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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 귀가' 야단친 어머니 살해한 대학생...

ㅇㅇ 조회수 : 20,381
작성일 : 2023-10-11 21:50:42

심신미약 주장...

 

'새벽 귀가' 야단친 어머니 살해한 대학생…법정서 한 말

https://v.daum.net/v/20231011180802208

술에 취한 상태로 늦게 귀가했다며 혼내는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이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11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대학생 이모 씨(19)의 변호인은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당우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 씨 측은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는 취지로 심신미약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IP : 59.17.xxx.179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3.10.11 9:57 PM (58.148.xxx.110)

    술 처먹었다고 부모 폭행하고 살해하나요?? 애초에 인간이 아니었네요ㅠㅠ

  • 2. ...
    '23.10.11 10:04 PM (73.195.xxx.124)

    우리나라 판사들은 술먹고 일으킨 잘못된 일은 다 감형해줍디다.

  • 3.
    '23.10.11 10:04 PM (125.142.xxx.27)

    부모 찔러죽이는건 거의 다 아들이네요. 요즘 40대 미혼남이 10명중 4명이라는데 사회문제될듯...

  • 4.
    '23.10.11 10:13 PM (220.94.xxx.134)

    부모를 죽이고 심신미약으로 감형받고 싶나? 인간이길 포기한건데

  • 5. ㅠㅠ
    '23.10.11 10:14 PM (106.101.xxx.19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네요

  • 6. ...
    '23.10.11 10:33 PM (223.38.xxx.254)

    엄마 없으면 당장 니가 어찌 살래.
    엄마가 병들어 누워있어도 엄마가 있어야 힘이 난다. 개자슥아

  • 7. 아들에게 죽고도
    '23.10.11 10:33 P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저 죽은 엄마 영혼에게 판결을 물어 보면 자기 아들 용서 해 달라고 할 거 같지 않나요?
    자기 아들이 맨 정신으로는 절대로 자기를 죽였을 놈이 아니라고 변명도 해 주고?
    아들들은 자기 엄마 죽여도 자기 엄마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거라는 것을 확신하는 존재로 크니까요.
    딸들은 학교도 안 보내 주고 공장 보내서 아들 학비 대게 하고, 두고 두고 친정 살림 밑천으로 써도 사랑하는 아들(딸에겐 오빠나 남동생) 밥 한 끼라도 굶기면 천하의 죽일 년이지만,
    아들은 술 처 마시고 엄마를 죽여도 ... 불쌍한 놈, 부잣집에 태어나서 호강을 못 해서 안쓰러운 존재로만 보이는 정신병에 단체로 걸린 아들 엄마들.
    부모 찔러 죽이는 건 거의 다 아들이고 아들들에게 그래도 된다고 잘못된 신호를 준 것도 한국 사회고...
    이런 뉴스 볼 때마다 아들들 잘못 키우는 주변 아들 엄마들 얼굴이 떠오릅니다.
    당신도 조심해... 라고 말 해 주고 싶지만 꾹 참아야죠.

  • 8. 저위 125.142
    '23.10.11 10:34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미친 인간이네
    굳이 찔러죽이는건 다 아들이라고 꼭 찝어야하나요?
    가만있는 아들엄마들 느닷없이 뭔죄?

    아들엄마한테 한맺힌 정신병자 또 나왔네
    그래서 아들엄마들 조심하라는 건가?
    당신이나 조심하셔

  • 9. 남자들
    '23.10.11 10:45 PM (118.235.xxx.15)

    가해 비율이나 보고 정신병자 운운하셔. 아들맘 발작버튼.

  • 10.
    '23.10.11 10:48 PM (58.148.xxx.110)

    갑자기 아들운운합니까?
    성별을 골라서 낳을수도 없는건데요
    그렇게 말하는 님들아빠도 할머니한테는 아들입니다

  • 11. llll
    '23.10.11 10:49 PM (116.121.xxx.25)

    너무 슬픈현실이네요

  • 12. 위에
    '23.10.11 10:50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끝까지 잘못을 모르고 남자 여자 가르네
    가해비율을 떠나 굳이 콕찝어 아들아들 하며 빈정거리는게 맞는거임?

  • 13. ...........
    '23.10.11 10:51 PM (14.53.xxx.67)

    지가 제정신이면 엄마를 죽이고서 변명을 하고 싶던가요.
    평생 빌어먹고 살기 바랍니다.

  • 14. 저위
    '23.10.11 10:51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끝까지 잘못을 모르고 남자 여자 가르네
    가해비율을 떠나 굳이 콕찝어 아들아들 하며 빈정거리는게 맞는거임?

  • 15. 아들들이
    '23.10.11 10:53 PM (125.142.xxx.27)

    더 무서운건 맞죠. 범죄 발생 비율도 그렇고.
    본인 아들 그렇다고 한거 아니니 혼자 흥분하실필요 없구요.
    잘 키우셨으면 폭력이 뭐예요. 효도하겠죠.

  • 16. 태생이
    '23.10.11 10:57 P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가해 비율을 떠나 성향상 여자보다 남자가 더 폭력성이 강한건 당연한건데
    굳이 아들아들하며 빈정거립니까
    아들엄마를 왜이리 싫어할까
    아주 못되먹은 인성이네

  • 17. 태생이
    '23.10.11 10:59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가해 비율을 떠나 성향상 여자보다 남자가 더 폭력성이 강한건 당연한건데
    굳이 아들아들하며 빈정거립니까
    아들엄마를 왜이리 싫어할까. 자격지심 있나보네
    하튼 진짜 못되먹었네

  • 18. 태생이
    '23.10.11 11:01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가해 비율을 떠나 성향상 여자보다 남자가 더 폭력성이 강한건 당연한건데
    굳이 아들아들하며 빈정거립니까
    아들엄마를 왜이리 싫어할까. 자격지심 있나보네
    하튼 연구대상임

  • 19. 태생이
    '23.10.11 11:02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가해 비율을 떠나 성향상 여자보다 남자가 더 폭력성이 강한건
    당연한건데
    굳이 아들아들하며 빈정거립니까
    아들엄마를 왜이리 싫어할까. 자격지심 있나보네
    하튼 연구대상임

  • 20. .....
    '23.10.11 11:02 PM (118.235.xxx.95)

    남자들이 폭력성이 더 강하니 더 훈육을 잘시켜야하는건 맞죠.
    유독 아들들이 욱해서 또는 잔소리 때문에
    엄마.아빠를 잔인하게 죽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리고 심지어는 자기 자식도 성폭행하고 학대하다 죽이는데
    그게 마냥 슬퍼만 하면 될 일인가요?
    현재 사회적 문제 맞잖아요.

  • 21. 저모양이니
    '23.10.11 11:04 PM (118.235.xxx.33)

    아들들 범죄 비율이 저렇겠죠. 누가 자기아들이 저런다 했나ㅋ
    화낼필요없고 교육이나 잘 시키심 됩니다22222

  • 22. ...
    '23.10.11 11:22 PM (171.224.xxx.159) - 삭제된댓글

    요즘 유독 편가르기가 심하네요.
    뭘 가리고 싶어서 자꾸 이러는 건지.

  • 23. 교육을
    '23.10.11 11:23 PM (182.219.xxx.35)

    더 잘 시키려다보니 잔소리도 더 하고 그러다보니
    감정이 나빠졌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딸 키우는 엄마들은 딸부심을 부릴 데가 없어서 굳이
    이런 기사에 부심 부리나요? 댁들 딸 남편이나 잘 골라주세요
    폭력 남편 만나지 않게.

  • 24. 부모 살해가
    '23.10.11 11:29 PM (124.53.xxx.169)

    별거 아닌 세상이 온걸까요?
    그렇다면 대한민국 희망이 없는나라

    이젠 돈 아니어도
    자식을 낳아 키울수 없는 나라가
    되나봐요.
    애낳지 마세요..ㅠㅠ

  • 25. 아들맘이라
    '23.10.11 11:37 PM (118.235.xxx.232)

    저런 기사 더 유심히 보게되고 사회문제 될거라 생각하는데 전 노력하고있으니 현실부정말고 본인 아들들이나 잘 챙기심 되요.

  • 26. ㅡㅡ
    '23.10.11 11:4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위에님
    딸맘 이구만요

  • 27. 아들
    '23.10.11 11:51 PM (118.235.xxx.226)

    30에 독립해서 너무 좋아요ㅎㅎ 이러니 아들맘들이 싸잡아 욕을 먹지.

  • 28. 118님
    '23.10.11 11:56 PM (182.219.xxx.35)

    아들맘이 뭘 어쨌길래 싸잡아 욕을 먹나요?
    아들이 30이면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분이 이런 글에 ㅎㅎ
    거리는것도 이해 안되고..

  • 29. ...
    '23.10.12 2:10 AM (220.75.xxx.63)

    남자 범죄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얘기지
    무슨 아들맘 욕이라고
    이상하게 꼬아듣나요

  • 30. ㅇㅇ
    '23.10.12 6:01 AM (122.35.xxx.2)

    그런식이면 의인들도 아들들이 많죠..
    딸들은 안나서거나 도망치거든요.
    제발 아들 딸 좀 나누지 맙시다.

  • 31. 맘아파요
    '23.10.12 6:55 AM (39.7.xxx.47) - 삭제된댓글

    낳아준 엄마인데
    죽는순간 얼마나 놀라고 무서우셨을지
    맘아파요.
    졸린데도 자식 안들어오니 걱정되 안자고 기다렸다 일찍 다녀라 한게 죽일 일인가요?

  • 32. 저게
    '23.10.12 7:26 AM (41.73.xxx.66)

    말이 되는건가요
    술마시면 처벌에 너그러운 이 사회가 너무 잘못되었어요
    살인도 폭행도 모든건 술 탓 ?
    말도 안돼요 저걸로 또 형량 김형하려나요
    정말 미친 사회가 되어가는듯

  • 33. 이런글에
    '23.10.12 8:26 AM (175.223.xxx.186)

    나타나 아들엄마 운운하며 발작버튼 누르는분 한심하네

  • 34. ㅇㅇ
    '23.10.12 8:40 AM (165.225.xxx.166)

    또 아들 맞네요. 진짜...

  • 35. ㅎㅎㅎㅎ
    '23.10.12 9:01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남을 구하는 것도 다 남자에요. 여자는 나쁜 짓도 안 하고 좋은 짓도 안 하죠.

  • 36. ㅁㅁㅁㅁ
    '23.10.12 9:02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여자가 남자에 비해 폭력성도 낮고 범죄율도 낫지만
    남자처럼 남을 구하는 일도 하지도 않죠.

  • 37. ㅁㅁㅁ
    '23.10.12 9:04 AM (211.192.xxx.145)

    여자가 남자에 비해 폭력성도 낮고 범죄율도 낫지만
    남자처럼 남을 구하는 일을 하지도 않죠.

  • 38. ....
    '23.10.12 9:11 AM (221.153.xxx.234)

    범죄자가 아들이 많다는 한마디에 상관없는 딸맘과 여자는 왜 끌여들여 욕해?
    아들맘들은 피래의식과 여혐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듯
    아들 엄마들 하는 꼴을 보니 남자애들이 왜 범죄율이 높은지 자루알겠네요.
    남자들이 무슨 남을 구해 ㅋㅋㅋ
    그리고 여자가 남을 구하지 않는다는 거짓루머 퍼뜨리는것 좀 봐.
    찌질한 남자들이 하는 짓 아들 맘들이 그대로 하고 있다니까요.

  • 39. 제발
    '23.10.12 9:24 AM (211.206.xxx.191)

    술 쳐먹고 저지른 일은 더 가중 처벌 좀 하자!

  • 40. 아들맘 혐오자들
    '23.10.12 9:50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125.142 때문에 분란만드네요

    말도 흉칙하게 ㆍ찔러죽이는건 다 아들ㆍ이라는 표현
    이러면 아들 있으신 분들 기분 불쾌하지 않겠어요?

    그러니 이상한 아들엄마 혐오자들 줄줄이 댓글 난리네

  • 41. 분란 일으키는자
    '23.10.12 9:52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125.142 때문에 분란만드네요

    말도 흉칙하게 ㆍ찔러죽이는건 다 아들ㆍ이라는 표현
    이러면 아들 있으신 분들 기분 불쾌하지 않겠어요?

    그러니 이상한 아들엄마에 자격지심 있는 아들엄마 혐오자들 줄줄이 댓글 난리네

  • 42. 분란 일으키는자
    '23.10.12 9:53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125.142 때문에 분란만드네요

    말도 흉칙하게 ㆍ찔러죽이는건 다 아들ㆍ이라는 표현
    이러면 아들 있으신 분들 기분 불쾌하지 않겠어요?

    그러니 이상한 아들엄마에 자격지심 있는 아들엄마 혐오자들
    줄줄이 댓글 난리네요

  • 43. 지옥행 확정했네
    '23.10.12 10:10 AM (61.84.xxx.71)

    나올 기약도 없는 지옥에서 2,3초에 한번씩 온 몸이 갈기갈기
    찢겨질텐데 그 고통을 어찌할려고 그런 흉악한 짓을 했는지
    안타깝네요.

  • 44. 지옥행 확정했네
    '23.10.12 10:10 AM (61.84.xxx.71)

    외국은 술먹고 하는 행동에 가중처벌한다네요.

  • 45. 말은
    '23.10.12 10:15 AM (118.34.xxx.7)

    바로해요. 아들맘한테 자격지심이 있다니.. 요즘 누가 그런답니까? 예전처럼 아들이 부모
    부양하는것도 아니고 오냐오냐 키운 아들땜에 집안 말아먹는 얘기 82에서도 심심찮게
    올라오는구만.. 예전하고 달라졌어요 어머님들..

  • 46. 본인이 낳은
    '23.10.12 10:39 AM (220.78.xxx.44)

    아이 죽이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뭘.

  • 47. 술먹고
    '23.10.12 10:43 AM (183.97.xxx.120)

    저지른 범죄는 가중 처벌해야 한다고봐요

  • 48. ......
    '23.10.12 11:02 AM (211.221.xxx.167)

    지 엄마를 죽이고도 반성은 커녕 술취해서 그랬다며 감형을 주장하다니 저런 놈을 왜 살려둬요.
    엄마도 죽이는 놈이 다른 사람인들 못 죽일까
    저런 것들을 감형해주면 나가서 살인하라고 판을 깔아주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 49. 기를 쓰고
    '23.10.12 11:2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돈들여 대학을 보내면 뭘하나 인성교육이 안됐는데 ..

    술에 취해 늦게 들어오면 야단칠수도 있지
    모자사이에 평소 신뢰가 없었는지 과음문제로 이런 비극이..

  • 50.
    '23.10.12 12:1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을 바로해요?
    아들얘기만 나오면 아들아들거리며 치를떨고 아들엄마라면 한맺힌사람처럼 구는 사람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구요
    진짜 자격지심이라는게 아니라 이유를 모르겠으니 자격지심밖에 안떠오른다구요
    비유를 한것이니 말뜻이나 제대로알고 따지세요
    할줌마님

  • 51.
    '23.10.12 12:19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을 바로해요?
    아들얘기만 나오면 아들아들거리며 어떻게든 깎아내리려 하고 아들엄마한테 한맺힌사람처럼 구는 사람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구요
    진짜 자격지심이라는게 아니라 이유를 모르겠으니 자격지심밖에 안떠오른다구요
    비유를 한것이니 말뜻이나 제대로알고 따지세요
    할줌마님

  • 52. 118
    '23.10.12 12:19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을 바로해요?
    아들얘기만 나오면 아들아들거리며 어떻게든 깎아내리려 하고
    아들엄마한테 한맺힌사람처럼 구는 사람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구요
    진짜 자격지심이라는게 아니라 이유를 모르겠으니 자격지심밖에 안떠오른다구요
    비유를 한것이니 말뜻이나 제대로알고 따지세요
    할줌마님

  • 53. dd
    '23.10.12 12:46 PM (211.206.xxx.238)

    음주상태나 정신이상있는데 방치했던자들
    더 가중처벌했으면 좋겠어요

  • 54. ㅇㅇ
    '23.10.12 2:25 PM (125.176.xxx.121)

    183.96.xxx.167

    비유를 한것이니 말뜻이나 제대로알고 따지세요
    할줌마님
    .................

    여성커뮤니티에 와서 할줌마라 조롱하는 댁은

    개저씨세요? 천박한 아들맘이세요?

    82쿡 더럽히지 말고 꺼져 주세요

  • 55. ...
    '23.10.12 2:46 PM (118.235.xxx.183)

    남자 욕한다고 할줌마 거리면서 비하하는 오륙남 하나 있네요.
    너같은 찌질이 하남자들이 저런 범죄 일으키는 거죠?
    열폭하다 만만한 여자 상대로만 폭력 쓰는 찌질한 놈들

  • 56. 125.176
    '23.10.12 3:2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저쪽이 먼저 어머님들하며 조롱에 대한 말이잖아요

    뭘모르면 가만 있어요
    중간에 끼어들지 말고 댁이나 꺼져

    할줌마하며 조롱거리다 찔려 그러심?

  • 57. 아들한테
    '23.10.12 4:06 PM (115.20.xxx.79)

    피해의식은 오히려 딸맘들이구만 하여튼 딸맘들
    심보좀 곱게 써요. 아들 없는게 한맺혔나 뚝하면 아들아들..
    자기 딸들한테 남혐 심어주고 퍽이나 딸들 잘 살겠넹

  • 58. ㅇㅇㅇ
    '23.10.12 4:33 PM (203.251.xxx.119)

    키울때는 오냐오냐 키웠을듯
    보통 저렇게 키운 아들이 사고 많이침

  • 59. ㅇㅇ
    '23.10.12 5:38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중년 여성들의 커뮤니티에 와서

    할줌마 지껄이는 183.96는 고자라서

    여자들 사이에서 끼어드는 건가

    조용히 꺼지세요

  • 60. ㅇㅇ
    '23.10.12 5:40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중년 여성들의 커뮤니티에 와서

    할줌마 지껄이는 183.96은 고자인 게 찔려서

    여자들 사이에 끼어드는 거

    조용히 꺼지세요

  • 61. ㅇㅇ
    '23.10.12 5:42 PM (125.176.xxx.121)

    중년 여성들의 커뮤니티에 와서

    할줌마 지껄이는 183.96은 고자임?

    왜 여자들 사이에 끼어들어요?

    조용히 꺼지세요

  • 62. ..
    '23.10.12 6:27 PM (106.101.xxx.238)

    중년 여성들의 커뮤니티에 와서
    할줌마 지껄이는 183.96은 고자임?
    22222

    여기 절대 대다수가 5060인데
    할줌마라니
    진짜 그런 커뮤에는 왜 와서 저런데요??

  • 63. ㅡㅡ
    '23.10.12 8:22 PM (211.176.xxx.73)

    이 사건...엄마가 현관에서 잡히는대로 들고 아들 패다가 엄마가 집에 불지른다고 마룻바닥에 불붙이는 동안 누나는 경찰인가 외삼촌한테 전화하러 방에 들어간 사이에 벌어진 사건이라던데....

  • 64. 남자들
    '23.10.12 8:25 P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밤죄가 많으니

    오똫게 오쫗게만 외차는
    여경들 수부터 줄입시다

  • 65. ..
    '23.10.12 9:07 PM (175.119.xxx.68)

    저런놈도 변호하는군요
    변호사비는 누가 내나요
    국선변호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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