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40%가 넘으면 양쪽 극성지지자들뿐 아니라 중도층이 움직인다는 뜻.
그래서 국짐은 37% 희망고문을 했는데 7시에 벌써 45.8%
최종은 47%선을 넘을 것으로 예측.
그냥 윤가한테 강서주민이 엄청 화가 났다는 뜻.
이 선거 끝나면 어쩔 수 없이 총선 앞으로인데
수도권에서는 윤가네 달고 나오면 어려워 보이고 저들이 믿는 영남도 만만하게 보다가는 큰 코 다칠 듯
자! 이 상황에서 우리는 한뚜껑의 미남타령을 얼마나 더 보아야 할까요?
이제 윤가의 시간이 가고 한뚜껑의 시간이 오는데 벌써부터 오그라듭니다.
나도 엄청 화남
내 주변 다 화남
그러게요.
지난번 전주 보궐은 국회의원 선거였는데도 20프로대였잖아요.
구청장 선거에 50프로 가까이라니....
이걸 보고 반성해야 할 사람은 관심없을것 같아서... 이미 씁쓸....
진짜 화남.
빨리 내년이 오기를 기다림.
진짜 조용히 다들 속으로 화남..
망하기 전에
저놈 팔다리 입 다 묶어 놓으려면
강서구주민입니다
낮에 투표하고 왔어요
꼭 민주당이 이기길♡
11시쯤 윤곽이 드러난다니
기대되네요
일년에 비행기 타는 횟수도 제한하는 법 없나요?
희망의 싹이 보이네요
총선 망하면 국짐 내부는 윤씨에게 어찌나올지?
저인간은 눈하나 깜짝 안할것 같아요