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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돈을 엄청 버는 연예인 이었다면 우리집 부모 형제도

만약에 조회수 : 17,170
작성일 : 2023-10-15 07:50:57

박수홍 장윤정 네 만큼은 아니어도 그에 준하게 돈 뜯어가고 해 먹느라 정신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관리해 준다는 명목으로 요.

일단 엄마는 못 사는 형제 갖다 퍼주고 여기저기 투자하고 사기도 당해 날리고 그래놓고 가족끼리 뭘 따지냐 뻔뻔하게 나올 꺼고요. 부모 형제까지 모자라 조카들 까지 징그럽게 엉겨붙여 뜯어갔을 꺼라는 예상이...

그래서 제가 유명 연예인이 안 되고 평범한 소시민 으로 살고 있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P : 175.113.xxx.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15 7:57 AM (58.231.xxx.119)

    소시민이지만 맘은 편하겠네요

  • 2. ㅇㅇ
    '23.10.15 8:08 AM (218.158.xxx.101)

    근데 내가 어마어마하게 번다면
    내 가족들이 어렵게 산다면
    당연히 도와주고 싶을거 같아요
    어마어마한 돈
    혼자 잘쓰고 사는게 뭐가 좋아요.
    그리고 불과 3.4 0년? 전만해도
    집안에 누구하나 잘되면 온식구.
    일가친척까지 돌보면서 집안 일으키려
    하는거 당연하게 생걱했고요.
    지금 나이든 부모도 그렇게 자란 사람들이고.

  • 3. 그게요
    '23.10.15 8:15 AM (180.224.xxx.22)

    그거 생각나네요 갑자기 책제목이 ...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개정증보판)(고집쟁이 농사꾼의 세상사는 이야기 1)
    저자 전우익))
    정말 갑자기 이책 생각이 나네요 뜬금없죠 ㅋ

  • 4.
    '23.10.15 8:16 AM (61.84.xxx.183)

    윗님 못살면 당연히 도와주죠
    그런데 박수홍 형은 자기꺼인냥 다 가져갔잖아요

  • 5.
    '23.10.15 8:25 AM (58.231.xxx.119)

    도와주는 거랑 부모 형제가 갈취하는 거랑 같나?
    장윤정도 엄마에게 돈 맡기도
    박수홍도 형에게 돈 맡기고
    자기돈은 이제 자기가 관리

  • 6. 진순이
    '23.10.15 8:26 AM (59.19.xxx.95)

    원글님
    정신 바짝 차리고 사셔야 겠네요
    가족에게 가스라이딩 당하지 마시구요

  • 7. ㅡㅡㅡ
    '23.10.15 8:27 AM (211.215.xxx.235)

    댓글이ㅠㅠ 뭐지?
    도와주는거랑 뜯어가고 착취하는거랑 다르죠

  • 8.
    '23.10.15 8:31 A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부모 형제가 어려우면 당연히 도와주죠
    그런데 돕는다는 게 쉽지 않아요
    처음에는 고마워 하지만 어느새 당연해지고 끝에는 도둑놈 심보를 드러내다가
    서로 분노 하고 관계가 끝나는 경우도 많아요
    돈이란게 참 묘하고 인간의 욕망은 눈이 멀게 하더라구요

  • 9. ..
    '23.10.15 8:35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14님의견이 맞아요.. 박수홍도 처음에는 지하방에서 자기 가족들 나오게 하고 싶어서
    연예계에서 성공해서 호강시키고 싶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전에 미우새에서 그런이야기 하는거 봤어요.. 근데 그끝이 어떻게 되었나요...

  • 10.
    '23.10.15 8:35 A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부모 형제가 어려우면 당연히 도와주죠
    그런데 돕는다는 게 쉽지 않아요
    처음에는 고마워 하지만 어느새 당연해지고 끝에는 도둑놈 심보를 드러내다가
    서로 분노 하고 관계가 끝나는 경우도 많아요
    돈이란게 참 묘하고 인간의 욕망은 눈이 멀게 하더라구요
    자기 돈 자기가 관리 하는 게 제일 이상적인데 너무 바쁘고 돈규모가 크면 일단 시간도 없지만
    정신적으로도 고갈 되서 관리 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니 제일 믿을 수 있는 가족한테 일임을 하는 거고 배신감은 훨씬 큰 거죠
    그런데 박수홍네 경우 결혼도 못하게 하면서까지 재산을 빼돌렸으니 죄질이 다르죠

  • 11. ...
    '23.10.15 8:37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14님의견이 맞아요.. 박수홍도 처음에는 지하방에서 자기 가족들 나오게 하고 싶어서
    연예계에서 성공해서 호강시키고 싶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전에 미우새에서 그런이야기 하는거 봤어요.. 근데 그끝이 어떻게 되었나요... 그아버지도 사업으로 엄청 말아먹었던거
    연예계 생활하면서 다 갚아줬고.. ㅠㅠ 저 상황이 되면 정말 살기 싫을것 같아요..

  • 12. ...
    '23.10.15 8:44 AM (114.204.xxx.203)

    내가 노력해서 번건데...
    부모형제라고
    당연히 도와줘야 한단 생각도 잘못이죠

  • 13. ....
    '23.10.15 8:45 AM (211.226.xxx.119)

    자식이 잘 벌면 부모 형제 도와줄수 있죠.
    돈벌기 바빠서 관리 못할경우 믿고 맡길수도 있구요.
    그런데 돈이란건 참 요상스러워서
    처음 마음은 그렇지 않았어도 돈을 대하는 마음들이
    달라지기 마련이거든요.

    마음이 달라지는 순간들이 분명 있는데
    마음이 달라지면 태도가 다르고 말이 달라져요.
    돈을 번 사람도 쓰는 사람도 모두 변하죠.
    그래서 돈이 무서운거고 무서워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사람도 마음도 다치는것 같아요.

  • 14. 맙소사
    '23.10.15 8:46 AM (121.133.xxx.137)

    나눔과 착취 구분 못하는 댓글들에 놀람

  • 15. --
    '23.10.15 8:49 AM (211.215.xxx.235)

    나눔과 착취 구분 못하는 댓글들에 놀람2222222

    정말 그 박 모 부모 같은 사고방식이 정말 존재하나봐요

  • 16. ...
    '23.10.15 8:50 AM (114.200.xxx.129)

    나눔과 착취를 구분을 못하는 댓글에 진짜 놀랍네요... 현실은 211님 댓글이 맞죠..

  • 17. 박수홍이 54세
    '23.10.15 8:52 AM (118.235.xxx.164)

    요즘 마인드로 생각하면 안돼요
    그때는 자식 하나가 잘 벌면 남은 가족 건사하고 도와주고 챙겨주던때였음
    형이 챙겨간게 100억이라쳐도 박수홍몫이 100억이상일텐데
    그 돈으로 굶어죽나요?
    남은돈으로 조용히 살면서 조용히 소송하고 처리해도 될일
    당장 살집도 없이 맨몸으로 쫓겨났다면 몰라도

  • 18. ...
    '23.10.15 9:00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다 나누고 니거내거가 어딨냐는 사람은
    주로 나눔받는 쪽이죠? 아님 k장녀 마인드인가...

  • 19. 무직
    '23.10.15 9:04 AM (223.39.xxx.33)

    저 글 쓴 분들은 일은 해 보셨나요..
    돈 벌기 얼마나 힘든데 저런 말을......
    돈 안 벌어본 사람이 나 돈벌면 나눠준다 소리 쉽게 하던데요..

  • 20. 참 나
    '23.10.15 9:06 AM (210.96.xxx.106)

    '23.10.15 8:08 AM (218.158.xxx.101)
    근데 내가 어마어마하게 번다면
    내 가족들이 어렵게 산다면
    당연히 도와주고 싶을거 같아요
    어마어마한 돈
    혼자 잘쓰고 사는게 뭐가 좋아요.
    그리고 불과 3.4 0년? 전만해도
    집안에 누구하나 잘되면 온식구.
    일가친척까지 돌보면서 집안 일으키려
    하는거 당연하게 생걱했고요.
    지금 나이든 부모도 그렇게 자란 사람들이고.
    -------------------------------------
    118.235.xxx.164)
    요즘 마인드로 생각하면 안돼요
    그때는 자식 하나가 잘 벌면 남은 가족 건사하고 도와주고 챙겨주던때였음
    형이 챙겨간게 100억이라쳐도 박수홍몫이 100억이상일텐데
    그 돈으로 굶어죽나요?
    남은돈으로 조용히 살면서 조용히 소송하고 처리해도 될일
    당장 살집도 없이 맨몸으로 쫓겨났다면 몰라도

    -------------------------

    형수인지 형수 친구인지 모르겠는데
    이 글 쓰는데 부끄렵지도 않아요?

    저 박수홍보다 나이많아 그 세대이자
    더한 세대이면서 맏이였고
    대학못가고 집에 돈벌어다줬지만

    부모님들도 늦게까지 일하시고

    그때 부모일수록 결혼 못하면
    무슨 처녀 총각귀신 되듯

    결혼 못할까봐 굉장히 닥달을했지

    저렇게 50넘도록 결혼못하게 여자들은
    이유대며 반대하고 그러지않았구요

    큰아들이 따로 몇백억 비자금 꼬불쳐놓았는데도
    내가 그랬다
    쟤 여자 뒤치닥거리하려고 준비해놓은 돈이다
    세상 망신 시킨 부모편 들고싶나요?

  • 21.
    '23.10.15 9:08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박수홍 나이보다 많은데
    그때 무슨시대요?
    자식하나 잘 되면 그 자식돈 갈취해도 된다 하는 시대 아니었어요
    그 시대 사랑 매도 마세요

    도와줄수는 있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지
    지돈이냥 가져가는 시대가 어딨나요?
    이상한 사람일쎄 어디서 산거야?

  • 22. ....
    '23.10.15 9:10 AM (180.69.xxx.152)

    일단 엄마는 못 사는 형제 갖다 퍼주고 여기저기 투자하고 사기도 당해 날리고 그래놓고 가족끼리 뭘 따지냐 뻔뻔하게 나올 꺼고요. 부모 형제까지 모자라 조카들 까지 징그럽게 엉겨붙여 뜯어갔을 꺼라는 예상이... 2222222222


    여우와 신포도 같은 얘기겠지만 절대 동감입니다. 사람이 기생충 되는거 순식간이예요.

  • 23. 우와
    '23.10.15 9:15 AM (222.107.xxx.62)

    나눔과 착취 구분 못하는 댓글들에 놀람333333
    그 부모 형제랑 똑같은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으니 그 가족들이 그리 뻔뻔하게 나오나 보네요.

  • 24. ...
    '23.10.15 9:20 AM (77.136.xxx.50) - 삭제된댓글

    그쵸 그런 사람들이 또 말은 엄청 많아요
    진짜 길게 떠듬. 누가 듣는다고.

  • 25. 아니
    '23.10.15 9:26 AM (180.70.xxx.42)

    박수홍은 뭐 시끄럽게 소송하고싶었겠나요
    유명연예인이니 본인이 가만있어도 기자들이 가만있나요.
    그 부모야말로 조용히 재판하면 될걸 본인들이 입다물면 모를 재판과 아무 상관없는 아들 사생활 들먹이고 아들 지인 욕하고..

  • 26.
    '23.10.15 9:30 AM (223.38.xxx.209)

    박수홍은 뭐 시끄럽게 소송하고싶었겠나요
    유명연예인이니 본인이 가만있어도 기자들이 가만있나요.
    그 부모야말로 조용히 재판하면 될걸 본인들이 입다물면 모를 재판과 아무 상관없는 아들 사생활 들먹이고 아들 지인 욕하고.. 222222222222222


    ------------------------------
    미운오리새끼 나올때는 몰랐는데
    부모가 너무 상스러움

  • 27. ...
    '23.10.15 9:33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박수홍도 애초에 소송까지는 안가고 싶었다고 하잖아요.. 연락도 안하고 많이 기다렸다고 하던데 그리고 연예인인데 기자들이 가만히 놔두나요.??
    그부모 너무 재판에서 너무 상관없는 이야기 많이 해서
    재판장에서도 자제 많이 시켰다고 하던데요 ..

  • 28.
    '23.10.15 10:33 AM (223.39.xxx.223)

    자기들이 착취하고 사니 착취라 못느끼는거죠
    그게 연예인한테만 그럴 거 같아요
    일반인들도 많아요 누구하나 잘되거나 결혼 잘하면
    온 가족이 다 들러붙어 살아감 여기에 그런 부류들이
    박수홍 너무한다 가족입장 이해한다 이딴 소리 하며
    피해자를 탓하는거죠 가해자입장 똑같은 인간을 많습니다

  • 29. -------
    '23.10.15 10:47 AM (106.101.xxx.19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사업을 합니다.
    자금의 흐름이 나쁘지 않으니
    결혼후, 신혼때 친정이모가 저한테 집한채 사달라더군요.
    어이없어서 그냥 헛소리로 치부.
    결혼후 꾸준히 친정엄마욕을 제게 하면서 둘사이 이간질 시키고 (니네 엄마 나쁜사람이니 나한테 잘해)라고 가스라이팅 하는게 어이없고 못댔다. 싶어서 거리두고
    친정엄마한테 얘기 했어요.
    이모가 우리 둘사이 이간질한다.고
    웃긴건 제 얘기를 믿지 않고 이모편 들어요.
    왜. 표면적으로는 이모가 엄마말 잘듣거든요.
    니가 이상하다ㅡ이거죠.
    결국 그냥 친정이모랑 거리두고 끝났는데.
    나중에 듣고 보니 제가 안한말도 했다고 엄마에게 제욕을 했더군요
    결국 제얘기를 믿긴 하는데 내가 엄마면 이모에게 뭐라했을텐데 걔가 왜그랬을까? 그러고 말고
    둘이 또 잘놀고 그럽디다.
    저는 그둘다 나르기질 강하다고 보고요.
    친정엄마야 천륜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친정이모는 연락 안하고 살아요.
    그냥 안 엮이는게 피해를 막는길이라.

  • 30. ..
    '23.10.15 11:35 AM (121.163.xxx.14)

    그러시군요
    연예인 안되서 퍽 다행입니다 ㅎㅎ

  • 31. ㅇㅇㅇㅇㅇ
    '23.10.15 4:56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그래서 통장째 안맞기고
    그냥 월 얼마 생활비주는게 나아요

  • 32. ..
    '23.10.15 9:16 PM (61.254.xxx.115)

    절대로 통장,집 맡기면 안됨. 가족한테 뜯긴 연예인 한둘이아님

  • 33. 그게
    '23.10.15 9:23 PM (180.71.xxx.56)

    멀쩡한 가족도 누가 하나 잘 나가면 자기 형편이 초라해보이고
    콩고물 바라게 되기가 쉽죠
    전에 유명했던말
    딸내미 스타로 뜨면
    아빠는 일 던지고 골프 다니고
    엄마는 강남 미용실로 마담뚜 만나러가고
    시집간 언니는 친정컴백 가게 차리고
    오빠남동생은 직장 때려치고 매니지먼트 회사 차린다

    요즘은 덜 하지만 한 집안에 성공한 사람있으면
    전체 집안이 들러붙는건 흔한 일이였죠

  • 34.
    '23.10.15 9:34 PM (119.70.xxx.213)

    박수홍이 부모님쪽 재산(수홍이 마련)은 놔두고
    박수홍(박수홍한테는 네 건물이라고 했었음)
    모르게 형네 부부명의로 된
    건물, 상가분 7 : 3 제시했는데
    형이 법대로 하자며 거부했죠

  • 35. 짜짜로닝
    '23.10.15 11:38 PM (172.226.xxx.47)

    근데 진짜 누구하나 잘벌면 온가족이 붙어서 뜯어먹으려고 혈안이 돼있는 집구석이 있더라구요. 30년 전에 내가 뭐해줬다 20년 전에 우리집에서 뭘 해결해줬다 이러면서 붙어서 자기 자식까지 붙여서 빼먹으려고.. 우리가 남이가 이런식..
    근데 또 성공한 본인은 뭘 해줄 것처럼 하면서 그사람들 또 이용만 하고 이간질하고 ㅋ
    나르시시스트+사이코패스 집단 같았어요.
    근데 그게 대대로 내려오는지 자식대까지 그 생각이더라구요.
    진심 소름끼치는 거지근성..

  • 36.
    '23.10.15 11:49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맥락 이해 못하시는분 계시네요
    못사는 가족 안도와주고 혼자 잘 산다는게 아니라
    막.. 막.. 가져간다잖아요

  • 37. ㅇㅇ
    '23.10.16 4:29 AM (180.228.xxx.120)

    저 글 쓴 분들은 일은 해 보셨나요..
    돈 벌기 얼마나 힘든데 저런 말을......
    돈 안 벌어본 사람이 나 돈벌면 나눠준다 소리 쉽게 하던데요..
    2222222222

    돈평생안번사람들 마인드맞아요 밑도끝도없이 퍼주래요
    자기가 일단 돈이 없으니까 저런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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