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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들 어설픈 조언..

ㅇㅇ 조회수 : 15,100
작성일 : 2023-10-13 11:42:14

영유 보내지 마라

애 초등 들어가서 학원 보내도 충분하다

충분하기는 커녕 ㅋㅋ

3학년 때 학원보내려니 레벨 맞는 반이 없어서, 같은 3학년 애들이랑 수업못듣고

이제 영어시작하는 유치원 애랑 파닉스 반 겨우 졸라서 등록함

영유 2-3년 진도 초등 반년이면 따라잡는거는 맞는데 그 따라잡는 동안 영유다녔던 애들은 노나요? 걔들은 더더 저멀리에 .. 진도 격차 곱절로 나버리고 있음

 

역시 82아줌마들 말은 듣는게 아니었어 

어차피 해야되는 영어 그냥 일찍 시키세요

 

IP : 118.235.xxx.55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3 11:43 AM (1.232.xxx.61)

    원글의 조언이 더 어설픔.

  • 2. ????
    '23.10.13 11:44 AM (59.15.xxx.53)

    왜 3학년때 보내요 1학년때부터 보내야지

  • 3. 아이고..
    '23.10.13 11:44 AM (211.36.xxx.191) - 삭제된댓글

    이제 초3 영어 잡고 이제 내후년에는 무슨 불평 늘어놓으려고ㅠ
    본인 인생을 줏대없이 휘둘린 대가

  • 4. ..
    '23.10.13 11:44 AM (61.43.xxx.10)

    그렇긴한데..애들이 빨리 지쳐버리는것도 사실이긴해요
    그 안에서도 애들끼리 니가 잘하니 내가 잘하니
    일찍부터 서로 경쟁 온갖소리 다 듣게 되고요
    지옥이에요

  • 5. ㅇㅇ
    '23.10.13 11:45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자기가 판단해야지
    게시판 댓글보고 결정하나요

  • 6. 뭐래
    '23.10.13 11:46 AM (77.136.xxx.195) - 삭제된댓글

    초등들어가면이 1학년이지 3학년?
    왜 아주 6학년때 보내지

  • 7. ㅎㅎㅎㅎ
    '23.10.13 11:46 AM (211.192.xxx.145)

    조언은 골라듣는 거거든요.
    왕 주변에 신하들이 다 같은 말만 했게요? 그럼 죄다 간신이고
    그거 구별 못한 왕 때문에 멸망각 뜨는 거지 간신 때문이 아님요.

  • 8. 보통
    '23.10.13 11:4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조언은 구하지만 보통 맘속에 이미 정답을 정해두고 그쪽 얘기들에 좀 더 집중하게 되나봐요.
    영유나 사립초 얘기나오면 보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저도 항상 그렇게 댓글 달았고.
    안보내셨거나 보냈다가 적응못하고 그만둔 경우 그런 말씀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는 영유는 가정경제 문제없으면 보내라에 한 표. 단 보내기 전에 아이를 잘 판단해야 하고 어느정도 준비는 하고 보내야.

  • 9. .....
    '23.10.13 11:47 AM (118.235.xxx.113)

    아저씨 본인이 듣고 샆은 말만 골라 들어놓고 남탓이에요?
    여기서 영유 만족한다 영어는 일찍 시작해야한다
    공부는 엉덩이 힘이니까 어렸을때부터 습관잡아야한다등등
    학습에 관려해서 다른여러 의견이 얼마니 많았는데
    본인 상각대로 골라서 선택했으면서
    남탓하지 마세요.

  • 10.
    '23.10.13 11:48 AM (175.120.xxx.173)

    영어는 지금부터해도 잘 따라 갑니다.

    입시영어가 뭐 중요하다고요.
    수학 국어 열심히 시키세요.

  • 11. 어리석은남탓
    '23.10.13 11:4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아줌마도 아줌마 나름이죠.
    사람 골라 사귀듯 선별해서 듣는 지혜는 자기몫

  • 12.
    '23.10.13 11:48 AM (118.235.xxx.124)

    보통 인터넷에서는 남의 애들한테는 늦게 보내도 된다 그리고 자기주도 잘 되어 있으면 안 보내도 괜찮고 하죠 틀린말은 아닌데 보통 공부 잘하는 애들은 중학교 때 최대한 달리고 고등 때는 혼자 공부한 애들이죠

  • 13.
    '23.10.13 11:53 AM (106.102.xxx.110)

    조언은 듣되 내상황에 맞는지도 고려해야 ᆢ

  • 14. ...
    '23.10.13 11:53 AM (211.36.xxx.34)

    한국에서 학교다니고 수능볼 생각이면 별로 차이없어요.

  • 15. ㅇㅇ
    '23.10.13 11:54 AM (1.225.xxx.133)

    판단은 본인의 몫이죠
    아이 성향, 미래 계획에 따라서요.
    남탓만 하면 편한가요?

    저는 영유 안보냈고 잘했다고 생각하구요

  • 16. ..
    '23.10.13 11:54 AM (100.8.xxx.138)

    초1에 진짜 나름 되게 빨리 시켰다 싶었어요
    파닉스 다하고 ar2 나왔고
    하다못해 미국초딩도 못읽는애가 있지않겠나
    했더니 영어로 편지를 줄줄쓰고 회화가자유롭고
    우리애 그림책 읽는게 뿌듯했는데
    아무것도아니더군요 독후감을 줄줄쓰고

    진짜 그냥 일찍시키세요
    나중에시키면 진짜 애 더 닥달하게되고
    더힘들어요
    초등 6학년 겨울방학때 소문자쓰기 배워도
    수능 1등급 받고 현재미국주재원옵니다만

    아니 쉬웠겠냐고요 그과정이ㅜㅜ
    너무힘들어요
    남들 조금씩 나눠하는과정을 다 따라잡아야하니

    저~~~만치 걸어서 간애들을
    뒤늦게 헐레벌떡 인상쓰며 뛰어 따라잡아야돼요

  • 17. ..
    '23.10.13 11:55 AM (203.247.xxx.44) - 삭제된댓글

    아이 성향과 상황에 따라 부모가 결정해야지.
    왜 남탓을 해요.
    교육관도 다들 다를텐데.

  • 18. 초록맘
    '23.10.13 11:55 A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제주위에도 영유보내고 탈모걸린 애도 봤구요
    틱도 오고 강박증 걸린애, 살짝 조현병 발현 같이 와서
    지금 20대 중반인데 아직 회복하지 못했어요
    저희 동네가 좀 많이 시키는 동네이긴해요
    저도 애들 어릴때 운동을 3개나 시켰어요
    할말없죠.ㅠ 저도 애들한테 미안한 부분이구요
    이게 무리로 들어가니 그렇게 되던데요

    그리고 잘하는 애들은 늦게 해도 정말 열심히잘해요
    어릴때부터 잘한 애들도 그냥 잘하는 애인거예요

    자기 아이 객관화가 잘되는 부모는 시기를 적절하게
    시킬거 같아요

  • 19.
    '23.10.13 11:57 AM (182.216.xxx.172)

    젤 인성 나쁘고
    모지리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자식을 제대로 평가도 못하고
    어떻게 키워줘야 할지도 몰라서 우왕좌왕 하면서
    조언해달라 해놓고
    제대로 적용 안됐다고
    나중에 판깔아 욕까지 하는 사람들
    자신의 자식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것 아닌가요?
    본인이 교육과정을 전혀 이수 해보지 않은 사람도 아니고
    자신의 아이 엉덩이 힘이 어떤지
    학습능력이 어느만큼인지
    본인이 가장 잘 알텐데요

  • 20. ㅇㅇ
    '23.10.13 11:58 AM (118.235.xxx.175)

    풉 이제 영어학원 초등 늦게 보내는 아줌마들은 어리석은 걸로 ㅎㅎ 보세요 요기 아줌마들이 이렇다니깐 ㅋ

  • 21.
    '23.10.13 12:00 PM (175.211.xxx.182)

    원글 말도 맞습니다.
    영유 나온 아이들은 이미 한참 가있죠.
    영어 맘놓고 있다가 늦게 시작하면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반도 아랫반 들어가야되고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만큼 채우려면
    또 시간이 한참 필요하죠.
    계속 달리고 달리는거죠.

    금방 따라잡는단 아이는 머리 타고난 애들 이고요,
    그 아이가 내 아이는 아닐가능성 크고요.

    그냥 일찍부터 시켜서 쭉쭉 올라가서
    나중에 고생덜하는게 방법입니다.

  • 22. ㅎ;;
    '23.10.13 12:00 P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원글은 남탓 잘하는 스타일^^
    그래요 이렇게라도 풀어야지요
    자식 못하니 얼마나 속상할까요

  • 23.
    '23.10.13 12:00 PM (182.216.xxx.172)

    아류로
    82쿡에서 부동산투자 듣지 마라
    아니 자신의 재산도
    자신이 어떻게 불려야 할지 몰라서
    조언해 달라 해놓고
    그 많은 조언중 집사지 말란말 선택해서 들었으면
    자신의 선택이 80% 아닌가요?
    나름 자신들이 생각하는 최선의 조언들을 해줬을텐데
    수용할 능력 없는 본인들 탓을 하는게 아니라
    판깔아 남탓 시전
    모지리들은
    영원히 모지리다!!를 입증 하는것도 아니고...

  • 24. ....
    '23.10.13 12:01 PM (118.235.xxx.113)

    이아저씨 진짜 문맥파악 못하네
    여기 댓글들 어디가 초등 늦게 보내는게 어석다고 했어요?
    한글만 깨우쳤다고 다 긁 읽을줄 아는게 아니라니까요.
    글을 읽어도 파악을 못하고 딴소리하는데
    저러고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ㅉㅉ

  • 25.
    '23.10.13 12:01 PM (218.55.xxx.242)

    왜 3학년때 보내요
    비교가 참 참 극단적이네요
    영어유치원 아니라도 학원에도 유치부 영어반 있어요
    영어유치원 갔다고 잘하는 애면 안가도 잘했어요

  • 26. ㅇㅇ
    '23.10.13 12:02 PM (118.235.xxx.3)

    아 ㅋ 참고로 제 얘기 아닙니다
    영유 보낸 내딸 질투했던 어떤 모지리 아줌마 얘기 ㅋㅋㅋ

  • 27. 참나
    '23.10.13 12:02 PM (61.81.xxx.112)

    영어유치원 안가도 영어에 노출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어요. 영어에 노출시키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영유에 보내지 말라는말. 영유는 유치원 아니고 학원입니다. 학원.
    그나이대에 해야 할 여러가지를 놓치게 됩니다. 영유에 보내면

  • 28. ...
    '23.10.13 12:02 PM (1.232.xxx.61)

    뭔가 욕 먹고 싶어 쓴 글과 댓글인 것 같음

  • 29.
    '23.10.13 12:03 PM (49.168.xxx.4)

    원글도 82아줌마

  • 30. ....
    '23.10.13 12:05 PM (118.235.xxx.113)

    맨날 그렇게 남탓만 하면 인생 안풀려요.
    할짓도 없나 왜 이러고 사니
    모자란 아저씨야 ㅉㅉ

  • 31. , , , ,
    '23.10.13 12:11 PM (218.146.xxx.111)

    애들도 천차만별인데 남이 그런다고 내아이성향도 파악안하고 그대로 복사뜨기하면 되나요 그시간에 부모가 솔선해서 책좀 읽히고 아이 지구력 키워줄생각안하고 그저 학원일찍보내고 안보내고가 중요한가싶네요 그리고 키워보니 막말로 될놈 될이고 안될놈은 안된다는게 진리

  • 32. ...
    '23.10.13 12:13 PM (202.20.xxx.210)

    그냥 타고 나요
    아이 성향을 보고 될만하면 시키는 거고 아니면 그 돈 모아서 통장에 넣어주는 게 나아요.
    공부 할 아이는 엄마가 하지마라 하지마라 해도 합니다. 그게 진리,,,,

  • 33. ...
    '23.10.13 12:15 PM (122.40.xxx.155)

    일찍 시킨다고 쭉쭉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늦게 시켰다고 계속 뒤에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이제 3학년이면 좀 더 지켜보세요 쫌 ㅋㅋㅋ

  • 34. 말은똑바로합시다
    '23.10.13 12:16 PM (175.120.xxx.173)

    어설픈건 님이죠..

  • 35. ...
    '23.10.13 12:17 PM (202.20.xxx.210)

    제가 초등 내내 중간도 못했어요. 그런데 중학교 때 정신 차리고 공부 시작. 고등 가서 전교 10등 아래로 내려가 본 적이 없어요. 아이들은 자기 그릇이 있고요. 그래서 전 공부하라는 말 안합니다. 할 때 되면 자기가 알아서 정신 차려요.

  • 36. ...
    '23.10.13 12:19 PM (61.75.xxx.185)

    원글은 자기 얘기처럼 써놓고
    참 못 됐네요
    누굴 비웃고 있는지

  • 37. ㅇㅇ
    '23.10.13 12:22 PM (118.235.xxx.225)

    소신있어서 애 학원 안보내는 척, 영유 보내던 엄마들 실컷까더만 막상 애 학원보내고 똥줄타니 이제와서 남탓하던 애 욕하는건데 뭘 못됐대

  • 38. 그러게
    '23.10.13 12:24 PM (1.225.xxx.136)

    원글의 조언이 더 어설픔. 22222

  • 39. 에혀
    '23.10.13 12:2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댓글 보니
    인성 더 확실히 파악 되네
    님은 소신도 없어 보여요

    "역시 82아줌마들 말은 듣는게 아니었어

    어차피 해야되는 영어 그냥 일찍 시키세요"

    라고 썼네요

  • 40. 영어유치원
    '23.10.13 12:28 PM (61.109.xxx.211)

    보낸다고 다 영어 능통하게 잘하는거 아니예요
    목표한바가 있어서 집에서 푸쉬를 나름 하니까 영유 나오면
    잘한다는 인식이 있어서지 영유 졸업하고 고등까지 학원, 과외
    놓지 않았는데 수능영어 3,4등급이상 못 받는 아이도 있어요
    저희 아이 영유 2년차때 일반유치원 다니고 테스트 통과해서
    같은 반으로 합류한 아이는 초등 가서도 잘 하더라고요
    자신의 아이가 잘 받아 들일지 생각해 보고 판단은 각자의 몫...
    제 아이도 영유 나오고 쭉 영어로 애먹인적은 없어서 그 점은 좋았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영유 안 보내겠어요 영어 말고는 잃는게 너무
    많아요

  • 41. ...
    '23.10.13 12:28 PM (122.37.xxx.59)

    그런글과 말은 그냥 걸러서 보고 듣고 해야죠
    돈이 얼마인데 효과가 없겠어요 하늘과 땅차이죠

  • 42. 인성 수준..
    '23.10.13 12:29 PM (182.216.xxx.172)

    댓글 보니
    인성 더 확실히 파악 되네
    님은 소신도 없어 보여요

    "역시 82아줌마들 말은 듣는게 아니었어

    어차피 해야되는 영어 그냥 일찍 시키세요"


    아 ㅋ 참고로 제 얘기 아닙니다
    영유 보낸 내딸 질투했던 어떤 모지리 아줌마 얘기 ㅋㅋㅋ

    라고 님이 쓰고 있네요

  • 43. ....
    '23.10.13 12:3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교육관 비슷한 사람이랑 어울려야죠.
    영유보내는 사람 앞에서 왜 영유보내냐고?
    자사고 보내는 사람한테 고등 다 무료인데 왜 자사고 보내냐고? 하면 어디서부터 뭘 설명할까요.

  • 44. ...
    '23.10.13 12:32 PM (61.75.xxx.185)

    근데 겨우 초3인데 뭔 잘난 척인지요 ㅋㅋ
    아이고 웃겨라

  • 45. ㅇㅇ
    '23.10.13 12:35 PM (211.203.xxx.74)

    보내보고 현실에 부딪혀 보니 알게된 거죠
    많은 사람들이 왜 계속 보내겠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그렇게 바보아닙니다 경쟁에 최고로 예민하게 발달한 사람들이 다수가 그럴땐 생각해 봐야하는거죠
    또릿한 애들은 영유보내면 훨씬낫죠 탈모오고 이런애들은
    원래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 애들 나중에도 학습이 느리죠
    영유가 암기식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거라 애들 스트레스 훨씬 적게 영어 배워요

  • 46. ㅇㅇㅇ
    '23.10.13 12:44 PM (175.210.xxx.227)

    초3에 영어를 시작? 그것도 지금 10월인데 파닉스?
    아이고
    지능이 딸리는건가요?
    영유 안가도 된다는거지 누가 영어를 그렇게 늦게 시작하나요?
    그건 본인탓이에요ㅠ
    영유 안가고 유치원부터 알파벳 파닉스정돈 시키는게 좋고
    초1부턴 엄마표 하기싫음 학원이라도 보냈어야지...
    82말 듣고 수학은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수학선행 꼭 하자 주의인데
    82는 수학선행 필요없다는 애기가 많던데)

  • 47. 뭐래ㅠ
    '23.10.13 12:45 PM (211.36.xxx.98)

    지킬앤 하이드도 아니고...
    이 분 사회생활 정상적으로 가능한지 궁금ㅠ
    애 엄마들이 이러니 욕먹지ㅠ

  • 48. 이분
    '23.10.13 12:45 PM (221.146.xxx.207)

    https://youtube.com/shorts/lLLEMt6zHYQ?si=UjCOJHgbKql9KRzO

    엄마표 영어를 하는 새벽달의 조언이 맞아요
    제 경험상+ 주변을 봐도
    영어유치원 안 보낸다고 그냥 손놓고 있으라는 얘기 아닙니다

  • 49. 바람소리2
    '23.10.13 12:48 PM (222.101.xxx.97)

    누가요?
    다들 유아때부터 하니 늦으면 함들어요
    영어 받아들이는 시기도 있고
    집에서라도 해야죠

  • 50. ...
    '23.10.13 1:05 PM (222.239.xxx.66)

    그분이 남탓했다고요? 그분이 82에 물어봤었다는건가요?
    그분도 82하고 님도 82하고?

  • 51.
    '23.10.13 1:13 P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그 집 딸이 더 공부 잘하나보네
    영유 보내고 학원 지랄했는데도 ㅎㅎㅎ

  • 52. 000
    '23.10.13 1:14 PM (110.11.xxx.234)

    아이상태를 제일 잘 아는 엄마가 판단해야죠.
    탈모걸릴정도로 영어경기하는 아이를 굳이 영유에
    보내는건 부모욕심이구요.
    언어학습빠른 아이들은 영유 보내면 효과가 좋아요.

  • 53.
    '23.10.13 1:15 PM (175.201.xxx.163)

    그 집 딸이 더 공부 잘하나보네요
    본인은 영유 보내고 학원 ㅈㄹ했는데도 ㅎㅎㅎ
    백날 보내봐요 부모 머리 따라가는게 현실이지

  • 54.
    '23.10.13 1:16 PM (163.116.xxx.51)

    영어유치원 보내서 저 멀리 앞서가서 못 따라잡고 어쩌구..끽해야 유치원생이 앞서가면 뭘 얼마나 앞서가며, 나중에라도 따라 잡으려면 잡는건데, 어차피 고통의 총량은 동일하니 나눠서 평균적으로 계속 힘드냐 나중에 보내서 힘드냐 그 차이 정도에요. 뭘 그리 호들갑 떨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 55. 16기 영숙
    '23.10.13 1:25 PM (59.6.xxx.211)

    걑은 원글이네.

  • 56. ..
    '23.10.13 1:25 PM (106.101.xxx.199)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입시 안쳐본 초중맘이라는건 알겠어요 ㅎㅎ
    원글님 귀여워요~~

    레벨 부심 그때 많이 즐기세요~~

  • 57. 175.201은
    '23.10.13 2:28 PM (118.235.xxx.215)

    멍청한 건가, 늦게 공부시켜놓고 혼자 똥줄타서 남탓하는거 웃겨서 글썼다고 했는데 뭔 딴소리하고있어 지능이 딸려서 못알아듣는건가

  • 58.
    '23.10.13 3:00 P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말뽄새 보니 자식도 공부도 못하고 다른애들 괴롭히고 다니지? ㅎㅎㅎ

  • 59. 말뽄새
    '23.10.13 3:06 P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말뽄새 보니 자식도 공부 못하고 다른애들 괴롭히고 다니겠네요 ㅎㅎ 남이사 탓을 하던말던 신경도 안쓸거면서 은근슬쩍 자기 잘난척 남보다 일찍 시킨 부심 좀 부릴려고 글쓴 저급한 심보 ..
    남들이 우쭈쭈 해줄줄 알았죠
    여기 아줌마들 그렇게 수준 낮지않아요

  • 60. 말뽄새
    '23.10.13 3:13 P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23.10.13 3:06 PM (175.201.xxx.163)
    말뽄새 보니 자식도 공부 못하고 다른애들 괴롭히고 다니겠네요 ㅎㅎ 남이사 탓을 하던말던 신경도 안쓸거면서 은근슬쩍 자기 잘난척 남보다 일찍 시킨 부심 좀 부릴려고 글쓴 저급한 심보 ..
    남들이 우쭈쭈 해줄줄 알았죠
    여기 아줌마들 그렇게 수준 낮지않아요

    작성자 :
    한글이나제대로
    애 영유 보내놓고 놀지말고 글쓰는 연습이나
    해요 여기 댓글이 중구난방인게
    원글에 앞뒤설명 하나없고, 머리속에 떠다니는말
    필터도 안거치고 고대로 내뱉어놔서 그런거에요

  • 61. 말뽄새
    '23.10.13 3:14 PM (175.201.xxx.163)

    말뽄새 보니 자식도 공부 못하고 다른애들 괴롭히고 다니겠네요 ㅎㅎ 남이사 탓을 하던말던 신경도 안쓸거면서 은근슬쩍 자기 잘난척 남보다 일찍 시킨 부심 좀 부릴려고 글쓴 저급한 심보 ..
    남들이 우쭈쭈 해줄줄 알았죠
    여기 아줌마들 그렇게 수준 낮지않아요

    그리고 애 영유 보내놓고 그시간에 놀지말고 글쓰는 연습이나 해요 여기 댓글이 중구난방인게
    원글에 앞뒤설명 하나없고, 주어도 없고,머리속에 떠다니는말 필터도 안거치고 고대로 내뱉어놔서 그런거에요

  • 62. ㅋㅋㅋ
    '23.10.13 4:08 PM (211.218.xxx.48)

    말뽄새 보니 어디서 찌질한 남자새끼 하나 들어왔네. 지능얘기 반복하는 거 보니, 거기에 열등감이 있구만 ㅎㅎ 뻔하거든, 자기 열등감을 주로 남한테 푸는 남자새끼들 단순함이라니 ㅋㅋㅋㅋㅋ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시킨 울딸, 청담 최고 레벨까지 마치고 지금 외고 잘 다니고 있거든 ㅎㅎㅎ 니 자식이야 초딩부터 시작하면 안될수도 있겠지. 영유다닌다고 나아지려나. 보통 지능은 엄마 닮기 마련이라는데, 니 와이프야 너랑 비슷한 수준이겠지.

    원래 부모가 공부 잘해야 애도 잘하는 법. 니 머리를 원망해.

  • 63. 175.201
    '23.10.13 4:10 PM (118.235.xxx.89)

    내딸 공부 잘하니 걱정마시고, 본인 지능부터 어떻게 좀^^;;
    풉 ㅋ

  • 64. ᆢ.
    '23.10.13 4:52 PM (121.174.xxx.32)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그런맘으로 자식공부 잘 시키겠다
    맘부터 좀 곱게쓰세요!

  • 65. 공부
    '23.10.13 4:55 PM (124.53.xxx.169)

    시키는건 초등학교 까지만
    그 이상되면 본인이 하거나 안하거나 이지
    시킬수 없어요.

  • 66. ....
    '23.10.13 6:39 PM (121.137.xxx.59)

    여기 조언이 얼척없는 것도 많죠.
    걸러 듣고 있어요.

    특히 원글 닦아세우는 거 보면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 많구나 싶더라구요.
    감안하고 봐야 해요.
    익명 뒤에 숨어서 비열한 짓 하는 인간들 아주 많아요.

  • 67. ...
    '23.10.14 7:40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늦게 시작해도 되는 애들은 돼요.
    저희 애 초3에 영어 시작해서 설의갔고
    초1에 시작한 애는 연의갔어요.
    고등때는 영어공부 별로 안했구요.

  • 68. ...
    '23.10.14 7:45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늦게 시작해도 되는 애들은 돼요.
    저희 애 초3에 영어 시작해서 설의갔고
    초1에 시작한 애는 연의갔어요.
    고등때는 영어공부 별로 안했구요.
    영유 안나왔다고 앞길이 막히는 건 아니에요.

  • 69. ...
    '23.10.14 7:46 AM (211.109.xxx.157)

    늦게 시작해도 되는 애들은 돼요.
    저희 애 초3에 영어 시작해서 설의갔고
    초1에 시작한 애는 연의갔어요.
    고등때는 영어공부 별로 안했구요.
    영유 안나왔다고 앞길이 막히는 건 아니에요.
    그맘때 진도격차는 그리 결정적이지 않더라구요.

  • 70. ..
    '23.10.14 7:48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영유 보내지 말라고했지 영어 시키지말라고 했나요
    애영어를 3학년때 시작하면서 남핑계 심하네요
    영어를 영유에서만 할수있나요

  • 71.
    '23.10.14 7:57 AM (175.223.xxx.125)

    듣고 싶은 것만 들은 거 겠죠.
    요즘 영어를 누가 초3에 시키나요. ㅡ.ㅡ

  • 72. ㅎㅎㅎㅎ
    '23.10.14 7:58 AM (121.162.xxx.174)

    못 하는 님 애 탓을 하셔던가.

    죄책감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면 위로 받을 줄 아시나

  • 73. ㅎㅎ
    '23.10.14 8:23 AM (223.62.xxx.222)

    요즘 누가 초3에 영어를 시켜요222222
    우리애들만해도 유치원 입학전부터 서서히 놀이식으로 접근시켰는데
    영유 필요없단건 요즘 컨텐츠도 그렇고 접할수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는데
    비싼돈 들여 굳이 영유보내는것보다
    아이 흥미끌어내고 더 쉽게 영어를 할수있는 것들이 많은데 굳이~~겠죠
    20년전 지금보다 더 정보가 한정적인 시절에도 영유안보내고 영어 가르쳐서 커서 프리토킹가능 공부없이 토익 만점 가까운 점수 내는 애들 주변에 꽤 되는데
    본인이 정보부족 능력부족한것을 남탓

  • 74. ...
    '23.10.14 8:24 AM (123.215.xxx.126)

    어디서 분탕종자가 하나 들어와서 물을 흐리고 있네요. 요새 이런식으로 물 흐리는 글들이 많은 듯.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 75.
    '23.10.14 8:45 AM (211.204.xxx.68)

    헐….
    남탓 오지네요 ~~~

  • 76. 하늘빛
    '23.10.14 9:47 AM (106.101.xxx.127)

    안보낸다고 손놓고 있나요? 중3때 입시영어 때문 처음 영어학원 가고 어릴 땐 집에서 흘려듣기, 리틀팍스 등등. 대학 가서도 잘하던데요? 내 아이와 상황에 맞게 시켜야죠.

  • 77. 친근한 영어
    '23.10.14 9:59 AM (118.235.xxx.202)

    영유나 학원은 영어를 공부로 생각하게 하죠. 하지만 영어 영상이나 노래 그림책 등을 접하게 하면서 친근하게 영어를 접근하는 게 그 나이에는 더 낫다는 말 아니었을까요?

    위에 몇몇 분들 말씀해 주신 것처럼요.

  • 78. ㅡㅡ
    '23.10.14 10:01 AM (118.235.xxx.142)

    원글웃기네
    남의 의견은 참조만하고, 내 아이에 맞는 교육은 본인이 선택하는거지 어디서 남탓은 ㅉㅉ
    저런 인간들은 그저 남탓만하는지

  • 79. ㅡㅡ
    '23.10.14 10:03 AM (118.235.xxx.142)

    남의 댓글이야 본인에맞게 선별하는거지 그런 선별능력도 없는 여편네가 뭔 애 교육은 잘시키겠어 ㅋ
    한심하다

  • 80. ㅇㅇ
    '23.10.14 10:07 AM (58.234.xxx.21)

    지금 레벨이 평생 레벨이 아니에요
    그리고 영유 안보낸다고 아무것도 안하지는 않죠 보통
    다른분들 말씀처럼 공부로 접근보다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 경험을 시켜야죠
    애들 그냥 영어 비디오 꾸준히 보게하고 인터넷 활옹하다가
    고학년때 학원 보냈는데
    처음엔 다른 애들이랑 학원 기준 레벨 테스트는 차이나도
    영어에대한 베이스가 있으니 금방 따라잡고 모고는 둘다 1~2등급 나오든데
    지금 차이나는게 평생 그렇게 가는것도 아니에요
    인터넷에 본 얘기는 참고 해서 내 나름의 방향을 잡고 판단은 내가 하며 사는거죠
    시야가 좁고 단편적이신거 같은데
    평생 남탓 하며 사실듯
    인간관계 연애나 자식 키우기에 대해 82탓하는 분들
    이해가 안됨

  • 81. 학업 끝냈나요?
    '23.10.14 10:44 AM (106.101.xxx.134)

    아이 둘 하난 영유 하난 어린이집 보냈는데
    결과는 영유 나온 아이 수능영어2등급
    어린이집 나온 아이
    지난 달 평가원 9모 영어 1등급 3%대로
    어려웠는데 1등급
    좀 지나고 말하세요.
    제일 쓸데없이 쓴 돈이 영유비용이었다고
    영유 나온 아이도 저도 말하고
    영유 학부모 모임 엄마들도 웃으며 말합니다.
    그것보다 입시에서 국어가 더 문제죠

  • 82. ...
    '23.10.14 10:50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덧글까지 다 보세요 여러분

    이분 영유 안보내도 82분들 탓하는 분이 아니라

    영유 보내고 늦게 영어 시키고 후회하는 사람 비웃는 사람이에요.

    자긴 영유 보내서 애가 영어 잘한다.

    82분들 조언이 틀렸다.

    그런 말이에요.

    원글님 대학까지 보내고 의기양양합시다.

    그래봐야 애 초등인거 같은데.

  • 83. ...
    '23.10.14 10:50 AM (211.179.xxx.191)

    덧글까지 다 보세요 여러분

    이분 영유 안보내고 82분들 탓하는게 아니라

    영유 안보내고 늦게 영어 시키고 후회하는 사람 비웃는 사람이에요.

    자긴 영유 보내서 애가 영어 잘한다.
    82분들 조언이 틀렸다.

    그런 말이에요.

    원글님 대학까지 보내고 의기양양합시다.
    그래봐야 애 초등인거 같은데.

  • 84. ...
    '23.10.14 11:01 AM (39.115.xxx.236)

    저희집 아들들 프리토킹 가능한 정도로 영어 하게 됐는데 영어유치원이 세상 쓸데없는 기관이라고 입을 모아요.
    한놈은 대딩이고 한놈은 중딩입니다.

  • 85. ...
    '23.10.14 11:05 AM (1.241.xxx.220)

    영유 보낸 자부심과 지인에 대한 조롱 콜라보.
    인성이 보이네요.
    아이가 보고 배우지나 않을런지...에구....

  • 86. 으이구
    '23.10.14 11:25 AM (58.230.xxx.146)

    그 집 딸이 더 공부 잘하나보네요 22222233333333333
    본인은 영유 보내고 학원 ㅈㄹ했는데도 ㅎㅎㅎ
    백날 보내봐요 부모 머리 따라가는게 현실이지

  • 87. 아이고 의미없다
    '23.10.14 11:43 AM (119.196.xxx.94)

    원글님 지금 애 영어 좀 한다고 우쭐해있는 거 같은데
    대학 보내고 얘기하시죠ㅋ
    초등 때 조금 앞서고 뒤서고.. 귀엽네요.
    이상 수많은 입시생들 겪어본 전직 학원강사.

    (솔직히 영유는 돈ㅈㄹ 맞아요. 대체재가 널리고 널렸는데.)

  • 88. 도긴개긴
    '23.10.14 11:57 AM (223.62.xxx.58)

    알짜배기 조언 들을 인맥 네트워크 없고
    본인이 직접 알아보는 그 간단한 것도 못 해서
    고작 누가 지껄이는지도 모를 인터넷 커뮤 글에 의존하고나서는
    무슨 소린지?
    수준 나오는데

  • 89. ///
    '23.10.14 5:01 PM (58.234.xxx.21)

    겨우 초3에 이런 글
    일찍 시작했다고 초딩 1,2,3등 그게 같은 속도록 쭉 중고딩까지 이어지는게 아니에요
    인생이 그렇게 쉽겠나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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