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떤 사주 풀이가 나오기에
어머니 사주 풀이에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선다고 할까요?
사주명리 책 몇권 봤던적 있는데
그렇게 디테일한 통변이 가능할 수 있나 싶고
역시 사주풀이는 개개인의 역량차가 많은 분야구나 싶어요..
사주명리 공부 좀 하셨던분들
저런 풀이는 보통 어떤 경우에 저렇게 해석을 하나요?
근데 어떤 사주 풀이가 나오기에
어머니 사주 풀이에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선다고 할까요?
사주명리 책 몇권 봤던적 있는데
그렇게 디테일한 통변이 가능할 수 있나 싶고
역시 사주풀이는 개개인의 역량차가 많은 분야구나 싶어요..
사주명리 공부 좀 하셨던분들
저런 풀이는 보통 어떤 경우에 저렇게 해석을 하나요?
그런 뜻이 아니었고
어머니한테 아들이 죽어지내는 즉 기를 못편다
둘은 상극이고 아들을 힘들게한다
어머니가 절대 지지않는다 답답하다 했어요
그집 대박 났대요ㅎㅎ
어머님이 기가 쎄 보여요 ~
서로 천충지충하는 관계인데 어머니쪽이 신강한 사주를 가지고 있으면 저런 통변이 나오는걸까요?
사주파봤는데 인다남이여서 단순히 그렇게 풀이한거고 잘본풀이 아님
원글 쓴글이 궁금해서 방금 찾아보니
일원 지지 편인이 진술충에 상간 비견이니
배우자 자리에 어머니가 앉아있고 재고를 끼고
영향력을 행사한다 보이네요. 그러나 이것도 사건 보고
그럴수도 있겠다 읽히는거지
그냥 일반인이라 보면
정은 많은데 배우자보다 다른 곳을 향하고 충 맞은격 정도
오호 그렇군요.~ 책본지 오래라 단어들 가물가물한데 윗님 풀이 들으니 어떤 그림인지 대강 그려지네요
어머니 사주랑 같이 넣으면 그 역학자같은 풀이 가능하겠네요
인성 술토 속에 신금 겁재 도둑이 있습니다(경술 병술)
경술년 병술월 가을은 오곡이 무르익는 한로상강절에 병화 보다
정화가 필요한데 부모궁에 병화가 경진(박수홍) 화극금 태우는게 보입니까?
가을엔 정화가 은은하게 건조 시켜야 병화가 나와 있고
더하여 병화 인기로 먹고사는 자식의 명예에 누를 끼친다는 것은 토가 병화 매광 시켜서
이런한 사단이 난것으로 보임.
토생금 -엄마가 다 자란 과일나무에 계속 거름주고 너는 아직 더 자라야 해 내 말 들어라
술중 정확가 있어 자기가 하는 행동이 자식에게 하는 행동이 합당하다 라고 생각해서
절대 물러난 엄마로 안 보이는데요
참 딱한 일입니다
병화는 나무를 꽃피게 하고 경금은 녹여 버리려고 한다
경진 일간은 사람이 좀 무릅니다 경술은 매우 강한 금기운이라 박수홍이 밀리는 모양입니다
시간에 어떤 글자가 있는지 모르지만
오호 윗님 너무나 재밌어요..
명리학은 정말 동양 철학의 진수인것 같아요.
처박아둔 책 다시 한번 꺼내봐야겠어요..
박수홍씨 그래도 작년부터 대운이 좋게 들었으니
아픔이 거름이 될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