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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 가족 입장도 이해가 가지 않나요?

... 조회수 : 21,649
작성일 : 2023-10-14 10:11:11

기사보니  박수홍 모친 명의  20억 넘는 아파트를   23살이나 어린 여친한테 줘서

갈등이 시작됐다던데요'

 

박수홍이 그동안 여러 여자를 만났고 가족이 뒤치닥 거리 해줬다면

50살 박수홍이 23살이나 어린  여자랑도  결혼까지 안가고 그냥  잠깐 만날거라 생각할수 있죠

그런데 박수홍이 엄마명의 아파트를  판다고 인감이랑 가져가서는  결혼도 안한  딸뻘되는 여친명의로 돌리니  ..

부모나 가족입장에선  박수홍 부인의 진의를 의심하게 될수도 있잖아요.

 

82님들도

본인  아들이나  오빠나 남동생이

결혼도 하기전에  20억넘는 엄마 명의아파트를  여친한테  넘기면   다들 흔쾌히 찬성하실건가요?

 

IP : 110.70.xxx.201
1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
    '23.10.14 10:12 AM (220.122.xxx.137)

    형수? 형수친구??

  • 2. ,,,
    '23.10.14 10:12 AM (118.235.xxx.24)

    그동안의 가족의 행태를 보면 오죽 하면 그렇게 명의를 돌렸을까 싶네요

  • 3. ㅇㅇ
    '23.10.14 10:13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이 가족 기사화 더 이상 안하기를
    누구를 위한것도 아닌 가쉽거리로 기사쓰는 기레기들이
    문제

  • 4. 아줌마
    '23.10.14 10:13 AM (118.220.xxx.35)

    횡령한게 핵심이죠.
    재산 빼돌려서 자기명의 부동산 취득한거는 범죄입니다.

  • 5. ....
    '23.10.14 10:13 AM (222.107.xxx.195)

    애초에 아들 돈으로 엄마 명의의 아파트를 산게 문제인거죠

  • 6. ㅇㅇ
    '23.10.14 10:14 AM (211.245.xxx.37)

    20 억 아파트가 처음부터 엄마꺼가 아니잖아요
    박수홍이 다 벌어서 산건데 나이들어 저리 혼자 사는것보다 아파트라도 해서 알콩달콩 살기를 바래야 부모잖아요
    돈 뺏길까봐 결혼도 못하게 했다는 소리가 더 무섭던데요

  • 7. 20억 넘긴다고
    '23.10.14 10:14 AM (76.94.xxx.132)

    법정 나와서 콘돔 치웟다 여자 임신시켰다 그런 이야기를 떠들어요?
    아무리 자식이, 동생이 데려온 여자가 맘에 안들고 20억 아파트 줬다 맘에 안들어도 해야할 선이라는 게 있는겁니다.
    가족끼리 님은 그러고 사나봐요?

  • 8. 명의
    '23.10.14 10:14 AM (175.223.xxx.175)

    돌리는건 모자란거죠. 부모에서 여자 ..자기 재산 자기가 지켜야지 요즘 세상에 끝까지 갈지 안갈지 모르는거고
    처가만 좋아지긴 했어요

  • 9. 그런데
    '23.10.14 10:15 A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엄마명의아파트를 명의자몰래
    아들이 어떻게 이름을 바꿔요?

  • 10. ..
    '23.10.14 10:15 AM (110.70.xxx.201)

    그놈의 형수 타령 좀 그만하세요
    형수라는 사람과 1도 관련없어요
    그럼 첫댓글님은 박수홍 부인 가족이예요?

    우리 가족이 저랬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고 쓸글입니다

  • 11. 돈돈돈
    '23.10.14 10:15 AM (76.94.xxx.132)

    아무리 돈이 중해도 사람처럼 살아야죠. 이런 글을 아무렇지 않게 올리는게 놀랍네요 저는.

  • 12. 에휴
    '23.10.14 10:16 AM (210.99.xxx.150) - 삭제된댓글

    연예인에게 아무 감정도 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박수홍은 너무 안되었네요…넘 불쌍해요..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살기를.

  • 13. 우와.
    '23.10.14 10:17 AM (223.38.xxx.72)

    님 가족이 동생돈 횡령하고 산다는 가정을 해요?

  • 14. .....
    '23.10.14 10:17 AM (118.235.xxx.173)

    박수홍 아빠가 닮은 사람이 여기 있네요.
    원글 하는 짓이 박수홍네 아빠.엄마랑 똑같아요.

  • 15. ㅇㅇㅇ
    '23.10.14 10:18 AM (211.241.xxx.119)

    웬만한 일에는 제가 중립에 서는데 이건 중립이 안돼요
    박수홍 정신줄 잡고 사는게 고마울 지경...
    우리 부모 형제가 저랬다고 생각만 해도 가슴을 후벼파는
    고통이 느껴지네요

  • 16. 지금이
    '23.10.14 10:18 AM (49.175.xxx.75)

    근데 지금 시세가 그 가격이지
    많이들 아파트 받곤하잖아요
    그나저나 취득세며 자금조달은 어찌 제출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 17.
    '23.10.14 10:18 AM (112.150.xxx.181)

    형하고 형수가 같이 돈 빼돌린 거 아니었어요?
    그러니 형수얘기가 나오죠

  • 18. ..
    '23.10.14 10:18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양쪽다 서로 유리한 언플만하고 있는데 박수홍측 언플이 대중들한테 더잘 먹히고 있는거죠
    박수홍을 뭐그리 안타까워하고 추측으로 편못들어 안달하는지 이해가 안가죠
    오십중반된 남자를 사회초년생처럼 취급하는게 징그러워요

  • 19. ....
    '23.10.14 10:20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럼 횡령도 이해가 가겠네요.. 본질은 횡령인데 횡령이이해가 간다니...

  • 20. 어차피
    '23.10.14 10:20 AM (122.36.xxx.22)

    내돈내집인데 명의를 주든말든
    평생 박수홍돈으로 먹고 살았으면
    입 좀 다물길

  • 21. 모친명의라고
    '23.10.14 10:20 AM (125.132.xxx.178)

    모친 명의라고 모친아파트에요? 박수홍돈으로 산 아파트 벅수홍이 엄마를 주건 여친를 주건 무슨 상관이래요?

    문제라면 애초애 자기명의로 안하고 모친명의로 한게 문제네요2222222

  • 22. ....
    '23.10.14 10:20 AM (106.101.xxx.6)

    박수홍 부모 큰형가족 이상하고 나쁜사람들같음
    어제 그 부모 인터뷰보고
    사람이 아니구나
    그냥 상모지리들인가했더니 나쁜사람들이구나 싶었고

    박수홍도
    모지리같아보이기는함

  • 23. ...
    '23.10.14 10:2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럼 횡령도 이해가 가겠네요.. 본질은 횡령인데 횡령이이해가 간다니...
    원글님은 원글님이 번돈 가족들이 횡령해도 가족이니까 이해엄청 해줄수 있나봐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 24. ..
    '23.10.14 10:21 AM (182.224.xxx.3)

    박수홍 돈으로 형,형수,부모가 가지는 건 괜찮고
    박수홍이 자기돈을 아내에게 주면 안된다는 논리인가요?

  • 25. 아~
    '23.10.14 10:21 AM (223.39.xxx.59)

    이런들ᆢ어떠하리 저런들~~어떠하리ᆢ

    본인이 일해서 수입 얻을건가요?

    가족이라면 연예인인데 언론에 개인사폭로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자식들 싸움에 ᆢ1명 살리려고 지저분한 폭로끼지
    ᆢ나쁜 부~~모ᆢ늙은 추한 누부부네요
    그아들이 벌어온돈으로 살았을텐데ᆢ 휴

  • 26. ..
    '23.10.14 10:22 AM (114.200.xxx.129)

    그럼 횡령도 이해가 가겠네요.. 본질은 횡령인데 횡령이이해가 간다니...
    원글님은 원글님이 번돈 가족들이 횡령해도 가족이니까 이해엄청 해줄수 있나봐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솔직히 박수홍도 모지리이기는 하죠
    저런 가족들을뭐 믿고 그렇게 모지리 같이 살아왔는지 ...
    장윤정은 나이라도그때 어렸지.. 나이 50넘어서까지 ..

  • 27. 큰일날
    '23.10.14 10:22 AM (172.226.xxx.47)

    가까이 하면 큰일날 사람이네요
    이해가 된다는거 자체가 그 형수과라는 건데....

  • 28. 궁금
    '23.10.14 10:22 AM (49.175.xxx.75)

    모친명의면 매수금액도 모친통장으로 들어간건데 그 매매금액은 누가? 엄마가 아님 박수홍이?

  • 29. 박수홍
    '23.10.14 10:23 AM (125.134.xxx.134)

    이 백수도 아니고 사채써서 여친한테 아파트 준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돈벌일이 구만리같은 능력인 인데 사귀는 여자한테 아파트 주는게 어때서요
    여자가 아파트만 받고 박수홍 팽한것도 아니고 식구까지 된사람인데 뭐 어때요.
    설사 아파트만 받고 내뺏다 한들 어머님이 분노할일이 아니죠
    박수홍 능력이나 재력에 그 아파트는 장난감하나 산 가격이고
    사귀는 동안 행복했으면 된거고
    여자는 그녀아니고도 또 만날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 30. 이해안감
    '23.10.14 10:24 AM (180.71.xxx.212)

    내가 가족이어도 본인이 번 돈 어떻게 쓰던 무슨 상관일까요? 게다가 마약하고 사치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준다는데 각자 알아서 하는거죠. 내가 번 돈도 아닌데.

  • 31. ..
    '23.10.14 10:28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어치피 돈싸움
    형측 기획사하고 웨딩사업한돈으로 투자해서 성공한거니 내돈이다
    박수홍측 내가 번돈으로 불린거니 내놔라 투자해준다면서 거짓말이었다
    이와중에 형이한 불법적인 행위와 일부 횡령문제 삼아 형사처벌 받게하고 최대한 돈 가져오겠다는 박수홍측의 고소
    그정도는 니 뒷바라지 형이 했으면 문제 없는건데 감옥까지 보내냐는 부모의 분노
    사람들의 의견처럼 형이 일안하고 박수홍 돈만 착복한건 아니긴하죠

  • 32. ...
    '23.10.14 10:28 AM (114.200.xxx.129)

    설사 지금 현재 부인한테 그아파트 줬다고 해도...솔직히 자기 가족인데 줘도 여자가 아파트 한채 받고 팽한것도 아니고. 결혼까지해서 부인이 된 사람인데요 ... 오히려 더 납득이 되네요...
    만약에 자기 엄마 명의로 가지고 있다가.. 엄마 죽고나서는.?? 그 아파트도 형한테 뺏길수도 있잖아요.. 저는 그 생각부터 들던데... 그럴것 같으면 박수홍이 자기 식구한테 명의 돌려놓는게 낫죠..

  • 33. 아이고
    '23.10.14 10:29 AM (118.235.xxx.108)

    자기가 번돈 자기가 쓰겠다는데..그동안 지들이 가져간 돈은 ?

  • 34. 진짜
    '23.10.14 10:29 AM (121.133.xxx.137)

    궁금하긴하네요
    박수홍 돈으로 샀겠지만
    명의는 엄마인데 어떻게 엄마 동의 없이
    예비신부 명의로 바꿨을까요?

  • 35. ㅇㅇ
    '23.10.14 10:29 AM (116.42.xxx.47)

    또 지씨는 박수홍의 절친 코미디언 손헌수를 잡아넣겠다며 "자기가 뭘 아냐. 윤정수 같은 경우는 수홍이랑 오래 다녔는데 바른말만 한다. 그렇게 바른말 하는 애들은 다 떨어지고 클럽 다니는 미XX들과 몰려다니더니 눈빛이 달라졌다. 재판에 들어올 때 걔(박수홍) 눈빛 보고 '큰일 났구나'라고 생각했다. 나쁜 것들이 다 몰려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손헌수 XX. 저놈 정말 나쁜 놈이다. (윤)정수같이 정직하고 (김)국진, (김)용만 같은 형들은 다 갖다 버리고 어디서 저런 XX 같은 것들하고.

    이 말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인듯
    미우새 방송보면...집 거실 사방에 비닐치고 거품놀이 하면서 철없이 놀긴 했죠
    돈스파이크 같은 애들이랑 누드비치 찾아다니고 방송에서

  • 36. ..
    '23.10.14 10:30 AM (211.36.xxx.160)

    그 가족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구

  • 37. ...
    '23.10.14 10:3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손헌수 같은 친구가 어디있다고 그말이 뭐가 맞긴 뭐가 맞나요.?? 그리고 김국진이랑 김용만이랑 인연 끊었나요.??? 다들 아직까지 연락하고 박수홍 결혼식까지 참여해서 축하해준 사람들인데 손헌수가 대놓고 나와서 박수홍 편들어주니까 그런 말하겠죠 ..
    윤정수는 보니까 인연 끊은것 같고 ..

  • 38. ...
    '23.10.14 10:32 AM (121.151.xxx.18)

    하아
    진짜 세상에는 별의별사람이 다있네요

  • 39. ...
    '23.10.14 10:33 AM (114.200.xxx.129)

    손헌수 같은 친구가 어디있다고 그말이 뭐가 맞긴 뭐가 맞나요.?? 그리고 김국진이랑 김용만이랑 인연 끊었나요.??? 다들 아직까지 연락하고 박수홍 결혼식까지 참여해서 축하해준 사람들인데 손헌수가 대놓고 나와서 박수홍 편들어주니까 그런 말하겠죠 ..
    윤정수는 보니까 인연 끊은것 같고 ..

  • 40. ,,
    '23.10.14 10:34 AM (223.38.xxx.185)

    횡령과 엄마 사는 집 명의를 바꾼 것은 다른 일로 보임
    부모도 그 집은 자기네가 죽을 때까지는 자기집으로 여길 것 같음
    반대로 결혼을 못해서 실결혼생활중 명의 바꾼건지 궁금함

    그 할머니 성질은 잡힌 물고기 파닥이는 것처럼
    아직도 대단한 듯 - 열 불나서 머리를 밀어버리셨다함. Jbs사건반장에서 들음

  • 41. 12
    '23.10.14 10:34 AM (110.70.xxx.190)

    박수홍 부모 큰형가족 이상하고 나쁜사람들같음
    어제 그 부모 인터뷰보고
    사람이 아니구나 22222222

  • 42. ㅡㅡ
    '23.10.14 10:36 AM (211.246.xxx.44)

    그쵸 쌍방이해가요
    부인 좀 얄밉^^
    근데 박수홍꺼니까..

  • 43. 궁금해결
    '23.10.14 10:37 AM (49.175.xxx.75)

    엄마지분5%를 박수홍한테 넘긴후 여자분께 매매 형식으로 명의변경 되었군요
    음 이래저래 재산이 나라세수로 공중분해되는거네요

  • 44. ...
    '23.10.14 10:38 AM (110.70.xxx.201) - 삭제된댓글

    기사보니 박수홍이 집판다고 엄마 인감이랑 가져갔다하더라고요.
    그래 놓고 여친이름으로 명의이전

  • 45. ..
    '23.10.14 10:38 AM (211.36.xxx.160)

    박수홍 지금껏 수입 100억은 될텐데 20억 짜리 집이 뭐라고

  • 46. ..
    '23.10.14 10:39 AM (211.234.xxx.8)

    저도 이해됨.

  • 47. ㅋㅋ
    '23.10.14 10:40 AM (223.38.xxx.35)

    그 어린애가 두부사오는데 오래걸럈다고 뺨때리고 카레만 먹게했다고 투정부리니 단식투장으로 맞서고 애돈인데 지가 지돈쓰면 망신주고 돈 다째앗아서 큰아들주는게 정신병자인걸... 정신병자가 누굴 이해하겠다고 친구이들 미쳤다고 또 저러고 입으로 구업짓는건지.... 진짜 저집구석은 저 부모가 악의 축이에요. 부모가 잘남한테 저러지만 않았어도 이사태는 안일어나죠

    그리고 박수헝도 멈청한게 그런걸 알았으면 본인명의로 디 돌려야지 왠 여친명의로 돌리나요. 박수홍 멍청한건 답도없어요. 저러니 눈앞에서 형이랑 형수가 조카까지 니재산은 내재산 이러고 다 가져가죠

  • 48. ..
    '23.10.14 10:40 AM (118.235.xxx.249)

    결혼해버렸으면 웬만한 집에선 상황 끝이죠

    심지어 고무 호스로 때리던 아들이
    콜걸과 결혼해도 결혼했음 끝인 줄 알던데요

  • 49. ...
    '23.10.14 10:41 AM (175.116.xxx.96)

    만에 하나 내가 결혼도 하기 전의 젊은 처자에게 아파트를 명의를 이전했는데, 결혼도 안하고 도망갔다면 그거는 내가 사기를 당했구나...하고 그 처자를 미워하고 말았겠지요.
    그렇지만, 나를 낳아준 부모와 핏줄을 나눈 형제가 저런 짓을 한다면 정말로 가슴이 찢어지고 말도 안나올것 같아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하구요. 그래도 부모인데, 양가감정이 남아 있어서 제정신 잡고 살기 힘들것 같네요.
    그나저나, 정말 장윤정은 나이가 어리기나 했지, 박수홍은 50넘어서까지 왜 저러고 살았을지 참 안타깝네요. 장윤정 애낳고 가정꾸려 잘 사는것 처럼, 박수홍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50. ..
    '23.10.14 10:41 AM (112.147.xxx.62)

    이해안가

    여론몰이 작작해요

  • 51. ...
    '23.10.14 10:4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박수홍이 진짜 멍청하기는 하죠.... 그리고 저집 구석의 저 부모가 악의축인거는 맞죠..
    부모가 저런꼴 아니었으면 애초에 이런일도 안일어나죠...
    그리고 어제 누가 박수홍 젊은시절에 결혼안해서 .. 어떤 여자 하나 희생 안시켰다는 글에 완전 공감요..정말 젊은시절에 결혼했으면. 어떤여자가 저런집구석에서 살수 있을지... 연끊고 결혼한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 52. ...
    '23.10.14 10:44 AM (114.200.xxx.129)

    박수홍이 진짜 멍청하기는 하죠.... 그리고 저집 구석의 저 부모가 악의축인거는 맞죠..
    부모가 저런꼴 아니었으면 애초에 이런일도 안일어나죠...
    그리고 어제 누가 박수홍 젊은시절에 결혼안해서 .. 어떤 여자 하나 희생 안시켰다는 글에 완전 공감요..정말 젊은시절에 결혼했으면. 어떤여자가 저런집구석에서 살수 있을지... 연끊고 결혼한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장윤정하고도 비교가 안되는게 참 장윤정이야 그때 나이 어렸으니까 애낳고 결혼해서 평탄하게살아가는데 문제 없지만.. 그래도 장윤정 아버지는 장윤정 자기 편이었으니까.. 부모 둘다 진짜 ㅠㅠ 뭐 저런 집구석이 다 있나 싶네요

  • 53. ..
    '23.10.14 10:44 AM (1.251.xxx.130)

    결혼전에 친모명의 아파트
    명의를 여친이름으로 변경했데요
    가사있었음

  • 54. 그쵸
    '23.10.14 10:44 AM (223.39.xxx.78)

    그동안 둘째아들 빨대 꽂고 잘 뽑아먹으며 살았는데
    그 아들이 이제 노예짓 그만 하고 나도 내 행복 찾겠다하니까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 55. ...
    '23.10.14 10:45 AM (222.239.xxx.66)

    일단 아들이 50넘음
    결혼하고싶은 여친있다고 했는데 나이가 어리다는이유로 문제삼고 반대함
    지금 결혼안하면 또 누구랑 알아보고하라고? 60에 하라고요?

  • 56. ..
    '23.10.14 10:45 AM (1.251.xxx.13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0506482768944

  • 57.
    '23.10.14 10:47 AM (175.195.xxx.84)

    이해가 간다니
    원글이 저렇게 당해볼려요..
    어리석게 형을 굳세게 믿었는데
    너무 억울하지 않겠어요.
    부모도 형 못잖게 나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 58. 바람소리2
    '23.10.14 10:47 AM (114.204.xxx.203)

    그집 가족은 아무리 감싸려해도 안돼요
    20살이던 30이던 내 재산 내가 준다는데
    왜 난리도
    지들에게 갈 돈인데 ?? 하며 아까운거죠

  • 59. ..
    '23.10.14 10:49 AM (1.251.xxx.130)

    명의를 박수홍으로 했다면
    저엄마는 아들편이지 않을까요
    아들하고 못만나는 이유도
    저부모는 여자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거같음

  • 60. ...
    '23.10.14 10:50 AM (221.162.xxx.205)

    여친이 아니라 지금부인한테 준거아녜요?
    부인이면 줄만하죠

  • 61. ...
    '23.10.14 10:5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이런사단 안났으면 박수홍은 죽을때까지 결혼 못했어요.. 그냥 평범한 남들다 가는 나이에 결혼했으면 김구라랑동갑이니까 동현이만한 자식이 있을 나이인데.ㅠㅠ 결혼할 여자 있으면 23살이 아니라 30살이라도 지금 결혼해야... 그래도 애라도 하나 낳고 살죠.. 지금보다 더 나이 들면..ㅠㅠㅠ

  • 62. ...
    '23.10.14 10:52 AM (221.162.xxx.205)

    엄마명의가 아니라 박수홍껄 부인준거 아녜요?
    엄마 명의면 박수홍이 맘대로 처분못하잖아요
    자기꺼니 명의 옮겨준거지

  • 63. 윗댓기사에서
    '23.10.14 10:52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박수홍이 가족들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려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이뤄지지 않았고, 이후 갈등이 시작된 박 대표와 박수홍은 6월부터 완전히 갈라졌다.
    ㅡ여러사정이 뭐겠어요. 자기들입장이니 순화해서 말한거지,
    진지하게 만나는 느낌드니까 쌍수들고 반대했겠지

  • 64. ...
    '23.10.14 10:52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저걸 이해가 간다니.

    평생 가족에게 빨대 꽂혀서 사는게 이해가 갑니까?

  • 65. 박수홍 모지리
    '23.10.14 10:53 AM (118.235.xxx.183)

    결혼전에는 가족들한테 휘둘려
    결혼후에는 마눌한테 휘둘려...

    걍 팔자임

    강단있는 사람이었음 이렇게 온국민 가십거리 만들지도 않았음요
    가족이 틀린말 한것도 아니고, 박수홍마누라가 잘못한것도 없음
    걍 박수홍이 문제임

  • 66. 윗댓기사에서
    '23.10.14 10:53 AM (222.239.xxx.66)

    박수홍이 가족들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려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이뤄지지 않았고, 이후 갈등이 시작된 박 대표와 박수홍은 6월부터 완전히 갈라졌다.
    ㅡ여러사정이 뭐겠어요. 자기들입장이니 순화해서 말한거지,
    진지하게 만나는 느낌드니까 쌍수들고 반대했겠지. 결혼하면 돈들어오는게 다 틀어지니까

  • 67. 원글님
    '23.10.14 10:53 AM (211.234.xxx.64) - 삭제된댓글

    저번도 잡아보니 형수 측근이라너디
    이아피 박제해야 항 형수측근 또 풀었나보내
    여론몰이 해 볼려고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이 판단을 못 하겠어요
    더 욕 먹기전에 자빠져자요

  • 68. 절대불가
    '23.10.14 10:53 AM (115.140.xxx.7) - 삭제된댓글

    박수홍이 엄마 인감 가져가서 이전 못시켜요.
    절대!
    엄마가 허락하지 않는 한 !
    이렇게 법정에서 논할 필요없어요.
    내 명의 집이면 그냥 내껍니다

  • 69. ...
    '23.10.14 10:53 AM (114.200.xxx.129)

    이런사단 안났으면 박수홍은 죽을때까지 결혼 못했어요.. 그냥 평범한 남들다 가는 나이에 결혼했으면 김구라랑동갑이니까 동현이만한 자식이 있을 나이인데.ㅠㅠ 결혼할 여자 있으면 23살이 아니라 30살이라도 지금 결혼해야... 그래도 애라도 하나 낳고 살죠.. 지금보다 더 나이 들면..ㅠㅠㅠ그리고 아파트 한채 받고 여자가 도망갔나요.?? 결혼해서 지금 자기 부인이잖아요.

  • 70. ...
    '23.10.14 10:53 A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박수홍이 바보인건 맞아요
    그들이 박수홍 돌본다는 명목하에 살았던거처럼
    아내를 얻으면 그 아내가 자신들같이 할걸 알았기때문에 그랬겠죠
    그 아내도 이상해요
    결혼도 안했는데 왜 아파트를 자기이름으로 할까요
    박수홍명의로 해야지
    박수홍을 지켜주고 아낀다면 뭔가 잘못됐다고 봐요
    박수홍에겐 저런 사람만 곁에 있나봐요
    안됐다

  • 71. 이해심이
    '23.10.14 10:54 AM (39.7.xxx.22)

    태평양일쎄~
    이해할게 뭐가 있어요?
    박수홍꺼 박수홍이 가져가서
    길바닥에 뿌리든 말든…

  • 72. ..
    '23.10.14 10:54 AM (1.251.xxx.130)

    근데 명의를 결혼식도
    올리기전에 여친에게 줬다구요
    여친 결혼전 지방 프리아나운서 몇개월 경력말고는 변변한 직업이 없었잖아요

  • 73.
    '23.10.14 10:54 AM (211.234.xxx.64)

    박수홍이 순해서 너무 늦게 가족에게 독립하네
    장윤정은 야무지니 빨리 탈출하고

  • 74. ...
    '23.10.14 10:56 AM (39.115.xxx.236)

    아뇨 저 미친 가족 절대 이해가 안가요.

  • 75. ㅇㅇ
    '23.10.14 10:57 AM (96.55.xxx.141)

    여자친구가 지금 와이프 아니에요?
    혼인신고는 결혼식 전에 먼저한 거 아닌가요?
    그럼 문제될 게 없는데

  • 76. ...
    '23.10.14 10:5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예전처럼 네네 하면서 가족허락 기다리다간 고독한 독신할아버지로 늙어주겠다싶어
    혼자 결단한거죠 그냥

  • 77. ...
    '23.10.14 10:5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예전처럼 네네 하면서 가족허락 기다리다간
    고독한 독신할아버지로 늙어주겠다싶어 혼자 결단한거죠 그냥

  • 78. ....
    '23.10.14 10:59 AM (222.239.xxx.66)

    예전처럼 네네 하면서 가족허락 기다리다간
    고독한 독신할아버지로 늙어죽겠다싶어 혼자 결단한거죠 그냥

  • 79. 하...
    '23.10.14 10:59 AM (218.39.xxx.49) - 삭제된댓글

    박수홍이 자기돈 도박해서 날리던 본인의지로 돈쓰는거랑 이게 같나요?
    식만 안했지 부부였더만
    주말 아침부터 고구마 진짜 미치겠네

  • 80. 미쁜^^*
    '23.10.14 11:02 AM (121.182.xxx.150)

    그집구석 사정 진짜
    스트레스 안듣고싶다
    다 싫어요
    부모나
    아들이나 다

  • 81. ...
    '23.10.14 11:04 AM (58.234.xxx.222)

    그 집은 애초에 누구 돈으로 샀을까???
    그 엄마가 나중에 그 집을 박수홍에게 돌려줬을까요?
    박수홍 돈으로 산건데 큰아들에게 주려고 하겠죠.

  • 82. ..
    '23.10.14 11:05 AM (106.101.xxx.133)

    횡령.. 가스라이팅.. 사생활폭로.. 최악의 가족이긴해요

  • 83. 누가 뭐
    '23.10.14 11:07 AM (106.102.xxx.230)

    얼마나 똑똑하다고
    함부로 입 있다고 아무 말이나 지껄이네.
    박수홍이 멍청하다느니
    그런 말 함부로 하는 사람치고 남한테 도움되는
    인생인 사람 본 적이 없음.
    남을 빙자해서 자기 한풀이, 스트레스 풀이나 하는 수준.

  • 84. 선플
    '23.10.14 11:08 AM (182.226.xxx.161)

    너냐?? 너구나..

  • 85. ...
    '23.10.14 11:10 AM (211.227.xxx.118)

    오죽했으면 여친 줬을까?
    엄빠 인터뷰보니 끄덕끄덕

  • 86.
    '23.10.14 11:10 AM (110.15.xxx.207)

    다 떠나서 박수홍꺼니 박수홍 마음이죠.
    박수홍이 돈 벌때부터 독립시켜줬어야 하는데
    움켜쥐고 안놔주니 이사단이 난거죠.
    형이 아무리 재테크 신이라도 박수홍 수입이 없었다면
    그 재산은 꿈도 못꾸는데 박수홍 몫을 지들 맘대로
    책정하고 거짐 형 몫으로 해놓으니 박수홍이 화난거 잖아요.
    그게 님 말대로 세상물정 모르는 고소득 멍청이 케어해준다는
    명목인건데 염전노예 일시켜 먹고 돈 관리도 못하는 바보 내가 먹여주고 입혀주고 보호해줬다 하는 돈 안준 염전 주인들 논리랑 같아요. 고소득 멍청이가 이제 내가 관리할래인건데
    그걸 못받아들이는 가족들이, 그염전 주인들이 이해가 된다는건
    사람을 동등한 사람으로 보지않아서 그래요. 동등한 사람으로 보면 얼마나 억지주장인지 보여요.

  • 87. ..
    '23.10.14 11:10 A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글쓴님은 좀 쎄한데가 있네요 ..
    예를들어 님나이가 50이 가까울때까지 벌어놓은 돈들
    그거 님 언니한테 다맡기고 님언니는 그걸로 형부에 자식들 부유하게 살게하고 님앞으로 사망보험금도 두둑히들고^^
    거기에 님 부모님은 사사건건 글쓴님 삶에 개입해서 가스라이팅 한다 생각해보세요. ㅎㅎ

  • 88. 1111111111
    '23.10.14 11:13 AM (211.177.xxx.23)

    내가 번 돈으로 결혼도 못하게 하고 온가족이 빨대꼽고 못 도망가게 묶어놨다 도망가니 지랄지랄

  • 89. ....
    '23.10.14 11:14 AM (223.38.xxx.116)

    전 이전부터 중립이에요
    여기분들 얘긴 박수홍 언플이고
    결국 핵심은 돈이죠
    양측 입장이 다 다를테고

    옛부터 분칠한 사람 말은 믿을게
    못된다고하죠 고스란히 고대로 믿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남일에 열올리면서

  • 90. To
    '23.10.14 11:15 AM (112.152.xxx.59)

    아뇨1도이해안감
    형수측이 댓글달다걸린거 아닌가요?
    혹시 ?

  • 91. *******
    '23.10.14 11:19 AM (112.171.xxx.88)

    횡령이 핵심인데 뭔 가족을 이해?
    이런다고 형과 형부편 안 들어요

  • 92. ....
    '23.10.14 11:22 AM (114.200.xxx.129)

    분칠한사람 말 믿을게 못된다고 해도 . 횡령인데 무슨 분칠이 여기에서 왜 나요.???

  • 93. 진작
    '23.10.14 11:24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결혼시키지 능력있는 자식을 50이 넘도록 혼자 살게한 가족들이 이상한 것

  • 94.
    '23.10.14 11:27 AM (125.141.xxx.100)

    상대측?인가요?

  • 95. 저기
    '23.10.14 11:35 AM (222.120.xxx.110)

    박수홍 형수에요? 정신차려요. 뭐이딴글을 올려서 또 쉴드치나요?

  • 96. 지금
    '23.10.14 11:39 AM (121.170.xxx.113)

    박수홍 엄마가 형수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거예요

    박수홍 사건 보도되고 터지기전에
    82에 벌써 박수홍과 부인에 대한 이야기가 퍼지면서
    그 부인이 이런 저런 여자다 라고 구체적으로 루머가 오라오고

    동시에 형수가 가세연에 제보해서 기세연이 얘기하니
    거짓 루머가 진짜 기사인것처럼 퍼져서
    박수홍과 그 부인이 김용호 고소하고 얼마전 김용호가 유죄판결도 받았잖아요

    그걸 믿고 지금 박수홍 형과 부모 편드는분들
    다들 가짜 뉴스에 휘둘리시는겁니다

  • 97. 자자
    '23.10.14 11:41 AM (1.236.xxx.46)

    이제 사건이 박수홍에게 유리하게 판결 나려나 봅니다.증거 있고 횡령죄 중형 선고 빼박이니.저 악질 형이 늙은 부모 내세워 박수홍 끌어내리기 시전 하네요.지금이라도 저 소굴에서 벗어나려는 박수홍 응원합니다.마음 굳게 먹고 잘 좀 살아요

  • 98. 위에 이어
    '23.10.14 11:41 AM (121.170.xxx.113)

    왜 정치계는 가짜 뉴스 믿지말라는분들이
    바보처럼 가짜뉴스에 휘둘리시나요
    정신좀 차리세요 !!!

  • 99. ...
    '23.10.14 11:50 AM (114.200.xxx.129)

    당연히 박수홍한테 유리하게 판결이 나오겠죠... 횡령인데... 박수홍 연예인으로 개떡이미지 만들어놔도 .. 판결은 박수홍한테 유리하게나올테고 ..이젠 가족들 한테서 벗어나서 자기 인생 살아야죠

  • 100.
    '23.10.14 11:50 AM (58.125.xxx.156)

    내돈 내산 내주겠다는데 어째요. 소송해요?

  • 101. 딱히
    '23.10.14 12:04 PM (14.32.xxx.215)

    빅수홍 형네 욕하고 싶지도 않은게
    박수홍이 모지리에요
    성인이 돼서 자기가 번 돈 간수도 못하고
    얼굴 다 뜯어고친 ㅅㅎㅅ같은 애들하고 몰려다니면서
    자기는 돈벌고 놀테니 골치아픈건 다 식구들이 해라..하고 있었던거죠
    그나마 형이 재테크라도 안했으면 돈 다 날렸을 상이에요
    전에 우스개소리로 윤정수랑 가난이 제일 무섭다더니 저런 속뜻이 있었네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면 좋겠는데 빨대만 옮겨갔을까 ...싶어요

  • 102. ,,,
    '23.10.14 12:28 PM (115.40.xxx.77)

    박수홍이 바람둥이라서 여자 여럿을 만난게 아닐텐데요
    결혼해서 경제적으로 독립할까봐 결혼 방해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박수홍이 순진하고 덜떨어진 사람이라 번 돈 다 날릴까봐 돈관리해준거라해도 그게 형, 부모 돈인가요? 박수홍 돈이지. 돈 다 날린 셈 치고 가족들한테 기부한거로 퉁치려는게 사기꾼 마인드죠.

  • 103. 우주
    '23.10.14 12:45 PM (106.101.xxx.89)

    박수홍이 자식없이 죽었을 때 유산을 원가족에게 안남기고 싶었겠죠

  • 104. 집안 싸움
    '23.10.14 1:00 PM (108.180.xxx.241)

    222222222 어치피 돈싸움
    형측 기획사하고 웨딩사업한돈으로 투자해서 성공한거니 내돈이다
    박수홍측 내가 번돈으로 불린거니 내놔라 투자해준다면서 거짓말이었다
    이와중에 형이한 불법적인 행위와 일부 횡령문제 삼아 형사처벌 받게하고 최대한 돈 가져오겠다는 박수홍측의 고소, 그정도는 니 뒷바라지 형이 했으면 문제 없는건데 감옥까지 보내냐는 부모의 분노
    사람들의 의견처럼 형이 일안하고 박수홍 돈만 착복한건 아니긴하죠

    + 어차피 쟁점은 단순 횡령이 아니라 형제간에 얽히고 얽힌 돈 문제라…이게 재판이 길어지고 있는 이유죠.

  • 105.
    '23.10.14 1:20 PM (223.39.xxx.191)

    싸움이 애초에 왜 났는데요
    박수홍이 소속사 둘어갔으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온 가족이 박수홍한테 붙어서 온갖 간섭 다하며 돈 횡령
    하고 그 나이까지 결혼까지 다 막고 왜 그랬을까요
    그 부모라는 사람들이 장남 손주들에게 물려줄려고
    그 패악을 부리는 거지 그냥 남의 돈 빼돌린 인간들임
    재판에서 승소하고 전부 뺏어와야힙니다

  • 106. 에비뉴엘
    '23.10.14 1:43 PM (58.77.xxx.142)

    아파트등기부보니 엄마 지분은 5프로. 박수홍 지분은 95프로
    거의 박수홍꺼였네요 사실 그아파트 실버주택개념의 아파트였던지라 사려면 노인의 지분이 필요한 아파트

    근데 박수홍자체가 금전적으로 야물지 못한 듯. 저런 사건 있으면 이제 남에게 재산명의 못 줄텐데 결혼전 선뜻 명의 넘기다니
    일단 본인이 잘 움켜줘야 다른 사람들이 욕심을 못 냅니다

  • 107. 저도
    '23.10.14 2:15 PM (115.89.xxx.42) - 삭제된댓글

    저도 이 글 쓴 님이랑 비슷한 생각했어요.
    만약 내 오빠나 내 남동생이 결혼도 안한 새파란 어린 여자한테
    몇 십억짜리 아파트 명의를 준다면 저도 그 여자를 불여시라 생각했을 거에요.

    근데 박수홍이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혹시 그 아파트 명의마저 형한테 어떻게 해버리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김다예한테 돌려놓은 건 아닌가 싶습니다. 윗 분 말대로 지분이 5프로라 하더라도 실버 아파트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요. 여튼 무시무시한 집구석인 듯

  • 108.
    '23.10.14 3:18 PM (61.80.xxx.232)

    박수홍 안쓰러워요

  • 109. 음ㅎㅎ
    '23.10.14 3:21 PM (223.39.xxx.27) - 삭제된댓글

    내 남동생이나 오빠가 그렇게 결혼했다면
    여자가 불여시라는 생각보다는
    끼리끼리 만났네 생각할 것 같아요

  • 110.
    '23.10.14 3:35 PM (223.39.xxx.155) - 삭제된댓글

    내 남동생이나 오빠가 그렇게 결혼했다면
    여자가 불여시라는 생각보다는
    끼리끼리 만났네 생각할 것 같아요

  • 111. 아니
    '23.10.14 4:19 PM (211.36.xxx.192)

    나이 50 넘는 아들 황금 낳는 거위마냥
    등꼴 뽑아쓰고
    데려오는 여자 족족 다 반대하고 박수홍이 진짜 결혼원하던 여자도 다 반대 무조건 반대
    박수홍의 인생이 불쌍해요 가족에게조차 버려진듯ㅠ
    아내와 고양이랑 남은 인생 행복하시길...

  • 112. ..
    '23.10.14 4:28 PM (211.234.xxx.199) - 삭제된댓글

    원글씨
    가족 내 동생이 잘 나간다해도
    동생 돈 받고 살 생각 자체를 안해요.
    내가 형수라도
    동생에 빌붙는 무능력한 시가랑 그 남자가 싫고
    내 남편이 능력자가 낫지

    무슨 빈대사고를 일반화 시켜요?
    빈대 빨대근성들 사고방식들은 노답인걸
    원글보니 알겠네요

  • 113. ....
    '23.10.14 5:03 PM (211.234.xxx.231)

    명의땜에 그런 거 같아요 저런 부모에게는 2만원도 아까움

  • 114. 이해안감
    '23.10.14 5:03 PM (222.99.xxx.242)

    세세한 내막은 우리가 알 수도 알 필요도 없지만
    부모쪽도 억울하고 배신감 느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부모라는 사람들이 언론에 대 놓고 자기 아들에 대해
    저렇게 말하는 건 절대 이해 안 가요.

  • 115. 이사람아
    '23.10.14 6:42 PM (121.166.xxx.230)

    그게 올라서 20억 되었다더라 그것도 그 엄마 주장이고
    큰형한테 가야할게 여자한테 가서
    배아픈가봐
    도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동생 돈 다 빼먹고는
    무슨 할말이 있다고
    다 돌려줘라 니돈 아니잖어

  • 116. . . .
    '23.10.14 8:02 PM (112.152.xxx.72)

    또 지씨는 박수홍의 절친 코미디언 손헌수를 잡아넣겠다며 "자기가 뭘 아냐. 윤정수 같은 경우는 수홍이랑 오래 다녔는데 바른말만 한다. 그렇게 바른말 하는 애들은 다 떨어지고 클럽 다니는 미XX들과 몰려다니더니 눈빛이 달라졌다. 재판에 들어올 때 걔(박수홍) 눈빛 보고 '큰일 났구나'라고 생각했다. 나쁜 것들이 다 몰려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손헌수 XX. 저놈 정말 나쁜 놈이다. (윤)정수같이 정직하고 (김)국진, (김)용만 같은 형들은 다 갖다 버리고 어디서 저런 XX 같은 것들하고.

    이 말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인듯
    미우새 방송보면...집 거실 사방에 비닐치고 거품놀이 하면서 철없이 놀긴 했죠
    돈스파이크 같은 애들이랑 누드비치 찾아다니고 방송에서

    .22222222222
    이부분은 이해가 가더군요.

    첨엔 박수홍 너무 안되고 안스러웠는데, 연로한 부모 법정에 서게 하는거보니 꼴보기 싫어지네요.
    사건을 조용히 하결하지 않고 수면위로 떠올려 진흙탕 싸움하는거보니, 애초에 저가족들은 도덕성이 없는 집이지 않을까해요.
    지금 부인도 보면 인상도 별루고, 평범하지는 않고,
    과정도 정상적이지 않고요.
    제딸이 23살 많은 남자 데리고오면 생각만해도 메스꺼워요.
    저들 구성원들 모두 상식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티비에 안나왔으면 해요.
    사람들입에 오르내리기만하지 진정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피곤하기만 하네요. 이젠 그 얕은 동정심도 안갈 지경이예요.
    가족끼리 뭐하는짓입니까!!!

  • 117. ...
    '23.10.14 9:01 PM (218.146.xxx.13)

    그게 엄마아파트 뺏어 준거예요?
    박수홍 지가 벌어 지가 산 아파트 준다는데
    남들이 왜 난리요?

  • 118. 원가족이
    '23.10.14 9:04 PM (119.193.xxx.121)

    싫어서 그랬나 보죠. 가족한테 주던 돈 좋아하는 여자에게 잘해주는거로 노선 바꿨나보죠. 원가족이랑 이런 엉망진창 싸움할건데 뭐라도 주고 시작하고 싶었나보죠. 뭐 어차 박수홍은 여기나 저기나 빨대 꼽힐 인생인듯한데. 본인 자녀나 가져보고 살아야죠. 조카 입에 다털어줄 순 없잖아요.

  • 119. ..
    '23.10.14 9:43 PM (211.106.xxx.45)

    엄마명의 아니고 박수홍이 벌어서 박수홍돈으로 산 본인지분이 95프로 이상인 아파트였어요 뺏은것도 아니죠

  • 120. 뭐래?
    '23.10.14 11:53 PM (116.39.xxx.162)

    이 미친 글은

  • 121. 300억에서
    '23.10.15 12:00 AM (123.199.xxx.114)

    25억이면 껌이죠

  • 122. 이런글 재밌네
    '23.10.15 1:39 AM (96.55.xxx.56)

    어차피 욕 먹을거 각오하고 쓴듯한 원글의 심리나 의도가 더 궁금.
    관종? 아니면 이 사이트 가입자들 심리나 반응 속도 체크 분석하려고? 이런 주제에 댓글달고 휩쓸리는 분들 침착하고 말리지 마세요

  • 123. ...
    '23.10.15 1:50 AM (219.255.xxx.153)

    박수홍이 착해서 지금껏 부모와 형, 형수에게 휘둘렸지. 이젠 부인과 알콩달콩 살기를.
    부모를 법정에 세운 건 형이 증인으로 불러서임.

  • 124. 바로잡기
    '23.10.15 5:00 AM (211.245.xxx.105)

    부모를 법정에 세운 건 형이 증인으로 불러서임2222

  • 125. 아니
    '23.10.15 6:34 AM (1.225.xxx.157)

    20억이 우리한테나 큰 돈이지 박수홍은 전 재산이 200억이라 칩시다(예를 든거에요 실제는 더 많겠죠) 그중 십분의 일이에요. 우리들 재산이 2억이라 치고 그중의 2천만원 여자친구 줄 수도 있잖아요? 결혼전에도 남자친구가 명품 시주고 그런다몀서요? 평범한 사람들도요. 명품 사줄만한 능력되니까 사주는건 괜찮다면서요. 명품 여러개면 2천 될수도 있는데 평범한 사람들이 남동생이 여친한테 명품 사주는걸로도 난리쳐요? 아니잖아요. 왜 본인들 기준르로 생각해요. 박수홍은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인데.

  • 126. 박수홍네라면 이해
    '23.10.15 7:23 AM (211.58.xxx.127)

    82님들도
    본인 아들이나 오빠나 남동생이
    결혼도 하기전에 20억넘는 엄마 명의아파트를 여친한테 넘기면 다들 흔쾌히 찬성하실건가요?

    그럼요 박수홍네 상황이라면 백번천번 이해하죠.
    박수홍네 상황이 일반적인 것도 아닌네 일반화하시네

  • 127. 둘이 똑같으니
    '23.10.15 9:2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싸우는거지 이게 뭐라고 연일 베스트에 도배..

    수홍이가 몸으로 번 돈으로 가족은 머리굴려 그 재산을 불렸고
    유한회사 비슷하게 그동안은 기족끼리 잘먹고 잘살았는데
    50 중늙은이가 다 된 수홍이앞에 어느날 나타난 어린여자

    풍비박산이 된건 누구탓도 아니고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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