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휴
'23.10.11 9:57 PM
(58.148.xxx.110)
술 처먹었다고 부모 폭행하고 살해하나요?? 애초에 인간이 아니었네요ㅠㅠ
2. ...
'23.10.11 10:04 PM
(73.195.xxx.124)
우리나라 판사들은 술먹고 일으킨 잘못된 일은 다 감형해줍디다.
3. 휴
'23.10.11 10:04 PM
(125.142.xxx.27)
부모 찔러죽이는건 거의 다 아들이네요. 요즘 40대 미혼남이 10명중 4명이라는데 사회문제될듯...
4. ㅎ
'23.10.11 10:13 PM
(220.94.xxx.134)
부모를 죽이고 심신미약으로 감형받고 싶나? 인간이길 포기한건데
5. ㅠㅠ
'23.10.11 10:14 PM
(106.101.xxx.19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네요
6. ...
'23.10.11 10:33 PM
(223.38.xxx.254)
엄마 없으면 당장 니가 어찌 살래.
엄마가 병들어 누워있어도 엄마가 있어야 힘이 난다. 개자슥아
7. 아들에게 죽고도
'23.10.11 10:33 PM
(108.41.xxx.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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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죽은 엄마 영혼에게 판결을 물어 보면 자기 아들 용서 해 달라고 할 거 같지 않나요?
자기 아들이 맨 정신으로는 절대로 자기를 죽였을 놈이 아니라고 변명도 해 주고?
아들들은 자기 엄마 죽여도 자기 엄마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거라는 것을 확신하는 존재로 크니까요.
딸들은 학교도 안 보내 주고 공장 보내서 아들 학비 대게 하고, 두고 두고 친정 살림 밑천으로 써도 사랑하는 아들(딸에겐 오빠나 남동생) 밥 한 끼라도 굶기면 천하의 죽일 년이지만,
아들은 술 처 마시고 엄마를 죽여도 ... 불쌍한 놈, 부잣집에 태어나서 호강을 못 해서 안쓰러운 존재로만 보이는 정신병에 단체로 걸린 아들 엄마들.
부모 찔러 죽이는 건 거의 다 아들이고 아들들에게 그래도 된다고 잘못된 신호를 준 것도 한국 사회고...
이런 뉴스 볼 때마다 아들들 잘못 키우는 주변 아들 엄마들 얼굴이 떠오릅니다.
당신도 조심해... 라고 말 해 주고 싶지만 꾹 참아야죠.
8. 저위 125.142
'23.10.11 10:34 PM
(118.235.xxx.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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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간이네
굳이 찔러죽이는건 다 아들이라고 꼭 찝어야하나요?
가만있는 아들엄마들 느닷없이 뭔죄?
아들엄마한테 한맺힌 정신병자 또 나왔네
그래서 아들엄마들 조심하라는 건가?
당신이나 조심하셔
9. 남자들
'23.10.11 10:45 PM
(118.235.xxx.15)
가해 비율이나 보고 정신병자 운운하셔. 아들맘 발작버튼.
10. 왜
'23.10.11 10:48 PM
(58.148.xxx.110)
갑자기 아들운운합니까?
성별을 골라서 낳을수도 없는건데요
그렇게 말하는 님들아빠도 할머니한테는 아들입니다
11. llll
'23.10.11 10:49 PM
(116.121.xxx.25)
너무 슬픈현실이네요
12. 위에
'23.10.11 10:50 PM
(118.235.xxx.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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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잘못을 모르고 남자 여자 가르네
가해비율을 떠나 굳이 콕찝어 아들아들 하며 빈정거리는게 맞는거임?
13. ...........
'23.10.11 10:51 PM
(14.53.xxx.67)
지가 제정신이면 엄마를 죽이고서 변명을 하고 싶던가요.
평생 빌어먹고 살기 바랍니다.
14. 저위
'23.10.11 10:51 PM
(118.235.xxx.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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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잘못을 모르고 남자 여자 가르네
가해비율을 떠나 굳이 콕찝어 아들아들 하며 빈정거리는게 맞는거임?
15. 아들들이
'23.10.11 10:53 PM
(125.142.xxx.27)
더 무서운건 맞죠. 범죄 발생 비율도 그렇고.
본인 아들 그렇다고 한거 아니니 혼자 흥분하실필요 없구요.
잘 키우셨으면 폭력이 뭐예요. 효도하겠죠.
16. 태생이
'23.10.11 10:57 PM
(118.235.xxx.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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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비율을 떠나 성향상 여자보다 남자가 더 폭력성이 강한건 당연한건데
굳이 아들아들하며 빈정거립니까
아들엄마를 왜이리 싫어할까
아주 못되먹은 인성이네
17. 태생이
'23.10.11 10:59 PM
(118.235.xxx.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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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비율을 떠나 성향상 여자보다 남자가 더 폭력성이 강한건 당연한건데
굳이 아들아들하며 빈정거립니까
아들엄마를 왜이리 싫어할까. 자격지심 있나보네
하튼 진짜 못되먹었네
18. 태생이
'23.10.11 11:01 PM
(118.235.xxx.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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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비율을 떠나 성향상 여자보다 남자가 더 폭력성이 강한건 당연한건데
굳이 아들아들하며 빈정거립니까
아들엄마를 왜이리 싫어할까. 자격지심 있나보네
하튼 연구대상임
19. 태생이
'23.10.11 11:02 PM
(118.235.xxx.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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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비율을 떠나 성향상 여자보다 남자가 더 폭력성이 강한건
당연한건데
굳이 아들아들하며 빈정거립니까
아들엄마를 왜이리 싫어할까. 자격지심 있나보네
하튼 연구대상임
20. .....
'23.10.11 11:02 PM
(118.235.xxx.95)
남자들이 폭력성이 더 강하니 더 훈육을 잘시켜야하는건 맞죠.
유독 아들들이 욱해서 또는 잔소리 때문에
엄마.아빠를 잔인하게 죽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리고 심지어는 자기 자식도 성폭행하고 학대하다 죽이는데
그게 마냥 슬퍼만 하면 될 일인가요?
현재 사회적 문제 맞잖아요.
21. 저모양이니
'23.10.11 11:04 PM
(118.235.xxx.33)
아들들 범죄 비율이 저렇겠죠. 누가 자기아들이 저런다 했나ㅋ
화낼필요없고 교육이나 잘 시키심 됩니다22222
22. ...
'23.10.11 11:22 PM
(171.224.xxx.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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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독 편가르기가 심하네요.
뭘 가리고 싶어서 자꾸 이러는 건지.
23. 교육을
'23.10.11 11:23 PM
(182.219.xxx.35)
더 잘 시키려다보니 잔소리도 더 하고 그러다보니
감정이 나빠졌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딸 키우는 엄마들은 딸부심을 부릴 데가 없어서 굳이
이런 기사에 부심 부리나요? 댁들 딸 남편이나 잘 골라주세요
폭력 남편 만나지 않게.
24. 부모 살해가
'23.10.11 11:29 PM
(124.53.xxx.169)
별거 아닌 세상이 온걸까요?
그렇다면 대한민국 희망이 없는나라
이젠 돈 아니어도
자식을 낳아 키울수 없는 나라가
되나봐요.
애낳지 마세요..ㅠㅠ
25. 아들맘이라
'23.10.11 11:37 PM
(118.235.xxx.232)
저런 기사 더 유심히 보게되고 사회문제 될거라 생각하는데 전 노력하고있으니 현실부정말고 본인 아들들이나 잘 챙기심 되요.
26. ㅡㅡ
'23.10.11 11:48 PM
(183.96.xxx.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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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님
딸맘 이구만요
27. 아들
'23.10.11 11:51 PM
(118.235.xxx.226)
30에 독립해서 너무 좋아요ㅎㅎ 이러니 아들맘들이 싸잡아 욕을 먹지.
28. 118님
'23.10.11 11:56 PM
(182.219.xxx.35)
아들맘이 뭘 어쨌길래 싸잡아 욕을 먹나요?
아들이 30이면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분이 이런 글에 ㅎㅎ
거리는것도 이해 안되고..
29. ...
'23.10.12 2:10 AM
(220.75.xxx.63)
남자 범죄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얘기지
무슨 아들맘 욕이라고
이상하게 꼬아듣나요
30. ㅇㅇ
'23.10.12 6:01 AM
(122.35.xxx.2)
그런식이면 의인들도 아들들이 많죠..
딸들은 안나서거나 도망치거든요.
제발 아들 딸 좀 나누지 맙시다.
31. 맘아파요
'23.10.12 6:55 AM
(39.7.xxx.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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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준 엄마인데
죽는순간 얼마나 놀라고 무서우셨을지
맘아파요.
졸린데도 자식 안들어오니 걱정되 안자고 기다렸다 일찍 다녀라 한게 죽일 일인가요?
32. 저게
'23.10.12 7:26 AM
(41.73.xxx.66)
말이 되는건가요
술마시면 처벌에 너그러운 이 사회가 너무 잘못되었어요
살인도 폭행도 모든건 술 탓 ?
말도 안돼요 저걸로 또 형량 김형하려나요
정말 미친 사회가 되어가는듯
33. 이런글에
'23.10.12 8:26 AM
(175.223.xxx.186)
나타나 아들엄마 운운하며 발작버튼 누르는분 한심하네
34. ㅇㅇ
'23.10.12 8:40 AM
(165.225.xxx.166)
또 아들 맞네요. 진짜...
35. ㅎㅎㅎㅎ
'23.10.12 9:01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남을 구하는 것도 다 남자에요. 여자는 나쁜 짓도 안 하고 좋은 짓도 안 하죠.
36. ㅁㅁㅁㅁ
'23.10.12 9:02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여자가 남자에 비해 폭력성도 낮고 범죄율도 낫지만
남자처럼 남을 구하는 일도 하지도 않죠.
37. ㅁㅁㅁ
'23.10.12 9:04 AM
(211.192.xxx.145)
여자가 남자에 비해 폭력성도 낮고 범죄율도 낫지만
남자처럼 남을 구하는 일을 하지도 않죠.
38. ....
'23.10.12 9:11 AM
(221.153.xxx.234)
범죄자가 아들이 많다는 한마디에 상관없는 딸맘과 여자는 왜 끌여들여 욕해?
아들맘들은 피래의식과 여혐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듯
아들 엄마들 하는 꼴을 보니 남자애들이 왜 범죄율이 높은지 자루알겠네요.
남자들이 무슨 남을 구해 ㅋㅋㅋ
그리고 여자가 남을 구하지 않는다는 거짓루머 퍼뜨리는것 좀 봐.
찌질한 남자들이 하는 짓 아들 맘들이 그대로 하고 있다니까요.
39. 제발
'23.10.12 9:24 AM
(211.206.xxx.191)
술 쳐먹고 저지른 일은 더 가중 처벌 좀 하자!
40. 아들맘 혐오자들
'23.10.12 9:50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125.142 때문에 분란만드네요
말도 흉칙하게 ㆍ찔러죽이는건 다 아들ㆍ이라는 표현
이러면 아들 있으신 분들 기분 불쾌하지 않겠어요?
그러니 이상한 아들엄마 혐오자들 줄줄이 댓글 난리네
41. 분란 일으키는자
'23.10.12 9:52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125.142 때문에 분란만드네요
말도 흉칙하게 ㆍ찔러죽이는건 다 아들ㆍ이라는 표현
이러면 아들 있으신 분들 기분 불쾌하지 않겠어요?
그러니 이상한 아들엄마에 자격지심 있는 아들엄마 혐오자들 줄줄이 댓글 난리네
42. 분란 일으키는자
'23.10.12 9:53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125.142 때문에 분란만드네요
말도 흉칙하게 ㆍ찔러죽이는건 다 아들ㆍ이라는 표현
이러면 아들 있으신 분들 기분 불쾌하지 않겠어요?
그러니 이상한 아들엄마에 자격지심 있는 아들엄마 혐오자들
줄줄이 댓글 난리네요
43. 지옥행 확정했네
'23.10.12 10:10 AM
(61.84.xxx.71)
나올 기약도 없는 지옥에서 2,3초에 한번씩 온 몸이 갈기갈기
찢겨질텐데 그 고통을 어찌할려고 그런 흉악한 짓을 했는지
안타깝네요.
44. 지옥행 확정했네
'23.10.12 10:10 AM
(61.84.xxx.71)
외국은 술먹고 하는 행동에 가중처벌한다네요.
45. 말은
'23.10.12 10:15 AM
(118.34.xxx.7)
바로해요. 아들맘한테 자격지심이 있다니.. 요즘 누가 그런답니까? 예전처럼 아들이 부모
부양하는것도 아니고 오냐오냐 키운 아들땜에 집안 말아먹는 얘기 82에서도 심심찮게
올라오는구만.. 예전하고 달라졌어요 어머님들..
46. 본인이 낳은
'23.10.12 10:39 AM
(220.78.xxx.44)
아이 죽이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뭘.
47. 술먹고
'23.10.12 10:43 AM
(183.97.xxx.120)
저지른 범죄는 가중 처벌해야 한다고봐요
48. ......
'23.10.12 11:02 AM
(211.221.xxx.167)
지 엄마를 죽이고도 반성은 커녕 술취해서 그랬다며 감형을 주장하다니 저런 놈을 왜 살려둬요.
엄마도 죽이는 놈이 다른 사람인들 못 죽일까
저런 것들을 감형해주면 나가서 살인하라고 판을 깔아주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49. 기를 쓰고
'23.10.12 11:2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돈들여 대학을 보내면 뭘하나 인성교육이 안됐는데 ..
술에 취해 늦게 들어오면 야단칠수도 있지
모자사이에 평소 신뢰가 없었는지 과음문제로 이런 비극이..
50. ᆢ
'23.10.12 12:1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을 바로해요?
아들얘기만 나오면 아들아들거리며 치를떨고 아들엄마라면 한맺힌사람처럼 구는 사람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구요
진짜 자격지심이라는게 아니라 이유를 모르겠으니 자격지심밖에 안떠오른다구요
비유를 한것이니 말뜻이나 제대로알고 따지세요
할줌마님
51. ᆢ
'23.10.12 12:19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을 바로해요?
아들얘기만 나오면 아들아들거리며 어떻게든 깎아내리려 하고 아들엄마한테 한맺힌사람처럼 구는 사람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구요
진짜 자격지심이라는게 아니라 이유를 모르겠으니 자격지심밖에 안떠오른다구요
비유를 한것이니 말뜻이나 제대로알고 따지세요
할줌마님
52. 118
'23.10.12 12:19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을 바로해요?
아들얘기만 나오면 아들아들거리며 어떻게든 깎아내리려 하고
아들엄마한테 한맺힌사람처럼 구는 사람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구요
진짜 자격지심이라는게 아니라 이유를 모르겠으니 자격지심밖에 안떠오른다구요
비유를 한것이니 말뜻이나 제대로알고 따지세요
할줌마님
53. dd
'23.10.12 12:46 PM
(211.206.xxx.238)
음주상태나 정신이상있는데 방치했던자들
더 가중처벌했으면 좋겠어요
54. ㅇㅇ
'23.10.12 2:25 PM
(125.176.xxx.121)
183.96.xxx.167
비유를 한것이니 말뜻이나 제대로알고 따지세요
할줌마님
.................
여성커뮤니티에 와서 할줌마라 조롱하는 댁은
개저씨세요? 천박한 아들맘이세요?
82쿡 더럽히지 말고 꺼져 주세요
55. ...
'23.10.12 2:46 PM
(118.235.xxx.183)
남자 욕한다고 할줌마 거리면서 비하하는 오륙남 하나 있네요.
너같은 찌질이 하남자들이 저런 범죄 일으키는 거죠?
열폭하다 만만한 여자 상대로만 폭력 쓰는 찌질한 놈들
56. 125.176
'23.10.12 3:2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저쪽이 먼저 어머님들하며 조롱에 대한 말이잖아요
뭘모르면 가만 있어요
중간에 끼어들지 말고 댁이나 꺼져
할줌마하며 조롱거리다 찔려 그러심?
57. 아들한테
'23.10.12 4:06 PM
(115.20.xxx.79)
피해의식은 오히려 딸맘들이구만 하여튼 딸맘들
심보좀 곱게 써요. 아들 없는게 한맺혔나 뚝하면 아들아들..
자기 딸들한테 남혐 심어주고 퍽이나 딸들 잘 살겠넹
58. ㅇㅇㅇ
'23.10.12 4:33 PM
(203.251.xxx.119)
키울때는 오냐오냐 키웠을듯
보통 저렇게 키운 아들이 사고 많이침
59. ㅇㅇ
'23.10.12 5:38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중년 여성들의 커뮤니티에 와서
할줌마 지껄이는 183.96는 고자라서
여자들 사이에서 끼어드는 건가
조용히 꺼지세요
60. ㅇㅇ
'23.10.12 5:40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중년 여성들의 커뮤니티에 와서
할줌마 지껄이는 183.96은 고자인 게 찔려서
여자들 사이에 끼어드는 거
조용히 꺼지세요
61. ㅇㅇ
'23.10.12 5:42 PM
(125.176.xxx.121)
중년 여성들의 커뮤니티에 와서
할줌마 지껄이는 183.96은 고자임?
왜 여자들 사이에 끼어들어요?
조용히 꺼지세요
62. ..
'23.10.12 6:27 PM
(106.101.xxx.238)
중년 여성들의 커뮤니티에 와서
할줌마 지껄이는 183.96은 고자임?
22222
여기 절대 대다수가 5060인데
할줌마라니
진짜 그런 커뮤에는 왜 와서 저런데요??
63. ㅡㅡ
'23.10.12 8:22 PM
(211.176.xxx.73)
이 사건...엄마가 현관에서 잡히는대로 들고 아들 패다가 엄마가 집에 불지른다고 마룻바닥에 불붙이는 동안 누나는 경찰인가 외삼촌한테 전화하러 방에 들어간 사이에 벌어진 사건이라던데....
64. 남자들
'23.10.12 8:25 P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밤죄가 많으니
오똫게 오쫗게만 외차는
여경들 수부터 줄입시다
65. ..
'23.10.12 9:07 PM
(175.119.xxx.68)
저런놈도 변호하는군요
변호사비는 누가 내나요
국선변호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