즈같은 혀차는 소리는 당신 가족들에게 반사.

  • 54. 아이고
    '23.10.15 1:18 PM (210.96.xxx.106)

    왜들 주말에 남 일가지고 싸우세요

    우리가 말도 헛나오고 적당한 표현이
    생각도 안 나기도해서
    아마 원글님이 잘못 얘기한거지

    그렇게 인성바닥이니 인종차별이니
    심하게 공격할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원글님도 그냥 실수했다 고쳤다 하면될걸
    더 세게 반응하게 되고..

    한숨 돌리세요

  • 55. 부인
    '23.10.15 1:35 PM (217.149.xxx.15)

    너무 이뻐요.
    아이는 또 얼마나 이쁠까요?


    그리고 왜소






    맞춤법 좀 제발!!!

  • 56. 웃겨라
    '23.10.15 1:48 PM (1.225.xxx.136)

    처 가 뭐냐니.
    와이프라고 쓰는 거는 괜찮고 아내를 한자로 쓰면 그건 또 못견디겠나보죠?

    제목부터 이탈리안 처 가 뭡니까
    부인도 아내도 아니고 115.140.xxx.4

    쓰신 분 한심이라고 당신 한심이나 한글로 좀 바꿔보지 그래요? 한심이 뭡니까? 한심이.
    기가 막혀 할 말을 잃는다고 써야죠.
    남한테 지적질 하긴 쉬웠죠?
    이여애가 그랬죠. 니나 잘하세요.

  • 57. 캄다운
    '23.10.15 1:48 PM (39.7.xxx.221)

    대충 이질감이라 생각하고 읽었는데... 이렇게나 많은 뽀족한 댓글과
    원글댓글들이.. 잘못된 어휘선택에 인성 운운하니 원글도 기분이 안 좋았을 듯.. 이 맑고 햣살가득힌 가을날에 다 기분푸시고 나가서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합시다.

  • 58. 와우
    '23.10.15 1:51 PM (223.62.xxx.159)

    기사 읽어 내려 가다 보니
    결혼한 여동생 서울대 학사 졸업 후서울대박사라고.
    공부 잘 하는 집안이로군요.

  • 59. ㅇㅇ
    '23.10.15 1:56 PM (122.35.xxx.2)

    마음 편해보이네요
    송혜교랑 살땐 지옥이었을텐데
    빨리 털고 새시작해서 다행 입니다

  • 60. ...
    '23.10.15 2:00 PM (58.234.xxx.182)

    굽이 엄청 높은데 사진상 눈높이가 송중기랑 비슷해서 여자가 키가 작거나 송중기가 생각보다 크거나 그렇게 느꼈어요

  • 61. 송중기도
    '23.10.15 2:26 PM (106.102.xxx.156)

    키높이 신었어요. 무릎부터 발까지의 길이가
    비정상적.

  • 62.
    '23.10.15 2:33 PM (104.28.xxx.50)

    이물감에서 ㄷ ㄷ ㄷ ㄷ했는데
    댓글보니 더 ㅎ ㄷ ㄷ ㄷ ㄷ
    아고 무셔라 ㅋ

  • 63. ㅇㅇ
    '23.10.15 2:44 PM (223.62.xxx.249)

    첫번째 사진. 언뜻. 송혜교인줄..
    송중기 스타일인가봐요

  • 64. 이물감이
    '23.10.15 2:44 PM (117.111.xxx.227)

    무슨 ㄷㄷㄷㄷ 한 표현이라고
    참 오바도...

  • 65. ..
    '23.10.15 2:47 PM (106.101.xxx.47) - 삭제된댓글

    송혜교랑 진짜 많이 닮았어요

  • 66. ====
    '23.10.15 3:37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이물감 읽고
    이질감을 잘못 썼구나..그냥 이질감으로 이해했어요.
    보통 그렇지 않나요?
    으휴..

  • 67. ㅎㅎㅎ
    '23.10.15 3:58 PM (175.211.xxx.235)

    잘 웃어서 좋네요 둘이 좋으면 됐죠

  • 68. 그니까요
    '23.10.15 3:58 P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들어서 단어가 생각이 안 나니
    이질감을 이물감으로 쓸 수도 있지
    그걸 가지고 마치 큰 일이라도 난 듯 유난떨며 비난하는 거
    병맛이에요
    그냥 내가 잘 알아들으면 되지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네

  • 69. ..
    '23.10.15 4:21 PM (92.239.xxx.71)

    여기는 뭐하나 잡으면 물고뜯고 장난아니잖아요. 글쓰다 잘못 나올수도 있지. 송중기 키작다 생각했는데 여자커보이는데 힐신어도 남자보다 작네요. 여자 이쁘긴하네요. 여자 땡잡았죠 바보송중기

  • 70. 원글님..
    '23.10.15 4:27 PM (1.241.xxx.73)

    대.단.하.다.

  • 71.
    '23.10.15 4:47 PM (124.50.xxx.72)

    이물감 읽고
    이질감을 잘못 썼구나..그냥 이질감으로 이해했어요.
    보통 그렇지 않나요?
    으휴..3333

    그거가지고 인성이어쩌구하는 댓글러들이 더 인성이 괴기스럽다

  • 72. 흐흐
    '23.10.15 4:50 P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 텍스트가 인정머리 하나ㅈ없는
    더 사람같이 않은 느낌 드는데 ㅎㅎ

    이물감드네요. 이물감 물씬 풍기는 글 불편해요
    이물감은 물뿌려서 치우고 싶다는

  • 73. 흐흐
    '23.10.15 4:51 P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 텍스트가 인정머리 하나없는
    더 사람같이 않은 느낌 드는데 ㅎㅎ

    이물감드네요. 이물감 물씬 풍기는 글 불편해요
    이물감은 물 뿌려서 싹 치우고 싶죠

  • 74. ㅇㅇㅇㅇㅇ
    '23.10.15 4:52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이번연휴에 10 일간 이태리 여행갔다 왔는데
    저런스타일이 보통의 이태리 여자인듯요
    체구 그리크지않고 갈색의 머리

  • 75. 흐흐
    '23.10.15 4:52 P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 텍스트가 인정머리 하나없는
    더 사람같이 않은 느낌 드는데 ㅎㅎ

    이물감드네요. 이물감 물씬 풍기는 글 불편해요
    이물감은 물 뿌려서 싹 치우고 싶죠

    양비론 펼쳐봤자 무식자들끼리 위로일 뿐

  • 76.
    '23.10.15 4:53 PM (223.33.xxx.128)

    원글도 댓글도 ..

  • 77. 흐흐
    '23.10.15 4:55 PM (211.234.xxx.23)

    저는 원글 텍스트가 인정머리 하나없는
    더 사람같이 않은 느낌 드는데 ㅎㅎ
    이물감드네요. 이물감 물씬 풍기는 글 불편해요
    이물감은 물 뿌려서 싹 치우고 싶죠

    이질감도 적절치 않은데요 ㅋ
    성질이 서로 달라 낯설거나 잘 맞지 않는 느낌이 이질감요

    양비론 펼쳐봤자 무식자들끼리 위로일 뿐

  • 78. 허세글 불편
    '23.10.15 4:59 PM (1.225.xxx.136)

    양비론 펼쳐봤자 무식자들끼리 위로일 뿐 211.234.xxx.23
    이라는 사람은 여기서 어서 나가 주시죠.
    어딜 무식자들 노는데 들어와 감히?

    어울리지 않고 이물감 드니까 썩 나가세요.
    자기가 있을 곳도 구별 못해서 나가라 마라 소리나 듣고.

  • 79. ...
    '23.10.15 5:05 PM (59.10.xxx.58)

    성질 한번 더럽기는 입은 거칠다못해 시건방까지
    사람에게 쓸 말 아닌걸 쓰면 고치면 된걸 구질하게 구네요
    이러니 같은말도 쓰레기처럼 들리게 하는데
    나이값이나 해요

  • 80. 무식무지또는사악
    '23.10.15 5:08 PM (223.39.xxx.111)

    뭐하는 ㅈㅈ인지
    82 분란글 오염글 ㅌㅌ

  • 81. 흐흐
    '23.10.15 5:12 PM (211.234.xxx.63)

    어머 자기글 이물감 느낀다는 엄청 발끈하네요? ㅋ
    당신 뭐라고 나가라마라 왜 듣습니까?

    댓 반박 듣기싫으면 너나 글 쓰지마시죠. 흐흐
    할 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는 주제가 큰소리네요

  • 82. 아무렴 저
    '23.10.15 5:20 PM (1.225.xxx.136)

    지적질녀들 시건방, 허세, 지적질, 물고뜯기만 할까요.
    자기 맘에 안드는 건 물고 뜯고 스트레스 풀 건수 잡고 날 잡은 거같이 굴죠.
    나이값은 나이도 모르면서 하라니 마라니 하는 거 아니니까 아무데나 갖다 부치지 말고
    당신 나이값이나 하시죠. 남의 모르는 나이 붙잡고 뭐라 하지 말고 ㅎㅎㅎㅎㅎ

  • 83. 흐흐 너나
    '23.10.15 5:25 PM (1.225.xxx.136)

    211.234.xxx.63 남의 글에서 나가 주시죠.
    그런 말을 왜 듣긴 왜 들어 글쓴 사람은 나고 내 글이니까 내 글에서 나가 달라는 거지.
    이런 것도 설명해줘야 아는 수준이었다니 불쌍할 뿐.
    아직도 이해 안되면 계속 말해줄게요.

  • 84. ..
    '23.10.15 5:44 PM (182.220.xxx.5)

    와우
    원글이 악플러 수준이네요.

  • 85. ..
    '23.10.15 5:45 PM (182.220.xxx.5)

    이 글 님이 썼다고 님 게시판 아니예요.
    다른 사람들은 댓글 달 권리가 있고요.

  • 86. 글쓴분
    '23.10.15 5:47 PM (222.117.xxx.173)

    무안하셨겠네
    헷갈리셔서 그렇게 말한거 같아요 설마 사람을 물건으로 보고 썼겠어요?
    원글님도 무안하셨겠지만 솔직히 여기 게시판에 누가 보는사람 있는것도 아니고 아 그렇군요 하고 넘어가심 되죠
    아이들이 어른들은 잘못을 인정 안하고 오히려 화를 낸다고 말하곤 하는데 내가 이렇게 말했어도 의도는 아니니까 화낼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게 나이들어가며 자기 중심적이 되어가는 증거인거 같아요
    왜 화내시는지 알았고 내가 이물감 이질감 알고 있는데 지적받으면 기분나쁜것도 알겠고 처음 발끈한것을 되돌리기 어려운 마음도 알겠어요
    게시판 싸움 나는양상의 전형같아요
    서로 싸울일도 아니고 공격할일도 아니죠
    애초에 내마누라도 아니고 우리 아들도 아닌걸요.

  • 87.
    '23.10.15 5:53 PM (221.164.xxx.72)

    원글 분노조절장애있어요?
    왜 저렇게까지 악악거릴까요 ㅡㆍㅡ

  • 88. ㅉㅉ
    '23.10.15 6:17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이질이든, 이물이든 거슬리거나 걸러낼 때나 쓰는 부정적 의미라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잘 쓰는 단어 초딩도 아는데 이걸 쉴드라니요

    82에서 늘상하는 말이 그 사람 인상과 더불어 말투만 봐도 수준이 나온다잖아요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글을 쓰니 좋은 댓글이 안달리는겁니다

    한마디로 개떡같이 쓰고 찰떡같이 알아 들어라는게 어이없는 와중에
    맘에 안드는 댓글이라고 인성운운 내로남물입니다
    원글이 꼴불견스럽네요

  • 89. ㅉㅉ
    '23.10.15 6:20 PM (222.106.xxx.148)

    이질이든, 이물이든 거슬리거나 걸러낼 때나 쓰는 부정적 의미라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잘 쓰는 단어 초딩도 아는데 이걸 쉴드라니요

    82에서 늘상하는 말이 그 사람 인상과 더불어 말투만 봐도 수준이 나온다잖아요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글을 쓰니 좋은 댓글이 안달리는겁니다

    한마디로 개떡같이 쓰고 찰떡같이 알아 들어라는게 어이없는 와중에
    맘에 안드는 댓글이라고 인성운운 내로남불입니다
    원글이 꼴불견스럽네요

  • 90. 에휴
    '23.10.15 6:30 PM (223.39.xxx.17)

    인성 운운하는 댓글이나 무시하면 되지 꽥꽥 거리며 달려드는 원글도보기 싫네요

  • 91. .......
    '23.10.15 6:32 PM (1.241.xxx.216)

    이제 한숨 돌리셨겠네요 이게 뭐라고요
    일단 원글님 말씀의 뉘앙스는 알겠어요 제가 봐도 크게 튀는거 없이 잘 어울려보여요
    얼굴이 정말 작네요 송중기도 엄청 작을텐데 더 작아보이네요
    자꾸 보니까 어울려보이고 행복해보여요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92. 둘이
    '23.10.15 6:40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이쁘고 잘어울리네요.
    행복하게 살길.

  • 93. ..
    '23.10.15 7:16 PM (222.233.xxx.224)

    나도 원글님 뉘앙스 알겠는데 참 별걸로 다 분란이네요..

  • 94. ..
    '23.10.15 7:22 PM (175.211.xxx.182)

    잘어울리네요.
    왠지 여자가 성격도 좋을듯

  • 95.
    '23.10.15 7:39 PM (222.111.xxx.87)

    잘 어울리고 송중기가 참 행복해 보이네요 ㅎㅎ 쭉 행복하길~~~

  • 96.
    '23.10.15 10:56 PM (218.55.xxx.242)

    아무래도 서양인이라 늙어보여 그렇지 안이쁜 얼굴은 아니네요
    살다보면 잘 맞는게 중요하지 외모가 다는 아니죠

  • 97. ....
    '23.10.15 11:40 PM (121.132.xxx.187)

    예브고 잘어울리네요
    근데 송중기 동생은 서울대 박사지만 학부는 아닌걸로 아는데 서울대 졸업이라고 기사에...

  • 98.
    '23.10.16 12:14 AM (221.138.xxx.139)

    제발…
    세상에 이물감이 뭔가요 ㅠ
    이물감은 ”내“눈에 모래라도 들어갔을때 적절한 단어이고
    내가 내 안으로 혼자만 느끼며 물리적, 촉각적인 느낌으로,
    이 경우와는 섞일래야 섞일 수가 없는 단여예요.

    이질감 입니다.

  • 99. 근데
    '23.10.16 12:15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잠깐 딴소린데 기사제목에 빨간하트 좀 안 넣었음 좋겠어요. 기사 눈에 띄게 하려고 그러는 거 같은데 어느 기사에선지 쓰더니 그 뒤로 부부나 연인 기사마다 항상 붙이더라구요. 기사들 클릭 경쟁하느라 그런 거 같은데 튀어서 눈 피로하고요.
    빨간색 말고 그냥 선 하트만 쓰든가요.

  • 100.
    '23.10.16 12:24 AM (110.70.xxx.249)

    원글은 이물감의 뜻도 용례도 전혀 모르는데,
    이걸 우긴다는 건 정말 무식하다는 거.
    댓글들 다수도 모르는 듯 하고.

    좀 놀랍네요.

    이물감은 이 상황에서 전혀 쓰일 수 없는 단어입니다.
    이물감은 병원에서 의사에게 내가 느끼는 불편감이나 증상을 설명할 때 쓰시도록 하세요.

    시각적인 갓을 보고 저기 이물감이 느껴진다 아니다 라거나,
    다른사람과 동의나 반대가 가능한 감각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이물감을 느끼는 주체자 몸 자체/내의 물리적 느낌, 거슬림에 대해서만 해당되는 단어입니다.

    이물감을 공유하거나 동의, 반대할 수 있다면,
    글쎄요, 뭐 샴 쌍둥이 혹은 연리지???

  • 101. ...
    '23.10.16 8:49 AM (223.38.xxx.76)

    이물감에 이리 펄쩍뛰는 분들은 공감각적 표현에는 다 이물감에 배겨서 쓰러지실거 같네요..

  • 102. 어제
    '23.10.16 9:20 AM (175.196.xxx.165)

    이 글 읽으면서 허걱 이물감???나도 모르게 육성으로 나오고 고개 절래절래 나갔는데 댓글이 엄청 달렸네요.

  • 103. 원글은
    '23.10.16 9:20 AM (1.234.xxx.189)

    이물감도 문제지만 댓글이 공격적이라ㅠ 그나저나 중기씨 잘 살기를 바랍니다

  • 104. ..
    '23.10.16 9:34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송중기 눈에서 꿀 떨어지네요. 행복해보여 보기 좋아요

    원글님 이질감이란 표현이 존재합니다.

  • 105. ....
    '23.10.16 11:24 A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가르쳐 주면 될것이지 댓글도 악플달면서 원글만 탓하네요

    원글님 여기는 글쓰다가 맘상처 입은게 얼마인지

    교양있는 사람들은 말도 교양있게 표현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마도 사회밑ㅂㄷ층이거나 교ㄷㅅ에 출소 얼마안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106. ....
    '23.10.16 11:27 AM (124.49.xxx.81)

    가르쳐 주면 될것이지 댓글도 악플달면서 원글만 탓하네요

    원글님 여기는 글쓰다가 맘상처 입은게 얼마인지

    교양있는 사람들은 말도 교양있게 표현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마도 사회밑ㅂㄷ층일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언어도 ㅆㄱㄹ언어를 구사하는거 같아서요

  • 107. ....
    '23.10.16 11:48 AM (112.220.xxx.98)

    진짜 이물감은 아니지 않나요???
    인성까지 논할 문제는 아니지만
    잘못된거 알면 수정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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